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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첨단기술 적용 자외선차단제 제조업체 현장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영진 바이오생약국장은 첨단기술을 적용한 자외선차단제 제품개발 현장을 확인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맥스㈜*의 연구혁신센터를 3월 19일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114억 달러라는 역대 최대 수출 규모를 기록한 K-뷰티가 시험 및 연구기술의 첨단화로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규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안영진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날 현장에서 “로봇 시험 시스템을 비롯한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외선차단제 개발 속도가 혁신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식약처는 화장품 신기술 개발 속도에 맞춰 기술과 제도가 조화되도록 규제를 혁신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은 “연구·시험·제조 각 분야의 기술 혁신은 향후 화장품 산업의 핵심 축이라 생각한다”며, “업계도 정부의 지원을 발판 삼아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 개발·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확대하여 K-화장품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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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유소 찾아 직접 주유하며석유 가격 안정화 상황 점검
행정안전부
[knews25]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가 급변동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민생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름값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3월 19일 강릉시를 방문해 석유 제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13일 단행된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실제 현장에서 가격 안정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 차관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릉시 비상경제대응 관계자, 주유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를 통한 정유사 공급가격 최고액 지정 및 매점매석 금지 고시 시행 이후 주유소 판매 가격 변화와 업계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간담회 직후 김민재 차관은 강릉시 소재 주유소를 직접 방문했다. 김 차관은 이곳에서 직접 휘발유를 주유하며 석유 가격 동향을 체감하고, 주유소 관계자에게 석유 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후 정유사의 공급가격 인하, 소비자의 가격 인하 체감 효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와 합동으로 석유제품 품질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정량 미달 여부, 가격표시제 위반 등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가격 안정과 더불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김민재 차관은 “중동 상황으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질 수 있는 엄중한 시기”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모두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정부는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수단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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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
국토교통부
[knews25] 국토교통부는 ’26년 하계 정기 항공편일정을 확정하였다.이번 일정에는 국제선 운항 확대와 지방 공항 연계 강화, 제주-인천 노선 신설 추진 등이 반영돼 국민의 이동 편의와 항공 서비스 선택폭이 함께 넓어질 전망이다.3월 29일부터 시작되는 ’26년 하계기간 중 국제선은 245개 노선을 최대 4,820회 운항할 예정으로, 이는 ’25년 하계기간 운항횟수 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이번 하계에는 부산-미야코지마가 신규 취항하게 되며, 지난 동계에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몬트리올·캘거리·자그레브 등이 복항한다.국내선은 제주노선과 내륙노선 총 20개 노선*을 주 1,806회 운항할 계획으로, 이 중 제주노선은 주 1,534회 운항한다.특히 이번 하계에는 지방 네트워크 강화에 중심을 두고, 김해와 인천을 잇는 환승전용 내항기를 주 4회 증편하고, 제주와 인천을 연결하는 국내선 개설을 추진하여 이르면 5월 중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26년 하계 정기편 일정부터는 작년 4월 발표한 「항공안전 혁신 방안」 후속조치에 따라 항공사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이 정식으로 적용되었다.그동안에는 시즌별 사업계획변경인가 검토 시 개별 노선의 관점에서 안전성을 검토하였으나, 이번부터는 시즌 전체의 운항규모가 증가하는 경우 항공기 및 항공종사자의 수가 충분한지 등을 검토하여 항공사로 하여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특히, 항공기 정비시설 및 항공종사자 확보상태 등 운항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노선허가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 안전성 검토를 거쳤다.국토교통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항공사들의 안전 운항을 도모하는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이후 이루어진 첫 정기편 인가로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국민들의 이동수요를 적극 고려하여 일정을 확정하였다”면서,“이번 하계부터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관련 국내외 노선*에서 대체사로 선정된 LCC들이 운항을 시작하게 되므로 안전운항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국민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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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후면 번호판, 더 크게·더 또렷하게 … 불법운행 단속과 교통안전 강화
[knews25] 국토교통부는 이륜자동차의 효율적 관리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도입하고, 시인성을 개선한 새로운 이륜차 번호판 체계를 3월 20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배달서비스 증가 등 변화하는 이륜차 운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존의 소형 번호판과 지역별 관리 체계가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따라, 자동차와 동일한 전국단위 번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이륜차 번호판 상단에 표시되던 ‘서울’, ‘경기’ 등 행정구역 명칭은 사라지며, 무인 단속 카메라의 인식과 야간 주행 시 식별이 쉽도록 번호판의 디자인과 규격도 함께 개선된다.번호판 크기는 기존 210mm × 115mm에서 210mm × 150mm로 세로 길이를 확대하고 기존 흰색 바탕에 청색 글씨 대신 검정색 글씨를 적용하여 시각적 개선과 단속 장비의 인식 가능성을 극대화했다.이번 개편안은 ’23년 연구용역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마련한 변경안에 대해 ’24년 한 해 동안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 전문가 토론회**, 공청회***및 일반 국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됐다.새로운 번호판은 3월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를 하거나 번호판 훼손 등으로 재발급 받는 이륜차에 적용된다. 기존 지역 번호판 사용자도 희망할 경우 새 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은 이륜차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특히 번호판의 시인성, 식별성이 개선됨에 따라 이륜차 운전자의 법규 준수율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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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시작되는 자율주행 일상 … 이동은 더 편리하게, 도시는 더 안전하게
국토교통부
[knews25] 화성시 일대*가 자율주행 서비스 공간으로 활용된다. 정부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을 통해 개발된 교통약자 이동지원, 노면청소, 도로 점검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서비스를 도시 공간에서 통합 검증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국민의 이동 편의와 생활안전을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3월 2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AI 자율주행 허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송옥주 국회의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화성특례시 부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업시행자인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다.아울러, 개소식에서는 그간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통해 제작한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도 함께 전시할 계획으로, 부처 협업의 성과를 선보이고 자율주행 기술·서비스에 대한 국민 수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이날 사전시승 행사로 교통소외지역 이동지원 차량에 김윤덕 장관이 시험운전자로 직접 운전석에 탑승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이동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교통소외지역의 좁은 골목길이나 신호, 차선 등이 없는 비정형도로까지 운행 가능한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자율주행 허브는 아직 불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실도로 환경에서 안전하게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관제센터로서 화성시 일대의 교통흐름, 도로상태, 객체인지, 신호정보 등을 바탕으로 자율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교통안전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교통약자, 교통소외지역의 이동지원을 비롯해 노면청소, 도로 모니터링 등의 도시관리까지 일상 속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실증으로 자율주행 공공 서비스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서비스 확산을 도모한다.아울러, 기술 완성도가 낮은 새싹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위한 기술실증과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기업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자율주행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병행하여 하반기부터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데이터 축적과 AI 인프라를 지원하면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라는 두 축을 원동력 삼아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그간 자율차는 K-City에서 운전면허 수준의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상태로 세상 밖으로 나와 고난도 실증이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화성시 내 실도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자율주행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이번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운영하여 올해 ‘26년을 피지컬 AI의 대표분야인 자율주행 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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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원주 등지에서 '2026 해외지사장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외래관광객 3천만명 조기 달성을 위한 전사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및 관광업계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7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는 '2026 인바운드 관광 비즈니스 데이'가 열렸다.지자체,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 등 고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는 중화권 일본 아시아중동 구미대양주 등 권역별 마케팅 전략과 대표사업을 소개했다.이어진 트래블마트에서는 참가자 대상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사업을 발굴했다.이튿날에는 원주 본사에서 공사 사장 주재로 '외래객 3천만 유치 전략회의'가 이어졌다.전 세계 30개 해외지사장이 참석해 권역별 전략과 특화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해외지사와 국내지사 간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지역공항과 연계한 방한객의 분산 유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공사는 '포스트 에이펙'과 연계한 지역관광 현장 점검도 나선다.올해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안동 '만휴정'을 비롯해, APEC 정상회의의 주요무대인 경주 엑스포공원과 국립경주박물관, 야간관광 명소인 동궁과 월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지역 방문 상품도 구체화할 계획이다.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은 "공사 해외지사는 K-관광 글로벌 마케팅의 전초기지"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APEC 등 대형 메가이벤트의 유산을 지역관광 활성화로 연결해 외래객 3천만명 시대를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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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과 청소년 범죄 예방 협력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회의실에서 경북경찰청 관계자들과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 경보 발령 이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도박중독 등 청소년 범죄 동향을 공유하며 예방 교육 강화와 범죄 근절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정보 기술 발달로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도박 등의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생활지도 과정 중 겪는 어려움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과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경북교육청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경찰청과 분기별 실무자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협의회에서는 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과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한 바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교육청과 경찰 등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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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자료 ‘글로 다독이는 마음’ 발간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자료 ‘글로 다독이는 마음’ 발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짧은 시와 명언을 담은 ‘글로 다독이는 마음’자료를 발간해 도내 초 중 고등학교에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마음성장학년제’운영의 하나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글로 다독이는 마음’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짧은 시와 명언, 마음을 돌아보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기록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아침 활동, 학급회의, 상담 활동, 사회정서교육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친구와의 관계를 돌아보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 보급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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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전보 관리 규정 개정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공무직원의 체계적이고 일관된 인사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전보 관리 규정’을 개정해 3월부터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초등돌봄 교육 정책 지원 확대와 직종별 근무 환경 변화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개선하고 교육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순환 전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먼저 초등돌봄 교육 정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3월 1일 자로 최초 채용된 늘봄행정실무사를 전보 관리 대상 직종에 포함했다.이를 통해 신규 직종에 대한 체계적인 인사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2026년 3월 1일부터 하루 2식 또는 3식을 제공하는 학교 급식 종사자의 근무 형태가 방학 중 비근무자에서 상시 근무자로 변경됨에 따라 퇴직금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해당 직종의 퇴직 전 전보를 제한하는 근거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직종별 근무 기관에 따른 전보 서열 명부 평점 기준을 보다 세분화하고 징계 등 감점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인사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했다.지역 및 근무 기관 가점 제외 기간에 직위해제 기간을 포함하고 타 시군 전입자의 관내 전보 시 가점 적용 비율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아울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일부 조문을 정비하는 등 제도 운용상 미비점도 보완했다.이번 규정 개정 사항은 2026년 9월 1일 정기 전보부터 적용되며 늘봄행정실무사 전보 관련 규정은 2026년 3월 1일부터 우선 시행됐다.한편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인사를 통해 교무실무사, 늘봄행정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등 총 949명에 대한 전보 등 인사 발령을 시행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전보 희망자와 만기 전보자, 정원 변동에 따른 인력 조정 대상자 등에 대한 전보가 이뤄졌으며 조리원에서 조리사로의 직종 전환과 신규 채용 발령도 함께 시행됐다.특히 늘봄행정실무사 직종은 이번에 처음으로 전보가 시행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규정 개정은 정책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운영 여건을 반영해 교육공무직원 인사관리 기준을 더욱 합리적으로 정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9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일 10시 30분 칠곡군에 있는 칠곡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2시 성주군에 있는 성주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4시 고령군에 있는 고령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19시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권역별 고등학교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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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한일 중남미국장회의 결과
[knews25]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3.18. 한국을 방문한 이시제 모토유키 일본 외무성 중남미국장과 제18차 한일 중남미국장회의를 개최했다.양 국장은 최근 중남미 각국의 선거 결과를 비롯한 역내 정세 변화와 주요국의 대중남미 정책 등 대외 환경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각국의 대중남미 외교 정책 및 진출 현황, 지역기구와의 협력 등을 설명했다.아울러, 양 국장은 한일 중남미국장회의,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과 같은 협력 틀을 활용한 양국의 대중남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양국 간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FEALAC : 동아시아 16개국과 중남미 20개국이 참여하는, 양 지역을 연결하는 유일한 정부 간 다자협의체이번 회의는 중남미의 지정학적·전략적 중요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한일 양국 간 협력을 중남미로도 확대하고, 대중남미 정책 관련 외교당국 간 소통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