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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아시아 9개국에 종자 기술 전수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news25] 국립종자원은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주간 아시아 9개국 농업부처 종자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개최되는 본 연수과정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 9개국에서 농업부처 종자 관련 업무 담당 관리자들이 연수에 참가한다.라오스,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키르기즈스탄, 태국, 필리핀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의 신품종보호제도, 식량작물 종자 생산·공급 체계 및 종자 검정 기술 등 아시아 국가 종자 담당자들의 종자관리 역량 강화에 직접 도움이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또한, 국제종자박람회와 국내 종자기업, 연구기관 등 국제 종자산업의 현황과 민간기업의 종자 개발 및 산업현장, 종자 관련 연구기관의 업무 등을 직접 살펴보며 우리나라의 종자산업 현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2008년부터 국립종자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본 연수는 올해부터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진행하며 그동안 KOICA가 축적해 온 국제개발협력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효과적인 연수를 추진할예정이다.국립종자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종자관리 기술과 발전 경험을 참가국에 전수하는 한편 참가국의 종자산업 및 종자관리 현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간 종자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계획이다.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가 축적해 온 종자관리 기술과 발전 경험을 아시아 국가에 전수하고 국내 종자산업 현장을 직접 소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품종보호, 종자 생산·공급 및 종자 검정 등 우리나라의 종자관리 기술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해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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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신청사 본격 운영… 예방 중심 통합건강관리 시대 연다
사진=청도군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보건의료 거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화양읍 청화로 47에 새롭게 건립한 신청사에서 10월 12일(월)부터 모든 진료 및 보건서비스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42㎡ 규모로 조성됐다. 기존의 1차 진료 중심 보건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병의 사전 예방과 주민 참여형 통합건강관리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 보건의료 기능을 한곳에 모아 진료부터 건강상담, 재활, 정신건강 관리까지 연계하는 군민 중심의 원스톱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군민의 다양한 건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시설 확충이 눈길을 끈다. 감염병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독립 건물 형태의 감염병 전담 대응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검진과 상담을 연계하는 통합건강상담센터를 새롭게 설치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농업인의 건강을 위한 시설도 강화했다.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농부증과 근골격계 질환을 관리할 농업인재활센터를 신설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본관으로 이전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반 보건의료 서비스와의 연계도 강화했다.
신청사 내부는 군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별로 구성됐다. 1층에는 일반·한방·치과 진료실을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예방접종실, 감염병대응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들어섰다. 2층에는 산부인과와 물리치료실, 농업인재활센터, 통합건강상담센터를 배치했으며, 4층에는 건강체험전시관과 대회의실 등을 마련해 건강교육과 주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여러 보건의료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재활, 일상 속 건강관리까지 연계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의 일반 진료 및 보건서비스 업무는 10월 12일(월)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제증명 발급과 결핵 관련 업무는 전산 시스템 최적화 작업을 거쳐 10월 13일(화)부터 시행한다. 청도군은 오는 10월 19일(월) 오전 10시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보건의료 서비스의 출발을 군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신축 보건소는 예방과 건강관리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보건·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19일 열리는 신청사 개소식에도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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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고향사랑기부 잇따라…출향인들의 따뜻한 나눔, 지역 발전에 힘 보태
사진=청도군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나눔의 손길이 경북 청도군에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최근 출향인과 지역 인사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900만 원을 기탁하며 청도의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고향을 떠나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출향인들이 뜻을 모았다. 재경청도군향우회 박동식 회장과 보성신항물류㈜ 최성식 대표이사가 각각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코아텍 박노준 대표이사와 ㈜피에스씨코리아 김형무 대표이사, 이서중고총동문장학회 변삼덕 이사장도 각각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들의 기부금은 모두 1,900만 원으로, 고향 청도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염원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이번 기부는 몸은 고향을 떠나 있어도 마음만은 늘 청도와 함께하고 있다는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향을 향한 작은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더 나은 청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기탁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인재 육성과 청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바라는 기부자들의 뜻이 실질적인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자들은 “비록 몸은 타지에 있거나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속에는 고향 청도를 품고 살아가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청도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 청도의 성장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청도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을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가운데, 청도군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의 가치가 확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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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제 학술지 네이처와 미래 로보틱스 발전 방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14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2026 네이처 컨퍼런스’를 계기로 네이처 편집위원 및 KAIST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로보틱스 연구동향과 휴머노이드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KAIST와 국제학술지 네이처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 KAIST에서 열린다.세계적인 로봇 연구자들이 참여해 자율 로보틱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구혁채 제1차관은 영상축사에서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행동하는 피지컬 AI의 중요성과 그 혁신의 중심에 있는 휴머노이드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번 컨퍼런스가 로보틱스 기술 발전과 국제 연구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 KAIST 배충식 총장, 네이처 센서스 올가 부브노바 수석편집장 등 편집위원들과 KAIST 명현·심현철 교수 등 로보틱스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핵심기술과 난제, 국내 제조·연구 역량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휴머노이드를 비롯한 피지컬 AI 기술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기술”이라며“과기정통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K-문샷을 통해 휴머노이드 생태계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오늘 논의된 의견을 향후 휴머노이드 R&D 정책에 적극 참고하겠다”고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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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자율주행 시대,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서울서 넓힌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바꾸고 있는 미래 교통에 대응하기 위해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 등이 서울에 모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모빌리티의 방향을 논의한다.국토교통부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한다.포럼에는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와 국내외 전문가·산업계 등이참여해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운영사례와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향을 논의한다.지난해 우리나라 주도로 열린 첫 포럼에서 마련한 ‘APEC 스마트 모빌리티 권고문’을 토대로 올해는 정책·운영·기술을 아우르는 논의를 통해 APEC 내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을 지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통합·연결성·혁신·번영·인간중심 등 스마트 모빌리티 확산을 위한 10개 협력방향 제시올해 포럼에는 10개 APEC 회원경제의 정부대표와 국내외 연사 등이 참석해 각 경제의 정책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첫날인 14일에는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의 개회사,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의 환영사,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 및 APEC 사무국장의 축사에 이어 기조연설과 모빌리티 정책대화Ⅰ 등이 진행된다.황기연 KAIST 초빙교수는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제기되는 안전·책임 등의 과제와 새로운 운영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마이크 브라운 ISO TC 204 의장은 AI와 지능형 인프라·차량·국제표준이 결합된 ‘인지형 모빌리티’의 미래상을 제시한다.ISO TC 204 : 지능형교통체계 분야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모빌리티 정책대화Ⅰ에서는 회원경제 정부대표들이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난해 마련한 권고문의 이행과 향후 APEC 차원의 협력방향을 논의한다.또한 ‘청년과 함께하는 미래 모빌리티대화’에서는 모빌리티 기업 관계자와 국내외 청년 패널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청년이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둘째 날인 15일에는 정책 운영 기술로 이어지는 3개 전문세션을 통해 제도적 기반부터 실제 운영·실증사례와 미래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논의한다.정책 세션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제도와 국제표준, 데이터 거버넌스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운영 세션에서는 회원경제의 실제 운영·실증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한다.기술 세션에서는 AI·자율주행·디지털 인프라, 지속가능하고 사람 중심의모빌리티 및 자율주행차 안전관리 등 미래 교통의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이어지는 모빌리티 정책대화Ⅱ에서는 3개 전문세션의 논의를 종합해 정책·운영·기술을 연계한 향후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방향을 모색한다.아울러 14일 오후에는 우리 모빌리티 기업과 APEC 회원경제 교통 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해 우리의 교통운영 및 첨단기술 현장을 살펴보는 기술시찰을 진행한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해 시작된 APEC 스마트 모빌리티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는 회원경제가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AI와 자율주행 등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정책·운영·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PEC 회원경제와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경험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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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상공 이판대 대표, 고향 청도에 1억원 통 큰 기부…나눔으로 성공의 결실 맺다
사진=청도군
[K뉴스25] 김성재 기자 = 평생 땀과 열정으로 일군 성공을 고향을 위한 나눔으로 되돌려준 기업인이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경북 청도 출신인 ㈜대현상공 이판대 대표(71)가 그 주인공이다. 이 대표는 지난 1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1억원 기부 약정에 이어 기부금 전액 납부까지 마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기업인으로서 일궈 온 성공을 개인의 성취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의 의미가 더욱 깊다.
이 대표의 인생은 성실함과 도전정신으로 써 내려간 자수성가의 역사다. 청도읍 원리에서 태어나 모계중학교를 졸업한 그는 22세에 부산으로 향했다. 낯선 환경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그는 26세부터 유통업으로 개인사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사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끊임없는 노력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사업의 기반을 다졌고, 현재는 경남 김해에서 창호 제조업체 ㈜대현상공을 43년째 이끌며 기업을 성장시켜 왔다.
하지만 이 대표가 걸어온 길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사업의 성공만이 아니다. 오랜 세월 기업을 일구는 동안에도 고향 청도를 잊지 않고 지역의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발전기금과 물품을 꾸준히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이어 왔다. 자신이 일군 결실을 고향 주민들과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것이다.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역시 오랜 시간 이어 온 나눔의 연장선이다.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데 그치지 않고 기부금 전액을 납부하면서 나눔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 이로써 이 대표는 경북 207번째, 청도군 1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부터 운영해 온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기부 문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나눔 공동체다.
특히 이번 기부는 개인의 성공이 이웃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 기업인이 오랜 세월 쌓아 온 노력의 결실을 고향의 미래를 위해 내놓으면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축하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수성가해 일군 성과를 아낌없이 고향에 환원해 주시는 이판대 대표님께 청도군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 대표님의 뜻깊은 결심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군은 이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공을 향해 달려온 세월만큼이나 묵직한 나눔의 발걸음. 고향에서 받은 소중한 인연과 기억을 다시 고향에 돌려준 이판대 대표의 1억원 기부는 단순한 금액을 넘어선다. 오랜 세월 한결같이 이어 온 고향 사랑과 이웃을 향한 진심이 더해져 청도에 따뜻한 나눔의 씨앗을 심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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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기술·산업·정책·투자를 한자리에 ‘피지컬 AI Tech Week’ 13일 개막
피지컬 AI 기술·산업·정책·투자를 한자리에 「피지컬 AI Tech We hwp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피지컬 AI Tech Week’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피지컬 AI 종합행사로 정부 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킹, 글로벌 기술강연, 기술 전시·시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피지컬 AI의 기술·산업·정책을 연계하고 산·학·연과 관계부처가 함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기술 전시와 시연을 통해 국민이 피지컬 AI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에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기관 400여 개사를 비롯해 벤처캐피탈,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명 이상이 참여할예정이다.행사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데이, △피지컬 AI 테크 데이, △피지컬 AI 기술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정부 사업부터 민간 협력까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데이’’행사 첫날인 13일에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데이’ 가 열린다. 2027년도 정부의 피지컬 AI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기관 간 교류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다.오전에는 크래프톤 이강욱 CAIO, 엔비디아 코리아 정소영 대표, 인텔 John Healy 부사장이 특별강연자로 나서 소셜 인텔리전스 로봇, 산업 디지털화와 피지컬 AI 등을 주제로 글로벌 피지컬 AI 기술·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방향을 조망한다.이어 과기정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2027년 범부처 피지컬 AI 사업설명회’ 가 열린다.제조·물류·농업·항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피지컬 AI 사업을 소개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월드IT쇼도 함께 안내해 정부 사업과 민간의 기술·투자·사업화 기회를 연결한다.오후에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3개 분과별 네트워킹이 이어진다.각 분과에서는 연구개발 과정의 애로사항과 K-피지컬AI 풀스택 전략을 비롯해 산업별 실증과제, 데이터 활용, 표준·제도·안전 등 현장의 주요 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한다.‘‘행동하는 두뇌’… 피지컬 AI 최신 기술과 미래를 한눈에’둘째 날인 14일에는 ‘행동하는 두뇌, Intelligence into Action’을 슬로건으로 본 행사인 ‘피지컬 AI 테크 데이’ 가 개최된다.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지컬 AI의 최신 기술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오전에는 프렌들리AI 전병곤 대표, MIT 김상배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이규빈 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서 AI 추론 인프라, 피지컬 인텔리전스 아키텍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 피지컬 AI를 이끄는 주요 기술 흐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오후에는 두 개의 기술 세션을 통해 AI 팩토리, 디지털트윈, 피지컬 AI 표준화, 데이터·제어, 로봇 협업지능을 비롯해 차세대 피지컬 AI 모델, 에이전틱 AI, 데이터 상호운용성 등 핵심기술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폭넓게 다룬다.이를 통해 AI 모델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데이터·인프라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풀스택의 최신 기술부터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피지컬 AI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국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14일 오후에는 전문적인 피지컬 AI 기술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피지컬 AI 토크 콘서트’도 마련된다.화학자이자 SF 작가인 곽재식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중이 묻고 연구진이 답하다’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학생·기업인·연구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피지컬 AI의 개념과 가치, 국가 연구개발의 목표와 미래 비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눈다.특히 “로봇과 피지컬 AI는 무엇이 다른가?”, “피지컬 AI가 공장·병원·가정 등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연구진이 직접 답하며 피지컬 AI가 가져올 산업과 일상의 변화를 함께 살펴본다.‘AI반도체부터 로봇까지… 피지컬 AI 핵심기술 직접 체험’행사 기간에는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피지컬 AI 기술 전시’도 상시 운영된다.전시에는 뉴로메카·노타AI·리얼월드·마음AI·원프레딕트·KT·LG CNS 등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AI반도체, 데이터, 제조 AI, 로봇 등 피지컬 AI를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데이터센터·엣지용 AI 추론 NPU부터 제조 AI 기반 가상공장 제어와 최적화 시뮬레이션, 지능형 로봇·휴머노이드, 마이크로 엣지 서버까지 피지컬 AI의 다양한 기술과 실증 사례를 실물·영상·시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특히 AI반도체와 데이터에서 AI 모델,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로봇으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기술 생태계를 한눈에 살펴보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과기정통부 관계자는“이번 ‘피지컬 AI Tech Week’ 가 피지컬 AI의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와 기업·연구기관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술 전시와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국민들도 피지컬 AI를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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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의류·화장품 中 인증 궁금증 푼다… 산업통상부, 상하이서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10.12 오후 2시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과 함께 ‘중국 국가표준 설명회’를 개최했다.우리나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중국 외상투자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 패션의류·화장품 등 대중 수출기업, 시험·인증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국가표준: 중국 내 유통 제품의 품질·안전 요건 등을 정한 기술표준으로 제품 시험·인증 등의 기준으로 활용이번 설명회는 올해 상반기 대중 소비재 수출이 4년 6개월 만에 반등하고 특히 그 중 패션 품목 수출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우리 소비재 전반의 수출 확대 흐름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우리 기업들이 관심이 높은 의류·화장품 분야의 인증 기준과 시험·검사 제도, 현지 유통 이후의 사후관리·단속 사례 등을 직접 설명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화장품 표시·성분검사, 의류 섬유 혼용률·안전성 시험, 시장 단속 시 적용기준 등 수출·유통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구체적인 애로와 궁금증이 제기됐으며 중국 당국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답변했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에 맞추어 개최해 상하이를 찾은 많은 패션·뷰티 등 우리 소비재 기업과 바이어가 설명회장을 찾았으며 중국 인증기관과의 교류 외에도 기업들 상호 간에 네트워킹을 통해서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산업부 배준형 통상협력국장은 “우리 소비재의 대중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기준과 절차에 대한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국 지방정부 및 관계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리 기업의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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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 무료 배포… 청송사과축제 알리기 나선다
자료제공=청송군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귀여운 사과 캐릭터를 앞세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홍보에 나선다. 축제의 설렘과 청송의 아름다움을 담은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해 온라인에서도 청송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10월 14일부터 청송군 대표 캐릭터인 ‘청이와 송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지금 청송! 청송사과축제’를 주제로 제작됐다. 청송사과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친근하게 표현했으며, 주왕산과 청송정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도 함께 담아 청송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상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구성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모티콘은 10월 14일부터 카카오톡에서 ‘청송군청’ 채널을 추가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배포 수량은 선착순 7만 5천 명이며, 다운로드한 날부터 30일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잠재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통해 더 많은 국민에게 청송사과축제를 알리고, 청송의 다양한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온라인에서 먼저 청송을 만나고, 제20회 청송사과축제 현장에서도 청송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시·판매 행사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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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신규 교정시설 유치 건의
사진=청송군의회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송군의회가 법무부의 신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청송군을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청송군이 40여 년간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함께해 온 경험과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신규 교정시설 유치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냈다.
청송군은 1981년 청송보호감호소 개청을 시작으로 현재 경북 제1·2·3교도소와 경북직업훈련교도소가 자리하고 있다. 오랜 기간 교정시설과 지역사회가 공존하면서 주민들의 교정시설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도 높다는 것이 청송군의회의 설명이다.
특히 교정 공무원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하며 주민들과 교류해 온 만큼 교정시설과 지역사회 간 협력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청송군의회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이 신규 교정시설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갈등을 줄이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주 여건과 교통망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교정 공무원과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주거·생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경북 북부권 주요 지역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교정시설과의 연계성 역시 청송군이 가진 중요한 장점으로 제시했다. 기존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교정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련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청송군이 국가적 필요에 협력해 온 경험도 강조했다.
청송군은 2020년 12월 26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운영되는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정부 정책에 협력해 왔다. 청송군의회는 이 같은 경험과 기존 교정시설의 집적 기반, 지역사회의 높은 협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공모에서 청송군을 신규 교정시설 조성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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