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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온정 나눔, 하양 어르신께 전해지다
MG새마을금고 온정 나눔, 하양 어르신께 전해지다 (경산시 제공)
[knews25] 하양새마을금고에서는 22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MG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 이상화 지역 이사, 황보정섭 본부장, 채은주 하양읍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MG 온정 나눔 행사 전달식”을 가졌다.MG 온정 나눔 행사 지원사업‘은 지역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이 선정됐으며 전달된 지원금은 ’정담은 여름 밥상 ‘사업으로 추진되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하양새마을금고 전병근 이사장은 “하양 지역에 좋은 기회인 만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유익한 사업으로 취약 계층에게 되돌려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뜻을 전했다.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시미경 관장은 “MG새마을금고와 하양읍의 소중한 인연과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균형 잡힌 먹거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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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쌍책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쌍책면은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명을 대상으로 ‘제2차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역할을 이해하고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성실한 참여 자세와 책임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참여자의 역할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쌍책면은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총 4회에 걸친 소양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가고 있다.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보고 올해 11월까지 이어지는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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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긴박했던 9분’ 상황요원 기지와 신고 매뉴얼 준수로 생명 구해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의 침착하고 적극적 대응과 시민의 신고 매뉴얼 준수 협조가 맞물려 구조 위치가 불명확했던 구조 대상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월 20일 11:41경 119종합상황실로 “살려달라”는 희미한 외침과 거친 호흡, 경보음만 들리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상황요원은 화재 상황으로 판단하고 즉시 기지국 기반 위치 조회를 통해 선제적으로 소방대를 출동시키는 한편 지체 없이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119 신고 내용만으로는 주소 파악이 곤란했기 때문이다.공동 대응 요청을 받은 달성경찰서에서는 형사팀과 순찰 차량 등 4대를 신속하게 출동 조치했다.이와 동시에 상황요원은 신고자와의 통화를 끊지 않고 구조대상자 의식을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말을 걸며 안심시키는 동시에, 끈질긴 유도 질문으로 상세 주소와 현관문 비밀번호를 파악해 현장에 전파했다.이후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현관문을 개방해 신고 접수 후 9분 만에 연기 흡입으로 의식 저하 상태에 있던 3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이번 출동은 주소 파악을 위한 상황요원의 신속한 판단과 끈질긴 유도, 전화 통화를 유지해 준 신고자 덕분에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던 사례이다.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주·상·전·하’라는 캠페인을 통해 신고자가 급박한 순간에 놓칠 수 있는 필수 신고사항 4가지의 첫글자를 따 시민들에게 통보하고 있다.주·상·전·하 ‘주’ 주소 등 정확한 위치 알리기 ‘상’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전’ 전화 통화 유지하기 ‘하’하나하나 안내에 따라 행동하기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 신고 시 정확한 위치 설명과 통화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119신고 주·상·전·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다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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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서 만난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대구광역시-대구문화예술진흥원‘부스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4월 17일~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대표축제엑스포에 대구 지역 대표 축제 브랜드 ‘판타지아대구페스타’홍보로 부스운영부문 우수성을 인정받아 ‘베스트 축제 어워드 부스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축제콘텐츠 전문 전시회이다.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봄과 가을 15개 축제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축제 플랫폼’ 이라는 통합브랜드 콘셉트를 기반으로 시즌 8. 스페이스 히치하이커를 주제로 시민을 형상화한 우주인이 버스를 타고 축제행성들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아내 차별화된 부스를 선보였다.대구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소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직관적인 홍보 콘텐츠를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 ‘베스트 축제 어워드’는 전국 각 지자체와 축제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내 대표 축제박람회다.특히 부스운영부문은 방문객 참여도, 콘텐츠 구성, 홍보 효과, 현장 운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분야로 실질적인 축제 홍보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는다.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대구시의 대표 축제들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도시 전반에 걸쳐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축제 플랫폼이다.계절별·테마별로 구성된 다양한 축제들이 봄과 가을 이어지며 대구만의 문화적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향후 국내외 축제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운영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글로벌 축제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www.kmedihub.re.kr h 2026년 04월 24일 보도자료 주책임자: 전임상센터 융합연구부 김상균 부장 그림 담 당: 전임상센터 전임상자원팀 위갑인 팀장 ‘희생에 감사’ 실험동물 사랑의 날 행사 개최 - 실험동물 희생 애도, 생명존중·윤리의식 고취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4월 24일 ‘제12회 실험동물 사랑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의료연구·개발을 위해 희생된 실험동물의 넋을 기리고 연구자들에게 생명 존엄성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추모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전임상센터 동물사랑비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구선 이사장을 비롯한 전임상센터 연구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문 낭독 및 묵념,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케이메디허브는 동물실험 윤리 원칙을 준수하는 한편 시스템 개선을 통한 실험동물 복지 향상1으로 보다 윤리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사육공간의 엄격한 청결 관리 등을 통해 2016년 식약처 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1년에는 실험동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놀이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를 구축했다.플레이그라운드는 총 면적 547㎡로 국내 연구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실험동물들은 전임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인력의 보살핌 아래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3년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 완전 인증을 재획득하기도 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실험동물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생명의 존엄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며 “인류를 위해 희생하는 실험동물의 스트레스 완화 등을 통해 윤리적이며 신뢰성 높은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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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총력’… 실무 중심 특별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타 지역 공단에서 발생한 질식사고와 성분을 알 수 없는 기체 흡입 사고 등 관련 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의 역할과 현장 업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 18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의 밀폐공간 가스 농도 측정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 위험성 및 종류별 작업 안전수칙 △측정장비 조작 및 이상 유무 확인법 △밀폐공간 내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및 적정공기 기준 판단 방법 △보호장비 착용 실습 등이다.특히 치명률이 높은 질식재해를 막기 위한 ‘밀폐공간 질식재해 3대 예방수칙’인 △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 △충분한 환기 △호흡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인명피해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근로자뿐만 아니라 관리감독자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매뉴얼을 엄격히 이행하며 현장 감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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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1억 6천만 년 전 중생대로의 초대
국립대구과학관, 1억 6천만 년 전 중생대로의 초대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국립대구과학관은 4월 23일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특별기획전은 개막과 동시에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개막식은 전시 준비에 함께한 협력기관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해남공룡박물관 등 협력기관 관계자와 대경권 과학관, 지역 교육·문화 관련 기관 관계자, 국립대구과학관 임직원 등이 참석해 전시의 개막을 축하했다.‘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공룡시대를 주제로한 체험형 특별기획전으로 관람객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몰입감 속에서 중생대 생명 세계와 공룡의 특징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과학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국립대구과학관은 전시 기간 동안 특별기획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관람 인증 행사,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특별전의 재미와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특별기획전은 공룡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의 즐거움을 함께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립대구과학관은 전시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과학문화 콘텐츠로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국립대구과학관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2026년 8월 21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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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년 AI·정보보안 교육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년 AI·정보보안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4월 23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AI를 활용한 공공기관 업무가 많아짐으로 인한 정보보안 위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공단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AI·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AI 시스템 보안 위협, 인공지능 위험 사례, 상용 AI 서비스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상용 AI 서비스 사용 시 개인정보, 내부 업무자료, 시스템 및 보안 정보 등 ‘외부 공개 시 문제가 될 수 있는 모든 정보는 입력 금지’라는 원칙을 강조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공공기관의 보안 위협도 그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AI 보안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 업무에서 정보보호 원칙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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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맞이 어린이 전시 및 특별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개최하고 이와 연계된 특별 워크숍 ‘클래식이 함께하는 미술 교실’을 운영한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형 어린이 전시와 특별 워크숍을 개최한다.먼저 대구미술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하는 교육형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라는 영국 속담을 각색해 기획됐으며 고양이의 시선과 움직임으로 일상을 바라봄으로써 전시장 구석구석이 동화 같은 풍경으로 변화하는 경험을 선사한다.전시는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1장에서는 김재경 작가가 2미터 높이의 인물과 동물 캐릭터를 선보이는데, 오일 스틱을 활용해 자유로운 필치로 그려낸 작품들은 미술관을 자유롭게 산책한다.2장에서는 박형진 작가가 우리 주변의 동물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찰나를 귀여운 캐릭터로 담아내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마지막 3장에서는 ‘숲속 고양이 도서관’ 으로 관람객들이 동화책을 읽으며 예술과 일상이 맞닿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또한 전시와 연계해 5월 2일과 3일 양일간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클래식이 함께하는 미술 교실’ 이 열린다.이번 워크숍은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의 핵심 키워드인 ‘동물’을 주제로 하며 전시 참여 작가의 미술 수업과 이지클래식의 ‘동물의 사육제’음악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미술 활동과 음악을 동시에 즐기며 시·청각이 조화된 특별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실장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미술관을 사랑해 주신 시민들께 보답하고자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사회적 수식어를 내려놓고 고양이의 발걸음을 따라 여유롭게 눈앞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가족 간의 다정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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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대표 성악가와 함께하는 5월 ‘인터미션 #하모니’ 개최
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대표 성악가와 함께하는 5월 ‘인터미션 #하모니’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2026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하모니’를 그랜드홀 로비에서 개최한다.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인 ‘인터미션’은 낮 시간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기존의 정형화된 객석에서 벗어나 개방된 그랜드홀 로비에서 진행되는 ‘로비 콘서트’형식으로 마련되어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클래식 음악의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하모니’로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닌 성악가들이 조화를 이루며 음악적 화합의 가치를 전달한다.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서정적인 한국 가곡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레하르의 ‘그대만이 유일한 내 사랑’,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그 손을 내게 주오’등 화려한 명곡부터 ‘그 또한 내 삶인데’, ‘꽃 피는 날’과 같은 깊은 울림의 한국 가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 대표 성악가 3인이 출연해 수준 높은 앙상블을 선보인다.소프라노 김은형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빠비아 쟈코모티 등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여기에 2023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신인상 수상자이자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테너 김명규, 그리고 JTBC ‘팬텀싱어 2’출연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탈리아 라꿜라 카셀라 국립음악원 출신의 바리톤 권성준이 합세해 각기 다른 음색의 매력을 발산한다.또한,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현재 대구오페라하우스 등에서 오페라 코치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김현서가 섬세한 반주로 공연의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야간 공연 관람이 어려운 주부나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마티네 콘서트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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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측량기술 역량 강화
대구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측량기술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9개 구·군 지적공무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북구와 동구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에는 각 구·군에서 선발된 지적공무원 2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측량 실력을 발휘했다.심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교수 및 지적측량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측량장비 운용 능력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측량 결과 도출의 신속성 △현장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했다.대구시는 매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지적행정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이는 급변하는 첨단 측량 기술에 대한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구·군별 측량 성과 편차를 해소해 행정 표준화를 이루며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토지 경계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특히 고정밀 측량 기술 확보는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지적 구축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대구시의 이러한 노력은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참가한 중구가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올해 2년 연속 대구 대표로 선정된 중구는 오는 9월 전북 남원에서 열리는 국토교통부 주최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대구 지적행정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무원들이 최신 측량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적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