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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바로 신고한다
스템 화면
[knews25] 행정안전부는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하천구역을 확인하고 불법행위를 바로 신고할 수 있는 대국민 하천․계곡 불법행위 확인․신고 시스템 ‘청정하계’를 8월 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그간 정부는 하천·계곡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정비·단속해 왔으나, 행정력만으로 전국의 모든 하천․계곡을 상시 관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청정하계’는 이러한 단속 사각지대를 국민 참여로 보완해 불법행위를 보다 신속하게 적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국민은 휴가지 등에서 자릿세 징수, 무단 시설물 설치 등 불법이 의심되는 행위를 발견하면, 스마트폰으로 해당 장소가 하천구역인지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즉시 신고할 수 있게 된다.‘청정하계’ 시스템은 항공사진, 하천·소하천 구역 정보 등을 중첩해 하천구역 내 시설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공간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현장에서 건축물이나 평상 등이 하천구역 안에 설치됐는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지도에서 불법이 의심되는 지점을 선택하면 안전신문고 신고 화면으로 자동 연결되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행정안전부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이용자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범 운영 개시에 맞춰 ‘국민과 함께 청정하계 만들어 갑니다’를 주제로 국민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청정 하천·계곡 시스템을 소개하는 게시글을 올리거나, 청정한 하천․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행정안전부는 참가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음료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국민 참여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 및 SNS 참고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국민께서 하천․계곡에서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청정하계 하천․계곡 시스템을 활용해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정부도 8월 한 달간 특별단속을 강력히 추진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정한 하천·계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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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와 기록관리 최초 업무협약 체결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8월 14일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에서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와 기록관리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이용철 국가기록원장과 멜리사 탐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서명식을 진행한다.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과 싱가포르 간 기록관리 분야에서 맺어지는 최초의 공식 협약이다.양국의 중요 기록정보를 관리하는 중추 기관이 상호협력을 선언함에 따라, 아시아 지역의 기록관리 국가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지난 2025년부터 다양한 국제 기록관리 행사에서 교류를 이어오며 서로의 기록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해 왔다.특히 올해 3월 싱가포르 국가기록원장 등 NLB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의 시청각 시설 등 첨단 보존시설을 둘러본 뒤, 한국의 디지털 기록의 보존·관리 역량에 관심을 표한 것이 이번 협약 체결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한편 NLB는 ‘싱가포르 디지털 발전 및 정보부’ 소속으로 국가 중요 기록물의 수집·보존과 디지털 아카이빙을 총괄하는 기관이다.이번 협약이 디지털 기록관리 분야에서 협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는 △양국의 역사·문화·유산 관련 기록정보와 디지털 기록물 공유 △디지털 보존, 기록관 운영, 보존처리 기술 및 인공지능 활용 등 기록관리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 교류 △문화 전시·소개를 통한 양 기관의 소장 기록물 및 기록관리 활동 홍보 협력 △기록관리 분야의 기술 및 우수사례 교류를 비롯한 공동 연구와 전문가 교류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국가기록원은 2025년부터 추진한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기록관리’를 표방하며 ‘한국형-기록관리’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 무대에서 위상을 높여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기록관리 표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강력한 원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기록관리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기록원은 디지털 기록관리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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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에어컨 사용, 화재 조심하세요
에어컨 화재 예방 안전수칙(행정안전부 제공)
[knews25] 행정안전부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기기 과열 및 전기 불량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7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발생한 에어컨 화재는 총 16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건 증가했다.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7월 말과 8월 초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전체 에어컨 화재의 대부분인 86%가 전기 접촉 불량 등의 ‘전기적 요인’ 이었고 과열 등 ‘기계적 요인’ 이 4%, ‘부주의’ 가 4% 순이다. 최근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화재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8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실외기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있으며 지난 7월 8일에는 서울시 은평구 연립주택의 에어컨 주변에서 발생한 화재로 초등생 남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지난해 여름에도 부산의 부산진구와 기장군의 아파트에서 멀티콘센트 전기 과부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총 4명이 사망하는 등 에어컨 관련 화재가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폭염 속 안전하게 에어컨을 사용하기 위해 다음 화재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먼저 에어컨과 실외기의 전선 피복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이 없는지 사전에 살펴야 한다. 에어컨은 전력 소모가 커 과열되기 쉬운 만큼, 멀티콘센트 무분별한 사용은 자제하고 제품 설명서 기준에 맞는 용량의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실외기 주변 청소와 통풍 관리도 필수적이다. 실외기에 쌓인 먼지는 과열 시 불이 붙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기적으로 먼지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유지해야 한다. 실내에 설치된 실외기는 환기창을 충분히 열어두고 외부에 설치된 실외기는 먼지와 습기 등에 취약하므로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직사광선이 강하게 내리쬐는 곳에 설치된 실외기에는 통풍에 유의하며 차양막을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아울러 평소와 다른 소음이나 진동, 타는 냄새 날 경우 즉시 작동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한다. 장시간 연속 작동 시 기기가 과열될 위험이 있으므로 시간설정 기능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쉬어주고 밀폐된 공간일수록 틈틈이 환기해야 한다.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일정 시간마다 가동을 멈춰 기기를 충분히 식혀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특히 실외기 주변의 뜨거운 공기가 원활히 배출될 수 있도록 청소와 통풍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셔서 올여름 마지막까지 화재 사고 없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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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저소득 청년,3년 새 월 소득 50만원 넘게 증가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knews25]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의 총소득 및 부채 상환액이 증가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고 상용직·전일제 근로 비율이 높아져 고용 안정성이 향상되는 등 사업의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에 대한 4차년도 패널조사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꾸준한 저축을 지원해 3년 만기 이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사업 시행 초기부터 사업 효과성 분석을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패널 연구 참여자를 모집해 2022년과 2023년 가입자 중 4,022명을 패널로 구축하고 연구해 왔다. 이번 4차년도 패널 연구는 2022년과 2023년 가입자 중 3,241명을 대상으로 수행됐으며 사업참여 전후 가입자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2025년부터 시행한 금융특화서비스 제공사업의 성과를 분석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패널을 대상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년들은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으로 경제·재무역량, 고용 안정성, 주거 여건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경제·재무 측면에서는 총소득 및 부채 상환액이 증가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고 금융 이해력도 향상되어 자산관리 역량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용 측면에서는 상용직·전일제 근로 비율이 높아져 고용 안정성이 향상됐으며 근로소득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거 측면에서는 자가 비율과 일반/임대 아파트 거주 비율이 꾸준히 상승했으며 주거 만족도도 증가 추세로 나타나 전반적인 주거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이번 4차년도 패널 연구에서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부터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청년을 대상으로 시행한 금융특화서비스 제공사업의 성과를 분석했다. 2025년 금융특화서비스 이용자 1,853명의 재무관리역량 등 주관적 지표 변화를 참여 전후로 분석한 결과 아래와 같이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향후에도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을 도와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패널조사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금융특화서비스도 맞춤형 금융상담과 재무교육 등으로 청년의 수요에 맞게 제공될 수 있도록 강화할 계획이다. 김문식 복지정책관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에 대한 효과성 분석 결과 경제·재무, 고용, 주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참여 청년들의 긍정적 변화가 확인됐다”며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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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배우는 과학과 안전…성주교육지원청, 2026 가족발명캠프 운영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지난 8월 7일(금) 창원과학체험관과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15가족, 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가족발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 행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은 물론 생활 속 안전 역량까지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물을 직접 움직이고 원리를 추론하며 ‘과학하는 가족’ 경험
오전에는 창원과학체험관의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을 둘러보며 빛·소리·에너지·우주·생명 등 여러 과학 분야의 원리를 탐구했다.
참가 가족들은 전시물을 직접 작동시키고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를 스스로 질문하고 작동 원리를 추론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과학 현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에서 안전으로…가족이 함께 익힌 재난 대응법
오후에는 창원시민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해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체험형 교육에 참여했다.
가족들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살펴보고, 상황별 대처 방법과 올바른 안전 행동을 직접 실습했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안전체험교육 이수증이 발급돼 체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히 과학 원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기술이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만드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과 학부모는 안전체험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서로를 돕고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을 함께 익히며 가족의 안전 약속도 다시 한번 되새겼다.
한 참가자는 “과학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과학 원리를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었고, 안전교육까지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알찬 시간이었다”며 “교육 이수증까지 받아 오늘 배운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과학발명교육센터장(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과학적 사고는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힘인 동시에 우리 주변의 위험을 이해하고 더 안전한 방법을 찾아가는 힘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창의성과 안전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발명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과학적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과학·발명 체험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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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12일 을지연습 참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훈련 준비에 나섰다.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전국 중앙·지방행정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가 비상 대비 훈련이다.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를 숙달하고 실제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을지연습의 개요와 목표 △을지연습 시행계획 △담당자별 임무 △사건계획 처리 절차 △훈련 참가자 당부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체계적인 임무 수행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가 공무원들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전시 상황에서도 교육행정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 직원이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빈틈없는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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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요리조리쿡’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복지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청도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인 드림마을돌봄터, 도담도담마을돌봄터, 나래마을돌봄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안전망 「찾아가는 요리조리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요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기르고, 직접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학생들이 이용하는 돌봄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도넛 품은 초코볼’과 ‘타르트’ 만들기에 참여하며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살펴보고 조리 과정은 물론 식품 위생과 안전수칙까지 자연스럽게 익힌다.
요리 과정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에 그치지 않는다.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함께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는다.
이를 통해 또래 관계를 긍정적으로 형성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성된 음식은 친구들과 함께 맛보며 서로의 결과물을 격려하고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면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고, 작은 성공의 기쁨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홍현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은 “찾아가는 요리조리쿡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요리 체험을 넘어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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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 부모·자녀 마음 나눔 ‘Quality Time’ 운영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김진화)는 8월 12일 학생통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보호자 10명(5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마음 나눔 프로그램 ‘Quality Time’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청소년의 외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특성과 차이를 이해하며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1부에서는 전문 이미지 컨설턴트인 컬러채움 김민경 대표를 초청해 퍼스널 컬러 진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드레이프 천을 활용한 1:1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스타일을 찾아보며 자신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외적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컬러 DNA 성향 분석’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 및 행동 패턴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맞는 소통 방법을 찾아보는 맞춤형 코칭이 진행됐다.
이어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개인별 맞춤형 ‘아로마 롤온 만들기’를 함께 실습하며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서로의 성향과 퍼스널 컬러를 찾아주며 오롯이 웃고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평소에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활동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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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사 직무연수 실시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포항대학교에서 포항지역 학교급식 조리사를 대상으로 ‘조리과정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조리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위생적이고 표준화된 조리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학생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포항대학교 호텔조리커피제빵과 백서영 교수(학과장)의 진행으로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에 대한 이론교육과 급식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의 조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식과 양식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조리기술을 익히고, 학교급식의 특성을 고려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조리사들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급식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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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발명캠프’ 운영
사진=영덕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8월 12일 구미 메이커교육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발명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발명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메이커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생활 속 문제를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발명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 오전에는 구미 메이커교육관에서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메이커교육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경험을 가졌다.
오후에는 목공체험을 통해 나무의 특성과 다양한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설계-제작-수정의 과정을 경험하는 실천 중심의 발명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생각만 했던 것을 직접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작품이 실제로 완성되는 과정이 신기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것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발명캠프가 학생들이 발명과 메이커교육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고, 만들고, 개선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발명교육과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발명·메이커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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