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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부모교육 강연회 성료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부모교육 강연회 성료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호시탐탐 내 아이 진로찾기부모교육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의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은 ‘호시탐탐 내 아이 진로찾기’의 공동 저자인 지하나 강사와 박영민 강사가 진행했으며 △고교학점제 이해하기 △진로 핵심 구조 살펴보기 △가정에서 시작하는 진로 탐색 △진로는 답이 아니라 질문 △진로 중심 학습 설계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자녀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무엇보다 진로는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진로를 직업 선택으로만 생각했는데 자녀의 관심과 강점을 함께 탐색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집에 돌아가 아이와 진로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의 진로는 특정 직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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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우곡면 분회, 임시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우곡면 분회, 임시총회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우곡면분회는 24일 오전 11시 우곡면분회 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회원들의 화합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하계나들이 추진 계획을 주요안건으로 심의했으며 세부일정과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회원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근황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특히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더욱 강화해 활기찬 분회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우곡면분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임시총회는 지역어르신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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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하거1리,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수국 식재
쌍림면 하거1리,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수국 식재 (고령군 제공)
[knews25] 2026년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7월 23일 쌍림면 하거1리에서 주민들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국 식재 활동이 진행됐다.이번 활동은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거1리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수국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수국 식재 활동은 더퍼스트교육연구원 김은숙 원장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이번 수국 식재는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돈독히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수국 식재 역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돼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한수찬 쌍림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하거1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마을 가꾸기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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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새마을회, 백숙용 닭·수박 나눔으로 더위야 물렀거라
덕곡면 새마을회, 백숙용 닭·수박 나눔으로 더위야 물렀거라 (고령군 제공)
[knews25] 덕곡면 새마을회는 중복을 하루 앞둔 7월 24일 덕곡면 내 16개 마을에 백숙용 닭과 수박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함께 했다.이번 나눔은 중복을 맞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을 위해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 재료와 시원한 제철 과채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각 마을에 전달된 백숙용 닭과 수박은 마을회관에서 복날맞이 식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숙경 덕곡면 새마을 부녀회장은“계속되는 더위에, 우리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여름을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정이 넘쳐나는 덕곡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강태호 덕곡면장은 “더불어 사는 덕곡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항상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곡면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서 행정에서도 예찰활동 및 무더위 쉼터 관리 등 주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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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새마을회, 중복 맞이 백숙 나눔 행사
성산면 새마을회, 중복 맞이 백숙 나눔 행사 (고령군 제공)
[knews25]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7월 24일 회원 30여명과 함께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백숙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백숙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백숙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새 날이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인곤 협의회장과 권광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기운차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온기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현수 성산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온정을 나눠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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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중복맞이 돼지수육 나눔 봉사활동
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중복맞이 돼지수육 나눔 봉사활동 (고령군 제공)
[knews25]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중복을 하루 앞둔 7월 24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중복맞이 돼지수육 나눔 봉사활동을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유독 더운 올해 여름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을을 담아 추진했다.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삶은 수육을 22개 마을에 전달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중복을 앞두고 준비한 수육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김을조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수찬 쌍림면장은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항상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면에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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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고령군,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평가항목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병해충방제 성과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등 6개 지표로 모두 목표를 달성하며 산림행정 전 분야에 걸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령군은 산림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등 다양한 산림시책을 적극 추진해 이번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령군은 “이번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은 산림행정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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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실시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7월 24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의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부군수는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위험구역 접근 차단 조치 여부 △안전 표지판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했다.특히 이용객이 많은 물놀이 관리지역과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위험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시설 유지관리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양상호 부군수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운영과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9월 15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물놀이 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 수칙 계도, 위험지역 예찰, 안전 시설물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물놀이 구역 폐쇄회로티비 설치, 드론 예찰 등을 운영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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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4·26 특별법’ 여야 공동발의 물꼬
정점식 의원
[knews25] 오태완 의령군수가 의령4·26사건 유가족들의 오랜 염원인 특별법 제정에 본격 나섰다.의령4·26사건은 1982년 우범곤 순경의 총기 난사로 주민 56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의령군은 2024년 사건 발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위령제와 추모식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4·26 추모공원을 조성하는 등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오 군수는 지난 22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과 의령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을 잇따라 만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여야가 함께 입법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두 의원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 및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 마련에 공감하며 공동발의를 비롯한 입법 추진에 뜻을 모았다. 지역구 의원과 의령 출신 의원이 정당을 넘어 힘을 보태면서 특별법 추진에도 힘이 실렸다.오 군수는 이어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만나 의령군 핵심 국가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국회 방문에서는 특별법 제정과 함께 의령군 핵심 국가사업도 함께 논의했다. 오 군수는 남북6축 고속도로 노선 연장과 의령IC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과 관련해서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예산의 정부 반영을 건의했다.오태완 군수는 “의령의 미래가 걸린 현안은 여야를 떠나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유가족의 오랜 염원인 특별법 제정은 물론 국가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까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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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창원특례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손보구가세’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공공기관과 산업체의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영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손보구가세’예방수칙은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의 다섯 가지 핵심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창원특례시는 조리 기구 및 도마의 교차 오염 방지,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충분한 가열 조리, 적정 온도 보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이와 함께 창원특례시는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내 공공기관과 산업체 약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영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사용·보관 관리,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기류 세척·소독 시간 적정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등 예방법 지도·홍보를 병행해 집단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김희임 보건위생과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보구가세’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고 우리 시 또한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