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행안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행안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경상북도 내 유일하게 선정돼 특별교부세 3천8백만원을 확보했다.온마을 돌봄밥상은 마을 단위의 공유 주방을 조성하고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마을 단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예천군은 2021년부터 풍양면행정복지센터 부속건물에 공유 주방을 조성하고 풍양면 소재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서비스를 주 1회 추진한 경험이 있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선정됐다.한편 군은 더 많은 취약계층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노후화된 풍양면 공유 주방의 시설을 올 하반기 중 개보수하고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용문면에서 시작해 현재 각 읍·면에서 널리 시행하고 있는 빨래방 사업처럼 공유 주방도 풍양면을 시작으로 전 읍·면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사업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예천군, 부동산 중개업소 2분기 지도·점검 추진
예천군, 부동산 중개업소 2분기 지도·점검 추진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54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지도·점검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전세사기 예방 및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 여부 △중개사무소 게시 의무 사항 등 법정 준수 여부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보관 실태 △중개대상물 인터넷 광고 시 유의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예천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할 계획이고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공인중개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예천 온마을 활력 회복 프로젝트’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예천 온마을 활력 회복 프로젝트’ 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센터는 이번 공모로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초고령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관내 14개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 건강복지 서비스, 생활안전 서비스 등 관내 전문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과 전문성을 활용한 각종 서비스 제공을 통해 농촌 마을의 활력 회복과 공동체 재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사업 선정과 함께 △예천군귀농귀촌연합회 △예천우리꽃연구회 △단샘치유돌봄공동체 △예천군수지사랑봉사회 △예천사랑이미용봉사단 △예천청년씨드 등 지역 전문봉사단체와 거버넌스를 구축해 농촌 마을 맞춤형 재능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5일 용문면 방송리 마을회관에서는 예천우리꽃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통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농촌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향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 취약계층 가구 생활안전 점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노후된 방충망 교체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초고령 농촌 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고 정서 회복을 돕는 통합 맞춤형 재능 나눔 사업”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전문 봉사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및 6․10만세운동 100주년 보훈문화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 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안동 웅부공원에서 시민,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2일은 오늘날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일상을 지켜준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의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호호훈훈 캠핑콘서트’를 개최한다.오후 2시부터 호국존에 마련된 부스에서 전투식량 사격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9시에는 추모와 감사의 버스킹 공연과 군인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 초청 호국보훈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사전 참여 신청자에게는 캠핑 객석과 함께 인당 1만원권 푸드존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신청 13일은 학생 중심으로 일어난 6 10만세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청소년 창작 댄스 경연대회 ‘610 메모리얼 스테이지’를 개최한다.오후 2시부터 독립존에 마련된 부스에서 독립운동가 의상체험, 6 10만세운동 격문 인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9시에는 안동 출신 6 10만세운동 독립유공자 권오설 지사를 AI 기술로 복원한 헌정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청소년 창작 댄스 경연대회 본선과 비보이 크루의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사전 신청한 경북지역 중 고등학교 댄스 동아리가 참가 대상이며 수상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표창이 수여된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양일간의 보훈문화제가 시민, 청소년들이 호국 보훈의 의미를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현재의 우리나라를 지키고 가꿔주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
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국군장병 위문
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국군장병 위문 (안동시 제공)
[knews25]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예천군에 소재한 공군제16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호국보훈의 달 국군장병 위문은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자율적 모금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실시하고 있다.경북북부보훈지청은 공군제16전투비행단을 시작으로 6월 중 관내 군부대 7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6-06-10
-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안동시 환경공무관에 ‘치킨’ 전달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안동시 환경공무관에 ‘치킨’ 전달 (안동시 제공)
[knews25]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학 RCY 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안동시청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환경공무관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거리는 비우고 마음은 채우고’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촌치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교촌 촌스러버’ 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대학 RCY 회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플로깅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안동시 환경공무관 20여명을 대상으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치킨 20마리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아울러 이날의 뜻깊은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단체 사진 촬영 및 릴스 챌린지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김문영 동아리 회장은 “언제나 새벽부터 안동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꿔주시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공무관분들께 감사의 치킨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이어 “작지만 정성 어린 마음을 통해 환경공무관분들께 힘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회원들 또한 주변의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청노동조합 박필규 위원장은 “학생들이 전해준 따뜻한 정성과 응원에 힘입어, 우리 환경공무관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안동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자립 대상자
안동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자립 대상자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지난 5월 26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규 자립 대상자의 입주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신규 자립 대상자는 안동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중증장애인으로 1년 전 상담을 통해 자립 의지를 확인한 이래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의 결과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출발점을 알렸다.이번 입주는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삶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녔으며 자립 이후에도 △주거 △일상생활 △건강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자립 대상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할 줄만 알았으나, 안동시의 도움으로 자립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돼 꿈만 같고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자립은 단순히 새로운 집으로의 입주를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출발선으로써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희망찬 미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0
-
안동시, AI 기반 예측 영농 체계 본격 구축
안동시, AI 기반 예측 영농 체계 본격 구축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노지 스마트농업을 기존 사후 분석에서 사전 예측 단계로 전환하며 농업 AI 대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축적된 7500만 건 이상의 영농 데이터를 활용해 해충 카드뉴스 및 영농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며 농가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으며 실제 농가들 역시 데이터 기반의 관수 조절 등으로 병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다.시는 2026년부터 AI 기반의 예측 영농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자연재해 분야는 알림을 넘어 피해 예측 진단과 대응 방안 추천까지 확대되며 특히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의 서리 및 과실 일소 피해 예측 시스템 특허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병해충 관리 역시 발생 시기와 위험도를 예측해 방제 적기와 약제를 추천하는 체계로 발전하며 생성형 AI 챗봇 및 AI 병해 진단 도구 개발을 통해 농가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예찰을 넘어 향후 발생할 일을 미리 대비하는 능동적인 영농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서 검증한 예측형 영농 모델을 경북 사과 주산지로 확산하고 데이터와 AI 를 접목한 스마트농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전환을 통해 농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후 위기 시대에도 안동 사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는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0
-
안동시, 안정적인 과일 생산 위한 과원 관리 당부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사과 자두 복숭아 과수원 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장마철에는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에서 과일 낙과 피해가 발생하기 쉽고 갈색무늬병 탄저병 등 병해 피해가 늘어난다.또한 집중호우 이후에는 열매 터짐 피해가, 강한 햇볕과 고온에는 열매 표면이 햇볕에 데는 피해도 많이 발생한다.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침수나 과습이 우려되는 과수원은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열매 터짐을 줄이기 위해 나무 밑에 풀을 키우거나 적정 관수를 실시해 토양 수분 환경이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여름철 효과적인 병해 방제를 위해 서는 자람세가 강해 수관이 복잡한 나무는 바람과 햇빛이 잘 통하도록 가지치기를 하고 약제 살포의 경우 비가 오기 전에는 보호용 살균제를, 비가 온 뒤에는 침투이행성 약제로 계통을 달리해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장마철 병해 피해뿐만 아니라 열매 터짐과 햇볕데임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과일 수확을 위해 여름철 과원 관리 요령과 효과적인 병해충 약제 살포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
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6월 이후 식중독 발생 건수와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7~9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급식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27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조리장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관리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또한 조리식품 수거 검사를 통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열조리 중심의 식단 운영, 조리 후 신속한 배식, 식재료의 올바른 보관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위생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그 어느 곳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