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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업 30년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글로벌 도약 선언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산업통상부는 12월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통산업 유공자 및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신학 산업부 차관,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이사,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도 참석하였다.올해로 30회를 맞은 「한국유통대상」은 지난 30년간 유통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온 기업과 종사자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정부포상 행사다. 특히, 올해는 유통대상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디지털 전환, 상생·협력 문화 확산 등 유통산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명하였다.기념식에서는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43명의 유공자에게 산업훈장,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되었다. 유통대상 부문 동탑산업훈장은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 ㈜지에스리테일 정춘호 부사장이 수상하였다.이어 유통산업의 건전한 발전 토대를 만든 공로로 상생·협력 부문은 ㈜페이퍼플레인키즈 등 5개사, 가격표시제 부문 육거리 연금매장 김요섭 대표 등 2명이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부문에서는 내수 진작에 기여한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등 22명에게 장관표창이 수여되었다.문신학 차관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온 유통업계 종사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히며, “변화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혁신과 해외 시장 진출로 돌파구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산업부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유통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유통기업이 K-소비재 수출의 선봉장으로서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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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업 30년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글로벌 도약 선언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산업통상부는 12월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통산업 유공자 및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신학 산업부 차관,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이사,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도 참석하였다.올해로 30회를 맞은 「한국유통대상」은 지난 30년간 유통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온 기업과 종사자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정부포상 행사다. 특히, 올해는 유통대상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디지털 전환, 상생·협력 문화 확산 등 유통산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명하였다.기념식에서는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43명의 유공자에게 산업훈장,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되었다. 유통대상 부문 동탑산업훈장은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 ㈜지에스리테일 정춘호 부사장이 수상하였다.이어 유통산업의 건전한 발전 토대를 만든 공로로 상생·협력 부문은 ㈜페이퍼플레인키즈 등 5개사, 가격표시제 부문 육거리 연금매장 김요섭 대표 등 2명이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부문에서는 내수 진작에 기여한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등 22명에게 장관표창이 수여되었다.문신학 차관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온 유통업계 종사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히며, “변화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혁신과 해외 시장 진출로 돌파구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산업부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유통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유통기업이 K-소비재 수출의 선봉장으로서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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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USTR, 한-미 공동설명자료* 비관세 분야 이행계획 논의 지속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11 09:30~11:00 방한 중인 릭 스와이처 美 무역대표부 부대표가 이끄는 美 대표단을 만나 한-미 정상 간 공동설명자료 비관세 분야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상세 논의하였다.한미 양국은 지난 11월 JFS를 통해 미국산 자동차 안전기준 동등성 인정 상한 철폐, 디지털 분야에서 미국 기업에 대한 비차별 의무 등에 합의한 바 있으며,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통해 상기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계획을 채택하기로 한 바 있다.여 본부장은 금번 면담에서 한국 정부의 한-미 간 기존 합의 이행 의지를 재차 전달하였으며, 디지털 등 비관세 분야에서의 진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조만간 한미 FTA 공동위 개최를 목표로 향후 세부 계획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여 본부장은 금년 초부터 그리어 USTR 대표와 다섯 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비관세 등 한미 통상관계 현안과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해온 바 있다. 여 본부장은 “한미 통상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앞으로도 USTR과 상시 소통 체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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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덜란드, 반도체·양자 기술개발 협력으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공동 대응한다.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산업통상부는 1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하였다.양국은 ‘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양측 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네덜란드 기업청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19년부터는 국장급의 혁신공동위원회를 격년으로 운영 중이다.이번 공동위의 수석대표인 최연우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과 쪠르크 옵미어르 네덜란드 경제부 기업혁신국 국장은 반도체와 양자 분야에서 양국의 높은 기술경쟁력과 정책적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당 분야 중심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였다.또한, 양측이 첨단 전략기술 영역으로 국제협력을 확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금번 공동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부 최연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한국과 네덜란드는 약 10년에 걸쳐 산업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공동위가 그간의 협력 성과를 토대로 향후 10년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치열해지는 글로벌 기술 경쟁 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산업기술 국제협력이 양국의 기업 및 연구기관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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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정보통신 원로들과 함께 부총리 부처로서의 역할 및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전략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월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열린 정우회 신년 인사회에 앞서, 역대 장관 등 정보통신 분야 원로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총리 부처 격상 및 인공지능 정책실 신설 등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과기정통부가 나아가야 할 조직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 조언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정우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전 장관 8인과 김창곤 정우회 회장 등 정보통신 및 우정 분야 원로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배경훈 부총리는 “체신부와 정보통신부를 거쳐 지금의 과기정통부까지 이끌어 오신 선배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말로 간담회를 열었다. 특히 배 부총리는 “가속화되는 국제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총리 부처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라며 “그래픽 처리 장치 확보 등 인공지능 고속도로 기반 위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인공지능 모델을 경제·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국민이 모두 편익을 누리는 인공지능 기본 사회를 구현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이어진 간담회에서 원로들은 부총리 부처로서의 범정부 인공지능 행정체계 정착 방안,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시설 고도화, 그리고 인재 양성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 대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략적 통찰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원로들의 정책 제언을 향후 부처 정책 추진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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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외국인직접투자 360.5억 달러, 역대 최대실적 달성
산업통상자원부
[knews25] 2025년 연간 외국인직접투자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360.5억 달러로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다. 자금도착도 전년 대비 16.3% 증가한 179.5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3위를 기록하였다.이러한 실적은 ’25년 상반기 투자 급감에도 불구하고, 새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산업에 대한 신뢰 회복과 불확실성 해소가 이루어지면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새정부의 AI 정책 드라이브와 함께,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외국인직접투자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그린필드 투자가 역대 1위 실적을 기록한 것도 고무적인 일이다. 또한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와 연계된 질 좋은 투자 유입*이 확대되면서 우리 경제·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부적인 투자 실적을 살펴보면,[유형별] △그린필드 신고가 전년 대비 7.1% 증가한 285.9억 달러로 역대 1위 실적을 기록하였다. 인수합병인 △M&A는 7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5.1% 감소하였으나, 지난 3분기 54.0%의 급감에서 벗어나 감소세가 대폭 축소되었다.[업종별] △제조업은 157.7억 달러로 전년 대비 8.8% 증가하였다. 첨단산업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 관련 투자가 두드러졌다. 이는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공급망 강화 노력으로 해석된다. 화공, 금속 등에서 증가하였고, 전기‧전자, 기계장비‧의료정밀 등에서 감소하였다.한편, △서비스업은 190.5억 달러로 전년 대비 6.8% 증가하였다. AI 데이터센터 및 온라인 플랫폼 등 분야에서 투자가 확대되면서, 유통, 정보통신, 연구개발‧전문‧과학기술 업종 위주로 증가하고, 금융‧보험 등에서 감소하였다.[국가별] △미국은 금속, 유통, 정보통신 업종 중심으로 투자유입이 확대되며 97.7억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86.6% 증가하였다. △EU의 경우, 화공, 유통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가 증가하며 69.2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반면, △일본은 44.0억 달러로 28.1% 감소하였고, △중국도 35.9억 달러를 기록하며 38.0% 감소하였다.산업통상부는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최대실적 달성의 모멘텀을 이어 나가기 위해 2026년에도 지역 발전과 연계된 외국인투자 유치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한편,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여,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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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텍스코어(TeX-Corps)’로 딥테크 창업 생태계 확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년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을 주관한 2기 실험실창업혁신단**과 시장탐색교육기관***의 최종평가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3기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텍스코어는 대학, 출연의 연구성과가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도록 시장탐색교육부터 창업보육, 성과확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단이 발굴한 실험실창업탐색팀이 국내·외 잠재고객 인터뷰를 수행하고 인스트럭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창업아이템을 시장의 수요에 맞게 최적화한다.동 사업은 2015년부터 진행된 창업탐색 교육훈련 사업으로, 연구자의 시야를 시장으로 확장하고 창업기업의 높은 성과를 이끌어냈다. 총 864개 창업탐색팀 중 435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총 3,91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누적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은 7,132억원으로 정부 예산 투입 대비 약 9배의 실적을 창출하여, ‘실험실창업의 산실’임을 증명했다. 아울러 2개社가 2024년, 2025년 연이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딥테크 창업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최근 종료된 2기 사업은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탐색팀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출연 전용 트랙 도입 △美 서부 실리콘밸리까지 해외 교육 권역 확대 △ 프리토타입* 교육 도입 등을 통해 탐색팀이 시장수요자 중심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2기 탐색팀은 3년 연속으로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수상기업 중 ㈜워터트리네즈*는 잠재고객 인터뷰 과정에서 국내 중견 C사에 투자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인터뷰 내용이 임원진에 보고되어 기술의 시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임원진 대상 IR과 실제 공장 현장 검증을 거쳐 최종 투자유치까지 확정 짓는 등 ‘시장 중심’ 교육의 정수를 보여주었다.과기정통부는 사업의 성공모델을 발판 삼아, 2026년부터 3기 텍스코어 사업을 대폭 확장하여 국정과제* 달성에 기여한다. 혁신단을 14개로 확대하며, 오는 2030년까지 전국 17개 시·도 행정구역에 1개 이상의 혁신단을 선정하여, 전국적 창업탐색 발굴·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전국 각지의 대학원생과 출연 연구자들이 시장탐색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여, 지역별 딥테크 창업 열풍을 지원하고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아울러 지난 11년간 텍스코어를 수료한 2,600여 명의 동문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텍스코어 생태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시장 검증을 경험한 후 창업기업, AC/VC, 연구실 등으로 나아간 선후배 수료자 간 멘토링·네트워킹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은 “지난 11년간 텍스코어 사업을 통해 공공연구성과가 시장에서 큰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 2,600명 텍스코어 동문의 힘과 전국 거점 혁신단을 통해 대한민국 딥테크 창업의 지형도를 바꾸고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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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기후 위기 대응과 ‘넥스트(NEXT) 수소 기술’ 국산화를 위한 연구 현장 소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6일 오후 1시 30분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수소 기술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소 기술 연구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점점 심화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면서 미래 수소 시장을 선도할 '넥스트 수소 기술' 확보를 위한 발전 방안 논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과기정통부는 수소 전주기 기술 자립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총 427억 원을 투자한다. 먼저 수소 분야 기술개발 전담 기관인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에 총 251억 원을 투자하고, 알카라인·고분자 전해질막 수전해 등 핵심 분야의 기술 상용화 촉진을 위한 성능 검증 체계 구축과 기업 연계 강화를 위한 공동 실증을 추진한다.또한, 미래 유망 기술의 선제적 확보, 기술적 난제 해결을 위한 해외 선도국 공동연구, 수소 기술 세부 분야 간 융합기술 개발 등에도 총 176억 원을 투자하여, 수소 분야 원천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소 기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발표되었다. 특히, 세종대학교 박준영 교수팀은 차세대 수전해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프로톤 전도성 세라믹 수전해에서의 저비용·고효율 전극·촉매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미국·유럽 특허 출원, 기업 창업 및 기술이전을 통해 공공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직접 연계되는 우수 모델을 제시하였다.이외에도 유기성 폐기물 기반 고효율 수소 생산 균주·공정, 초 다공성 고성능 수소 저장 소재 및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광전기 화학적 수소 생산 시스템 등 수소 분야의 다양한 우수성과를 공유하였다.간담회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개발된 원천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실증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술 가교'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유망 원천기술 분야의 장기적·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확대를 요청하였다.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현재 기술 성숙도는 낮지만 향후 유망한 수소 원천기술의 고도화·상용화 촉진을 위하여, 프로톤 전도성 세라믹 수전해 및 광분해·바이오 수소 생산 등 기존 알카라인·고분자 전해질막 수전해 이외의 차별화된 청정수소 공급원 다변화를 집중 추진하는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 기술 정책관은 “수소는 단순한 에너지원을 넘어 재생에너지의 저장·운반 수단으로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열쇠인 만큼,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우리 수소 기술이 세계적 초격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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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 1주년, 국가 공급망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기획재정부
[knews25]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22일 10:30 전경련회관에서 공급망안정화기금 1주년을 기념한 기업 간담회를 주재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신규로 선정된 선도사업자를 포함, 기존 기금 지원 선도사업자, 수출입은행, 관련 협·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공급망안정화기금 제도를 설명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신규 선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만큼, 공급망안정화기금 제도 및 운영 현황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출범 이후 1년간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이어진 ’25년 기금 지원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기금이 핵심 품목의 안정적 조달,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국내 생산기반 확충 등 우리 기업들의 공급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특히, 기금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도 공급 차질 위험을 완화하고 기업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공급망안정화기금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정책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이형일 1차관은 “공급망 기금이 출범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며, “공급망 안정화는 정부나 기업 단독으로는 이룰 수 없는 과제로, 기업과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갈 때 비로소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아울러 “정부는 앞으로 ’26년 국가보증동의 10조원 확보, 기금의 적극적 운용을 위한 수출입은행의 기금 출연 허용, 투자 활성화 위한 신규 예산 확보 등을 바탕으로 공급망안정화기금을 보다 적극적으로 운용하여 국내 공급망 회복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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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신규 참여대학 공모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12월 19일부터 1월 19일까지 신규 참여대학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최소한의 연구생활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25년부터 새롭게 추진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산학협력단에서 관리하는 기존 학생지원금과 연계하여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매월 기준금액 이상을 보장하고, ▴대학 차원의 학생연구자 지원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는 청년연구자가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체계를 확립하는 국정과제 27번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도입 첫해인 '25년에는 총 600억원 예산으로 35개 대학을 선정하여, 약 5만명의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기준금액을 보장하고 핵심성과지표 관리 기반 전반적 학생지원 수준 향상을 유도하였다. 그 결과 사업 1차년도부터 월평균 학생지원금이 전년 대비 약 10%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각 대학은 개별 사업 또는 과제 등의 칸막이 없이 학생별 종합 지원내역을 실시간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에 따라 석‧박사과정부터 과제 참여이력, 지원현황 관리 등 연구자 경력개발이 더욱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2년차에 돌입하는 '26년에는 총 830억원 예산이 편성되어, 계속 참여대학 지원을 지속하고 신규 참여대학을 15개교 이상 선정하는 등 이공계 대학원생의 경제적 안전망을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대학 재정지원 항목은 기본적으로 ❶기준금액 보장을 위한 부족분, ❷대학계정 재원조성 지원, ❸대학별 사업 운영비로 구성된다. 한편, 올해부터는 계속 참여대학의 전년도 운영결과를 점검하여 우수대학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26년 상반기 신규 사업공모는 12.19부터 1.19까지 진행되며, 참여대학 확정 후에는 대학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 사업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26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시행계획 및 사업 공고, 추진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