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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인재 추천·육아기 출근제 등 인사혁신 우수 선정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knews25] 인사혁신처는 정부와 공공부문의 창의적인 인사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과 시상식을 27일 세종에서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발표자와 심사위원·청중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일 잘하는 정부·활력 있는 공직사회’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인재혁신 △근무혁신 △제도혁신 세 개 분야에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63개 기관이 총 119건의 사례를 출품해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21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인사처는이 중 분야별 3건씩 총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본선에 진출시키고 나머지 12건에는 장려상을 수여할예정이다.본선에 진출하게 된 기관은 9개의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에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전문가 심사위원과 함께 청년공직자, 국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직접 발표심사에 참여해 정책 수요자의 시각을 반영할예정이다.최종 순위는 1차 서면심사와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대상 1건, 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3건이 최종 선정된다.시상식은 현장에서 열리며 앞서 1차 심사에서 장려상으로 선정된 12건도 인사혁신처장상을 받는다.한편 행사장에는 본선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와 응원 영상도 상영될예정이다.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인공지능 활용과 유연한 근무 등 인사혁신 사례가 공직사회의 기본이 되도록 확산에 힘쓰겠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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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29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29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 hwp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4주기를 맞아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10월 29일 오전 10시 29분 광화문 광장에서 ‘4주기 기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정부 대표를 비롯한 정당 대표, 국회의원, 주한 외교단, 시민단체, 일반국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기억식은 오전 10시 29분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정부 대표 추모사, 유가족 대표 인사, 주제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영상은 ‘4년이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은 참사의 진실을 향한 걸음의 재시작과 그 끝에서 국가와 시민이 함께 반드시 결론을 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추모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정보라 소설가가 ‘기억의 글’을 낭독한다.이후 가수 알리가 진심을 담은 추모곡으로 희생자들을 기리고 유가족과 시민이 ‘4주기 약속문’을 낭독한 뒤 서울시뮤지컬단의 ‘You Will Be Found’곡 공연으로 ‘4주기 기억식’을 마무리한다.특히 올해 기억식은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이 연장된 가운데 열리는 추모행사로 희생자 160명의 넋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국정 최우선 가치인 ‘국민 안전’으로 승화시키겠다는 국가적 의지와 약속을 담고 있다.윤호중 장관은 “모든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국가의 책무”며 “이번 4주기 기억식은 희생자 160분의 고귀한 삶을 가슴 깊이 새기고 진상규명과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정부와 사회가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약속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태원참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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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속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10월 27일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심의했다.‘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및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라 산업단지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개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일원 151만9660㎡ 1729억원 우주항공 관련 제조산업, 부품산업, 연구개발업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남개발공사 2026년 2032년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은 우주강국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24.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등 11개 핵심 앵커·스타트업 기업과 입주협약을 체결해 입주 수요를 확보했고 산단 인근에 조성 중인 국방우주시험센터와 연계한 국방과학연구소도 입주할 예정이다.이를 토대로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유치업종 및 토지이용계획 등을 반영한 산업단지계획을 확정하고 기한 내 산단 조성이 완료될 수 있도록’ 27년에는 보상절차에 착수하는 등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흥군은 ‘22.12월 우주산업 발사체 클러스터로 지정된 지역이다.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인근에는 우주항공청 주관의 민간전용발사장도’ 27년까지 건설될 예정으로 있어 발사체 관련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는 배후 산업공간으로서 국방우주시험센터와 연계한 연구시설을 제공하는 등 민관이 합동으로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산단 조성으로 인해 2958억원 생산 유발 및 1673명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등 지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 보고서 국토교통부 박지홍 국토도시실장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지정은 국내 유일의 발사장을 보유한 고흥에 우주발사체 제조·연구 거점을 함께 구축해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첨단산업 기반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나로우주센터, 민간발사장, 국방우주시험센터 등 인근의 산업·연구기관과 긴밀히 연계되어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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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전부터 한우·수산물까지
자동차·가전부터 한우·수산물까지...최대 50% 할인 정부, 「제2회 코 hwp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정부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밝혔다.관련 내용은 10월 27일 국무회의에서 보고됐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부처별로 추진하던 할인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국가 단위의 대규모 소비축제다.지난해 처음 개최한 행사에서는 할인행사 기간을 통합하고 혜택을 연계해 개별 행사로 진행했을 때보다 소매업계 전반의 매출 상승 폭이 2.3%p 확대되는 등 행사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이번 행사에는 동행축제, K-세일페스타, 숙박세일페스타, 김장재료 할인행사·한우세일 수산대전·수산물 상생대축제,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우체국쇼핑 특가전 등 주요 소비촉진 행사를 통합 운영한다.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 등 유통업계는 물론 자동차·가전·외식·숙박업계까지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상품별 할인과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부터 내구재, 농축수산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까지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국내 완성차 5개 업체는 중형 세단과 SUV 등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할인을 제공한다.현대자동차·기아의 인증중고차 등 중고차 분야도 처음으로 코그페에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에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차종별 할인 내용과 할인율은 11월 1일 공개할예정이다.삼성전자와 LG전자도 11월 1일부터 주요 가전제품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제품별 할인 내용과 할인율은 11월 1일 공개할예정이다.위닉스 등 중견 가전기업의 인기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에서도 대규모 할인전이 진행한다.인기 육류와 제철 수산물 등 농축수산물, 주요 브랜드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거나 1+1 행사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예정이다.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마트·롯데슈퍼, 홈플러스, GS더프레시, 하나로마트, 킴스클럽, 메가마트 등백화점 5개사는 겨울철 의류를 중심으로 정기세일과 패션 브랜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식음료 할인권 제공, 구매 리워드 증정, 의류·잡화·리빙 제품 할인, 중소기업 상생행사 등 업체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편의점 5개사는 인기 도시락 할인행사를 통해 국민이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GS25는 K-세일페스타 기획 도시락을 출시하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온라인플랫폼도 국가 단위 소비축제에 동참한다.네이버에서는 가공식품·일상용품 25개 사가 참여하는 연합 할인전 ‘K-세일페스타 빅브랜드위크’를 개최하고 B마트에서는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1월 5일장’을 진행한다.쿠팡의 ‘착한상점’과 네이버의 ‘K-세일페스타 상생마켓’등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도 지원할예정이다.외식·영화·숙박 분야에서도 할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얌샘김밥, 자담치킨, 텐퍼센트커피 등 인기 외식 브랜드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마련한다.한화·소노리조트 등 숙박업체와 메가박스·롯데시네마 등 영화관도 참여해 일상 전반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문화·여가 얌샘김밥, 자담치킨, 텐퍼센트커피, 생활맥주, 셀럽푸드, 포케올데이, 고피자, 피자마루, 땅스부대찌개 등 9개 브랜드김장철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과 수산물 할인행사도 이어진다.‘대한민국 한우먹는 날’을 전후해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전국 유통업체에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모바일 농할상품권도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농축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10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전국 마트와 공영홈쇼핑 등에서 김·새우젓·천일염 등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수산물 상생대축제에서는 국산 수산물과 수산가공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시식 행사와 유통업계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온라인쇼핑몰 11번가·G마켓·그립 등에서는 타임딜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네이버는 ‘코그페 100기획전’을 통해 20% 할인쿠폰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예정이다.현대이지웰, 롯데온에서는 전통시장 140여인 판매한다.강원더몰·농사랑몰·남도장터·사이소·전북상생장터 등 지방정부 온라인몰과 인더마켓온누리몰 등 온라인전통시장관에서도 할인쿠폰 지급, 특가행사 등을 진행한다.홈앤쇼핑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 적립과 7%카드 할인 등 1억5% 적립, 슈퍼아워 상품 구매시 최대 20% 적립 등 기간별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행복한백화점, 인천공항 면세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정책 매장에서도 재고 할인전, 묶음 할인, 추가 사은품 증정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우체국쇼핑은 개막일인 10월 29일 초특가 상품을 한정 판매하는 ‘하루특가전’을 운영하고 특가전 횟수와 할인 상품도 확대한다.특산물 할인관 전용 쿠폰을 비롯해 한우데이·수능 응원 등 시즌별 기획전과 제철상품 할인전을 마련한다.상품성이 다소 떨어지는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맛난이 상품 기획전’도 진행한다.상품 할인에 더해 지역사랑상품권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추가할인, 상생소비복권, 카드사·공공배달앱 이벤트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행사기간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대해 기존 할인율에 5%p를 추가한다.이에 따라 수도권은 기존 8%에서 13%, 비수도권은 10%에서 15%로 인구감소지역은 12%에서 17%로 할인율이 높아진다.강진군·안동시·고령군·천안시·과천시·안산시·가평군·광주시·제천시·옥천군 등 일부 지방정부는 추가 환급, 발행 규모 확대, 구매 한도 상향 등 자체 혜택도 마련한다.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평소 7%에서 10%로 높여 판매한다.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자 5,600명을 추첨해 총 17억당첨금을 지급하는 ‘상생소비복권’을 10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누적 결제액 3만 수 있다.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비수도권 결제 건에는 응모권을 2배로 지급하고 1등 당첨자도 비수도권 응모권 가운데 추첨한다.당첨금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며 당첨 등위별 금액은 1등 3,000만디지털온누리 앱에 가입한 뒤 신청할 수 있다.KB국민·NH농협·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 등 9개 카드사는 골목상권·전통시장·백년가게·착한가격업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청구할인, 캐시백,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국민의 소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소비인증 캠페인도 진행한다.상품 구매, 외식, 문화·여가 활동 등 일상 속 소비를 인증하고 각 기관과 기업의 홍보 채널을 통해 참여를 확산하는 방식이다.이번 행사는 할인 혜택이 실제 지역 상권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골목상권과 지역축제,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도 강화한다.광주 동명상권과 진주 중앙시장 등 전국 159개 지역 상권·시장에서는 상권 투어, 할인, 쿠폰 증정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행사를 운영한다.태극당·삼진어묵·성심당 등 전국 핵심 점포와 주변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핵심 점포를 방문한 고객이 인근 상점과 상권까지 둘러보도록 환급·캐시백, 문화공연, 팝업스토어 등을 마련해 소비가 주변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한다.통합 개막행사는 10월 31일 경북 안동의 옛 안동역사 일원에서 열릴예정이다.개막 세리머니, 라이브커머스, K-POP 상생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현장 소비를 유도한다.안동구시장과 중앙문화의거리, 남서상점가, 안동중앙신시장, 음식의거리 등 인근 5개 상권에서도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안동 관광지와 전통시장, 개막식장을 연결하는 임시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경북 지역의 백년가게·공방·서점·카페 등과 연계한 투어패스 프로그램도 시범 운영한다.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주요 공항과 항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와 다국어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민간 협업을 통한 할인 혜택도 마련해 휴대용 와이파이 25% 할인, 공항철도 직통열차 2,000원 할인 등을 제공할예정이다.방문이 수도권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관광지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국가유산인 4대 궁궐·종묘·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하고 경복궁·덕수궁·창덕궁 등의 K-헤리티지 스토어에서는 문화상품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국립극장 무료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기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한다.온라인 면세점을 포함한 롯데·신라·신세계 등 전국 25개 면세점에서는 주류·화장품 등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구매 금액별로 사은품, 선불카드,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K-소비재 역직구 기업이 참여하는 ‘K-온라인 쇼핑주간’ 이 개최한다.뷰티·패션·K-POP 굿즈·푸드 분야의 K-소비재 공동 기획전 ‘Do it like a Korean’을 운영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지원할예정이다.이번 코그페는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홍보 모델로 참여한다.정부는 홍보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요 혜택과 참여 방법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계획이다.부처별 홍보 역량을 결집해 주요 콘텐츠를 공동으로 확산하고 4만여간 참여기업도 자사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 모바일 앱,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코그페를 홍보한다.정부는 코그페를 통해 내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외국인도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비촉진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할계획이다.행사별 세부 내용과 할인 혜택, 각종 이벤트 및 지역별 프로그램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통합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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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원경제들이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APEC 해양회복력 증진 로드맵’의 구체적인 이행 기반 조성을 위해 ‘제2차 APEC 해양회복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밝혔다.해양회복력 : 해양 및 연안 생태계, 어업 및 양식 시스템, 연안 지역 사회가 해양 관련 위험에 대비하고 적응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번 콘퍼런스에는 APEC 회원 경제 대표와 국내외 전문가 약 50여명이 참석할예정이다.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해양회복력 증진 로드맵의 4가지 행동 분야별 이행계획에 대한 구상 방안을 함께 논의할계획이다. 회복력 있는 수산·양식 시스템, 다중 재난 위험 관리·대비 강화,최근 기후변화로 해수면 상승과 고수온·적조 현상이 심화되고 수산자원이 고갈됨에 따라 해양회복력 증진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해양수산부는 APEC 산하 회의체인 ‘해양수산 실무그룹’의 의장국으로서 로드맵 수립을 위한 합의를 주도하는 등 해양회복력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왔다.OFWG 의장인 서진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우리 해양이 생태계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복원력을 갖췄을 때 비로소 해양 기반 경제활동과 관련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로드맵의 이행을 촉구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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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시에도 안전하게 항만을 지킨다. 「안전한국훈련」 실시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시 동구청은 오는 10월 28일 부산 해경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항만 복합 재난 발생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밝혔다.최근 들어 일본의 대규모 지진과 네팔의 기록적인 홍수, 국내의 지속적인 지진 발생 등 전 세계적으로 자연 재난의 규모가 증대되고 예측 불가능한 복합 재난 양상이 심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세계적인 수준의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하게 됐다.훈련 시나리오는 지진의 영향으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과 지진해일 내습으로 계류 중인 전기 추진 선박이 항만 안벽과 충돌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 등이 발생했을 때를 가정하고 진행된다.자연 재난 발생 이후 항만 내에서 사회재난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이번 훈련은 작년 1월 항만 재난 매뉴얼이 만들어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항만 분야 재난 대응 훈련이다.이에 따라, 상황 판단 회의, 위기 경보 발령,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해양오염 방제 등 재난 대응 절차에 따른 각 관계기관의 조치 과정과 통합 지휘 체계에 대해 점검할계획이다.아울러 신규 재난 유형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국민 참관단이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이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하는 등 국민이 실제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진행할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실제 항만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누구나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재난 유형에 대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에 체득되어야 실제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합동훈련과 민·관 협력을 통해 항만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에 대한 대응 태세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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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 해결을 위해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난다
해양산업 현장의 기술적 어려움 해결을 위해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난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 월 2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항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디지털 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개최한다고밝혔다.‘오픈이노베이션’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수요기관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공동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방식이다.이를 통해 수요기관은 현장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고 스타트업은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 등 해운·항만 관련 기관·업체와의 협업을 희망하는 디지털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해양산업 현장의 다양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수요기관과 스타트업 간 일대일 협의를 통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업 가능성이 확인된 과제는 향후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 공동 사업화 등으로 연계해 나갈계획이다.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해양 산업의 난제가 해소되고 유망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 및 기술 고도화가 이루어지는 등 해양 디지털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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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재료부터 수산물까지 최대 50% 할인, 김장철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줄인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0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 수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밝혔다.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4만 개 기업이 참여하는 범부처 소비 활성화 정책을 통합한 국가 단위 할인 축제이번 행사는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 주요 김장 재료와 고등어, 오징어, 갈치, 마른 멸치, 마른김 등 국민들이 즐겨 찾는 수산물을 함께 할인해 김장 준비뿐만 아니라 평소의 장보기까지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울러 흰다리새우, 민물장어, 전복 등 양식수산물도 할인 품목에 포함해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업계의 원활한 출하를 지원한다.행사에는 전국 마트와 온라인몰 등 오프라인 24개사와 온라인 32개사, 총 56개 업체가 참여한다.해양수산부는 총 200억원을 투입해 구매 금액의 20%를 1인당 1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소비자는 업체 자체 할인을 포함 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참여업체별 행사 일정과 세부 할인 품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종우 장관은 “김장 재료에 빠질 수 없는 소금과 젓갈 등을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유통업계와 함께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국민의 김장 비용을 덜고 수산물 소비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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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KOICA, 아시아 개도국에 한국의 식물검역 기술 알린다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12일간 아시아 개발도상국 10개국의 식물검역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선진 검역시스템과 식물검역 기술을 전수하는 초청 연수사업을 실시했다.네팔,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부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검역본부는 2006년부터 연수사업을 시작해 식물병해충 분류동정 기법 등 다양한 주제를 매년 선정해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병해충 예찰 국제 워크숍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도 병행해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동정: 병해충의 형태나 유전적 특징 등을 비교·분석해 정확한 종을 찾아내는 과정 2024년까지 개도국 식물검역전문가 361명 연수 과정 수료 식물병해충의 정확한 분류동정은 검역 대상 병해충을 판별하고 적절한 검역조치를 결정하기 위한 과학적 기초이다.그러나 아시아 일부 개도국은 분류동정을 위한 전문 인력과 기술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이에 검역본부는 우리나라의 식물검역 제도와 병해충 분류동정 기술을 공유해 참가국의 식물검역 역량을 높이는 한편 참가국이 각국의 식물검역 정책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딱정벌레목 분류동정’을 주제로 선정해 관련 이론 강의와 그룹 실습을 진행했다.딱정벌레목에는 세계 각국이 우려하는 검역 병해충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아시아 개도국이 특히 우려하는 곡식수시렁이 등 저장곡물해충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 연수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연수생들은 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병해충 분류동정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다른 참가국의 식물검역전문가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뜻깊었다는 소감을전했다.저장곡물해충: 수확 후 저장 중인 쌀, 밀 등의 곡물에 양적·질적 손실을 일으키는 해충 박선우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국가 간 농산물 교역이 확대될수록 식물검역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하며 “이번 연수사업을 통해 개도국의 식물검역 역량이 강화되고 참가국 간 협력이 지속되어 농산물 교역의 안전성 확보가 공고히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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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 7만 5천 명 몰렸다… 제1회 ‘한식대축제’, K-푸드 대표 식문화축제 등극
0017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1회 한식대축제’에 총 7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밝혔다.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됐음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관람객 조사 결과 행사 만족도 92.6%, 재방문 의향 97.0%의 압도적 성과를 기록하며 메가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또한 국내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며 한식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 콘텐츠’임을 입증했다.이러한 관심 속에 현장에서는 전통식품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 세계인이 함께하는 한식 체험,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라는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주요 부스별 의의 및 현장 반응’ 김치 및 나물 명인들이 직접 선보인 시연 부스에서는 우리 전통식품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와 함께 식재료의 다채로운 변화 가능성을 제시해 한식의 근본적인 매력을 재조명했다.방문객들은 명인의 조리 시연을 지켜보며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해 질문하고 시식 후 감상을 나누는 등 전통식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끈 ‘한식체험터’ 와 전통 장류·발사믹 식초 테이스팅 존 등에서는 직접 만들고 맛보는 활동을 통해 한식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했다.외국인 방문객들은 한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 과정에서 맛과 향을 비교하며 한식 문화를 경험했다. ‘찾아가는 양조장’과 연계한 전통 떡류, 흑임자 아이스크림, 감각적인 K-디저트 및 먹거리 부스에서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젊은 세대와 외국인 모두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았다.방문객들이 전통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를 사진으로 남기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게시하는 등 한식을 색다르게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농식품부는 이번 축제에서 확인한 한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최근 ‘한식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한 K-푸드의 글로벌 확산 노력에 힘을 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별 양조장·특산물·전통식품 등과 연계한 ‘K-미식여정’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할계획이다.이를 통해 한식의 세계적 확산을 도모하고 한식을 지역 경제와 미식 관광을 이끄는 대표 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나갈예정이다.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첫 회 행사임에도 7만 5천 명의 방문객과 97%에 달하는 재방문 의향은 한식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 무척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 한식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대표 K-푸드 축제이자, 지역 경제와 미식 관광을 살리는 핵심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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