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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전공, 북방면 취약계층 위해 ‘전기안전 재능기부’ 봉사 펼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전기공사 전문 기업 (주)보람전공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 안전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보람전공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달 말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방문해 무료 전기 설비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전기 합선 및 누전 위험이 큰 가구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람전공은 전기공사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량과 노하우를 100% 발휘해 노후한 배선 구조를 정밀 점검하고 안전 조치를 취했다.특히 화재 사고의 주원인이 되는 노후 전선과 대대적인 개보수가 필요했던 분전반을 무상으로 전면 교체했다.아울러 어둡고 낡은 기존 형광등을 교체해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한명희 대표는 “저희 회사의 전문 기술과 재능으로 돌봄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안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전기화재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한 재능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채계명 북방면장은 “돌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능 기부를 펼쳐주신 보람전공 임직원 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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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군민 생명 지키는 재난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
홍천군보건소, 군민 생명 지키는 재난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다수 사상자 발생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 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현장에서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추진됐다.홍천군보건소는 평소 응급의료, 신속대응반 운영, 재난 의료 대응,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심폐소생술 교육, 감염병 재난관리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보건의료 업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보건소 신속대응반 직원과 홍천소방서 구급 담당자를 대상으로 총 2회 진행됐다.1차 교육은 지난 6월 8일 2차 교육은 7월 1일 홍천군보건소 3층 보건 교육실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국립중앙의료원 강원 응급의료 지원센터 김선경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응급의료 비상 대응 매뉴얼, 중증 환자 분류표 작성 방법, 환자 분류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상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실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환자 분류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개인별 임무와 역할을 다시 확인하고 재난 발생 초기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실습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홍천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 대응만의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홍천소방서와 함께 재난 응급의료 대응 흐름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했다.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환자 분류와 응급의료 연계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반복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강한 대응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또한 응급의료 대응, 감염병 재난관리, 심폐소생술 교육 등 보건소가 추진하는 군민 안전 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평상시에는 예방과 교육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안전망을 촘촘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김혜정 보건정책과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관계 기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건소 신속 대응반의 역할을 재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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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블루베리, 보랏빛 여름을 열다
홍천 블루베리, 보랏빛 여름을 열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에서 재배되는 블루베리가 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가 7월 말까지 출하된다.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이 풍부한 대표적인 여름철 건강 과일로 생과는 물론 잼과 주스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현재 홍천군 블루베리 재배 규모는 25농가, 20ha로 사과와 복숭아 등 주요 과수에 비해 재배 규모는 크지 않지만, 농가 간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재배 기술 향상에 힘쓰고 농업기술센터의 예냉기와 냉동고 지원을 통해 수확 후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신선도 유지와 저장성 향상으로 고품질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다.특히 홍천 블루베리는 대부분의 농가가 직거래를 중심으로 판매해 수확한 블루베리를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어 이를 통해 소비자와 품질에 대한 신뢰를 쌓고 꾸준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천 블루베리는 농가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성으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품질 좋은 홍천 블루베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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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 ‘엘앤피 솔루션’, 중소벤처기업부‘N.UP 프로그램’ 2단계 과제 선정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 ‘엘앤피 솔루션’, 중소벤처기업부‘N.UP 프로그램’ 2단계 과제 선정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엘앤피 솔루션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 ‘엔 업’ 2단계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엔 업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심층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지원 사업이다.2단계는 앞선 1단계 과제를 우수 이상으로 수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술 경쟁력은 물론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 확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선정 기업은 GPU·AI 인프라와 개발 도구·플랫폼, 전문가 멘토링 및 기술 교육, 글로벌 행사 참가·홍보 기회,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 연결 등 폭넓은 성장 지원을 받는다.엘앤피 솔루션은 엔업 1단계 과제를 ‘우수’평가로 졸업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초기 투자 유치와 팁스 과제 선정 등 기술력과 사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엔 업 프로그램 2단계 선정은 엘앤피 솔루션이 보유한 “AI 에이전트 기반 신약 개발 자동화 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한다.엘앤피 솔루션의 핵심 제품인 ‘LNP AI Smart Bench’는 계산화학과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하나의 환경에 통합한 신약 개발 플랫폼이다.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분석 도구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해, 연구자가 분석 환경 구축에 들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연구 효율을 높여준다.엘앤피 솔루션은 이번 2단계 과제를 통해 ‘AI 에이전트 기반 연구 의사결정 자동화’ 기능을 고도화한다.엔 업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AI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플랫폼을 한층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이다빈 엘앤피 솔루션 대표는 “엔업 1단계에서 검증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2단계에 진입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2단계 진입을 계기로 GPU·AI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에이전트 기반 신약 개발 자동화 플랫폼을 글로벌 SaaS 서비스로 완성하고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K-바이오 AI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엘앤피 솔루션의 혁신 역량과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의 인프라와 바이오 벤처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결실”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술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홍천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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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매도시 강동구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강동구를 방문하는 ‘2026년 자매결연 자치단체 어린이 도시문화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8일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0명을 선발한다.참가 어린이들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서울시 최대 규모인 강동중앙도서관, 강동아트센터쥬쎄뻬 비탈레:동물의 세계 전시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홍천군이 지원한다.참가 신청은 7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홍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 문화체험이 어린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자매도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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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암교회 · 서울광염교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풍암교회 · 서울광염교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홍천군 제공)
[knews25] 서석면 풍암교회와 서울광염교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저소득 어르신 17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와 외벽 페인트 도색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또한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마을 경로당 외벽을 새롭게 도색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봉사활동 마지막 날에는 마을 어르신들을 초청해 직접 끓인 삼계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서울광염교회 이상민 목사와 성도 30여명은 봉사활동 동안 서석면 모둘 자리에 머물며 풍암교회 성도들과 함께 무더운 한낮의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풍암교회 전영천 목사는 “멀리 홍천까지 찾아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주신 서울광염교회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회도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영숙 서석면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서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풍암교회와 서울광염교회 성도들은 이번 활동 외에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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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종합진단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25일 기술보급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농작물 병해충 진단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병해충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사들의 병해충 분류 동정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함께한 이번 교육은 국내에서 자주 발생하거나 농업 현장에서 문제가 되는 주요 병해충 관련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주요 병해충 특성, 농작물 피해 증상, 방제 대책 등 기본정보를 공유하고 병원균배양, 표본제작, 현미경 검경 등 정밀 분류 동정법을 실습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병해충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가운데 농업 현장의 병해충을 신속히 진단, 처방해 농업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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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춘천시 291억원 부과 31일까지 납부…위택스·ARS·가상계좌 등 비대면 납부 가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주택과 건축물, 선박을 대상으로 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91억원을 부과했다.이번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8억원 증가했다.공시가격 상승과 더샵소양스타리버 등 신축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과세 대상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 선박에 대해 부과되며 9월에는 주택과 토지가 과세된다.다만 주택의 연간 재산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올해도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가 연장 적용된다.공시가격 3억원 이하 주택은 43%, 6억원 이하는 44%, 6억원 초과는 45%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적용된다.또한 빈집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빈집 철거 후 토지에 대한 재산세 50% 감면 제도가 새로 시행된다.공공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에는 감면 적용기간도 확대된다.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은 물론 위택스, ARS, 가상계좌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재산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부터 3개월 이내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곽혜경 세정과장은 “납세자들이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납부기한인 7월 31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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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정한 상거래 위해 6일부터 정기 저울검사
춘천시, 공정한 상거래 위해 6일부터 정기 저울검사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상거래에 사용하는 계량기를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 비자동 저울이다.판수동저울과 접시지시·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이 해당되며 가정용·교육용·참조용 등 상거래에 사용하지 않는 저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정기검사는 6일 남산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2일까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지정된 날짜를 놓쳤더라도 검사 기간 안에는 가까운 검사장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7월 23~24일엔 춘천시청 1층 로비에 추가검사장을 운영해 검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동이 어려운 대형 저울이나 여러 대의 저울이 한 장소에 설치된 사업장은 출장검사도 가능하다.사전 신청자에 한해 검사기간 동안 저울 설치 장소에서 검사가 이뤄지며 검사 수수료는 5만원이다.검사에 합격한 저울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되며 불합격한 저울은 사용중지 표시 후 수리와 재검사를 받아야 다시 사용할 수 있다.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로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시 관계자는 “정기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지키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법정검사”며 “대상 저울을 사용하는 사업자들은 기간 내 반드시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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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부의 장터 운영 기반 강화… 경쟁력 높인다
춘천시 농부의 장터 운영 기반 강화… 경쟁력 높인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일원에서 열리는 농부의 장터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로 만들기 위한 운영 기반 강화에 나섰다.시는 이용환경을 보완하고 판매 환경과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장터 경쟁력을 높여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에 나선다.이번 개선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농부의 장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운영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시는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사항을 보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과 시설, 콘텐츠를 전반적으로 손봤다.시는 우선 여름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절기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조정했다.무더운 시간대를 피해 보다 쾌적하게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차광막과 야간조명을 설치해 이용환경도 개선했다.혹서기인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기상 여건을 고려해 휴장할 계획이다.장터 환경도 한층 정비했다.안내판과 홍보시설물등 조형물을 설치하고 행사장 공간을 재구성해 장터의 시인성과 분위기를 개선했다.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장터를 둘러볼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직거래 환경을 조성했다.판매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가별로 제각각이던 상품 진열 방식과 가격표, 간판 디자인 등을 표준화하고 상품 전시 방식을 개선했다.소비자가 상품을 쉽게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통일성을 높여 장터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함께 강화했다.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확대한다.버스킹 공연과 먹거리·수공예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시식행사와 할인쿠폰 운영, 가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가격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는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판매를 확대하고 대형 공동주택을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운영도 추진한다.시민이 일상에서 지역농산물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판매 기반을 넓히고 춘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농부의 장터는 지난해 첫 운영을 통해 직거래장터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는 주말 상설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지역 농업인 53개 농가가 참여해 제철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지난 6월까지 30차례 운영해 누적 매출 1억 52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농부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뢰를 쌓는 직거래장터이자 춘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