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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 스타트업의 유니콘 도약, 현장 의견으로 정책 완성도 높인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knews25] 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10월 29일 인공지능 유니콘 기업인 ㈜뤼튼테크놀로지스에서 ‘AI 스타트업 유니콘 성장 전략’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기부가 국가 AI 전략위원회와 함께 올해 초부터 준비해 온 ‘AI 스타트업 유니콘 성장 전략’의 초안을 바탕으로 실제 AI 스타트업 대표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책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술 선점과 신속한 사업화 역량이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AI 스타트업은이 중심에서 독보적 기술과 과감한 발상으로 혁신을 주도하며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가 미래 신성장동력의 주요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이에 중기부는 혁신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발굴부터 도약까지 전주기 지원 혁신 성장 가속화 글로벌 시장 도약 촉진 등의 과제를 마련해 AI 유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조만간 발표할예정이다.이날 간담회는 ‘AI 스타트업 유니콘 성장 전략’ 초안 발표를 시작으로 올해 8월에 유니콘으로 등극한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성장 스토리 공유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정책 토론으로 마무리됐다.정책토론에서 AI 스타트업 대표들은 AI 스타트업의 기술실증 및 정부·공공기관 구매 연계 확대 국내·외 투자자와 투자유치 연결 강화 등 기업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기존 지원 정책의 개선사항,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중기부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전략에 반영하고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할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계획이다.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AI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것이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중기부도 AI 스타트업의 도전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져 유니콘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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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조현장을 피지컬 AI 혁신의 무대로 ‘중소제조 피지컬 AI 확산 전략’ 발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knews25]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9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제약바이오 기업인 종근당에서 개최된 국무총리 주재 제16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중소제조 피지컬 AI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중소제조기업과 함께 만드는 피지컬 AI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비전으로 중소기업을 피지컬 AI의 핵심 실증 주체이자 혁신의 당당한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30년까지 스마트제조혁신에 국가자원 5조 원 이상을 투입해, 디지털 전환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전환과 로봇 전환을 연계·융합하는 ‘3X 전략’을 추진한다.인공지능이 현실을 인식·판단하고 물리적으로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도 개별 설비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AI·로봇이 결합된 자율제조 역량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그간 우리나라가 축적한 제조역량과 높은 로봇 활용도를 피지컬 AI 경쟁력으로 연결하려면, 경제·산업 저변을 이루는 중소 제조기업의 전환이 필수적이다.그러나 중소 제조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디지털 기반의 기초체력을 축적해 왔음에도 여전히 투자여력,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AI·로봇을 통합적으로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또한, 메가프로젝트로 대표되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기술개발 성과를 중소기업의 업종·공정에 맞게 적용하고 확산하는 정책 간 이어달리기 체계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이에 중기부는 도입기업의 AI 전환, 기술공급기업 육성, 제조데이터 선순환, 지역·인력 기반 확충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정책체계를 고도화한다.중소기업의 역량에 따른 단계별 전환체계를 구축한다.기업의 역량수준에 맞춰 DX·AX를 단계별로 지원해, AI 기반이 부족한 기업은 기초역량을 확충하고 기반을 갖춘 기업은 AI 활용을 고도화하도록 지원한다.신안보·제약바이오·기후테크·K-소비재 등 신성장분야와 지역유망기업을 중심으로 제조혁신을 촉진한다.장비·공정·공장을 아우르는 피지컬 AI 통합 실증을 추진한다.실제 생산환경에서 AI와 로봇의 통합운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해, 중소기업의 생산조건에 적합한 선도모델을 확보하고 현장 도입의 불확실성을 낮춘다.아울러 관계부처와 협업해 국가 전략프로젝트에서 확보한 범용·원천기술을 스마트공장 보급체계에 연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모두의 AI 공장장 등 메가프로젝트의 성과와 산업통상부의 암묵지 기반 AI 모델을 중소 제조현장에 맞게 적용·확산함으로써, 국가적 AI 투자의 온기와 성과가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생산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주력한다.스마트제조 전략기술로드맵을 수립해 기술개발과 투자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스마트제조기술산업 특수분류를 토대로 자동화·연결화·정보화·지능화 분야를 포괄해 데이터·AI·로봇의 융합에 필요한 기술개발 방향을 구체화한다.전략기술로드맵과 제조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핵심 기술의 개발과 실증을 연계 지원한다.현장 수요를 기술개발에 반영하고 개발 기술을 실제 생산환경에서 검증해, 기술공급기업의 경쟁력과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우수 기술공급기업은 스마트제조 전문기업으로 지정해 정부의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해외 진출까지 집중 지원한다. 2030년까지 전문기업 500개사를 확보해 중소 제조업의 AI 전환을 이끌 기술공급 기반을 강화한다.제조데이터를 생산현장의 기록에서 ‘AI 혁신을 위한 전략자산’ 으로 전환한다.정부 지원사업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표준화·관계 구조화를 통해 서로 다른 장비와 시스템 간 데이터의 상호운용성을 높인다.데이터 가치평가를 통해 제조데이터의 자산화를 추진하고 정부 지원사업에서 데이터를 현물로 인정해 기업의 현금부담을 완화한다.이를 통해 기업이 데이터를 제공하고 활용할 정책적 인센티브를 높인다.기존 인공지능제조플랫폼을 ‘제조AI 24’로 고도화해, 데이터 수집·표준화 → 자산화 → AI 모델 개발·고도화 → 현장 재적용·환류로 이어지는 ‘제조데이터 선순환체계’를 구축한다.데이터가 AI모델 최적화와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고 현장 활용 과정에서 확보한 양질의 데이터가 다시 AI모델 성능을 높이는 선순환을 통해 제조혁신을 가속화한다.제조AI 데이터센터 등 지역 AI 거점과 AX 실증 인프라를 연계해 제조AI의 지역 확산기반을 강화한다. AI 도입기업과 기술공급기업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지역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에 맞는 AI 개발·실증·도입을 촉진한다.4대 과학기술원의 지역산업 연계 특화 교육과 현장 인턴십 등을 통해 청년인재를 AX 실무·전문인력으로 육성하고 재직자 교육으로 현장의 AI 운용역량을 높인다.지역 AX 인프라 연계와 제조AI 핵심인력 양성을 양축으로 제조AI 활용을 전국으로 확산한다.산업별 협·단체를 통해 현장규제를 발굴하고 지원기관별 전문성을 결합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정책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기업의 기술·인력·규제 애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중기부는 이번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중소 제조기업 3만개의 디지털 전환 및 6천개의 AI 도입 달성으로 중소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율을 50%, AI 도입률을 10%로 높일계획이다.데이터로 연결되고DX), AI로 생각하고AX), 로봇으로 움직이는RX) 스마트제조혁신을 통해 중소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3X 전략)이다.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AI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나라 경제·산업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제조AI 혁신이 대한민국 피지컬 AI 선도국가 도약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대책을 통해 “중소 제조현장은 피지컬 AI의 실증과 확산이 이루어지는 혁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밝혔다. “데이터·AI·로봇 전환을 연계·융합해 중소기업이 생산방식을 혁신하고 기술역량을 높여, 국가전략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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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급에 차질 없는 범위 내에서 경유 수출제한 조건부 완화 시행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국내 수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경유에 대한 수출제한을 조건부로 완화한다고밝혔다.산업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3월 13일부터 내수 공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최고가격제 적용 대상 석유제품 수출량을 전년 동월의 100% 이내로 제한해 왔다.다만, 최근 여건 변화를 고려해 경유에 대한 수출제한을 조건부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고 이를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지난 3월 수출제한 도입 당시에는 원유 도입 차질이 우려되었으나, 최근 10~11월 원유도입량을 전년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하는 등 원유 수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최고가격제 이후 국내 경유 소비는 감소하는 추세이고 이에 따라 충분한 재고 물량이 확보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최근 글로벌 경유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정유업계도 수출제한 완화를 요청해 온 만큼, 산업부는 국내 수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여유 물량을 수출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산업부는 정유업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정유사가 내수 공급 의무를 이행하고 적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하는 경우에 한해 전년 동월 대비 110% 내에서 추가 수출을 허용하되 내수 공급 여건, 전망 등을 고려해 유연하게 관리할계획이다.이번 완화 조치는 ‘석유 판매가격의 최고액 지정 및 과잉수출제한에 관한 규정’ 제8조 단서에 근거한 것이다.이번 주부터 정유사별로 추가 수출 수요 신청을 받아 11월 수출 물량부터 경유 수출제한 조건부 완화를 시행할예정이다.제8조. 산업통상부장관은 필요한 경우 석유정제업자 및 석유수출입업자와 협의해 수출 물량의 한도를 조정할 수 있다.한편 산업부는 외국 정부의 공식 서한 등을 통해 유종·물량·공급 기간 등 구체적 석유제품 공급 요청이 접수되는 경우에도 수출 물량의 한도를 조정하는 방안을 시행한다.이 경우에도 국내 수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국익 부합 여부, 국제 제재 저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할 방침이다.다만, 중동정세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만큼, 정부는 시행 이후에도 국내 석유제품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수급 악화가 우려되는 경우 즉시 기존 기준으로 환원하는 등 국내 공급 안정에 만전을 기할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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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내 피지컬 AI 산업 육성 가속화를 위한 전문가 소통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피지컬 AI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문가 소통을’ 26년 10월 29일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했다고밝혔다.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피지컬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월드 모델, 파운데이션 모델 등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러한 핵심기술 개발을 지속함과 동시에, 내년부터는 핵심기술 고도화를 위해 필수적인 양질의 피지컬 AI 데이터를 생산·활용하는 것을 지원할 피지컬 AI 트레이닝센터를 구축하고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실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실증사업도 병행할예정이다.특히 사업 추진 시 정부 R&D 사업의 성과나 국내 기업이 개발·생산한 제품 등 국내 생태계를 적극 활용해 국산 피지컬 AI 풀스택 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늘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초기 단계의 피지컬 AI와 AI 로봇의 활용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금일 전문가 소통에는 피지컬 AI 모델, 데이터, 로봇 관련 업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논의했으며 향후에도보다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소통하며 정책 방향을 함께 수립해 나갈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를 뿌리부터 단단하게 육성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모델, 데이터, 로봇 등 피지컬 AI 풀스택을 국산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국내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전문가와 적극 소통하며 함께 정책을 수립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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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반시 소과 500톤 수매…농가 소득 안정 나선다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청도반시 소과의 시장 유통 물량을 조절하고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소과 500톤 수매에 나섰다.
청도군은 올해 여름 극심한 가뭄의 영향으로 청도반시 소과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반시 가격 하락을 방지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청도반시 소과 수매·저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청도반시 소과 유통대책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22일 실무자 회의를 열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매 및 저장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23일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수매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각 지역농협을 통해 진행되며, 수매 물량은 총 500톤이다. 수매 대상은 5kg 기준 50~60과, 개당 무게 80~100g의 청도반시 소과다. 수매 단가는 20kg 컨테이너당 1만 3,500원으로, 군은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한다.
청도반시는 청도군을 대표하는 지역 특화 농산물이자 지역 농업인의 주요 소득원이다. 그러나 올해는 여름철 가뭄으로 소과 생산이 늘면서 출하기 시장 유통 물량과 가격 변동에 대한 농가의 우려가 커졌다. 이에 군은 소과를 수매해 저장함으로써 시장 출하 물량을 조절하고, 수확기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수매 현장에서 만난 정○○(청도읍·60대) 농가는 “올해 여름 극심한 가뭄으로 청도반시 소과가 많이 생산되면서 농가 소득은 줄고, 농자재와 생산비 부담까지 커져 어려움이 많았다”며 “청도군에서 소과를 수매해 준다고 하니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반시는 우리 군 농업을 대표하는 소중한 농특산물인 만큼, 농가가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가격 안정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청도반시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이번 소과 수매·저장 사업을 통해 출하기 시장 물량을 조절하고, 기상 여건과 생산량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반시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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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으로 기업의 미래를 열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10월 29일 오후 3시 KBS홀에서 수상기업 대표 및 산업계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 혁신대상’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생산성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올해부터 국가생산성대회와 지속가능경영 유공을 통합해 합동으로 개최한다.국가생산성대회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 동력인 생산성 혁신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한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행사이며 지속가능경영 유공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는 행사다.특히 국가생산성대회는 올해 50주년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혁신을 함께 해오며 우리나라의 산업 경쟁력을 이끌어 왔다.국가생산성대회에서는 ㈜진양오일씰 이명수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풍산에프앤에스 류상우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19명의 유공자와 53개 기업이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명수 회장은 오일씰 핵심 소재 국산화를 이루고 여러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며 가전·자동차·농기계 등 국내 씰링산업 기술 자립에 크게 기여했다.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류상우 대표는 정밀 센서 등 핵심부품을 국산화해 글로벌 방산시장에 진출했고 안전·품질 중심의 제조혁신으로 K-방산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했다.지속가능경영 유공에서는 네이버㈜와 한국콜마㈜가 대통령표창을, ㈜엘지에너지솔루션과 에이치디현대삼호㈜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24개 기업이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한성숙 국무총리는 영상축사를 통해 “인공지능은 일하는 방식과 생산 현장을 바꾸고 있으며 이제 기업의 미래 경쟁력은 얼마나 똑똑하게 생산하고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인공지능을 현장의 생산성으로 연결하고 기업이 생산부터 수출까지 글로벌 규범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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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전국 무역항에서4억 691만 톤의 물동량 처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2026년 3분기에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보다 1.4% 증가한 총 4억 691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밝혔다.2026년 3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억 5,153만 톤으로 집계됐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5,538만 톤이었다.2026년 3분기 전국 무역항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858만 TEU로 집계됐다.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434만 TEU를 처리했다.미국, 일본 등의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했고 중국, 말레이시아, 중동 지역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했다.한편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419만 TEU를 기록했으며 중국, 미국, 일본, 유럽 지역 등의 환적 물동량이 증가했다.이는 태풍으로 인한 중국항만의 혼잡으로 대체 항만인 우리나라의 부산항, 광양항의 기항 수요 증가와 부산항 허브화에 따른 부산항의 환적물동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주요 항만별 물동량을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677만 TEU를 처리했다.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268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일본 등에서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했으며 중국, 중동 지역 등에서 감소했다.환적 물동량은 중국, 미국, 유럽 등의 환적 물동량이 상승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20.3% 증가한 409만 TEU를 처리했다.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86만 TEU를 처리했다.이는 중국 남동부 태풍으로 인한 선박 운항 일정 지연에 따른 인천항 미입항 증가로 물동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수출입 물동량은 중국을 중심으로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86만 TEU를 처리했고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1.2만 TEU를 처리했다.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49.9만 TEU를 처리했다.수출입 물동량은 주요 글로벌 선사의 항로 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41.9만 TEU를 기록했으며 미국, 남미 지역 등에서 수출입 물동량이 감소했다.환적 물동량은 중국 주요 항만의 기상악화에 따른 광양항 대체 기항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한 8만 TEU를 기록했다.2026년 3분기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2억 5,393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광양항은 증가했으나 울산항, 평택·당진항, 인천항, 대산항 등이 감소했다.원유 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로 석유가스 등의 수입은 감소하고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석유정제품 수출입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5,915만 톤을 처리했다.울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4,719만 톤을 처리했다.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2,180만 톤을 처리했다.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2,259만 톤을 처리했다.품목별로 보면 차량 및 그 부품, 광석은 각 1.6%, 6.3% 증가했으나, 유류, 유연탄, 화학공업 생산품은 5.4%, 0.1%, 4.1% 감소했다.유류는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1억 1,097만 톤을 처리했다.유류 : 원유·석유 4,000, 석유 정제품 4,573, 석유 가스 및 기타 가스 2,525 증감률 : 2026년 7월 5.6% → 8월 △13.3% → 9월 △7.5% / 2026.3분기△5.4%광석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3,197만 톤을 처리했다.차량 및 그 부품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521만 톤을 처리했다.유연탄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3,536만 톤을 처리했다.화학공업 생산품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1,095만 톤을 처리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중동 상황 장기화 등에 따른 비컨테이너 화물의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과의 환적 화물 증가에 힘입어 컨테이너 물동량의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해양수산부는 연말까지 항만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수출입 물류 여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말했다. 보도자료에 수록된 수치는 원시데이터를만 단위로 조정한 수치이고 증감률은 원시데이터 간 비교해 적용한 수치이다.다만, 통계 재생성 시 일부 수치는 변경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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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수산식품수출단지, 목포에 문 연다
국내 첫 수산식품수출단지, 목포에 문 연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국내 첫 수산식품수출단지인 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를 준공하고 10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밝혔다.수산식품수출단지는 지역 특화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가공·연구·유통·수출 기능을 한 곳에서 집적한 수산식품 클러스터다.수산식품 기업의 생산·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제품 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계 지원해 우리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는 총사업비 1,179억원을 투입해 부지 28,133 ㎡, 연면적 46,612 ㎡ 규모로 조성됐으며 김 등 해조류 관련 품목을 중심으로 운영될예정이다.주요 시설로 △임대형 가공공장, △마른김 거래소, △연구시설, △수출지원센터, △냉동·냉장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는 우리 수산식품을 세계로 연결할 새로운 관문으로 수산식품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해양수산부는 이번 단지 준공을 시작으로 우리 수산식품 산업을 가공·수출 중심으로 전환해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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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규택지 10.4만호’ 신속 공급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10월 29일 주택 신속 공급방안의 후속조치로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 7.67만호를 발표했다.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총 10만호의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이 중 2.72만호의 입지는 앞서 발표했으며 이번에 나머지 7.67만호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추가로 발표했다.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해당 지구들은 이미 훼손되어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며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다.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며 인근에 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고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우수한 자연경관, 인근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와 고촌 물류단지 등과 연계해 일자리와 주거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생활권이자, 김포와 서울을 연결하는 서부권 광역 생활축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쌓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공원을 조성하고 K-컬처 복합단지 구축방안도 함께 마련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수도권 동부권의 자연·문화 복합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해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일자리·생활서비스 확충, 체육시설 등 자연친화적 공원 조성을 통해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직주근접형 자연친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해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해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국토교통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또한,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했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해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해 신속하게 공급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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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서울광장서 안동생강 판촉전…‘하이진저’ 앞세워 소비자 공략
사진=안동농협
[Knews25] 김성재 기자 = 안동농협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안동생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안동농협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 장터, 왔니껴 안동장터’에 참가해 안동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생강의 판매 확대를 위한 집중적인 판촉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안동지역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농협은 행사장에서 안동생강을 비롯해 자체 생강 가공제품인 ‘하이진저’ 음료와 ‘하이진저 레몬생강청’을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생강 원물 판매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가공제품을 함께 전시·홍보해 안동생강의 소비 저변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생산 농산물의 판매 확대는 물론, 가공제품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농산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쏟았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번 직거래 장터는 안동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구매로 연결할 수 있는 현장 홍보의 장이 됐다. 안동농협은 생강과 가공제품을 함께 알리며 안동 농산물의 경쟁력을 부각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실질적인 판매 확대를 도모했다.
권태형 조합장도 직접 현장 판촉활동에 참여해 안동생강과 관련 제품의 홍보 및 판매에 힘을 보탰다.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안정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판로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태형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농협은 이번 직거래 장터 참가를 계기로 안동생강과 자체 가공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매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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