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KTX·SRT 고속철도 통합, 안전하고 빈틈없이 준비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금천구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에스알과 함께 9월 1일 KTX·SRT 통합열차 운행 개시를 앞두고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운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국토부와 두 기관은 노사정 협의체, 현장 직원 면담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제안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통합으로 새롭게 운행하는 구간과 변경되는 작업 여건 등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대책을 보완해 왔다.현장 의견부터 반영 통합운행 취약요인 ‘핀포인트’분석 KTX와 SRT 열차가 노선 구분없이 운영됨에 따라 새로운 구간 및 차량 운행이 많아져 대비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기관사가 신규 구간 인증 및 차량 인증을 취득하도록 하고 KTX-1 등 새로운 차량은 운행 경험이 풍부한 KTX 기관사가 첨승해 교육하는 숙달훈련을 실시하는 등 통합운행에 철저히 대비했다.또한 열차 운행 횟수와 중련운행 증가에 따른 연결·분리 작업 증가와 열차 간 간격 단축 등에 대비해 작업 반복 숙달, 인력 추가 배치, 관제-현장 간 정보 공유 강화 등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고속철도 통합 대비 정부·전문 기관 합동점검 및 통합개통 점검 TF 가동 국토부는 고속철도 통합 준비 과정에서 선제적인 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코레일·에스알·교통안전공단·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꾸준히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탈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도 진행했다.먼저, 시범 교차운행과 시범 중련운행에 앞서 차량·신호·통신설비 간 호환성과 차량의 정상 제어·운행 가능 여부, 승무원의 승차 차량 취급요령 숙지 여부 등을 포함한 안전조치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다.국토부는 8월말까지 코레일-에스알 통합에 따른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을 완료하고 9월 1일 통합운행 이후에도 일부 구간에 기관사 복수 배치, 기관사 교육실태 점검 등 철도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합동점검 결과 조치와 개통 이후 초기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8월부터 국토부·코레일·에스알이 참여하는 ‘고속철도 통합개통 점검 TF’도 운영한다.TF는 국토부 철도국장과 코레일 에스알 담당 본부장 등으로 구성한다. 철도 안전 점검과 함께 중련열차 연결·분리 인력 강화 및 차량 청소 인력 운영, 시설 혼잡 등 통합운영 현장 문제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부정예매 방지, 명절예매, 편의시설·고객 안내체계 등 이용 편의에 관한 사항도 점검하고 개선한다.TF는 개통 이후 초기 운영이 안정화될 때까지 지속 운영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발생 시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28일부터 추가 현장 점검 실시 8월 28일 국토부는 코레일·에스알 안전 실무책임자와 서울역에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KTX-1 실무수습 교육을 비롯해 역사 안내체계, 서울역 로컬관제센터의 관제·비상대응체계 등을 직접 확인한다.이후에도 고속철도 통합열차 운행 초기에는 국토부 직원이 직접 열차도 탑승해 운행과 역사 이용을 점검하고 미비점 발생 시 즉시 보완해 통합 초기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김태병 철도국장은 “고속철도 통합은 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철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부는 통합 과정에서 안전과 서비스에 빈틈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통합운행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 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고속철도 통합은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며 “통합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국민께서 보다 편리해진 고속철도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다시 처음 개통한다는 마음으로 안전과 운행 준비 사항을 챙기고 SRT 10년의 서비스 노하우와 코레일의 전국적 철도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아세안에서 K-지식재산 전파, K-상표 보호에 앞장선다
아세안에서 K-지식재산 전파, K-상표 보호에 앞장선다! hwp (지식재산처 제공)
[knews25] 지식재산처는 8. 26. 오후 3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엑스포 & 컨벤션에서 개최된 ‘제9차 한-아세안 지식재산 고위급 회의’에서 아세안 회원국들과 지식재산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밝혔다.한국과 아세안은 2018년 지식재산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매년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동티모르‘‘한-아세안 지식재산 이행약정’체결 합의, K-상표 보호방안 논의’이번 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은 인공지능 기반 지식재산 행정, 지식재산 보호·법집행, 심사협력, 지식재산 금융 등을 포함하는 ‘한-아세안 지식재산 이행약정’ 협력문서를 조속히 체결하기로 합의했다.또한 지식재산 인력양성, 특허 빅데이터 기반의 연구개발 등 아세안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협력 사업을 발굴해 한-아세안 협력기금 등을 통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민국과 아세안 간의 경제 협력과 공동 개발을 목적으로 1990년 설립된 기금으로 아세안의 지속 가능한 개발, 인적 연결 강화, 경제 회복력 및 디지털 전환, 기후 변화와 안보 대응 등을 목표로 운영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K-상표 보호를 위한 아세안과의 협력방안도 논의했다.우선, 정부와 기업이 함께 위조상품으로부터 우리 수출기업과 해외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소개하고 아세안 회원국들의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우리 기업이 제공한 악의적 상표출원 의심 정보를 상표 심사 등에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회원국들도 이에 공감하고 K-상표 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했다.‘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6개국과 양자회의 개최’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식재산처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캄보디아, 덴마크와 양자회의를 가졌으며 27일에는 베트남과 양자회의를 가질예정이다.싱가포르, 캄보디아와는 우리나라 기업의 특허출원과 등록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개정해 체결했으며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과는 정상회의를 계기로 체결된 지식재산 협력 양해각서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사항을 논의했다.베트남과는 악의적 상표선점에 대한 대응, 지식재산 자료 교환 등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예정이다.한편 정 차장은 27일 ‘Singapore IP Week 2026’에서 ‘인공지능 시대, 지식재산의 새로운 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생성형 인공지능이 지식재산 생태계에 가져온 변화와 도전·기회를 조망하고 한국의 인공지능 기반 지식재산 행정혁신 전략을 소개할예정이다.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아세안은 한국의 주요 교역대상으로서 한류의 확산도 활발해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역”이며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해 K-상표 위조상품 유통, 상표 무단선점 등 우리기업의 문제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반의 지식재산 행정혁신, 특허심사, 인공지능 금융, 지식재산 인력양성 등 선진 K-지식재산 행정을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8-27
-
특허가 매출·수출·기업상장으로…지역기업 키우는 지식재산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제공)
[knews25] 지식재산처는 8. 27. 오후 2시, 소노벨 제주에서 전국 지방정부 및 지역지식재산센터 지식재산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지역 지식재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지역 지식재산 정책협의회는 지식재산처와 지방정부, 지역지식재산센터가 지역 지식재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지역지식재산센터의 지원을 받은 지역기업들은 기술·상표를 지식재산으로 확보하고 이를 사업화·투자·수출로 연결하면서 매출과 고용을 크게 늘리는 성과를 내고 있다.지역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상표를 특허·상표·디자인 등 독점적 자산으로 확보하면 모방·분쟁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화와 투자, 해외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업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매출·고용 확대까지도 연결될 수 있다.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지식재산처가 2027년도 지역 지식재산 지원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예정이다.이어서 실제 지역지식재산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제주 지역기업 ㈜코삿이 성공사례를 발표한다.㈜코삿은 감귤 부산물을 활용해 기능성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창업 초기 ‘지식재산디딤돌’을 시작으로 ‘지식재산나래’, ‘국제 지식재산스타기업’ 등 지역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활용해 왔다.이를 통해 2021년 300만원이었던 매출액이 2025년 약 14억 9천만원으로 증가했으며 해외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성장했다.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기업의 기술과 상표가 지식재산권으로 확보되면 사업화·투자·수출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높이는 성장자산이된다”며 “이러한 기업의 매출과 고용, 시장 확대가 곧 지역경제의 성장으로 이어지는만큼,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역기업이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지식재산센터의 전문적 지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밝혔다.
2026-08-27
-
“청도~경산 광역철도, 지방소멸 막을 골든타임”
사진=청도군의회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의회가 청도의 미래 교통망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를 정면으로 찾아 나섰다.
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는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찾아 이종평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과 함께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면담하고 경산~청도 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경산~청도 광역철도 사업은 청도군 청도읍에서 경산시 사정동까지 총 24.0㎞ 구간에 광역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428억 원 규모다.
재원은 국비 243억 원, 도비 52억 원, 군비 133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군비에는 차량구입비 81억 원이 포함된다.
청도군은 이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와 타당성 검토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2022년 6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경북 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2024년 4월에는 경상북도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신청했고, 같은 해 6월 경상북도가 국토교통부에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대구시·구미시·경산시·칠곡군 등 관계 지자체와의 협의도 마무리하며 광역적인 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조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 7월에는 경산~청도 광역철도를 포함한 경북 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도 완료됐다.
청도군의회가 이번 면담에서 사업 반영을 강하게 촉구한 배경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올해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는 절박함이 자리하고 있다.
청도군의회는 광역철도망 구축이 단순한 교통 편의 개선을 넘어 청도의 정주 여건을 높이고 인접 도시와의 생활·경제권을 확대하는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도와 경산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보를 통해 청도의 인구 유출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청도역 무궁화호 정차 유지 문제도 강하게 제기됐다.
KTX·SRT 통합에 따른 열차 운행 개편으로 오는 9월부터 청도역 정차가 중단될 예정인 무궁화호 1164호(청도→경산·대구, 16시 27분)에 대해 청도군의회는 정차를 유지해 줄 것을 함께 건의했다.
특히 해당 열차를 이용해 등·하교하는 청도고등학교 학생 71명의 통학 불편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청도군의회는 광역철도망 확충과 기존 철도 정차 유지가 모두 청도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인 만큼, 중앙정부가 지역의 교통 현실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으로도 청도군의회는 경상북도와 관계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은 “청도의 교통 인프라 구축은 단순히 길을 하나 더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청도의 미래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며 “올해 12월 확정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산~청도 광역철도 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의회가 중앙정부를 향해 던진 메시지는 분명하다.
청도에 철도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인프라다.
2026-08-26
-
'26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26년 7월 주요 유통업체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3.2%, 온라인 매출은 8.5% 늘어 전체 매출은 전년보다 6.4% 증가했다고밝혔다’ 26년 7월은 무더위와 휴가로 배달 서비스 이용, 여행상품 구매 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외에 해외유명브랜드의 강세 및 온라인 식품구매 확대 등이 지속됐다.오프라인 매출의 경우 백화점, 편의점은 증가, 대형마트, 준대규모점포는 감소했다.백화점, 편의점은 작년 7월 이후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냉방가전 등 전품목에서 고르게 실적이 증가했다.편의점은 무더위에 구매건수는 줄었으나 구매단가가 증가하며 증가세를 유지했다.대형마트는 전년 동월 대비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준대규모점포는 8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다만, 주력 상품군인 식품군의 부진폭이 다소 줄었다.온라인은 배달 서비스, 여행·문화상품 등의 서비스/기타가 크게 성장했고 온라인 장보기 확대, 냉방가전 판매증가 등으로 식품, 가전 부문도 크게 성장했다’ 26년 7월 업태별 매출 비중은 온라인, 편의점, 백화점, 대형마트, SSM 이다.
2026-08-26
-
G2G가 여는 미국 인프라 시장, 우리 기업에 미국 인프라 협력사업 소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중앙정부부처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8월 27일 오후 서울에서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정부 소개 건설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국토부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건설사, 종합상사 등 기업 관계자 약 40명을 초청했으며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해 한·미 협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지난 1월 김윤덕 장관 방미 시 미국 에너지부가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건설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제안했다.이 중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 사업'이 구체화되어 '26.7월 김이탁 차관이 방미해 사업 참여 MOU 를 체결한 바 있다.이와 같이 국토교통부는 고위급 논의를 통해 미국 정부에서 제안받은 사업 약 10건을 우리 기업에게 모두 소개하고 각 사업별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사업주와 협의를 통해 공개가능한 일부 사업내용은 붙임1 로 첨부 사업들은 모두 장기간이 소요되고 사업규모가 크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양국 정부가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G2G 협력을 통해 사업을 발굴해 우리 기업들을 매칭하는 새로운 형태의 해외건설 사업은 향후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는 경우, 각 사업 주관사,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과 연결하고 팀코리아를 구성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팀코리아 협력사례 : 미국 루이지애나주 FLNG 해양플랜트 사업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안 약 74km 해역에서 약 440만톤 연간 규모 LNG 생산 국토부, 기후부, 해수부가 약 2천억원을 투자 총 사업비 약 7조원 중 우리 기업이 EPC 약 4조원 수주 기업, 정부,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 기업이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를 달성 - 국내 제작, 건조, 조립을 감안할 때, 중소·중견기업의 연쇄적 수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해외 인프라 확보를 통한 공급망 안정성 강화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정부 간 외교활동을 통해 발굴한 협력사업을 우리 기업들에게 빠르게 연결하는 것이 수주지원단 파견을 통한 성과 창출 가시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금융지원을 결합해 우리 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
지연된 PF 사업장을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로 신속하게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중앙정부부처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금융감독원은 주택 신속공급 방안 관련해, 자금 및 사업성 부족 문제 등으로 멈추거나 더디게 진행 중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좋은 입지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동시에, 사업자의 미분양 부담을 덜어 멈춰 선 사업을 다시 돌린다는 점에서 주택공급과 PF 정상화를 동시에 푸는 해법이다.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LH·금융감독원은 8.27.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그간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PF 사업장의 LH 매입임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25년부터 금융위·금감원이 LH 매입임대 사업 참여 의사가 있는 PF 사업장 정보를 국토부·LH 에 제공하고 LH 가 가능성 있는 사업장을 검토해 금감원 등을 통해 사업자에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협업이 이루어졌다.사업자가 매각 의사를 최종 확정하면 LH 가 심의를 거쳐 매입약정을 체결하며 지난해 12개 사업장과 매입약정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금융권은 PF 부실사업장의 정상화 및 건전성 제고가 가능하고 지연되던 사업장은 실제 주택으로 신속히 바뀔 수 있었다.정부는 지난해 시범 추진으로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대상 사업장과 매입 유형을 넓히고 세제혜택 등 인센티브를 확충해 본격 추진한다.작년에는 부실이 발생한 사업장만 대상이었으나, 올해는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장까지 포함해, 자금조달이 지연되어 착공을 미룰 우려가 있는 사업장도 검토 대상에 포함한다.매입 유형도 신축매입약정에 더해 기축매입까지 확대해, 이미 준공된 사업장과 준공을 앞둔 사업장도 대상에 포함한다.주택 신속공급 방안 등으로 매입임대 사업자 대상 세제감면 확대 등 지원이 확대 된 만큼, PF 사업장 중 매입임대 사업으로의 전환 수요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신축매입 사업자 토지·건물 취득세 감면율 : 기존15% ~'2770% '2850% '29~15% LH 토지확보지원금 확대 등 수도권 규제지역은 원가법을 함께 적용해 매입가격에 공사비 상승분 반영 이와 관련 금감원과 LH 는 입지와 임대수요 등 제반상황을 고려해 가능성 있는 사업장을 1차 검토한 상황이다.현재 이들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자의 매각 수요를 확인하고 있으며 접수된 사업장은 매입심의를 거쳐 연내 신축매입약정 또는 기축매입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LH 는 2026년 9월 15일 금융감독원에서 개최하는 PF 부실사업장 매각설명회에 참여해 LH 매입임대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동 행사에서는 관심 있는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LH 현장 상담을 함께 진행해 사업자들이 LH 매입임대사업에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렇게 확보한 주택은 수도권 역세권 등 도심에 위치하고 새로 짓거나 준공한지 얼마되지 않아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좋은 입지의 양질의 주택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자도 준공 후 매수자와 가격이 확정되어 다 짓고도 팔리지 않을 부담을 덜 수 있고 이를 통해 자금조달과 착공을 앞당길 수 있다.국토교통부 조성태 주거복지지원과장은 “PF 사업장은 가장 빠르게 집이 될 수 있는 자원”이라며 “멈춰 선 사업장이 청년·신혼부부의 집으로 이어지도록 매입임대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 권유이 금융정책과장은 “이번 협업은 부동산 PF 의 연착륙과 주택공급 촉진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푸는 시도”며 “앞으로도 실제 국민이 살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하는 데에 금융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간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
안동농협, 선거제도 손질 넘어 조직 쇄신 착수…9월 4일 보궐선거 주목
사진=안동농협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안동농협이 최근 비상임 임원선거를 둘러싼 논란을 계기로 선거제도 개선을 넘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쇄신 작업에 나섰다.
조합장 연봉과 비상임 임원 수당을 자율적으로 낮춘 데 이어 불법 선거행위 신고 및 포상체계를 마련하고, 임원과 대의원의 역할과 책임, 내부통제, 조합원 소통 등 조직문화 전반을 재점검하기로 했다.
변화의 첫 시험대는 오는 9월 4일 실시되는 비상임이사 보궐선거가 될 전망이다.
안동농협은 지난 23일 보궐선거를 공고했으며, 25일부터 26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
비상임 임원과 대의원을 둘러싼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이번 선거가 그동안 제기된 선거문화 개선 요구에 얼마나 부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부터는 지난 7월 제정한 ‘임원(이·감사) 선거포상제 운영규약’도 적용된다.
규약은 금품이나 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행위에 대한 신고와 포상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농협 측은 후보자와 대의원을 대상으로 관련 규정과 책임을 사전에 안내하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적절한 행위를 보다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제도 개선과 함께 안동농협은 조직 운영의 변화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임원과 대의원의 역할 및 책임을 다시 점검하고 내부통제 시스템과 조합원 소통 방식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업무나 조직 운영 방식 가운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시각에서 재점검하겠다는 취지다.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수체계도 손질했다.
안동농협은 조합장 기본연봉 가운데 2천만원을 자율적으로 삭감했으며, 비상임 임원 참석수당 역시 기존 한 차례 6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대폭 낮췄다.
단순히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을 수습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안동농협의 설명이다.
권태형 조합장은 “이번 일을 단순히 수습하고 지나가는 데 그치지 않겠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보다 실제 변화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보궐선거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부족했던 제도와 관행은 하나씩 제대로 고쳐 나가겠다”며 “선거문화뿐만 아니라 임원과 대의원의 역할, 내부통제와 조직 운영 전반을 다시 살펴 조합원과 지역민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농협의 쇄신 작업은 이제 선언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검증받아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9월 4일 치러지는 비상임이사 보궐선거에서 선거포상제가 어떻게 작동하고, 후보자와 대의원들의 선거문화가 실제로 달라질지가 향후 쇄신의 성패를 가늠할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8-25
-
중기부,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경영안정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knews25]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5일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간담회 개요 일시 : 2026년 8월 25일 오후 3시~오후 4시 장소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도권 지원센터 참석자 : 중기부 제2차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대표 등 주요내용 : 홈플러스 협력·입점업체 의견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홈플러스가 8월 13일부터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협력·입점업체의 거래 및 영업활동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그간 회생절차 장기화로 누적된 경영 애로와 자금난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중기부는 협력·입점업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정부의 지원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장기화로 인한 대금 미정산과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협력 입점업체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
시험인증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럼 출범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8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험인증기관과 산업계, 학계 및 연구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인증 산업 발전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시험인증 산업 발전 포럼’은 최근 AI 기술 확산과 산업의 융복합화, 탄소중립·사이버보안 등 글로벌 기술규제 확대에 따라 제품·서비스의 안전성·신뢰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포럼은 총괄위원회와 3개 분과로 운영되며 AI 제품·서비스의 안전성·신뢰성 시험평가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험평가 혁신, 시험인증기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관련 법·제도 개선 등을 논의한다.국표원은 포럼에서 구체화한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산업계 협의를 거쳐 ‘시험인증 산업 발전전략’을 올해 하반기 중 발표할계획이다.한편 포럼과 함께 ‘EV Trend Korea 2026’과 연계 ‘시험인증 산업 특별관’도 코엑스 A홀에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15개 시험인증기관 및 관련 기업이 미래차 분야 시험·검사·인증 서비스와 시험·분석장비, 시험자동화 솔루션 등을 전시하고 채용 및 기업의 시험인증 수요와 해외인증·기술규제 대응 등에 대한 상담도 제공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HCT, ㈜DT&C 등 기관김대자 국표원장은 “시험인증 산업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그 자체가 중요한 수출 산업임에도 그간 중요성이 부각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시험인증기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과 제도에 반영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8-2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