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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된 수입 ‘냉동 리치’ 회수 조치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신정푸드(주)’가 수입해 판매한 수입산 ‘냉동 리치’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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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22교 확정
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22교 확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학교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대상 학교 22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의 유휴 교실 등을 활용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한 학교 중심의 평생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주요 운영 분야는 인문 교양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중심학교 취업 창업과 연계한 직업능력 향상 평생교육 성인 장애인의 독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등 세 분야로 운영되며 총 9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평생교육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해 내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가 학생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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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타 시도 학생 1,503명 유입..경북 고교 경쟁력 확인
경북교육청, 타 시도 학생 1,503명 유입..경북 고교 경쟁력 확인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입 전형 분석 결과, 타 시도에서 경북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총 1503명이며 타 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400명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전체 유입 학생 1503명 가운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로 진학한 학생은 총 989명으로 지난해 971명보다 18명이 증가했다.세부적으로는 마이스터고에 279명이 진학해 전체 마이스터고 모집 정원의 31.2%를 차지했으며 특성화고에는 710명이 진학해 특성화고 모집 정원의 16.9%를 차지하는 등 전국 단위 모집 직업계고로의 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또한 일반고의 경우 타 시도에서 유입된 학생이 220명으로 타 시도로 유출된 학생 84명의 약 2.6배로 나타났으며 자율형사립고는 유입 270명, 유출 1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에도 타 시도에서 경북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1561명, 타 시도 유출 학생은 376명으로 나타나는 등 해마다 경북의 학교를 찾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신산업과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취업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유연하고 통합적인 직업교육 체제를 구축해 온 것이 학생 유입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해외 우수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세계 속에서 경쟁력 있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인재 육성을 위한 경북교육의 도전과 혁신이 학생과 학부모, 학교, 기업의 신뢰로 이어질 때 교육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경북교육 시스템과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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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정심판 운영 통해 국민 권리구제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행정청의 위법 부당한 처분으로부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행정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심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북교육청 소속 교육기관의 처분에 이의가 있는 경우 누구나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 절차와 작성 방법 등은 도 교육청 법무행정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경북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심판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 구성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전체 위원 9명 중 6명 이상을 변호사, 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다양한 관점에서 사건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심리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법적 타당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바탕으로 행정심판을 운영해 국민의 권리구제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최근 행정심판 처리 건수는 2023년 400건, 2024년 86건, 2025년 127건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학교폭력 관련 청구는 2023년 72건, 2024년 71건, 2025년 107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이는 교육 현장에서의 갈등 해결과 권익 보호를 위한 행정심판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행정심판 제도를 통해 교육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고 청구인의 권익 보호와 행정의 신뢰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심리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리구제 제도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배동인 경상북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은 “행정심판은 국민 권리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제도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균형 있는 판단을 통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27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8일 9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경주코오롱호텔 앞에서 열리는 ‘제42회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에서 시총한다.28일 11시 경주시에 있는 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한다.30일 9시 40분 본청 연화관에서 ‘K-EDU EPO Re:Vision’백서 발간 및 디지털 기록공유회에 참석한다.30일 10시 30분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4. 1.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다.30일 오후 2시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교육청 학부모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한다.30일 오후 3시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위촉식 및 협의회에 참석한다.30일 오후 3시 30분 본청 연화관에서 경북 학부모교육 전문강사 연수회에 참석한다.30일 오후 5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상반기 중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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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생도서관’ 운영 확대
경북교육청, ‘인생도서관’ 운영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저경력 교직원과 해당 업무 경험이 부족한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업무 효율화를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업무 경험을 빌려주는 인생도서관 80인’에 더해 ‘직렬별 지정 인생도서관’ 31명을 추가 지정해 운영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인생도서관’은 업무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이 자신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공유해 업무 초보자가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동료 지원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은 업무용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역이 넓어 학교 현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여건과 소수 직렬 내 경력 편차로 인해 현장 지원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직렬별 지정 인생도서관’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소수 직렬 가운데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중심으로 인생도서관을 지정해 교직원이 업무용 메신저를 통해 쉽게 질의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필요시 유선 상담과 교육지원청 현장 지원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이번에 추가 지정된 ‘직렬별 지정 인생도서관’은 학교 현장에서 문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총 31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건축 2명, 토목 1명, 기계 1명, 전기 1명, 사서 10명, 시스템 정보 10명, 학교보건 2명, 학교급식 2명, 학교환경 2명 등이다.또한 업무용 메신저 공유그룹 내 ‘인생도서관’ 영역을 기존 7개 지원 분야에서 10개 분야로 확대해 운영한다.이용자는 메신저를 통해 질의하면 실시간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자료 전송, 유선 상담, ZOOM 화상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해당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전 교직원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행정 지원 업무의 어려움을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고 업무 시행착오와 불필요한 반복을 줄여 학교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인생도서관은 개인의 업무 경험을 어려움을 겪는 동료와 나누는 것을 넘어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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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본격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현장 정착을 위한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는 그동안 사업별로 분리 운영되던 학생 지원 시스템을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로 재구조화해, 복합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특히 이번 체계 구축의 핵심 성공 요인은 학교 내 의사 결정권을 가진 관리자의 역할에 있다.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에서 학교장은 학생 지원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하고 교감은 학교 내 부서와 사업 간 업무를 실무적으로 조정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이에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의 교장 교감과 신규 임용 관리자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4월까지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교사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학생 문제를 학교 관리자와 구성원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협력적 학생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교육 철학과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리자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이 함께 협력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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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에너지 위기 대응 ‘차량 5부제’ 시행
경북교육청, 에너지 위기 대응 ‘차량 5부제’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news25]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에너지 위기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차량 5부제 시행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석유와 가스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출근 시간대 본청 청사 입구에서는 담당 부서 직원들이 출근 차량의 번호판을 확인하며 차량 5부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직원들도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에너지 절감 실천에 적극 협조했다.특히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진 엄중한 시기에 시행된 이번 조치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청사 내 주차 공간을 민원인과 방문객에게 우선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중동 정세 등 대외적 요인으로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에 경북교육청이 선제적으로 고통을 분담하고 솔선수범해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며 “불편함을 감수하고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에너지 절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차량 5부제 운영과 함께 청사 내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점심시간 소등 등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약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에너지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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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2026-03-26 김포시의회,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hwp (김포시의회 제공)
[knews25] 김포시의회(의장 김종혁, 이하 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자문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는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보고를 비롯해 의원 업무추진비 및 여비 집행 현황, 청렴 교육 실시 내용,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예산 목적 외 사용, 인사 청탁, 금품 수수 등 주요 항목에서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시의회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시의회의 전반적인 청렴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조윤숙 위원장은"제 8대 김포시의회가 임기 동안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이번 점검 결과를 통해 확인됐다"며"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욱 청렴한 시의회로 나아가고 시민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종혁 의장은"제 8대 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청렴과 책임을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로 삼아왔다"며"임기 마무리까지 자율적인 점검과 제도 정비를 지속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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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대한마약학회와 국제학술대회 공동개최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한마약학회*와 공동으로 3월 26일부터 양일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대한마약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마약 문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약 중독 및 치료·재활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강연하고 포스터 발표를 통한 최신 연구 동향과 성과를 공유한다.학술대회의 주요 심포지엄은 △중독 및 의존성 △치료 및 재활 △탐지 및 분석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환경 기반 마약류 모니터링 등 5개 주제로 진행되며, 대검찰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대학 등 국내외 전문가 약 500명도 참석한다.오유경 처장은 축사를 통해 “식약처는 대한마약학회를 비롯한 학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마약류 안전관리 대책을 선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있다”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마약으로부터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식약처는 이번 학술대회가 뇌과학, 예방, 치료, 재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산·학·연·병·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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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으로 한 번! 구명조끼로 한 번!!
완도해경서 수리업체와 모터보트 연료 계통 등을 점검하는 모습 년
[knews25] 해양경찰청은 봄 행락철 수상레저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주요 출·입항지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는 겨울철 장기간 육상에 보관하다 봄철 성수기를 맞아 다시 운항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사전 점검이 미흡한 상태로 운항되면 배터리 방전이나 연료 계통 결함 등 기기 고장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며, 표류로 인한 선박 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이에 해양경찰청은 레저 활동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전국 주요 출·입항지를 중심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21개 해양경찰서에서 총 52회에 걸쳐 736대의 기구를 점검하며 해양사고 예방에 기여하였다.올해 실시되는 점검 또한 전국 해양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되며, 해양교통안전공단 및 수리업체 등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해 기구 전반의 안전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항해장비, 선외기, 연료유 및 냉각수 등이 포함된다.무상점검 서비스를 희망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소유자는 가까운 해양경찰서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지정된 장소로 방문하면 무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