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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화예술 유공 시상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6일 오후 2시, 모두예술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유공 시상식’을 열어 ‘문화훈장’1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6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5명 등 총 36명을 시상한다.문체부는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1969년부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시상했으며 1973년에 ‘문화훈장’을 포함, 훈격을 높여 매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를 포상해 오고 있다.문화훈장은 정부포상의 최고 훈격으로서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이며 올해는고 윤동주 시인, 고 김남조 시인에게 추서한다.윤동주 시인은 서정과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아픔과 저항 의식을 우리말 시로 남긴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며 김남조 시인은 70여 년간 1,000여 편이 넘는 시와 수필을 쓴 작가이다.은관 문화훈장은 만화가 이현세, 시인 유안진, 배우 전무송, 배우 박정자, 미술작가고 정상화 등 5명이 수훈한다.보관 문화훈장은 한복디자이너 김혜순, 영상감독 박경삼, 시인 김광규, 소설가 김홍신, 피아니스트 서계숙, 무용가 김숙자 등 6명이 받는다옥관 문화훈장은 시조 명인고 이영준, 무용가고 문병남, 석공예 명장 윤만걸 등 3명이, 화관 문화훈장은 건축가 천의영이 수훈한다.‘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예술감독 정구호, 소설가 김애란, 아쟁 연주가 김영길, 연극 예술감독 강양원, 설치미술가 김승영, 공예 전문 기획자 임미선 등 6명이 받는다.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각 1천만원을 수여한다.‘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로는 8개 부문에서 예술가 8명을 선정했다. 소설가 예소연, 작곡가 김신, 거문고 연주자 이재하, 공연기획자 신바람, 안무가 전혁진, 미술작가 김영은, 공예가 박종진, 건축 전문 큐레이터 정다영 등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각 5백만원을 수여한다.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는 예술가 송원준의 어머니 기주현, 무용가 염다연의 아버지 염지훈, 배우 백지윤의 어머니 이명희, 시인 이정록의 어머니 이의순, 미술작가 한부열의 어머니 임경신 등 5명을 선정했다.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명의 감사패와 함께 각 4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최휘영 장관은 “오늘날 ‘케이-컬처’는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과 희생의 바탕 위에서 있다. 문체부는 현재와 미래의 예술가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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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감미료 사용 저당 식품의 혈당 관련 기능성 표시 제한
식약처, 감미료 사용 저당 식품의 혈당 관련 기능성 표시 제한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미료를 사용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 또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표시를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로 보지 아니하는 식품등의 기능성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규정’ 을 10월 23일 개정했다고밝혔다.최근 건강과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탕 대신 감미료를 사용해 당류 함량을 낮춘 탄산음료 등 저당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그러나 감미료를 사용한 저당 탄산음료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표시가 있는 경우, 소비자가 탄산음료를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었다.이에 식약처는 감미료를 사용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 대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 또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표시를 제한하도록 기준을 개선했다.예를 들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로 사용되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들어 있더라도, 감미료를 사용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는 해당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감미료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가 들어 있음’ 표시 가능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만 해당 표시 가능이번 개정은 감미료 사용이나 저당 식품의 판매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당류가 적다’는 영양적 특성과 ‘혈당 관련 기능성’ 표시가 결합해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오인·혼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개정된 규정은 202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식약처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더욱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앞으로도 식약처는 식품 표시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오인·혼동 우려가 있는 표시를 개선하고 식품 표시제도의 신뢰성을 높여 나갈계획이다.개정된 고시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또는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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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개최
사회적기업이 함께 만든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 「년도 사회적 hwp (고용노동부 제공)
[knews25]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과 청년이 함께한 일경험을 통해 창출된 사회적가치와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청년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청년 일경험 운영 성과와 사회적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대상은 2026년도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를 완료한 기업 및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은 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와 참여수기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마감일인 11월 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된다.공모 분야는 ‘기업 분야’ 와 ‘청년 분야’로 구분된다.기업 분야는 청년 일경험 운영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 청년 고용으로 인한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와 성과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한다.청년 분야는 일경험을 통해 얻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직무역량 향상, 개인의 성장과 진로에 대한 변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한다.제출된 수기 사례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업과 청년 각 분야에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으로 총 8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진흥원장상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할예정이다.진흥원 강윤정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기업과 청년이 일경험을 통해 만들어 낸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며 “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 경험과 청년의 성장 이야기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밝혔다.한편 선정된 기업과 청년의 우수 사례는 오는 12월 1일 서울에서 성과공유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공모전 운영사무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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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등 6개 공공기관,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위해 손잡았다
한국관광공사 등 6개 공공기관,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위해 손잡았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은 지난 23일 해외조직망을 운영하는 5개 공공기관과 함께 ‘해외조직망 운영 공공기관 청렴윤리경영 협약’을 체결하고 공사 서울센터에서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해외조직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인권침해 등 윤리위험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기관은 한국관광공사를 포함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총 6개 공공기관이다.해외조직망은 본사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현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 위험을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이에 6개 공공기관은 각 기관이 축적해 온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외조직망의 윤리 위험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보았다.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기관별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우수사례와 제도를 벤처마킹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공동선언문, 실천 체크리스트를 공동으로 마련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향후에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해외조직망 이해충돌방지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박성혁 사장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는 세계인이 한국 여행을 꿈꾸며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며 “이번 협약을 처음 제안한 기관으로서 6개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 세계인이 믿고 찾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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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와 3년의 동행 시작, 한국형 재난관리 경험을 나누다
행정안전부
[knews25]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이번 1차년도 연수를 시작으로 3년간 참가국별 재난관리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참가국이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계획이다.아울러 한국의 재난관리 정책과 ICT 기반 재난대응 기술, 현장경험을 공유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재난안전 분야의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계획이다.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개별 국가를 넘어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이번 연수가 한국의 재난관리 경험과 기술로 참가국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아프리카 국가들과 재난안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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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에너지 전환 시장 진출 지원… 녹색산업 수출길 넓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
[knews2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녹색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2026년 호주 그린·에너지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국내 녹색기업 8개사가 참여하며 남반구 최대 규모의 청정에너지 전시회인 ‘올 에너지 오스트리아 2026’과 연계해 한국관 운영, 현지 기업과의 1:1 수출상담 및 기술교류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국내 우수 녹색기술을 현지에 소개하고 수출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호주는 풍부한 일조량과 풍력 자원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전력 생산의 82%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행사 개최지인 빅토리아주도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95%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에너지 저장과 수요 관리뿐 아니라 산업·건물의 에너지 사용 최적화, 설비 효율 개선, 전력손실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기술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은 수소 생산·충전,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폐열 활용 및 전력손실 저감, 기체분리막, 재제조 배터리 소재 등 에너지 효율과 자원순환 분야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멜버른 컨벤션전시센터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현지 바이어 및 발주처와의 상담을 통해 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한다.아울러 10월 29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호주대한민국대사관 멜버른 분관, 한국환경산업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빅토리아주 정부 등이 참여하는 ‘한-빅토리아주 에너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 토론회에서는 빅토리아주 에너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녹색기업 4개사가 수소·에너지 효율·자원순환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표한다.이를 통해 양국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기업과 현지 기관·기업 간 기술협력 및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호주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은 우리 녹색기업에 새로운 해외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지 시장 수요에 맞는 국내 녹색기술을 적극 소개하고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과 신규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앞으로도 해외 유망시장과 국내 녹색기업을 연결하고 현지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등 녹색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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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news25] 국토교통부는 ‘26년 동계기간의 국제선 및 국내선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했다.계절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대부분 국가는 1년에 2차례 정기 항공편 운항일정을 확정특히 이번 동계기간부터는 김해와 청주공항의 슬롯 총량이 증대되어 지역민의 이동편의와 항공 서비스 선택폭이 확대되는 한편 지방으로 입국하는 외래객 수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슬롯 총량 변화 [김해] 평일 일354회 370회, 주말 일486회 540회 [청주] 평일 일132회 149회, 주말 일144회 180회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26년 동계기간 중 국제선 여객 정기편은 44개 국가의 264개 노선을 84개 항공사가 최대 5353회 운항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동계에는 방한수요와 여행수요가 모두 높은 일본과 중국 위주의 증편이 이루어지고 중국의 경우에는 부산-광저우, 청주-샤먼, 인천-닝보, 제주-스좌장 등 최초 직항개설도 이루어진다.국내선의 경우 제주노선과 내륙노선 총 20개 노선을 최대 주1735회 운항할 예정이며 지난 5월 운항 재개한 ‘인천-제주’노선은 시장수요에 힘입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될 계획이다.특히 이번 동계기간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간 합병이 12월 17일로 예정됨에 따라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불편이 없도록 노선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해외 항공당국으로부터의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했다.또한, 향후 항공사의 안전한 항공운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난 시즌 대비 운항규모 및 항공기 사용계획 등 변동사항에 대한 항공사의 안전관리 계획 등도 철저히 검토했다.국토교통부 정채교 항공정책실장은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가 개항 이래 최초로 세계 1위를 달성한 바 있고 적극적인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공항 여객 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동편의가 나날이 증진되도록 노력하면서 항공사들의 안전운항 관리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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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양 위성 기술로 인도네시아 해양 관리 역량 키운다
우리나라 해양 위성 기술로 인도네시아 해양 관리 역량 키운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knews25] 국립해양조사원은 2022년부터 인도네시아 해역 위성 자료 제공, 위성정보 처리를 위한 시스템과 장비 지원, 석사급 전문 인력 양성 및 매년 2회의 단기 교육 실시 등 인도네시아의 위성정보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워크숍에는 인도네시아 식량조정부의 해양자원 조정차관보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디포네고로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양국 대학 및 연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양국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하게되는 이번 워크숍에서 사업 추진 성과와 해양환경 관측과 관리에 적용한 경험을 공유할예정이다.워크숍에서는 위성 자료 활용 시스템 구축 성과를 비롯해 해상 유류 탐지, 산호초 관측, 맹그로브 숲 분포 분석 등 위성정보를 활용한 해양환경 연구 사례를 소개한다.또한 현장 관측 자료를 활용한 위성 자료 검·보정 연구와 인도네시아 해역의 위성정보 활용 사례를 살펴본다.양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환경 관측과 관리 분야에서 위성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향후 협력 방향도 논의할예정이다.특히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인도네시아는 구축된 시스템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우리나라는 위성 자료의 정확도 검증에 필요한 현지 관측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할계획이다.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해양 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현장 관측 자료를 활용한 천리안위성 2B호 자료의 품질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묘인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양국이 지난 5년간의 해양 위성 활용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위성정보가 해양환경 관측과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다”며 “ODA를 통한 기술과 역량 지원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양국이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성과를 만들어 가는 협력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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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해운·조선 분야 리더 부산에 모인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제해사기구와 공동으로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다.‘세계 해사의 날’은 해상에서의 선박 안전, 해양환경 보호 등에 관한 국제적 통일 규범을 관리하는 IMO의 설립 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78년 제정됐다.아울러 기념행사는 IMO 173개 회원국들의 지지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결정된 1개 국가가 IMO와 공동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는 2006년 싱가포르와 2015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며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최대 규모로 개최하는 해운·조선 국제행사이다.아르세뇨 도밍게즈 IMO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 주요 해운국 장관급 인사 및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등 50개국에서 4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정책에서 실행으로’라는 주제로 크게 4개의 세션에서 각국의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예정이다.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해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한국 해사 주간’ 행사도 개최된다.해사 주간 행사에서는 △선박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첨단 해양 모빌리티 국제 포럼’, △세계 3대 해양 디지털 국제 콘퍼런스인 ‘아태 해양 디지털 국제 콘퍼런스’, △녹색 해운 항로 구축 기반을 모색하는 ‘탈탄소 포럼’, △우리나라 IMO 인재를 발굴하는 ‘모의 IMO 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예정이다.올해로 20회째를 맞은 한국 해사 주간은 해사 산업의 발전과 국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해사 분야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자 해양수산부 출범 30주년이 된 뜻깊은 해를 맞아,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와 제20회 한국 해사 주간을 해양 수도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국제 해사 분야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연대의 장이 되고 우리나라가 해양 강국으로서 국제 사회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이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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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상황에도 항만이 멈추지 않도록 「제5차 항만운영협약」 체결 추진한다
해양수산부
[knews25] 해양수산부는 전쟁 및 재난, 대형 해운사 파산 등의 비상 상황 발생 시 선박의 입·출항과 화물 운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주요 항만서비스 업체와 ‘제5차 항만운영협약’ 체결을 추진한다고밝혔다.‘해운항만기능유지법’에 따라 체결되는 항만운영협약은 주요 항만서비스인 예선업, 항만하역업, 줄잡이업, 화물고정업, 선박연료공급업 등 5개 업종 업체와 미리 협약을 맺어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항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하는 제도다.이번 5차 협약에서는 협약 기간을 기존 1~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협약업체도 확대한다.짧은 협약 기간으로 업체가 장기적인 대응 계획을 세우고 업무 숙련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던만큼,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운영과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할계획이다.또한, 4차 협약에서는 항만서비스업체 63개사와 국가 필수 도선사 78명 규모로 운영했지만, 5차에서는 항만서비스업체를 77개사로 확대해 운영할계획이다.예선업 17개, 항만하역업 18개, 줄잡이업 15개, 화물고정업 15개, 선박연료공급업 12개해양수산부 김혜정 해운물류국장은 “항만운영협약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비상사태 발생 시 수출입 화물 수송과 항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장치다”며 “협약 기간 연장 및 협약업체 확대와 함께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항만 물류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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