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AI로 이룬 공공혁신, 국민이 누리는 변화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성과대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경제부는 10월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성과대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성과 대회는, 국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추진된‘전국민 AI 경진대회’의 공공분야 트랙인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로 30개 혁신 우수과제에 대한 시상은 물론 패널 토의, 우수사례 발표 및 전시부스 등 다채로운 AI 혁신 성과의 장으로 마련됐다.올해 처음 개최된 ‘AI 혁신 챌린지’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105개 기관에서 316건의 과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속에 치러졌으며 2단계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30개의 AI 혁신 우수 과제가 선정됐다.‘AI 서비스 실증·PoC’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국서부발전의 ‘AI가 운전하고 로봇이 점검하는 국내 최초 K-가스터빈’은 발전 설비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디지털트윈·AI 에이전트·로봇을 연계해 구현했다.이 과정에서 국산 NPU 및 국산 AI 모델 등 국산 기술을 통합 적용한 ‘K-AI 풀스택’을 과감하게 도입해, 연간 약 21억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새로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뜻하는 ‘Proof of Concept’의 약자 AI 서비스 개발에 반도체, 모델, 서비스 등을 국내 독자적 기술력으로 구축한편 ‘AI 활용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차지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육안·인력 중심의 항공안전 관리를 24시간 AI 예측·탐지 체계로 혁신했다.각 부문 대상 수상작은 물론, 수상작 중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가 행사장 내 ‘AI 혁신 쇼케이스’에서 전시됐다.1인 가구의 전력 사용 등 생활패턴을 AI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해 고독사 위험을 조기 발견하는 한국전력공사의 ‘전력 빅데이터로 고독을 읽고 AI로 생명을 살리는 고독사 예방서비스’ 가 소개됐다.또한, 한국조폐공사는 ‘AI 워터마크 기반 K-브랜드 글로벌 정품인증 서비스’를 통해, AI가 제품 고유 디지털 워터마크를 생성·식별해 스마트폰 촬영만으로 K-브랜드의 정품 여부를 손쉽게 확인하는 과정을 시연했다.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이 AI 혁신의 주체로서 민생 체감 서비스와 행정 효율화를 실현하는 다양한 성과를 선보이고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과기정통부는 독자 AI 모델 개발과 AI 컴퓨팅 기반 확충, 국산 NPU의 실증·확산을 지원해 국내 AI 기술이 공공 현장에서도 폭넓게 활용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밝혔다.또한, “공공기관의 과감한 도전과 AI 혁신의 바람이 공공부문 전반으로 확산되어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8
-
과학수도 대전에 한국형 혁신 AI·SW 인재양성 거점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산업의 AI전환을 이끌 혁신 인재양성의 거점인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식을 10월 28일 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한국형 AI·SW 혁신교육과정인 ‘코디세이 AI올인원’ 대전 1기 교육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비롯해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2019년 서울에서 시작된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글로벌 혁신 SW교육모델인 ‘에꼴42’ 과정을 운영해 총 2,553명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했고 취업률 83.1%를 달성하는 등 청년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잡아왔다.올해부터는 한국형 AI·SW 혁신과정인 ‘코디세이’를 도입했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도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전과 경남에 거점을 신설했다.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앞서 지난 7월부터 산업융합형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코디세이 ‘AI네이티브’ 과정을 시작했으며 10월부터는 실전형 AI·SW 전문 개발자를 양성하는 ‘AI 올인원’ 과정을 시작할예정이다.코디세이 과정은 교수·교재·학비가 없이 자기주도 학습과 동료학습을 통해 진행된다. ‘AI올인원’ 과정 교육생들은 최대 18개월 동안 40개의 실전문제기반 학습과 4회의 집중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에이전트 설계, 결과물 검증,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AX 융합인재로 성장하게된다.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장학금이 지원된다.현업 AI 전문가 멘토링, 취업 컨설팅 등 AI 역량강화와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와 산업 현장과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접어들며 AX 성공의 핵심은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AI로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과학수도 대전을 대표하는 AI 혁신 인재양성의 거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8
-
중소기업 수출을 선도할 혁신제품 한자리에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knews25]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8일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에서 2026년 K-수출전략품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중기부는 2024년부터 전 세계 곳곳에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뷰티, 패션, 라이프, 푸드 등 소비재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우수제품을 엄선해 K-수출전략품목으로 지정하고 올리브영 등 유통 대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올해 K-수출전략품목으로 983개 기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글로벌 유통 전문가와 함께 해외 소비자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품의 우수성 등을 평가하는 등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최종 188개 제품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10월 31일까지 행사장 1층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 전시된다.누구나 자유롭게 제품을 둘러 보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도록하고 있어 내국인은 물론 홍대 거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올리브영, 무신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글로벌 유통기업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유통채널 입점, 온·오프라인 기획전,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수출바우처, 해외인증 획득, 해외 전시회·상담회 참가 등 정부 수출 지원사업 우대와 함께, 중기부가 주최하는 해외 한류 연계 행사 등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올해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된 기업 간 협의체가 출범되어 해외진출 노하우나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이어갈예정이다.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계속 경신 중인데, 그 중심에는 K-뷰티를 필두로 K-소비재가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 수출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K-브랜드 품목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중소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정책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8
-
3기 신도시 광역교통시설 적기 구축에 총력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기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상황을 전수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관계기관 간 이견과 인허가 협의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대광위가 적극적으로 조정에 나서고 신속추진 TF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앞으로 대광위는 남양주왕숙 지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2주 마다 하남교산, 고양창릉, 인천계양, 부천대장 등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전체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전수점검하고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은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10월 29일 오후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과 사업별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해결방안을 논의한다.남양주왕숙지구는 남양주시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일원 약 1269만㎡에 약 8만호의 주택이 공급되는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거점도시로 대규모 입주에 대비한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이 중요한 지역이다.김 위원장은 경춘선 역사 신설, 한강교량 건설 등 주요 사업별 추진현황과 지연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한강교량 신설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남양주왕숙지구는 서울 방면 접근성 향상과 입주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도시철도 9호선 연장, 서울도시철도 8호선 연장, GTX-B 경춘선 역사 신설과 한강교량 건설, 지방도 383호선 확장 등 철도·도로를 연계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대광위는 '24년부터 신도시 주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 중 이해관계 갈등, 인허가 지연 등으로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업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를 운영해 왔다.올해 4월에는 남양주왕숙지구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 및 GTX-B 경춘선 역사 신설'2개 사업을 집중관리사업으로 선정해 사업 속도를 정상궤도에 올리는 성과도 있었다.김 위원장은 “남양주왕숙은 약 8만 호가 공급되는 3기 신도시의 핵심 사업지구인 만큼, 입주 시기에 맞춰 광역교통시설을 적기에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별 지연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교통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대광위가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수행하고 신속추진 TF를 통해 주요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10-28
-
공공분야 로봇 활용을 위한 4륜·4족 로봇 제품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SETEC에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관계자, 로봇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수요 연계 4륜·4족 로봇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AI로봇 산업이 성장하려면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성능을 높여 갈 기회가 필요하다.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 AI로봇 1,700여 대를 공공부문에 우선 보급해, 초기시장을 여는 ‘첫 고객’ 역할을 할계획이다.부처들은 소관업무에 맞춰 연구 및 데이터팩토리, 순찰 및 경계, 농업현장 지원등에 로봇을 투입한다.또한,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로봇기업에 다시 제공해 제품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번 설명회는 첫 공공보급에 앞서 수요기관이 공공업무에 필요한 성능과 운용 요건을 로봇기업들과 세부적으로 조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국방부, 육군본부, 소방청, 경찰청,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총 9개 수요기관과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현대차, 뉴빌리티 등 국내 주요 4륜·4족 로봇기업 11곳이 참여했다.행사는 △로봇 기업별 제품 및 민간 활용 사례 설명 △로봇 제품 전시 및 현장 시연 △수요기관과 로봇기업 간 1:1 상담 순서로 진행됐다.산업부는 로봇 공공보급 사업이 단순한 초기 수요 창출을 넘어 국내 로봇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품기업과의 연계, 데이터 수집·활용, 하자보수 등을 포함한 로봇 공공보급 가이드라인을 연말까지 관계부처와 함께 수립할계획이다.한편 산업부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서 4륜·4족 로봇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돌봄로봇 등을 함께 선보여 수요기관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예정이다.
2026-10-28
-
청도 금천면·대구 수성1가동, 감 수확 일손돕기로 도농 상생 ‘맞손’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금천면과 대구 수성구 수성1가동이 감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와 나눔 실천으로 자매결연지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청도군 금천면은 지난 27일 자매결연 도시인 대구 수성구 수성1가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명이 금천면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와 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금천면은 지난 7일 열린 금빛음악회에서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겠다는 뜻을 밝힌 박종한 수성1가동 주민자치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정재옥 수성1가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직원들도 청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방문단은 기부 활동에 이어 지역 농가를 찾아 감따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서 감을 수확하며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고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방문은 장학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 농촌일손돕기를 한데 아우르며 단순한 지역 간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자매결연으로 맺어진 두 지역이 나눔과 봉사를 통해 신뢰와 우정을 한층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청도군
김수용 금천면장은 “수성1가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서 금천면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함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기탁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종한 수성1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금천면과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고자 기탁과 농촌일손돕기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천면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하는 관계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천면과 수성1가동은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8
-
'26년 3분기 전국 지가 0.62% 상승
'26년 3분기 전국 지가 % 상승 hwp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6년 3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지가변동률’ 26년 3분기 전국 지가는 0.62% 상승했다.대비 0.01%p 축소,’ 25년 3분기 대비 0.04%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0개년 분기별 전국 지가변동률’ ‘26년 3분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은’ 26년 2분기 변동률 대비 높은 수준, 지방권은 낮은 수준을 보였다. 16개 시·도 중 서울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서울 용산구 2.24%, 서울 성동구 2.03%, 서울 성북구 1.69% 등 256개 시군구 중 4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시도별 ‘26년 3분기 지가변동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년 7월 1일 출범에 따라 3분기부터 지가변동률 산정 또한, 256개 시군구 중 174개 시군구가 0.00% ~ 0.60%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준시점 2026.6.100.0 상업지역 0.79%, 상업용 0.77% 등이 상승했다. 전국 지가는’ 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6년 7월, 8월, 9월로 소폭 등락하며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2. 토지 거래량 ‘26년 3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약 40.8만 필지로 나타났다.이는’ 26년 2분기 대비 15.6% 감소, ‘25년 3분기 대비해서는 8.4% 감소한 수치이다.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12.4만 필지로’ 26년 2분기 대비 15.5% 감소, ‘25년 3분기 대비 12.9% 감소했다.‘’ 26년 3분기 전체토지 및 순수토지 거래량 추이’ ‘26년 3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26년 2분기 대비 대전 9.6%, 인천 3.0% 2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순수토지 거래량은 부산 11.7%, 경기 1.7% 등 2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26년 2분기 대비’ 26년 3분기 전체·순수토지 거래량 증감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년 7월 1일 출범에 따라 2분기 거래량이 집계되지 않아 증감률 미표기 ‘26년 3분기 토지거래량은’ 26년 2분기 대비 농림지역 37.6%, 답 30.1%, 기타건물 30.6% 등이 감소했다.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 자료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은 10월 27일 오후 2시 공표 예정) 및 ‘국토교통 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7
-
WTO 표준필수특허 분쟁 관련 업계 소통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10.27.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윤창현 다자통상법무관 주재로 국내 표준필수특허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WTO 중국 표준필수특허분쟁관련 업계 간담회를 지식재산처와 공동 개최했다.표준필수특허: 기술표준을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특허로 특허권자는 통상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비차별적인조건으로 특허 사용을 허락하는 것이 원칙이번 간담회는 중국 법원이 글로벌 표준필수특허 라이선스 요율 결정에 대해 유럽연합이 제기한 WTO분쟁과 관련해, 국내 산업계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우리 정부의 제3자 참여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WTO분쟁해결제도는 현재 상소기구의 기능이 정지되어있으나, 패널절차는 지속 운영중 WTO분쟁의 제3자 참여: 분쟁 당사국 이외의 WTO회원국이 해당 분쟁에 체제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분쟁해결절차에 참여해 법률적 의견 등을 제시하는 제도산업통상부는 앞서 지식재산처와 협력해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서면 의견수렴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구체적인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분쟁에서 EU는 중국 법원이 특허권자의 동의 없이 해외 특허를 포함한 글로벌 표준필수특허의 라이선스 조건 및 로열티 요율을 결정하는 것이 WTO 무역관련지식재산권협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고 있다.우리나라에는 글로벌 표준필수특허를 보유·활용하는 기업 모두 있어, 이번 분쟁이 국내 기업의 특허권 행사 및 국제 라이선스 협상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금번 중국-EU 간 WTO분쟁의 주요 쟁점과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중국 법원의 글로벌 라이선스 요율 결정이 국내 기업의 특허권 행사 및 라이선스 협상에 미칠 영향과 대응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윤창현 다자통상법무관은 “표준필수특허는 통신, 자동차, 전자 등 다양한 산업의 기술경쟁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기업의 정당한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WTO분쟁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
변화하는 통상환경, 민간 전문가와 대응방안 모색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산업통상부는 10.27부터 10.30까지 2026년 제2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총 3회에 걸쳐 소규모 간담회 방식으로 개최한다. ‘통상협정대책위원회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산업부의 민간자문기구로서 통상정책 전반에 대한 산·학·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30인으로 구성 이번 위원회는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이후 자문위원들과 갖는 첫 회의로 최근 통상환경 변화와 주요 리스크를 점검하고 새로운 통상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소규모 릴레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산업계·학계·연구기관·법률 분야 등 자문위원 총 21명이 참석할예정이다.참석자들은 주요국의 보호무역조치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무역불균형 문제 부각 등으로 통상과 산업·경제안보의 연계가 심화되는 상황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대외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특히 주요국 통상현안의 안정적 관리, 전략적 통상 네트워크 확대, 산업·투자·통상 연계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한다.박 본부장은 “최근 미국과 EU 등 주요국의 통상정책 변화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등으로 통상리스크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예측가능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통상관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강조했다.아울러 “보호무역주의 확대와 글로벌 시장의 분절화 등 국제 통상질서 재편에 대응하고 무역불균형 등 새로운 통상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폭넓게 청취하겠다”고밝혔다.산업부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 제시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향후 통상정책 수립과 주요 현안 대응에 참고하고 통상정책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민관 소통 채널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계획이다.
2026-10-27
-
K-원전, 글로벌 공급망에 올라탄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news25] 국내 원전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모색하는 국제 원자력 종합 행사가 10.27~29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산업통상부가 후원하고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HICO가 공동 주관하는 ‘NES 2026’ 이 올해로 세 번째 행사를 맞이했다.미국, 프랑스, 캐나다, 베트남, 체코 등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20개사가 참여하고 3,000여명에 달하는 원전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K-원전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과 협력 열기를 입증했다.특히 금년 행사는 ‘글로벌 원자력 공급망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최근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의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의 후속 기회를 비롯해 K-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 ‘상담회’,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컨퍼런스’는 △AI 확산에 따른 원전의 중요성, △SMR의 미래와 진출 기회, △해외 공급망 참여 경험 공유 등을 주제로 27·29일 양일간 개최된다.특히 ‘미국 건설 사업 설명회’, ‘미국 대형원전 공급망 참여 기회’는 최근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B2B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 55개사, 국내 중소·중견기업 70개사가 참여해 27~28일 양일간 개최된다.일회성 미팅이 아니라 실제 수출 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전 의향조사를 거쳐 기업별 상담 시간표가 짜여진 1:1 수출 상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특히 테라파워, EDF·프라마톰, 엣킨스레알리스, PVN 등 전 세계에서 주요 핵심 앵커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석했다.‘전시회’에서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한다.국내 원전 기자재·EPC 등 대기업·공기업 외에도 팀코리아 공동관, SMR관, 수출 첫걸음 기업관 등 다양한 기업 연합 형태로도 참여해, 주기에 걸친 K-원전 기업들의 수출 역량을 전 세계에 적극 홍보할예정이다.원전 수출 첫걸음 사업 : ‘27년까지 수출 역량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100개사 육성을 목표로하는 산업부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의 수출 지원 사업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AI·기후대응에 따른 원전의 수요 확대와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따른 미국 등 글로벌 수출 기회를 통해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대원전수출시대’의 막이 올랐다”고 선언하고 “원전 수출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00년 비즈니스’인 만큼, 정부와 우리 산업계가 하나의 ‘팀 코리아’로 힘을 합쳐 전 세계 원전 공급망을 선점해 나가자”고강조했다.
2026-10-27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