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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면새마을협의회,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하이면새마을협의회,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하이면새마을협의회는 4월 23일 하이면 덕호리 일대 도로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습관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보 문구가 인쇄된 물티슈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에너지 절약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등 실천 메시지를 담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했다.하이면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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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주 수출딸기 현장 점검
진주수출딸기현장점검
[knews25] 경상남도는 24일 진주시 수곡면 일원에서 수출 주력 품목인 딸기의 생산·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참석해 수곡농협 딸기공동선별장과 수출 딸기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하고 선별·포장·유통 등 수출 전 과정을 점검했다.경남 딸기는 전국 딸기 수출의 약 91%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수출액은 약 928억원 규모다. 특히 진주시는 전체 수출의 78%를 담당하는 전국 최대 수출거점으로 수출액 또한 800억원에 이른다. 수곡면은 수출 물량의 37%를 차지하는 핵심 생산지로 고품질 수출 딸기 생산을 선도하고 있다.이번에 방문한 수곡농협 딸기공동선별장은 수출용 딸기의 선별·포장·출하를 담당하는 시설로 품질 균일화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현장에서 재배되는 ‘금실’딸기는 경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품종으로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 은은한 복숭아 향이 특징이며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서 프리미엄 딸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항공 물류비 상승, 환율 변동, 인력 부족 등 수출 애로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수출농가와 귀농형 청년 스타트업 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해 고품질 딸기 생산 방향과 수출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경남 딸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출 농산물로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해 물류 지원과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품질 고급화와 시장 다변화를 통해 다음 시즌에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 고급화, 수출시장 다변화, 물류 지원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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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함양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4월 23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주최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4500여명이 참가해 개인 11종목, 단체 9종목, 체험 8종목 등 총 2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볼링, 게이트볼, 슐런, 조정, 체험 종목 등 총 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60여명이 참가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 한상현 경남도의원, 군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훈련과 자기 극복을 통해 당당히 선수로 선발된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함양군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선수단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 함양군 선수단으로 출전한 볼링 남자 개인전의 문시성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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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거류면 정촌마을에 행복을 전하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거류면 정촌마을에 행복을 전하다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3일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과 고성소방서와 협력해 거류면 정촌마을에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복지관이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마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살피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전문 기술력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나누리봉사단은 마을회관과 어르신 가구 등 9곳의 노후 전등과 스위치 등 시설 33개를 교체했으며 고성소방서는 화재 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환해진 방과 친절한 교육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이에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은 “기술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다”고 화답했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해 군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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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행사로 북콘서트를 5월 17일 오후 1시 30분에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북콘서트는 시 승격 30주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어썸 재즈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의 저자인 정재승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진다.정재승 작가는 현재 KAIST 뇌인지학과 교수 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과학서를 집필하며 활발한 강연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강연은 ‘뇌과학으로 행복한 삶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과학을 통해 바라본 인간과 사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이번 북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단, 참여를 위해서는 도서관 독서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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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직장인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외식 이용 금액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실질적인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근로자에게 식대를 지급하고 있거나 지급 예정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지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이용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산시청 및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점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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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찾은 복지부 장관…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점검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점검 의료취약지 지원 방안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영주시보건소는 그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보건지소의 기능을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능개편을 추진 해왔다.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방 문건강관리 서비스,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날 보고에서는 보건지소 인력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기능개편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 시설 개선, 서비스 접근성 향상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라며“보건지소 기능개편과 함께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은경 장관은 안정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열린‘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에 참석해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영주시는 보건지소 기능개편을 통해 지역 간 건강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지역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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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심신 치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방공무원 심신 치유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팔공산 석굴암은 4월 23일 팔공산 석굴암에서 119종합상황실을 비롯한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과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4시간 긴급상황 대응으로 높은 업무 강도와 정신적 부담을 겪는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의 스트레스 회복과 정서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소방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 이용 편의 및 우선 참여 혜택 등을 포함하고 있다.또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석굴암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점검과 사찰 관계자 대상 소방 훈련·교육을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종합상황실 직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과 상황실에서 지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팔공산 석굴암 혜아스님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마음의 쉼터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방 가족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향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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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이주배경학생 위해 ‘텃밭 교실’ 연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이주배경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텃밭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교육센터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언어·문화·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직접 텃밭을 가꾸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4월 23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이주배경 초·중·고등학생 30여명이 참여한다.주요 활동은 △내가 심고 싶은 작물 심기 △작물 재배 및 관리 요령 △다양한 나라 채소 알아보기 △친환경 병해충 방제법 △작물 수확 활동 등 농업 전반에 대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전문 인력인 ‘마스터가드너’ 가 교육을 담당하고 정기적인 텃밭 관리 봉사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학습환경에서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이주배경학생들에게 자연 속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또래와의 교감을 통해 한국 사회에 빠르게 녹아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교육 현장의 치유와 통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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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은?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이 △군 작전 수행 환경 개선 △연간 267억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소음피해 보상금 절감 등 국가 재정 부담 완화 △국가 물류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5극 3특 국가균형성장’모범 모델 제시 등 다방면에서 국가적 편익을 극대화한다는 것이 정책 분석을 통해 나타났다.대구광역시는 대구정책연구원과 함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따른 국가적 편익과 지원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정책브리프를 4월 24일 발간했다.대구정책 브리프 제33호 이번 정책브리프는 지난해 10월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국가 전체의 편익을 고려해 실현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는 대통령 말씀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중앙정부와 시민에게 민·군 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책브리프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먼저 민·군 통합공항 건설의 국가적 편익을 △도심 군 공항 외곽 이전에 따른 국방·안보상 전략적 편익 △민간공항 확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핵심 거점 조성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아울러 △기부대양여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중앙정부의 직접 지원 필요성을 제언했다.도심 군 공항의 외곽 이전으로 국방·안보상 전략적 편익 창출 공군 핵심 전략기지 효용가치 제고 대구 K-2는 대한민국 공군 핵심 전력인 F-15K를 운용하는 제11전투비행단과 군수사령부, 공중전투사령부가 주둔하는 작전·군수·지휘 기능이 통합된 대규모 복합 전략기지이다.이러한 군 공항이 도심 외곽으로 확대 이전되면 공군의 평시·전시 작전 수행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구체적으로는 필수 기동훈련 제약이 해소되고 활주로 운용 효율이 극대화되며 주요시설 분산 배치를 통해 기지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아울러 최신 국방·군사시설 기준이 적용돼 6세대 전투기 등 미래 전력 운용에 대비한 스마트 인프라 구축도 가능해진다.국가 재정 절감 및 시민 재산권 피해 해소 이와 함께 연간 267억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음피해 보상금 등 국가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고도 제한에 따른 시민 재산권 피해도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민간 공항 확대 이전으로 5극 3특국가균형성장 핵심 거점 조성 국가 산업 생태계의 균형 있는 분산 군 공항과 함께 확대 이전되는 민간공항은 인천공항에 과도하게 집중된 국제선 여객과 항공화물 운송 구조를 분담해 국가 물류 네트워크의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이는 제조업 기반의 수출 주도형 산업구조가 한국과 유사한 독일의 사례를 통해서도 입증된다.독일은 프랑크푸르트·뮌헨·베를린 등 지역 거점공항과 라이프치히-할레·쾰른-본 등 항공물류 특화공항을 중심으로 국가 산업 생태계가 전국에 균형 있게 분산돼 있다.대구경북 주력 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신성장 동력 창출 특히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통합공항은 비수도권 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대구경북 시도민이 인천공항까지 가지 않고 통합공항을 이용함으로써 교통 부문에서 약 3조 원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지역의 풍부한 전력·용수 기반에 항공물류 운송 인프라가 더해지면, 개항 즉시 대구경북 첨단제조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군 군수사령부 이전을 계기로 구미의 항공·방위산업 선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통합공항 주변으로 ‘항공 MRO 클러스터’를 구축해 비수도권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신선 농산물 수출 견인 남부 내륙권 전체가 배후지인 통합공항의 입지상 강점을 바탕으로 콜드체인 물류 기능을 도입해 지역 신선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K-푸드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콜드체인 : 제품 신선도 및 품질 유지를 위해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일정한 저온 범위를 유지하는 물류관리 체계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 그밖에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와 대형 국제행사 유치 인프라 확보 등 국내 관광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통합공항 주변·종전부지 도시개발로 국가균형성장 모범 모델 조성 끝으로 통합공항 주변 지역은 상업·물류·주거·산업·연구 기능이 집적된 공항산업 생태계 중심의 새로운 ‘공항경제권’ 으로 육성하고 K-2 종전부지는 비수도권 글로벌 신성장 거점으로 개발함으로써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의 모범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 및 국가 지원 필요성 사업방식 한계와 국가 재정지원 당위성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은 국가안보와 직결된 국가 사무다.그러나 수십조 원의 재원이 장기적으로 투입돼야 하는 현재의 기부대양여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막대한 금융비용과 비수도권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사업 리스크는 지방정부 단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이에 따라 “군 공항 건설에 대한 사업 주체로서 국가의 재정적 뒷받침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국가의 정책 및 제도 개선 필요성 나아가 “국가 전체의 군 공항 이전사업을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구축과 K-2 종전부지 개발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규제 혁신을 통해 민간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을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고 정책브리프의 결론을 도출했다.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이번 정책브리프를 통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은 단순한 지역 사업이 아니라 국가안보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국가적 과업임이 명확해졌다”며 “앞으로 사업을 통해 얻게 되는 국가·대구경북 차원의 정확한 편익을 널리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최대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