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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글로벌 식품 트렌드 중심지 '시알 파리'를 매료시키다!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2026 시알 파리’에 참가해 수출기업 78개 사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역대급 수출 성과를 달성하며 K-푸드의 압도적인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고밝혔다.올해로 62주년을 맞은 시알 파리는 격년으로 열리는 유럽의 대표 식품박람회로 세계 식품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늠자로 올해 박람회에는 130개국 8,000개 수출기업이 참가했으며 29만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했다.“파리가 K-푸드에 빠졌다”… 미식의 본고장에서 확인한 K-푸드의 압도적 열기 올해 시알 파리의 핵심 슬로건은 “Inspire Food Business”로 현장에서는 건강, 기능성, 저당, 식물성 대체 소재, 그리고 AI 기반 푸드테크가 전 세계 식품 시장을 관통하는 거대 트렌드로 부상했다.박람회 기간 내내 통합한국관은 미식의 본고장 유럽 및 전 세계에서 몰려든 바이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박람회장 내 가장 뜨거운 ‘핫플레이스’로 주목받았다.유럽인들의 식전주 문화에 맞춰 선보인 오미자 와인·전통주 시음 부스에는 끊임없는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전문 셰프가 진행하는 K-푸드 쿠킹쇼 현장에서는 고추장 소스의 감칠맛과 떡볶이의 다채로운 식감에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특히 최근 유럽 시장에서 K-스트리트 푸드와 함께 간편성·안전성을 모두 갖춘 열처리 가금육 냉동제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현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아울러 당류 섭취를 줄이려는 헬스&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당 곤약젤리 제품은 뜨거운 현장 반응에 힘입어 실질적인 현장 계약이 체결되는 성과까지 거두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현장을 찾은 유럽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A씨는 “한국관은 단순한 식품 전시가 아니라 감각적인 경험의 장이었다”라며 “고추장 소스의 화려한 패키징, 김부각의 바삭한 식감, 과실청의 고급스러운 향을 비롯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닭강정류와 현장에서 즉시 계약이 체결된 저당 곤약젤리까지 글로벌 소비자들이 열광할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수입을 결정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전했다.트렌드를 선도하는 K-푸드 혁신… 대한민국, ‘가장 혁신적인 3개국’ 전격 선정이번 박람회에서 한국 식품 산업은 글로벌 트렌드를 뒤쫓는 수준을 넘어 ‘세계 식품 트렌드를 리드하는 혁신 주체’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시알 파리 사무국은 출품작들의 기술력, 창의성, 시장성을 종합 평가해 ‘혁신의 역동성과 품질 면에서 가장 뛰어난 3개국’으로 개최국인 프랑스, 체코와 함께 대한민국을 선정했다.국내 푸드테크 및 식품기업들의 활약이 눈부셨는데, 우리 수출기업 중 아워홈과 메디쏠라는 ‘SIAL 혁신상’을 수상했다.특히 메디쏠라는 ‘AI 기반 영양설계 기술’로 혁신상을 수상해 우리 푸드테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박람회 출품 제품 중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 임상·영양학적 근거를 실제 제조 가능한 식품 레시피로 구현하는 AI 기반 영양설계 기술 이번 박람회에서는 16개 국내 기업의 47개 제품이 ‘SIAL 혁신 제품’으로 선정되며 K-푸드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바쁜 현대인을 위해 건강 성분을 더한 스마트 기능성 제품부터 지속가능한 미래 식문화를 보여주는 대체 단백질·업사이클링 제품, 그리고 글로벌 현지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 K-스트리트 푸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혁신 제품들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현장 MOU·계약 대거 체결… 실질적 수출 성과로 이어진 K-푸드 파워 또한, 농식품부는 박람회에 참가한 수출기업과 간담회도 개최했다.참석 기업들은 박람회 참가 지원 방식 개편, 식자재 수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하고 유럽 권역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를 주재한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현지 외식업계·식품 제조사 등을 대상으로 한 식자재 수출을 확대해 B2B 판로를 넓혀야한다는 데 공감한다”며 “우리 수출기업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이러한 폭발적인 현장 반응과 혁신성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즉각 연결됐다.통합한국관 참여 기업들은 유럽, 북미, 중동 등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밀도 높은 B2B 상담을 통해 수출 상담 1,899건을 달성했으며 MOU 및 현장 계약 45건을 체결하는 쾌거를 거뒀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농식품부는 현지 참가 수출기업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유럽 시장 진출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B2B 식자재 시장 공략 및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SIAL 혁신상 시상식 참석 및 간담회를 주관한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시알 파리는 K-푸드가 단순히 일시적인 인기를 넘어, 글로벌 식품 시장의 트렌드와 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했음을 확인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수많은 MOU와 수출 계약, 그리고 SIAL 혁신상 수상이 실질적인 수출 대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바이어 매칭, 대형 유통매장 입점, B2B 식자재 시장 개척 및 현지 마케팅 등을 전방위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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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실시
농림축산식품부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12일 동안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한우의 날을 맞이해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를 실시한다고밝혔다.이번 할인행사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하고 우리 민족문화 상징으로서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할인 대상 품목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등심을 비롯해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이며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업체별 할인 행사 일정과 할인 대상 품목은 재고 사정에 따라 다르니 세부 내용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누리집과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매장별 축산물 소매가격 비교서비스 앱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8,430원/100g, 양지는 4,430원/100g, 그밖에 불고기․국거리류는 3,360원/100g 이하로 판매되며 이는 10월 중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더라도 30~33% 저렴한 수준이다. 30.8%↓, 33.1%↓, 31.5%↓‘ 한우 등급․부위별 할인판매 가격 ’ 구분 등심 양지 불고기․국거리 1+ 9,370 4,640 3,480 1 8,430 4,430 3,360 2 5,830 4,110 2,990 또한, 이번 할인 행사에 참여한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격은 상이하나, 정상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63.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주요 참여업체 한우고기 부위별 할인율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은 “11월 1일 ‘한우의 날’은 한우산업을 진흥하고 한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로 각종 기념식 및 한우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기념하고 있다”며 “소비자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저렴하게 한우를 즐겨주시길 바라며 축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각종 시책을 지속적 강구하겠다”고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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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산림청 제공)
[knews25] 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27일 2026년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밝혔다.목재제품 품질단속은 시중에 유통되는 목재제품 15종이 정해진 규격과 품질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관련 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리하는 업무다.이를 통해 품질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표시사항을 위반한 제품의 유통을 사전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15종 목재제품: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집성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스트랜드보드,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숯, 숯 이번 교육은 품질단속 담당자의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재제품 규격 및 품질기준 △현장 시료 채취 방법 △위반사항 발생 시 사법조치 요령 등 현장 단속에 필수적인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박광서 산림경영과장은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목재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하고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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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참가
새만금개발청
[knews25] 새만금개발청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 참가해 국내외 관광 분야 관계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글로벌도시관광서밋은 세계 각국의 도시정부와 국제기구, 민간기업 간 관광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이번 행사에서 관광개발, 크루즈, 마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IR 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새만금의 개발 현황과 입지 여건, 투자 환경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투자 관련 문의에 답변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새만금의 도로 항만, 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의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아울러 산업단지 확대와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새만금의 개발 방향에도 주목했다.IR 활동에 참석한 기관 및 기업들은 새만금의 관광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먼저, “산업의 확대에 따라 비즈니스 분야의 수요가 증가하면 마이스 등 새만금 관광의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수 있는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를 위한 마이스 관련 시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공공 재원을 투입해서라도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도 나왔다.크루즈 관련 기업들은 청의 전담조직이 CIQ 기반시설 구축, 소비시장 조성 등에 참여·운영하며 추진 중인 새만금의 크루즈 수용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크루즈 분야에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상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관련 정보의 공유를 요청했다.이 밖에도 산업 기능 확대에 대응한 워케이션과 블레저 관광,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설 등 변화하는 관광 수요와 문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시됐다.홍두진 관광진흥과장은 “첨단산업 성장과 기업 투자 확대, 크루즈 기항지 선정은 새만금의 관광 수요를 확대할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새만금의 개발 방향과 연계한 관광 수요를 발굴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IR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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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풍 아래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왕실잔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knews25]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부설 세계민족무용연구소와 함께 오는 11월 3일과 4일 오전 11시, 창덕궁 후원 연경당에서 ‘조선 순조 무자년 연경당 진작례’복원 공연을 개최한다.‘진작례’는 왕실의 특별한 날에 신하들이 임금에게 술과 음식을 올리고 예를 표하던 의식이다.이번 공연은 1828년 음력 6월, 효명세자가 모친 순원왕후의 40세 탄신을 기념해 연경당에서 진행한 궁중 연향을 ‘순조무자진작의궤’의 기록을 근거로 고증·복원한 것이다.실제 진작례가 열렸던 연경당에서 이틀에 걸쳐 ‘순조무자진작의궤’ 17개 정재 종목 중 ‘박접무’, ‘춘광호’를 비롯한 10개 종목이 재현되는만큼, 관람객들이 궁중의례의 본모습과 전통무용의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게 이해하고 세계유산 창덕궁과 세계기록유산 조선왕조의궤의 특별한 의미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창덕궁 후원 관람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진작례 복원 공연이 국민에게 궁중연향을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궁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예정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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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우선계약 대상 확대 추진 및 전자복권 관련 수탁사업자 위약벌 부과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제공)
[knews25]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복권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복권판매인 우선계약대상자 확대안’, ‘2027년도 복권홍보계획안’, ‘2027년도 온라인복권 판매인 재계약 승인안’, ‘수탁사업자 위약벌 부과안’을 심의·의결했다. 복권판매점 우선계약 대상에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와 지원공상군경 및 그 유족을 추가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추가 대상 규모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약 13만명과 지원공상군경 및 유족 약 1만명 등 총 약 14만명이다.10월 말 입법예고를 거쳐 2027년 2월 공포를 추진하며 실제 적용 시점은 최종 개정 내용에 따라 안내할예정이다.복권위원회는 수탁사업자동행복권)가 제출한 2027년도 복권홍보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7년에는 복권의 나눔·기부 가치 확산과 복권 구매자 편의 제고 및 복권판매점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둔다.특히 올해 8월 18일부터 시작한 간편결제 앱을 통한 미수령 당첨금 자동지급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화기 위해 QR 당첨 확인 웹페이지 등과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며 복권의 공익성 홍보 및 판매점 인지도 제고를 위한 복권 판매점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또한, 2027년에 20주년을 맞는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봉사지역을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함으로써 사회공헌 활동이 우리 이웃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할계획이다.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모토로 복권의 나눔을 실천하고 우리 사회의 건강·웃음·희망을 지키자는 취지로 2008년 이후 총 80여차례 봉사활동 실시2027년 온라인복권 판매인 재계약 대상은 9,169명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판매정지·계약해지 등 불리한 조치를 통지받은 판매인은 14일 이내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수탁사업자는 이의제기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처리 결과를 서면으로 통지하는 절차를 신설했다.아울러 복권법령 위반을 이유로 계약이 해지된 후 무죄판결을 받더라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한 조항을 삭제했다.또한, 판매인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종사자를 포함, 복권사업의 신뢰에 손상을 주는 행위 시 계약해지 근거를 마련하고 구매자가 계좌이체나 복권교환권으로 결제하려는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거부할 수 없도록 했다.복권위원회는 전자복권 트리플럭 관련,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의 계약상 의무 위반에 대해 복권사업 위·수탁계약서에 의거 위약벌 3천만원을 부과하고 관련 책임자에 대한 인사조치를 요구하기로 의결했다.트리플럭은 복권을 미리 발행하고 구매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하는 즉석식 전자복권이다. 2010년 출시부터 1등 당첨권이 전체 판매 총량에 분산 배치되는 방식으로 설계·유지되어 왔다.복권위원회 사무처는 2025년 1월 해당 배치 구조를 인지한 후, 2025년 7월 복권 상품의 무작위성 강화를 위해 기존 배치 방식의 제한을 없애고 완전 무작위로 배치하도록 개선했다.복권위원회 사무처는 같은 해 7월 수탁사업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당시 확인된 시스템 구조 개선 지연 등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 위반을 이유로 2025년 9월 수탁사업자에 위약벌 3천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이후 2026년 8월말 이와 관련한 추가 제보에 따라 2026년 9월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탁사업자 내부에서 2024년 7월 이미 관련 배치 구조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음에도 복권위원회에 보고하지 않은 사실과 2025년 7월 현장점검 준비 과정에서 관련 메일을 삭제하는 등 은폐 시도가 있었다.을 확인했다.이에 복권위원회 의결을 거쳐 위약벌 3천만원을 추가 부과했다.이번 위약벌 재부과는 복권사업 위·수탁계약서 상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를 거듭 위반한 데 따른 조치이며 복권위원회는 사안의 중요성 및 복권발행·관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향후 복권위원회는 수탁사업자에게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도록하고 그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전자복권 개편방안을 마련할예정이다.조용범 차관은 복권위원회 의결에 대해 “복권사업의 공정성과 신뢰를 강화하고 보훈대상자와 복권판매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복권의 나눔․기부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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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문경서 임시회 개최…지역 인재에 장학금 전달
사진=문경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경북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시회가 지난 26일 문경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시회에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교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도 실천했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학업에 성실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문경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미래 인재의 성장을 함께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해 지역에 보답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민 문경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경북 교육 발전의 밑거름은 결국 우리 지역 아이들을 바르게 키워내는 데에서 시작한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문경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경북 교육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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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속에서도 웃음꽃 활짝… 구미교육공동체,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사진=구미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들의 웃음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특별한 축제가 구미 지산샛강공원에서 펼쳐졌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0월 24일(토) 지산샛강공원에서 구미시학부모회장협의회(회장 한영신)가 주최한 「지산샛강 가족을 잇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과 놀이, 공연을 통해 가족·학교·지역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104개 학교가 함께하는 가족 축제’라는 문구를 내세워 지역의 학교와 가족이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행사는 오전 11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내빈 소개,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가족 미션게임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나눔 바자회, 포토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미션게임존에서는 가족들이 힘을 모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협동의 즐거움을 나눴고, 체험존에서는 교육과 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미션에 도전하는 가족들의 모습에서는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
먹거리존은 참여 가족들이 먹거리를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으며, 바자회존에서는 기부 물품을 활용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포토존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축제의 순간을 기록했고, 공연 프로그램은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 당일 종일 가을비가 내렸지만 가족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날씨의 제약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은 이번 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민병도 교육장은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학교, 지역이 서로 소통하고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학교, 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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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늘봄행정실무사 직무 역량 강화·힐링 연수 운영
사진=칠곡교육지원청
[Knews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칠곡교육지원청에서 관내 늘봄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년 늘봄행정실무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행정실무사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초등돌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직무 관련 교육과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전문성 향상과 정서적 재충전을 동시에 도모했다.
연수는 초등돌봄 정책과 운영 방향을 살펴보는 직무교육으로 시작됐다. 담당 장학사는 초등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안내했으며, 담당 주무관은 초등돌봄교육의 운영 현황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익히며 안정적인 돌봄 운영을 위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진 힐링 프로그램에서는 ‘테라리움 식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식물과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고, 직접 식물을 심으며 개성 있는 테라리움을 완성했다. 흙과 식물을 만지고 작품을 하나씩 채워 가는 동안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일상의 여유를 즐겼으며,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연수는 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늘봄행정실무사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직무교육과 체험형 힐링을 연계해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늘봄행정실무사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돌봄 운영을 위해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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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주거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주방만들기’봉사 펼쳐
사진=청송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송군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을 위해 지역 봉사자들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청송군은 바르게살기운동청송군협의회(회장 권영선)가 지난 22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주방만들기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청송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방 위생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첫 번째 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봉사자들이 직접 나서 주거 취약계층 2가구의 주방 환경을 정비했다. 주방 곳곳의 오염을 제거하고 식자재 위생 상태를 살피는 것은 물론, 집안에 쌓인 적치물을 수거하고 대청소까지 실시하며 주거공간 전반을 정돈하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단순한 주방 청소에 그치지 않고 집안 전체의 위생과 안전을 살피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봉사자들의 세심한 손길은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더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방 위생 개선을 넘어 군민들이 생활하는 공간 전체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는 것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 시작”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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