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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 점 특별 전시회’ 개최
‘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 점 특별 전시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근대화의 생생한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열려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안동옥션 임동걸 대표가 수년간 수집 보존해 온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선보이는 ‘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점 특별 전시회’ 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월영교 인근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요 전시 자료는 각 시도 및 읍면동 사업일지, 새마을회관 건립 공사현황, 지도자 관련 서류, 새마을운동 관련 각종 문서와 현판 등 다양한 기록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된 과정과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임동걸 대표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원동력이자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역사”며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자료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전시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동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수집 보존된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통해 대한민국 근대화의 발자취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개인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귀중한 자료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이번 전시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과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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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라는 가사로 잘 알려진 동요 ‘봄나들이’의 작곡가 소천 권태호 선생을 기념하는 제19회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가 오는 7월 4일 오후 1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9회를 맞는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는 어린이들에게 동요를 통해 꿈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동 출신 동요 작곡가 소천 권태호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사)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와 소천권태호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안동시와 (사)한국예총 안동지회가 후원한다.참가 접수는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초등부는 6월 26일 동영상 예선을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발한다.유치부는 예선 없이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대회는 독창과 중창 부문으로 진행된다.독창은 유치부와 초등 저 중 고학년부로 나뉘며 중창은 전국 유치부 및 초등학생 2명 이상 12명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본선 참가자는 창작동요 자유곡 1곡으로 경연을 펼친다.특히 본선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소천 권태호 선생의 대표 동요인 봄나들이와 눈꽃새를 함께 제창하는 시간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총상금 약 1000만원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독창 부문은 전체 대상 100만원을 비롯해 학년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20명을 시상하며 중창 부문은 대상 150만원, 준대상 100만원 등 총 5팀을 시상한다.또한 최다 참가 지도자상과 최다 본선 진출 지도자상도 별도로 수여한다.(사)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 관계자는 “동요는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소천 권태호 선생을 기념하는 이번 동요제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참가 신청서 및 세부 모집 요강은 한국예총 안동지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선 신청서는 이메일로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기타 문의는 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로 연락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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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시장, 당선 후 첫 민생행보 전통시장에서 시작
조현일 시장, 당선 후 첫 민생행보 전통시장에서 시작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9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현일 시장이 당선 이후 처음으로 상인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민생 현장 행보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조현일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행사에는 시청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활용해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또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하양꿈바우시장을 시작으로 경산공설시장, 자인공설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시청 전 부서 공직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첫 민생 행보를 전통시장에서 시작한 것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함께하겠다는 의미”며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모두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제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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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6월 자동차세 587억원 부과
창원특례시, 6월 자동차세 587억원 부과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43만 549건에 대해 총 587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창원시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자동차, 기계장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다만, 지난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연세액 전액이 부과된다.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이었으나, 7월 1일 예정된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중단에 대비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기한을 3일 연장했다.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발생한다.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전자송달 신청자는 금융 앱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송달된 고지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창원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운용 중이다.△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전국 공통 지방세 ARS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 체납이 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 부과는 물론,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행정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납부 기한을 잘 확인하시어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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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 안전의식 높이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시민 안전의식 높이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관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 안전, 보건 안전 등 대상별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교통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응급상황 대처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체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모형 횡단 보도 체험, 소화기 사용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대상자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상협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반복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경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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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0회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4인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선행도민대상은 도내 각 시군 등의 추천을 통해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각 부문별 1명씩 총 4명이 선정됐다.부문별 수상자는 △봉사 부문 김만수 △나눔 부문 김혜숙 △가족사랑 부문 김길수 △고향사랑 부문 박영화 씨다.봉사 부문 수상자인 김만수 씨는 17년간 매주 토요일마다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며 1600여 회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취약계층 도시락 제작·배달 980회와 노인·장애인 일상생활 지원 봉사 620회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묵묵히 지키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나눔 부문 수상자인 김혜숙 씨는 20년간 장애인복지관 평창분관 후원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11년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800여 가정에 온정을 전하고 10년 이상 관내 경로당에 김장김치와 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가족사랑 부문 수상자인 김길수 씨는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홀로 남은 부친을 정성껏 봉양해 왔으며 만성질환인 천식을 앓고 있는 93세 부친을 돌보기 위해 생업까지 내려놓고 간병과 수발에 전념해 왔다.병원 입원 및 통원치료를 직접 챙기고 일상생활 전반을 보살피는 등 오랜 기간 변함없는 효심을 실천해 온 모습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고향사랑 부문 수상자인 박영화 씨는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26년간 재난구호성금 모금과 시군 순회 봉사활동을 주도해 왔다.또한 퇴직금 등을 모아 1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출연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등 고향 발전에 힘써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11일 강릉시청에서 개최되는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자들에게 도지사 감사패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올해로 30회를 맞은 선행도민대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온 분들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분들의 따뜻한 실천이 우리 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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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행사 개최
울릉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 새마을부녀회가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종합복지회관에서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혼자서는 장을 담그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전통식품을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봄에 담궈 두었던 메주를 건져 이틀 동안 된장을 만들고 간장을 달였다.이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된장·간장은 읍면별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0여 가구에 새마을회원들의 손을 통해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회원은 “우리가 정성껏 담근 정통 장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으로 전달해지길 바란다”며 “몸은 고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된장과 간장을 나눠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명숙 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과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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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경산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 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반려 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 과정을 6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 체험 농장과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며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반려 식물과 치유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대상자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 농촌자원 및 농촌 환경의 치유적 가치 활용, 치유농업 품질관리와 프로그램 설계 등 이론교육과 함께 허브를 활용한 오감 자극, 잡초 꽃다발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치유 농장 현장 견학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최근 반려 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물 돌봄 활동과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은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적 관계 형성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따라 치유농업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 식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은 농촌 체험 농장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수료 후에는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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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금융·복지 종합상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금융·복지 종합상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9일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읍·면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종합상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금융 문제와 복지 지원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 역량을 높이고 금융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장이 강사로 나서 신용과 부채 및 연체 위기자에 대한 이해, 신용회복 지원제도, 금융·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다양한 금융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복지 서비스 연계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 금융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금융·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읍·면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금융·복지 종합상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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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초피 경쟁력 강화 위한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함양군, 민초피 경쟁력 강화 위한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6월 9일 안의면 일원에서 민초피 재배 농가 15명을 대상으로 ‘제2회 민초피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민초피 재배기술 향상과 저온 피해 후 관리요령 등 농가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난 1차 교육에 이어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들과 소통하며 맞춤형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전문가들은 현재 생육 단계에 필요한 재배관리 기술과 저온 피해 이후 관리 방안을 설명하고 농가별 재배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2회차 교육에서는 민초피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여름철 생육 관리와 전정 기술, 주요 병해충 예찰 및 적기 방제 등 실전 중심의 핵심 기술을 전달했다.또한 현장 연시를 통해 농가들이 재배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에 대한 상담과 기술 지도가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민초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