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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계약액 통계 26.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한 80.9조 원을 기록했다.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공공부문은 21.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 민간부문은 59.6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공공부문에서 천연가스설비, 에너지 발전소 등 사업 영향으로 토목 공종 11.8조 원, 건축 공종은 공공주택 사업 영향으로 9.4조 원을 기록했다.민간부문에서 반도체 생산시설 사업 등의 영향으로 토목 공종 13.7조 원, 건축 공종은 주택, 업무·복합건축 사업 등의 영향으로 45.9조 원을 기록했다.토목은 민간 산업설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57.5% 증가한 25.5조 원을, 건축은 민간의 주택 및 상업용 건축 사업 등의 영향으로 17.0% 증가한 55.3조 원을 기록했다.토목공종에서 순수토목은 12.6조 원, 산업설비는 12.1조 원, 조경은 0.8조 원을 기록했다.상위 1~50위 기업은 44.7조 원, 51~100위는 4.5조 원, 101~300위 4.9조 원, 301~1000위 5.7조 원, 그 외 기업이 21.1조 원을 기록했다.수도권이 43.6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7.2조 원으로 26.7% 증가했다.수도권이 50.1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0.7조 원으로 30.3% 증가했다.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 22년 2분기 82.7조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뒤’ 23년 3분기 45.5조 원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6년 2분기 계약액은 최근 10년간 최고액대비 97.8% 수준으로 집계됐다.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9월 28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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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마음을, 청도에 기부를”…청도군, 추석 귀성객 겨냥 ‘고향사랑기부’ 총력 홍보
사진=청도군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추석 귀성 행렬이 이어진 청도역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현장으로 변했다. 청도군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제도의 취지와 세제 혜택, 답례품 등을 알리며 참여 확산에 팔을 걷어붙였다.
청도군은 9월 22일 추석을 맞아 귀성객이 몰리는 청도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윤환 청도역장과 김도엽 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장, 박순현 청도군 재무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청도를 찾은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주요 혜택을 직접 설명하고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제도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살린 홍보 활동도 이어졌다. 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는 쌀 소비 촉진과 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떡을 귀성객들에게 나눠주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 원이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청도군은 특히 2026년부터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을 적극 알리고 있다. 10만 원 이하 기부금은 100%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은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됐다.
군은 추석 명절을 계기로 출향인과 귀성객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박순현 재무과장은“추석 명절을 계기로 진행된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건전한 기부 문화를 다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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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 추석 명절 맞아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청·만·사 이음’ 플로깅 캠페인 전개
사진=한국농어촌공사 경산 청도지사
[K뉴스25] 김성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지사장 안병연)는 지난 22일(화) 경산 지역 주요 공공기관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인 ‘청·만·사 이음 지역상생 및 플로깅 캠페인’행사를 개최했다.
‘청·만·사 이음’은 청렴을 잇고, 만족을 잇고, 사회적 가치를 잇는 공공기관 합동 프로젝트로, 지역사회 신뢰도 제고와 공공가치 실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경산지사, 근로복지공단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각 기관 임직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활기가 넘치는 전통시장 안팎을 구석구석 거닐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상인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명절 분위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안병연 경산·청도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여러 공공기관이 뜻을 모아 지역 경제를 살리고 환경까지 지키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굳건히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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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추석 명절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온정 나눔…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명절 만들 것”
사진=청송군의회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송군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청송군의회는 추석 명절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일정에서, 지난 9월 23일 관내 사회복지 및 장애인복지시설 7곳을 직접 찾았다.
이날 의회 방문단은 청송국민노인요양원과 아름다운실버타운 등을 차례로 방문해 쌀, 라면, 화장지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특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시설 종사자들과 마주 앉아 운영 현황을 꼼꼼히 청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깊이 있게 공감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상휴 의장은 위문 현장에서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했다”며, “현장에서 직접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녹여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과 관심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송군의회의 발빠른 현장 행보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반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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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 복숭아 농가 대상 병해충 방제 영농교육 실시
사진=청도농협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농협(조합장 이재희)은 지난 21일 복숭아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도농협 복숭아 병해충 방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숭아 수확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수확을 끝낸 뒤 자칫 소홀하기 쉬운 과원 관리의 중요성을 되짚고, 주요 병해충의 특성과 효과적인 방제 방법을 익혀 올해 농사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내년도 영농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서다.
교육 현장에서는 복숭아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의 발생 특성과 방제 요령, 수확 후 과원 점검 및 관리 시 유의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 농업인들은 강의 내용을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병해충 발생 사례와 방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농업인들은 수확이 끝난 뒤에도 과원의 나무 상태와 병해충 발생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토양과 재배환경 등을 점검하는 등 ‘수확 후 관리가 곧 내년 농사의 준비’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재희 조합장은 “복숭아 농사는 수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확 이후 과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내년 농사의 출발점이 된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과원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내년도 영농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도농협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청도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가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영농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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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의 맛과 건강, 축제의 흥을 한자리에서”…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10월 3일 개막
사진=영주시
[K뉴스25] 김성재 기자 =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10월, 대한민국 대표 인삼의 고장 영주 풍기가 다시 한번 축제의 열기로 달아오른다.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상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이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하며 오래 머물 수 있는 참여형·체류형 축제로 한층 새롭게 꾸며진다.
풍기인삼의 역사에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축제의 시작은 풍기인삼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개삼터 고유제가 장식한다.
10월 3일 풍기에서 처음 인삼을 재배한 개삼터에서 고유제가 열려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어 풍기인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 행사가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지며 거리 곳곳에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오후에는 공식 개막식과 함께 가수 장한별과 성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가을밤 풍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직접 즐기고 맛보는 풍기인삼 체험 ‘풍성’
올해 축제에서는 풍기인삼을 보다 친숙하게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
인삼깎기 경연대회,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선비문화 체험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인삼을 소재로 한 관광객 참여형 레크리에이션도 마련돼 관람객이 단순히 구경하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웃는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10월 4일에는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도 기다리고 있다.
오세득 셰프가 풍기인삼을 활용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푸드 토크쇼 ‘풍기 기운 한입’이 마련돼 현장에서 직접 요리 과정을 보고 완성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익숙한 인삼을 색다른 음식으로 재해석해 풍기인삼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영주시
가을 풍기를 뜨겁게 달굴 다채로운 공연
축제의 흥을 더할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축제기간 동안 지역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덴동어미 화전놀이, 국립청년연희단 풍물공연등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10월 10일에는 소백산 영주풍기인삼 가요제와 태진아 축하공연이 열리고,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김용빈과 길려원의 폐막 축하공연으로 9일간의 축제 대장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사고, 현장에서 택배까지
풍기인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축제장 내 5대 인삼시장 판매장에서는 풍기인삼과 다양한 인삼 관련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 구매객을 위한 인삼 세척 및 택배 서비스도 운영한다.
또한 우량인삼 전시를 통해 품질 좋은 풍기인삼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고, 크기와 형태가 다양한 인삼을 직접 비교하며 구매하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인삼 한 뿌리부터 디저트까지”…지역 먹거리 총집결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역시 먹거리다.
올해 먹거리 공간은 지역 업체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인삼한방수육,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등 풍기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은 물론, 풍기인삼 아이스크림과 홍삼 음료등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음료도 선보인다.
인삼 특유의 건강한 맛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걷고, 머물고, 즐기는 축제”…관광객 편의도 높여
올해 축제는 축제장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걷고,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장과 인삼시장, 주요 기차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풍기읍 곳곳으로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영주시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인삼인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맛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을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풍기인삼의 깊은 맛과 건강한 기운, 축제의 흥을 함께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풍기인삼의 진한 향과 축제의 활기가 어우러질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관광객들에게 건강과 맛, 전통과 즐거움을 한꺼번에 선사하며 올가을 영주를 대표하는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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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우수 입지에 2.3만 가구 공급 추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9월 22일 경기도 고양시 대장동 일원 및 의왕시 오전동, 왕곡동 일원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총 2.3만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고양대곡지식융합,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는 '24년 11월 후보지 발표 이후 주민 의견 청취,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완료하고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구 지정을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지구 인접 주요 교통망 고양대곡지식융합 대곡역 의왕오전왕곡 의왕시청역 고양대곡지식융합 지구는 주변으로 일산신도시, 고양창릉, 고양화정지구와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기초생활인프라가 대부분 조성되어 있으며 GTX-A,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등 5개 철도노선이 정차하는 대곡역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수도권 주간선 도로망과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매우 우수하다.의왕오전왕곡 지구는 인접 지역에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의왕고천지구, 의왕백운밸리 등이 위치해 개발압력이 높은 곳으로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 경수대로가 인접하고 2029년 개통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이 약 0.7km 거리에 위치하는 등 우수한 교통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양대곡지식융합 지구 위치도 의왕오전왕곡 지구 위치도 고양대곡지식융합·의왕오전왕곡 지구는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지구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으며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및 관련 영향평가 등을 거쳐 '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9년 최초 주택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고양대곡지식융합 지구는 대곡역의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의왕오전왕곡 지구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 여건을 갖춰 수도권의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적용해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적기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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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북터널, 50년 숙원사업 ‘재점화’…민·관·정 “이번엔 반드시 뚫는다”
사진=청도군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각북면 주민들의 반세기 숙원인 ‘각북터널’ 개설사업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각북터널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오후 5시 각북면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는 한편, 조기 착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지난 정기총회에서 새롭게 선출된 김효태 위원장을 비롯해 추진위원 60여 명이 참석해 각북터널 조기 개설을 위한 추진 의지를 한데 모았다.
특히 박권현 청도군수,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 이종평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정·관계 인사들도 참석해 주민들과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5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건의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행정과 의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산 넘어 돌아가던 길, 터널 하나로 바꾼다”
각북터널 개설사업은 청도 산서지역과 대구권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꼽힌다.
지난 2003년 처음 논의된 이후 사업 추진이 장기간 정체됐지만, 2023년 10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위원회를 재발족하면서 사업 추진에 다시 불씨가 살아났다.
주민들이 각북터널 개설을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 접근성 개선이다. 현재 산악지형으로 인해 대구와 청도 산서지역을 오가는 데 상당한 시간과 거리를 감수해야 하지만, 터널이 개설될 경우 우회 이동거리가 크게 줄어들어 청도와 대구권의 생활권이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여건 개선은 단순한 이동 편의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농산물의 대구권 출하 및 유통 과정에서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청도의 관광자원과 대구권 관광수요를 연결하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에서는 각북터널이 개설될 경우 청도 서부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효태 위원장 “50년 기다림, 이제는 현실로 만들어야”
김효태 각북터널추진위원장은 이날 “각북터널은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도의 백년대계를 여는 생명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들의 열정과 군수님을 비롯한 군·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원동력으로 삼아 50년의 기다림이 빠른 시일 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 전 구성원과 함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관계기관 건의와 주민 공감대 확산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정부의 관련 계획 반영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권현 군수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에 총력”
박권현 청도군수도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박 군수는 “각북터널이 개설되면 청도와 대구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주민 생활권 확대와 관광·물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청도군에서도 추진위원회와 함께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건의해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각북터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0년 가까이 주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져 온 각북터널.
주민과 추진위원회, 청도군과 지방의회가 다시 한자리에 모이면서 ‘언젠가’의 숙원사업이 ‘지금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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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천·원주 누비며 풍기인삼축제 홍보 ‘구슬땀’
사진=영주시의회
[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홍보에 나섰다.
영주시의회는 지난 9월 18일 제천시와 원주시를 차례로 찾아 시민과 상인, 지역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며 풍기인삼축제를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영주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영주의 대표 축제와 풍기인삼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
첫 행선지는 제천 역전한마음시장.
영주시의회 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축제 홍보물을 직접 건넸다. 오가는 시민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내용을 알리고, 영주를 찾아 풍기인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거리 곳곳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의원들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풍기인삼축제를 소개하고, 영주에서 열리는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현장 홍보는 시민과의 만남에만 그치지 않았다.
영주시의회는 원주시청과 원주시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기관 간 교류를 통한 축제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원주시의회를 찾은 자리에서는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에게 영주 풍기에서 생산된 수삼 등 홍보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축제의 의미를 알렸다.
지역과 지역을 잇는 만남 속에서 풍기인삼이라는 영주의 대표 농특산물이 자연스럽게 소개되면서 양 지역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영주의 우수한 인삼을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는 영주의 대표 축제”라며 “이번 현장 홍보활동이 많은 분들이 영주와 풍기인삼축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주시의회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지역축제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간 교류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올가을 풍기인삼을 매개로 영주와 인근 지역을 잇는 교류가 확대되는 가운데, 영주시의회의 발품 홍보가 풍기인삼축제에 대한 관심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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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TO 퍼블릭포럼’ 계기 WTO 투자원활화 협정 조속한 이행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9월 17일 ‘2026 세계무역기구 퍼블릭포럼’에서 ‘투자원활화를 통한 공급망 강화’ 세션을 개최했다.WTO 퍼블릭포럼은 ‘06년부터 매년 정부, 국제기구, NGO, 학계·재계 인사 등을 초청해 다자무역체제 현안 및 도전과제 등을 토론하는 WTO 최대 아웃리치 행사 ‘2026 WTO 퍼블릭 포럼 개요’ 행사명 : 2026 WTO 퍼블릭 포럼 주제 : 서비스무역의 미래 일시/장소 : ‘26.9.15~17 / WTO본부 세션 : 3일간 총 115개 세션 개최 올해 퍼블릭포럼은 ‘서비스무역의 미래’를 주제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WTO 본부에서 개최됐다.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는 17일 ‘투자원활화를 통한 공급망 강화’ 세션을 공동 개최해 서비스 무역 확대 및 공급망 강화를 위한 투자원활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WTO 투자원활화 협정의 조속한 이행 필요성과 향후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IFDA는 세계 경제 및 교역의 주요 축인 투자 분야의 성장과 지속가능성 제고하기 위해 투자 관련 행정절차의 투명성·예측가능성·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하는 복수국간 협정이다. 2024년 제13차 WTO 각료회의를 계기로 협상이 최종 타결됐으며 현재 131개 WTO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칠레와 함께‘17년부터 IFDA 협상의 공동의장국으로서 협상 타결을 주도한 데 이어 제14차 WTO 각료회의MC-14)에서도 IFDA의 WTO 법체계 편입을 위한 논의를 주도하는 등 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한국 세션에서 Nan Li Collins UNCTAD 투자국장은 IFDA의 이행이 서비스분야에 대한 투자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고 Dorothy Tembo ITC 사무차장은 IFDA가 우호적이고 투명한 투자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특히 개발도상국의 투자유치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또한 Ed Brzytwa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부회장은 기업들이 실제 투자 과정에서 직면하는 규제·행정상 애로를 소개하고 예측가능하고 투명한 투자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산업부 윤창현 다자통상법무관은 “IFDA는 투자관련 행정절차 간소화, 투자환경 개선 등을 통해 개도국을 포함해 글로벌 투자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하고 “IFDA의 조속한 발효 및 이행을 위해 실질적이고 현실적 방안을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나라도 이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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