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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액세트 안정공급 위한 제조업체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환자의 진료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수액세트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액세트 제조업체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업계와의 간담회를 4월 8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재료 수급 및 제조 상황을 파악하고 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수액세트 생산 및 수급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시장 점유율 상위에 속하는 수액세트 제조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이날 업체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수액세트 생산 및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원재료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방안 마련 △한시적 부품 및 원자재 변경허가 절차 간소화 △원가 상승을 고려한 적정 수가 산정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수액세트 등 의료기기의 변경허가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산업통상부 등과 협력해 나프타 우선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며”정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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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급 인력-기업 잇는 전략기술 박사후 연구원 산‧학 사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서 박사급 연구 인력의 안정적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현장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략기술 박사후 연구원 산학 과제 사업’을 공고하고 신규 연합체 모집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최근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경쟁이 심화하면서 박사급 연구 인력 확보와 활용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채용 여건 변화 등으로 박사급 연구 인력의 수요와 공급 간 불일치가 발생하면서 연구 단절과 공들여 키운 인재의 해외 유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직접 제안하고 대학·출연연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산·학·연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특히 박사급 연구 인력이 공동연구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산업현장과 연계된 연구를 수행하도록한 것이 특징으로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박사급 연구 인력의 산업계 진출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여기관은 대학·출연연이 기업과 공동 연합체를 구성하고 연합체는 박사급 연구 인력을 2명 이상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한다. 채용된 박사급 연구 인력은 기업 수요 기반의 12대 국가 전략기술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연구 역량 제고와 산업현장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과기정통부는 올해 13개의 연합체를 선정해 2년간 연합체당 최대 5억 8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2031년까지 총 52개 연합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에는 박사급 연구 인력의 인건비가 포함되며 기술이전·실증·인증 등 연구 성과의 사업화 단계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모든 연합체가 참여하는 ‘산·학·연한 팀 협의체’를 운영해 연구 성과 공유와 협력 관계망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2026년 4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되고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과기정통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박사급 연구 인력의 연구 단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12대 국가 전략기술 분야 기술력 제고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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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조달 통해 본토 조달시장까지 넘본다
조달청
[knews25] 조달청은 7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USACE FED와 공동으로 주한미군 조달설명회를 개최했다. USACE 미 육군공병사령부 소속으로 전 세계 미군기지의 건설 및 시설 관리를 담당하며 주한미군에서는 미군 기지의 인프라 개발, 전력망 재설계 등 대형 유지보수 및 인프라 개선 작업을 담당조달청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주한미군과 협력해 주한미군 조달시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에 모집한 70여 개 사의 조달기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주한미군 분야별 담당자들은 주한미군 조달시장 참여를 위한 규정과 규제등을 안내하고 향후 진행될 주요 조달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조달청은 주한미군과 함께 상담부스를 개설해 주한미군 조달시장을 포함한 주요 조달시장 진출방안, 조달청 지원사업 참여방법 등 1:1 심층상담을 제공했다.김혜경 국제협력담당관은 “주한미군 조달시장은 현지조달 원칙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는 큰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다 많은 조달기업이 주한미군 조달시장, 나아가 미국 본토 조달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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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신산업 분야 혁신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혁신 프리미어 1000’ 선발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의 일환으로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혁신기업을 모집한다. 각 부처가 산업별 핵심기업을 선정하고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지원 제공기존 3대 혁신 분야에 더해 올해부터는 반려인구 증가 추세 등에 따라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반려동물 분야의 혁신기업도 선정 대상에 포함키로 했다. 동물용의약품의 경우 동·식물 유래 유전자재조합 기술까지 인정 범위를 넓히고 반려동물용 사료 제조업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했다.농식품 신산업 분야 선발 규모는 전년 대비 4개사가 증가한 29개사이며 신청 자격은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농식품부 누리집에서 매출액 성장률 등 세부 기준을 참고해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투자정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된 신청서와 서류는 각 산업별 전문가 심의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의 검토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정책금융종합지원반’을 통해 우대금리 적용, 보증한도 확대 등 금융지원과 함께, 투자유치 설명회, 해외판로 개척 지원, 경영·기술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스마트농업·AI솔루션 등 혁신적인 기술과 미래 지향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기업들이 투자유치 등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하고 “농식품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받아 기술 기반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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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한-중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장급 회담 개최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 왼쪽 가운데 이 3일 제주세관에서 중국 해관총서와 apos 한-중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국장급 회담 apos 을 주재하고 있다
[knews25] 관세청은 4월 3일 제주세관에서 중국 해관총서와 ‘한-중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국장급 회담’을 개최했다.이번 회담은 지난 1월 5일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체결한 ‘한-중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로 양해각서 상 협력 사안을 구체화하고 이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했다.회담에서 양국은 지재권 보호 제도와’ 25년 위조물품 단속 정보를 공유했는데, 이는 지재권 보호 현황을 공유해 양국의 관세행정을 개선하기 위함이다.아울러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2026~2027년한-중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계획을 수립하고 다음과 같은 주요 사항에 합의했다.첫째, 양국은 지식재산권 침해 관련 위험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기 위해 전담 연락 담당관을 지정한다. 이를 통해 양국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해 단발성 협력을 넘어 위조물품 유통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공동 대응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둘째, ‘제2차한-중 지재권 보호를 위한 국장급 회담’을 중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양국은 매년 회담을 개최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과제를 발굴하게 됐다.셋째, 양 관세당국은 통관단계 위조물품 단속 실적을 교환할 방침이다. 양국 세관이 보유한 적발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해 통관단계에서 위조물품 단속 실효성을 높이고 세관 직원의 위조물품 적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끝으로 양국은 양해각서 체결을 넘어 권리자의 피해 예방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회담은 양국 정상의 지재권 보호를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실무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관세청은 위조물품 근절을 통해 공정한 무역 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한편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세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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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에너지 올림픽, 2027년 10월 서울에서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핵융합에너지 분야 국제대회인‘제31회 국제 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학술회의’ 가 2027년 10월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와 협약을 체결했다.‘핵융합 올림픽’ 으로도 불리는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는 1961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어 온 핵융합 연구개발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다. 각국 정부 관계자와 연구기관, 국제기구 등 핵융합 분야 모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핵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에는 약 40개국 정부 관계자와 핵융합 분야 전문가 1,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국제원자력기구가 주최하고 과기정통부가 개최국 정부로 참여하며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한다.우리나라는 2010년 제23차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를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그동안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국제핵융합실험로를 통해 핵융합 국제협력을 선도해 오면서 이번 제31회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를 서울에 유치함에 따라 약 17년 만에 다시 세계 핵융합 연구자들이 다시 한국에 모이게 됐다.이번 행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핵융합에너지 실현 흐름 속에서 핵융합 연구 성과는 물론 상용화 전략, 국제협력, 규제·표준, 민간 투자와 기술협력까지 논의하는 국제적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핵융합 연구 성과와 역량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알리고 핵융합 분야 국제협력과 민관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과기정통부는 관계 부처 및 핵융합 등과 함께 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 202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향후 조직위원회와 사무국을 구성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준비 회의 개최,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행사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대현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은 “2027 핵융합에너지 학술대회 한국 개최는 우리나라 핵융합 연구 역량과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며 “정부와 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는 물론 대한민국이 핵융합 국제협력의 중심 국가이자 세계 공급망의 핵심 동반자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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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캐나다 통상 장관 면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31일 캐나다 매닌더 시두 통상 장관과 면담을 하고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양국은 2016년 체결한 ‘ 과학기술 혁신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 지속적인 협력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개최 예정인 ‘제5차 과학기술 혁신 공동위원회’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부총리는 “과기공동위를 통해 핵심기술 분야의 정책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특히 “이번 캐나다 무역사절단의 방한을 계기로 조선, 방산, 에너지 등 다양한 경제·산업·기술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강점을 확인하고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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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가구와 개인의 ▲인터넷 이용 환경 및 이용률, ▲이용 행태, ▲주요 서비스 활용을 조사한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은 생성형 AI 서비스의 일상화와 기능 확대로 인해 생성형 AI 서비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해로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반영해 기존 조사항목과 함께 생성형 AI의 이용 목적, 만족도, 구체적인 사용 서비스와 유료 구독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했다. 먼저, 전체 가구의 인터넷 접속률은 전년보다 0.01%p 증가한 99.98%로만 3세 이상 가구원의 인터넷 이용률은 전년보다 0.5%p 증가한 95.0%로 나타났다. 인터넷 이용자의 95.2%는 하루에 1회 이상, 주 평균 21.6시간을 이용하고 인터넷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인터넷 이용자의 98.0%가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하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메신저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페이스북 메신저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 이용자의 96.3%가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며 주 평균 7.9시간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AI 서비스와 관련해, 주거 편의, 교통, 교육 등 분야에서 AI 서비스를 경험해 봤다고 답한 응답자는 2021년 32.4%에서 매년 꾸준히 상승해 2025년에는 67.0%로 나타났다.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를 경험해 봤다는 응답은 2024년 33.3%에서 2025년 44.5%로 11.2%p 증가했으며 이용 서비스는 챗지피티, 제미나이, 코파일럿, 클로바 순이었다. 또한, 유료로 생성형 AI를 구독하는 비율은 7.9%로 조사됐으며 비중은 챗지피티가 가장 높았다. 구체적으로 직업별 생성형 AI 서비스 경험은 사무직에서 가장 많았으나, 유료 구독률은 전문/관리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 경험률과 유료 구독률의 경우, 경험률은 세종, 대전, 서울 순으로 높았으나, 유료 구독률은 서울, 경기, 강원 순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미이용자 중 49.5%는 ‘관심 또는 필요가 없어서’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연령별로는 12~19세와 20대는 ‘관심 또는 필요성 부재’를 가장 많이 꼽은 반면, 60대와 70대 이상은 ‘이용 방법을 몰라서’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AI의 영향에 대해서는 모든 문항에 긍정적인 답변이 과반수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기업의 AI 서비스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3명 중 2명이 그렇다고 답변해 AI 서비스가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AI 서비스가 모두에게 공정하고 차별이 없는지에 대해서는 57%가, AI 서비스가 제공하는 정보나 결과물을 신뢰하는지에 대해서는 54.7%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휴대형 정보통신기기와 관련해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컴퓨터, 게임기,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 등 대부분 휴대형 정보통신기기 보유율은 상승한 가운데,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이동전화 보유율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 홍성완 정보통신정책관은 “생성형 AI의 급격한 확산으로 AI가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국민의 일상과 일터를 실질적으로 혁신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음을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AI 서비스가 국민 생활 전반에 보다 안전하고 유용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개인의 AI 활용 역량 제고는 물론 신뢰할 수 있는 AI 이용 환경 조성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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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 보호 인식·침해사고 경험 및 대응 활동 「2025 정보 보호 실태조사 」 결과 발표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산업 협회와 함께 2024년 국민과 기업의 정보 보호 인식 및 침해사고 예방·대응 현황을 조사한「2025년 정보 보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전체 기업의 80.6%가 정보 보호에 대해‘중요하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보호 업무 관련 주요 애로사항으로‘정보 보호 예산 확보’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정보 보호 시스템 및 체계 운용 관리’,‘필요한 정보 보호 제품 및 서비스 탐색’ 순으로 조사됐다.전체 기업의 52.6%가‘정보 보호 정책 또는 규정집’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은 전체 32.7%로 조사됐다. 특히 교육 실시율은 규모별로 차이를 보이며 중소기업에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정보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 중‘정보 보호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5.3% 로 나타났다. 조직 유형을 살펴보면‘겸임조직’ 비율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담 조직’은 기업 규모가 클수록 높은 비중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전체 기업 중 54.8%가 정보 보호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 사용 분야로는‘정보 보호 제품 및 해결책의 유지·보수’,‘업무 시설의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 영상 감시장비 설치 또는 증설’,‘정보 보호 제품 및 해결책의 구입’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보 보호 예산 미사용 이유로는‘현재 사업 영역이 정보 보호와 무관함’,‘필요한 정보 보호 관련 활동이 무엇인지 모름’,‘침해사고 완벽 방어 미보장’ 등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전체 기업 중‘침해사고 경험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0.2%로 조사됐다. 한편, 침해 여부를‘인지하지 못함’응답이 7.5%로 조사되었다. 이는 기업의 침해사고 인지 및 탐지 역량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을 보여주며, 사전 탐지 체계 및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을 시사한다.침해사고를 경험한 기업 중 관련기관 또는 수사기관에‘신고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31.4%로 조사됐다. 기업 규모별 확인 결과,‘250명 이상’에서 신고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10~49명’,‘50~249명’ 순으로 나타났다.일반 국민의 정보 보호 인식 및 침해사고 경험을 조사한 결과, 침해사고에 대한 우려도와 개인적 관련성 인식, 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침해사고 경험률과 신고 여부에 관한 결과도 함께 확인되었다.정보 보호 관련 쟁점에 대해 65.3%가‘관심있다’라고 응답하였으며, 침해사고에 대해‘우려한다’라는 응답이 72.5%로 조사됐다. 더불어 침해사고 소식과 자신과의 관련성에 대해‘관련 있다’라는 인식이 59.2%로 나타났다.침해사고‘경험이 있다’라는 응답이 8.5%로 조사됐다. 경험한 침해사고 유형으로는‘개인용 모바일 기기 해킹’이 가장 많았고, ‘개인용 컴퓨터 해킹’,‘개인용 전자기기에 대한 불법적 접근으로 인한 데이터 외부 유출’ 순으로 나타났다.정보 침해사고가 발생하였을 때‘관련기관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41.2% 로 나타났다. 한편, 침해사고를 신고하지 않는 주요 이유로‘피해가 심각하지 않았기 때문에’가 1순위로 조사됐다.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정보 보호 실태조사는 개인 및 기업의 정보 보호 인식과 현황, 침해 경험 및 대응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로 “단순 사고 발생 통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보안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중장기 정보 보호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라고 말했다. 이어“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정보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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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스페이스, 안전한 데이터 공유‧활용의 새 장 열어 인공지능 전환 시대 혁신 이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 사업 모집 공고를 3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데이터 스페이스란, 운영 주체 및 데이터 제공자ㆍ수요자 등이 참여하는 연합형 데이터 활용 체계로, ①분산형 구조 아래 ②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참여자 간 ③합의된 규칙, ④보상 등 참여 유인 제공을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공유ㆍ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데이터 보유기관의 데이터 원본은 이동하지 않고, 연구 목적으로 전처리 된 데이터만 보안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에서 일시적으로 활용되어 참여자는 안전하고 통제된 환경에서 데이터를 공유ㆍ활용할 수 있다.또한 참여자 간 합의ㆍ신뢰 기반 규칙하에, 데이터 수요자는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데이터 제공자는 연구 성과 기여분을, 운영기관은 온라인 체재 기반 이용료를 보상받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데이터 공유 환경을 조성한다.대표적인 해외 사례로는 미국 의료기관 매요 병원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전 세계 의료데이터 공유 연합 온라인 체제 기반 Mayo Clinic Platform이 있으며,유럽연합에서는 ‘EU Data Strategy 2020’에서 제시한 데이터 스페이스 정책과 공통 원칙을 기반으로, 자동차 제조 분야의 CATENA-X, 농업 분야의 CEADS, 건강 관리 분야의 EHDS 등 산업 분야별 데이터 스페이스가 구축ㆍ운영되고 있다.과기정통부의 이번 사업은 데이터 스페이스를 구축ㆍ운영하는 의료 분야와 데이터 스페이스를 기획하는 일반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3. 27.부터 공모를 시작한 의료 분야에서는, 데이터 스페이스 총괄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병원 등 의료기관과 의료 인공지능 기업ㆍ제약사 등이 연합체를 구성하여 데이터 스페이스를 구축ㆍ운영하게 된다.올해 1개 과제를 선정하여 56억 원을 지원하며, 매년 단계평가를 통해 2~3차 연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과제는 데이터 스페이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개방형 제휴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선정된 연합체는 매년 참여기관 확장 목표를 제시하고 단계평가 시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받게 된다.4월 초 공모 예정인 일반 분야에서는 데이터 스페이스 기획ㆍ실증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 분야별 데이터 스페이스를 기획하게 된다.올해 기획 과제 3개를 선정하여 각 2.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 초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1개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2년간 각 56억 원의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운영 예산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올해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데이터 공유ㆍ활용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는 그간 민간이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한 고품질 데이터의 공유‧활용 확대로 이어져 인공지능 전환 촉진과 인공지능ㆍ데이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과기정통부와 한국 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4월 2일 LW컨벤션센터 L홀에서 ‘2026년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정책 방향과 공고 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3월 27일부터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한국 지능정보사회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