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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영농기, 농기계 사고에 주의하세요
농기계사고 예방요령
[knews25] 봄 영농기를 맞아 농사일이 바빠지며 농기계 사고가 심상치 않다. 최근 전남 여수와 충남 예산에서 경운기 운전자가 바퀴에 끼이거나 경운기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농기계 사용이 많아지는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최근 5년간 발생한 농기계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 사고로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다쳤다.특히 전체 농기계 사고의 31%가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봄에 발생했다.체의 일부가 눌리거나 끼이는 끼임 사고가 가장 많았다.이어 농기계가 뒤집히거나 쓰러지는 전복과 전도, 도로 교통사고, 낙상·추락 순으로 나타났다.농기계별로는 농가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경운기가 가장 많았고, 트랙터와 고랑 등을 만드는 관리기가 뒤를 이었다.농기계 사용연수를 살펴보면 경운기는 절반 이상이 21년 이상 사용되고 있고, 트랙터와 관리기는 11년에서 15년 사이가 각각 21%, 26%로 가장 많았다.이처럼 오래되고 익숙한 농기계일수록 평소 철저하게 점검하고 정비하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봄철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평소 자주 쓰지 않던 농기계일수록 사용 전에 부품이 헐겁거나 고장 난 곳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한다.농기계를 사용한 작업 전에는 안전모, 장갑, 안전화, 방진 마스크와 같은 안전용품을 철저히 착용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회전체가 있는 기계를 다룰 때는 소매나 옷자락 등이 농기계에 끼이지 않도록 조심하고, 특히 회전체에 신체를 가까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회전체는 가급적 안전 덮개가 있는 것을 사용하고, 농기계를 점검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거나 전원을 차단 후 실시한다.농기계로 좁은 농로나 경사로를 지날 때는 진입 전에 속도를 줄여 안전하게 지나간다.특히, 길 가장자리에 보호 난간이 없거나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며 도로 일부가 무너진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진입 전에 미리 살핀다.농기계로 도로를 다닐 때는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킨다.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일시 정지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살핀 후 안전하게 이동한다.밤길 운행에 대비해 농기계가 잘 보이도록 야광 반사판과 같은 등화장치를 붙이고, 이물질로 가려지지 않도록 관리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봄 영농기는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로,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던 농기계를 쓸 때는 꼼꼼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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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정보보안 업무 지원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정보보안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정보보안 업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최근 AI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이 확산하면서 학교 내 정보화 장비와 네트워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장비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등 각종 정보 관련 업무가 학교 현장에 집중되면서 교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특히 정보보안 업무는 법적 책임과 전문 기술을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로 학교 현장에서 부담이 큰 업무 중 하나로 꼽힌다.실제 경북교육청 조사 결과 학교 정보 업무 담당자의 약 65%가 3년 이하 경력이며 1인 겸임 체계가 5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문성 축적이 어려운 구조로 분석됐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보호 전담팀 운영 업무 경감 TF 협의회 개최 교육지원청 담당자 협의회 개최 학교 현장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이번 지원 계획의 핵심 추진 방향은 세 가지이다.첫째, 교육활동과 관련성이 낮은 정보보안 업무는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거나 적극 지원한다.둘째, 학교가 수행해야 하는 필수 정보보안 업무는 더욱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셋째, 교육지원청의 정보보안 업무 역시 간소화해 확보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일선 학교에 대한 직접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학교 현장의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정보화 사업 보안성 검토 매뉴얼’, ‘학교 정보보안 감사 점검표’, ‘교육지원청 규모별 내 PC지키미 지원 유형’등 실질적인 지원 도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계획을 통해 학교 정보보안 업무의 체계를 정비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정보보안은 매우 중요하지만, 학교가 감당해야 할 행정 부담이 과도해져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 업무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정보보안 업무 지원 체계를 보완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업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업무 경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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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중심 ‘위 프로젝트’ 기능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중심 ‘위 프로젝트’ 기능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 심리 문제에 대응하는 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위 프로젝트 기능 확대 개편 시범 사업’을 2026년 학생 정신건강 중심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범 사업에는 경북교육청을 비롯해 서울, 대전, 전북, 충북 등 5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며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며 교육부로부터 2억 19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세심하게 살피고 배움을 나누며 현장에서 서로를 잇는 교육 공동체’를 비전으로 학교 현장 중심 마음건강 예방 지원 위 전문성 강화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범교육지원청인 구미 위 센터와 운영 협의회를 개최해 학교 상담 여건 개선과 위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내 위 클래스와 22개 교육지원청 위 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상담과 심리 정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위 프로젝트 운영 성과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위 프로젝트 연구 지원센터가 실시한 ‘2025년 위 프로젝트 성과 분석 설문조사’결과, 위 클래스를 이용한 학생의 상담 만족도는 94.7%로 2024년 조사 결과보다 상승했다.또한 상담 이용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상담 이용 전 평균 5.38점에서 이용 후 8.42점으로 3.04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위 센터를 이용한 학생의 경우에도 상담 만족도는 94.0%로 나타났으며 학교생활 만족도는 상담 이용 전 5.64점에서 이용 후 8.08점으로 2.44점 상승해 상담 이후 학생들의 학교 적응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위 프로젝트 기능 개선 시범사업 확대 운영을 비롯해 위 프로젝트 학생상담 내실화 지원, 경북-학교상담리더 운영, 위 클래스 설치 운영,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학생 상담 프로그램 개발, 상담역량 강화 연수 등 학생 상담 및 심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위 클래스와 위 센터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모든 학생의 상담과 심리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하겠다”며 “중장기 계획을 통해 ‘경북형 위 프로젝트’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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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시설 공사 일위대가표 마련․보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에 적용할 시설 공사 일위대가표를 마련해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산하 각급기관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마련된 일위대가표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 사항과 건설업 시중노임단가를 반영해 현장 적용성과 업무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일위대가표는 건설공사에서 단위 작업에 필요한 재료비와 노무비를 산정한 기준으로 공사 내역서 작성과 사업비 검토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를 통해 교육시설 공사의 공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이번 개정에서는 시스템비계 주위 보호망 작업 추가 수평비계 항목 신설 유로폼 사용횟수에 따른 일위대가 추가 복층유리 및 자동문 설치 관련 항목 신설 등 현장 공사 여건을 반영한 항목들이 새롭게 포함됐다.또한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0.44%포인트 상승한 건설 관련 평균 임금을 적용해 보다 현실적인 공사비 산정이 가능하게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일위대가표를 통해 교육시설 공사 관련 업무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각급기관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시설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일위대가표는 변경 사항과 함께 경북교육청 누리집 시설과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일위대가표는 현장 여건 변화를 반영해 공사비 산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시설 공사의 품질 향상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26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7일 09시 부산광역시에 있는 원덤그랜드 부산에서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다.오후 4시 경산시에 있는 문명중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문명중 고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에 참석한다.오후 6시 경주시에 있는 경주코오롱호텔에서 ‘제42회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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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체계적인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지원하는 교사용 지도서 개발·배포
[knews25] 교육부는 학생들이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학교에서 학생의 성장 발달단계에 맞게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하도록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학교 안전교육 실시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에서 운영해야 하는 최소 교육시간*을 제시하는 등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강화하였다.이에 따라, 교육부는 확대된 교육 시간에 맞춰 예방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2025년부터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왔다. 지도서에는 마약류를 포함해 주요 유해 약물의 유해성,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 약물 관련 범죄 노출 방지 및 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2026년 배포하는 유치원 지도서, 초등학교 지도서는 알코올‧니코틴‧고카페인 등의 유해성과 함께, 일반적인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지도서는 공통된 주제로 연계해 구성하되, 내용의 수준에 차이를 두었다. 한편, 초등학교 지도서는 학년별 수준에 맞도록 저학년과 고학년을 구분하여 개발하였다.유치원‧초등학교용 지도서는 개발 이전부터 시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개발 과정에 학교급별 교원이 직접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2019 개정 누리과정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교과와 연계한 교육자료를 함께 제시하여, 교과 간 통합 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사용 지도서 외에도 학교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학생용 활동지, 수업자료 등을 함께 제공한다. 지도서와 자료들은 교육부 학생건강정보 센터 누리집 내 자료실과 시도교육청 누리집 등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아울러,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을 위한 원격연수도 개발하였다. 교직원들이 10대 청소년 마약류 문제의 특징을 이해하고 관련 범죄 유형‧사례에 따른 대응과 학생 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자문을 받아 구성하였다. 해당 연수는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배움누리터를 통해 2026년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유아 단계부터 마약류 등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우리 아이들이 유해 약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에 개발한 지도서를 토대로 유치원과 학교에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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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기관 ‘적극행정 보호관’ 첫 연수회 개최
인사혁신처
[knews25] 국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다 감사나 징계를 받은 공무원을 도와주는 ‘적극행정 보호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인사혁신처는 감사원과 공동으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50개 중앙행정기관 ‘적극행정 보호관’ 대상 첫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활력있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해 신설한 ‘적극행정 보호관’ 제도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인사처는 △감사원 사전 상담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올해 적극행정 추진 방안 △‘적극행정 보호관’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날 행사에서 최동석 인사처장과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은 적극행정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감사·조사 과정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긴밀히 논의한다.최동석 인사처장은 “공무원이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 없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행정 보호관은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책임 문제에 직면한 공무원에 대한 제도·심리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게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은 “정당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행정 면책 요건을 완화하고, 인권 친화적 감사를 운영하는 등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인사처는 연수회에서 논의된 사항 및 의견 등을 반영해 「적극행정 운영지침」을 각 기관에 배포하고, 기관별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토록 할 계획이다.앞서 인사처는 △감사원 감사까지 면책 추정 범위 확대 △적극행정 보호관 신설 △형사소송까지 비용 지원 확대 △재난·안전 분야 공무원 사후 징계 의결 면제 등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 범위를 확대해왔다.기존에도 적극행정 책임관이 있어 적극행정 제도운영과 보호 기능을 함께 수행해 왔으나, 적극행정 보호관을 별도로 지정함으로써 보호·지원 기능을 분리하고, 법률 지원·수사기관 의견 제출 등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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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해외 우수 연구자 '입국부터 정착까지' 전주기 정착 지원사업 본격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정과제 27세부과제인 우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해외 인재 국내 유치’ 사업 추진의 하나로, 국내 연구 현장에 유입된 해외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외 연구 인력 전주기 정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세계적으로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함에 따라,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유입된 인재들이 국내 연구 환경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정적 정주 여건 및 연구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4대 과학기술원, 출연연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우수한 이공계 대학*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연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올해 추진되는 주요 지원 내용은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유학생 및 연구자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별 사항을 중심으로 확대했다.비자, 세무, 부동산 등 행정적 고충 해결을 위한 전문가 1:1 자문을 확대 제공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낯선 문화와 환경에서 오는 압박감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재직자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국내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인재들이 학업 후에도 국내에 머물며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직무실습(인턴십_’을 신설하고, 내·외국인 연구자 간의 소통을 돕는 교류 기회도 넓힌다.하반기 중에는 산재한 정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연구자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용 정착지원 이음터’를 구축하여 외국인 연구자의 정착과 관련한 정보 격차를 줄여나갈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는 개인과 기관 모두 가능하다. 개인 참가자는 생활 지원 1:1 자문과 연구·경력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대학·연구기관은 기관 단위 신청을 통해 소속 해외 연구 인력에 맞춤형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K-클럽’ 내 ‘국제 소통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별 상담 및 문의는 대표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해외 인재가 국내 정착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유치부터 정착까지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촘촘히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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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대표 발의 ‘평택지원 특별법’국방위 통과
사진 (의원 제공)
[knews25]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24일 위원회 대안으로 반영돼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했다.평택지원특별법은 전국에 산재된 주한미군의 약 70%가 평택으로 집중됨에 따라 지역 발전을 돕고 국가 안보에 기여한 평택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법안이다.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의 핵심은 올해 말 일몰을 앞두고 있던 현행법의 유효기간을 2030년까지 4년 더 연장하는 것이다.현재 평택시는 특별법에 근거해 다양한 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법안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2030년까지 안정적인 국고보조금 확보가 가능해져 평택시의 숙원 사업과 시민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김현정 의원은 그동안 국정감사 등에서 국무조정실 등 관계 부처를 상대로 평택 지역 개발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법안 연장이 필수적임을 강하게 설득해왔다.특히 국무조정실장으로부터 '특별법 연장에 동감한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내며 이번 상임위 통과의 핵심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김현정 의원은 "국가 안보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감수해 온 평택 시민들을 위한 지원은 계속 되어야 한다"며 "평택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시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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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천년의 지혜’ 담은 예천도서관 개관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5일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천년의 지혜, 인문학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관한 예천도서관은 약 1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8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도서관 앞 한천과 어우러진 예천도서관은 지역의 명소 회룡포를 형상화한 독특한 서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햇살이 가득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돼 예천군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천년의 지혜, 인문학도서관 건립’ 이라는 정책 목표 아래 공공도서관 확충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11일 개관한 영양도서관과 예천도서관을 시작으로 영천도서관과 칠곡도서관은 올해 착공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또한 포항도서관과 구미도서관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김천도서관과 봉화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절차를 밟고 있다.아울러 경산도서관 이전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임종식 교육감은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도서관 건립을 기다려준 예천 군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년의 지혜, 인문학도서관 건립’비전 아래 도내 어느 지역에서든 주민들이 수준 높은 교육 문화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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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4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제14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구성된 노사 협의기구로 사용자 측 대표인 배동인 부교육감과 근로자 측 대표인 김홍자 대표 등이 참여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정책과 현장의 안전 보건 사항을 심의 의결한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기본 방향과 산업안전보건교육 계획 등 주요 안건이 심의됐으며 현업업무 종사자들의 작업 현장 안전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특히 제3대 근로자 대표가 새롭게 선출돼 위원회에 참여함에 따라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위원회 논의가 형식적인 협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급식실 시설관리 청소 등 현업업무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힘쓰고 있다.아울러 위험성 평가 실시 및 개선 조치, 작업환경 개선, 산업재해 발생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사안을 중심으로 노사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산업안전보건은 조직 운영의 기본이며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며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보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형식적인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의와 실행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25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6일 오후 2시 30분 부산광역시에 있는 원덤그랜드 부산에서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