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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팝업스토어 운영
스타필드 수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팝업스토어 운영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대한민국 구석구석은 공사가 전국 관광지, 축제, 맛집, 여행코스 등 국내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약 5600만 회 방문과 1억 3000만 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서비스와 연계해 국내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lay Your Trip'을 주제로 여행 준비부터 현장 체험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동선으로 구성했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AI 기반 맞춤형 여행 일정 추천 서비스 'AI 콕콕 플래너'△여행지의 역사·문화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오디오 여행 서비스 '오디'△전국 52개 지역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MBTI 별 국내 여행지 추천 △야간관광 브랜드 '밤밤곡곡'연계 숨은 관광지 소개 등과 함께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도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쌓아온 여행 정보와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여름 휴가를 앞둔 국민들이 국내여행에 더 가깝게 다가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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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스앤젤레스·시애틀 공항도 ‘짐 없는’ 환승!
수하물 원격검색 흐름도
[knews25] 국토교통부는 지난해부터 미국 항공보안당국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애틀란타·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공항 도착 승객의 위탁수하물에 대해 시행하는 원격검색을 6월 23일부터 로스앤젤레스 및 시애틀 공항까지 확대한다.그간 로스앤젤레스 및 시애틀 공항에서 환승하는 경우, 수하물이 자동 연결되지 않아 승객이 직접 수하물을 수취한 후 세관검사 및 수하물 임의개봉 검색 등을 통과하고 환승 항공사 체크인카운터에서 다시 위탁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제, 인천-로스앤젤레스 또는 시애틀 노선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은 수하물을 찾지 않고 곧바로 연결편에 탑승하는 ‘짐 없는 환승’ 이 가능해져 환승시간이 최소 20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애틀 공항은 수하물 수취 후 입국심사와 세관검사를 받는 구조로 수하물 수취가 생략됨에 따른 여객 편의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와 미국 국토안보부 간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양국은 첨단 항공보안 기술을 활용한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을 통해 환승 절차를 간소화하고 승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합의했다.이러한 수하물 원격검색은 미 관세국경보호청이 제시하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한항공 및 델타항공 승객을 대상으로 하며 인천-로스앤젤레스와 인천-시애틀 직항 승객은 물론 제3국에서 출발해 인천을 거쳐 미국으로 향하는 인천공항 환승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현재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은 대한항공이 하루 3편, 인천-시애틀 노선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하루 각 1편씩 운항하고 있다’ 25년 두 노선의 이용객 수는 총 42.1만명이며이 중 로스앤젤레스·시애틀 공항에서 환승한 승객은 30.1%에 해당하는 12.7만명에 달한다. 환승객은 직접적으로 환승시각 단축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되며 도착 승객도 세관검사 시간이 줄어 신속한 수하물 수취가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 이상헌 공항정책관은 “이번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시행은 첨단기술을 통한 보안성 제고는 물론 승객 편의 향상과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양국간 항공보안에 대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본 서비스를 미국 내 주요 공항으로 확대하고 참여 항공사도 점진적으로 늘려, 보다 많은 승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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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불법주차 줄인다,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공영차고지 조성
국토교통부
[knews25] 도심 곳곳의 화물차 불법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안전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손을 맞잡았다.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화물차 공영 차고지를 신속하게 조성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6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민·관·공 협업형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부지를 제공하는 한국도로공사, 차고지를 조성할 5개 지방정부, 편의시설 설치를 담당하는 화물복지재단, 시범사업 홍보 및 운전자를 지원할 민주노총 화물연대 등 민·관·공을 아우르는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도심지 내 대형 화물자동차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사고와 시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 소유의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추진하게 됐다.그동안 화물차 공영차고지 확충 필요성은 높았지만, 차고지를 혐오·기피 시설로 인식하는 지역 민원과 지방정부의 부지 및 예산 확보의 어려움,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해 실제 준공까지 통상 3~4년이 소요되는 등 공급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시범사업은 도심 외곽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함으로써 주거지 인근 불법주차에 대한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 절차만으로 착공이 가능해 사업 기간을 3~4년에서 1년 이내로 대폭 단축할 수 있다.또한 전체 차고지 조성 사업비의 약 40%를 차지하는 부지 매입비를 절감할 수 있어 지방정부의 재정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장기적으로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화물자동차 주차면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화물차 운전자의 휴식 및 여가 기능 보장, 불법 주차·밤샘주차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 예방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심지영 물류정책관은 “이번 업무협약은 도심 내 화물차 불법주차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은 물론 화물연대와 화물복지재단까지 뜻을 모은 의미 있는 협력사례”며 “올해 연말까지 시범사업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다른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전국 고속도로망을 중심으로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신속하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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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중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온(溫)가족 힐링데이’ 운영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북삼중학교(교장 임재화)는 지난 20일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가족친밀감증진프로그램 ‘온(溫)가족 힐링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숲의 역사와 자작나무의 유래를 배우는 숲 해설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 싱잉볼 명상 체험 등에 참여하며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근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와 반찬으로 마련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내아들과 함께한 추억이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숲길을 걸으며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선생님들과 진로에 대한 대화도 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3학년 김○○ 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함께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임재화 교장은 “스마트폰과 AI가 일상이 된 시대에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함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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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9대 의원 당선인 대상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김포시의회, 제9대 의원 당선인 대상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김포시의회 제공)
[knews25] 김포시의회는 6월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제9대 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선의원 14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의회사무국은 현황 소개를 비롯해 의정·의사·홍보·행정복지·도시환경 분야별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의안 처리와 의사진행 절차, 복지제도, 의원 신분 관련 사항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며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했다.이어 나라살림연구소 구본승 교수가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안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에서는 의원과 의회사무국 간 협력적 관계 구축, 의회 지원조직의 역할, 집행기관과의 바람직한 관계 설정 등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위한 내용과 함께 시민의 신뢰를 받는 지방의원의 자세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포시의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참석한 당선인들은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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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문화의 향연… ‘2026 경산자인단오제’ 성황리 폐막
사진=경산시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회장 최재해)가 주최·주관한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전통문화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 그리고 글로벌 문화교류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전통문화축제로 펼쳐졌다.
행사 기간 동안 한장군대제, 호장행렬, 자인단오굿, 여원무, 자인팔광대 등 국가무형유산 공연이 이어지며 자인 지역 고유의 전통 단오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단옷날 진행된 호장 행렬과 한장군대제는 지역의 역사성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VR 드로잉 공연이 처음으로 선보여 한장군 설화와 여원무 전설을 첨단 영상기술로 재해석하며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LED 댄스 공연과 야간 유등 전시는 축제의 야간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태국 실라파콘 예술대학 초청공연과 세계단오문화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국제 문화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대표단의 방문 또한 이어져 여원무 공연 관람과 전통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됐다.
시민 호장행렬 참여, 노래자랑, 읍면동 그네뛰기·제기차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자인 단오 밥상거리와 푸드트럭 운영으로 지역 먹거리 소비를 촉진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모형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관복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026 경산자인단오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전통을 계승하고 세계와 소통한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세계와 교류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경산시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의 보존을 넘어 시민 참여와 국제 교류, 미래형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문화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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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보훈단체장 간담회 개최…호국보훈 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22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훈·안보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월남전참전유공자포항시지회장 겸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장인 신준식을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재향군인회 등 포항 지역 12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지역의 호국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 안보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 포항여중 전투 학도의용군 충혼비, 6·25참전유공자 명예선양비, 구룡포 충혼각 등 지역 보훈사적지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보훈·안보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역사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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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교원 의견 반영한 인사관리기준 개선 공청회 개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6월 22일 유·초등 교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3. 1.자 시행 관내 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 수정·보완’을 위한 인사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26년도에 시행된 인사관리기준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논의하고,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교원들은 인사제도의 공정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히 소통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인사전문위원회 자문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 3. 1.자 시행 관내 인사관리기준’을 최종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김시용 교육장은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장 중심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관리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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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따뜻한 말 ON 캠페인』 운영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김천초등학교는 6월 19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 71명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말 ON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년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함께 어울려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총 4개의 체험부스로 진행됐다. ‘공감 레벨업! 보드게임’ 부스에서는 화가 났을 때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놀이를 통해 배웠다. ‘학교책임규약 어디까지 외웠니?’ 부스에서는 학교책임규약과 학생생활규정을 읽고 빈칸을 맞추며 규칙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따뜻한 말! 배달왔습니다’ 부스에서는 친구에게 들었던 따뜻한 말이나 고마운 마음을 쪽지에 적어 전달하며 긍정적인 언어 사용을 실천했다. ‘마음 신호등 퀴즈, 초록불을 켜 줘!’ 부스에서는 갈등 상황이 담긴 카드를 활용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바람직한 해결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순회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학년 간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다른 학년 형, 누나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고, 친구를 배려하는 따뜻한 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다음에도 이런 활동을 또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돈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스스로 체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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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지원 편리하게 받는다,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 대리 신청 가능
업무 흐름도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2026년 6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임산부 본인이 서비스를 직접 신청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신청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다양한 혜택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가장 큰 변화는 대리 신청 제도의 도입이다.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서비스 신청이 어려운 임산부의 경우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 등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자격이 확대됐다.대리인이 서비스를 신청할 때에는 위임장과 임산부와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단,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용에 동의 하면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대리 신청 허용과 함께 임신·출산 원스톱 서비스 내 개별 정책의 혜택과 편의성도 확대했다.‘맘편한 임신’ 서비스 중 하나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에 ‘미숙아’ 출산 가정을 추가해 수혜자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출산 후 제공되는 ‘행복출산’ 서비스 중 기존에는 출산자의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해산급여 지급 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는 임신·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적극 협업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