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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진주시,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4일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은 성실한 납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해마다 상·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시행하고 있다.이번 추첨은 2026년도 재산세 납세자 가운데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경품 추첨에 당첨된 이력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추첨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사관이 입회한 가운데 ‘차세대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해 무작위로 250명을 선정했다.당첨자는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품은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특히 당첨자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을 지급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는 해마다 추첨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지방세 징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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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40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BNK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BNK경남은행은 2026년 진주시복지재단에 에너지바우처 지원 성금 1800만원과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4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성금 4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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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산청군, ‘2026년 채용박람회’ 공동 개최
진주시-산청군, ‘2026년 채용박람회’ 공동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와 산청군은 10일 진주시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지역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진주-산청 채용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채용박람회는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진행되는 채용관 △일자리 유관기관 및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일자리 홍보관 △취업 관련 이벤트 부스인 부대 행사관 △취업 특강을 위한 특별관으로 구성해 진행한다.‘채용관’에는 진주·산청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등 모두 4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홍보관’에서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경상국립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서부지사 등 다양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계층별 취업 연계 상담, 전문 직업교육, 각종 취업 정책 정보 등을 제공한다.‘부대 행사관’에는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및 인화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면접 정장 코칭 △헤어·메이크업 코칭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구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아로마 테라피, 캘리그래피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별관’에서는 조하림 도움교육컨실팅 대표가 ‘경험을 경쟁력으로 바꾸는 나의 업무 강점 설계하기’라는 주제로 경험을 통한 업무 강점 도출과 핵심 경쟁력 극대화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진주-산청 채용박람회는 2023년에 시작해 세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이다”며 “구직자들에게 막연한 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실제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단단한 사다리가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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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통합돌봄 주제 ‘2026 복지박람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5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진주시 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다.‘나의 일상은 그대로 돌봄은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이날 행사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고운빛소리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개막 퍼포먼스, 복지기관 근무자 참가 공연, 복지 골든벨 등이 진행돼 행사의 즐거움과 배움을 더했다.이번 박람회를 준비한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제공 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통합돌봄’을 주제로 선정했다.이날 박람회장에는 노인·장애인·여성·아동 등 분야별 개별 기관의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55개의 홍보·전시·체험 부스가 설치됐다.특히 진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수행기관이 함께 참여한 ‘통합돌봄 전담 부스존’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병윤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복지박람회에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며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 진주시 복지박람회는 민관이 힘을 모아 우리 시의 촘촘한 복지망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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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완성, 정치권도 ‘릴레이 1인시위’ 동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가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를 앞두고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총력 대응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지역 정치권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힘을 보탰다.진주시는 5일 장문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 지역위원장과 손미영 진주시의원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각각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장 위원장은 “혁신도시가 흔들리면 진주의 미래도 흔들린다”며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정부에 그대로 전해지도록 당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또한 손 의원은 “혁신도시는 여야를 떠난 지역의 생존 문제”며 “시민의 뜻이 정부에 닿을 때까지 의회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월 26일 시민결의대회를 시작으로 9월 9일 조규일 시장의 1인 시위, 9월 21일 세종 결의대회와 10월 1일 국회 결의대회를 잇따라 열었다.10월 6일에는 13만여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청와대에 전달했으며 릴레이 1인 시위는 체육·경제·여성계와 대학가를 비롯해 봉사단체와 직능단체, 정치권까지 각계각층으로 확산하며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 집적을 핵심 현안으로 정하고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설득 활동을 계속할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정부 발표가 임박한 만큼, 지역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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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을 보살피고 대구의 미래를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대구의 미래를 키우기 위해 ‘민생안정’, ‘미래성장’, ‘시민안전’에 중점을 두고 2027년도 예산안을 총 12조 705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올해 본예산보다 9973억원 늘어난 규모다.다만 국비매칭 사업비가 7336억원, 법정·의무경비가 2017억원 늘어난 반면, 시 자체 재량사업비는 620억원 소폭 증가하는 수준이다.사회복지·보건 분야 비중은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올해 49.1%에서 내년 51.5%로 높아져 역대 처음으로 전체 예산의 절반을 넘게 된다.반면 총세입 중 지방세는 취득세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보다 400억원 늘어나는 데 그친다.이에 대구시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투자 시기를 조정했지만, 법정·의무경비와 ‘민생안정’, ‘미래성장’, ‘시민안전’등을 위한 불가피한 재정지출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채 1680억원을 신규 발행할 계획이다.이는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 지방채 발행규모 2000억원보다 다소 적은 규모다.내년도 채무비율은 20.7%로 올해 본예산에서 제시한 20.4%보다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어려운 재정여건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담지 못한 사업비도 약 8900억원에 이르지만 앞으로 사업 일정과 재원 확보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분야별 주요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중소기업·소상공인을 돕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한다:2425억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살리고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 민생경제 회복을 돕는다.‘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활성화 지원사업’은 올해 50억원에서 내년 100억원으로 두 배 늘리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에도 300억원을 반영해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인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한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규모는 올해 1조 2500억원에서 내년 1조 5000억원으로 확대한다.대출이자 감면지원에 249억원을 편성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지역 유망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에 42억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지역산업 마케팅 지원에 75.1억원을 투입해 기업의 투자와 해외 판로 개척, 수출시장 다변화를 뒷받침한다.근로자 작업복 세탁서비스 지원에는 5억원을 새롭게 편성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비용과 불편을 덜어준다.재직자 직업훈련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도 함께 추진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취업 기회를 넓힌다.AX 대전환과 혁신성장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니다:2027억원 지역 제조업에 AI를 접목해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산업AX 혁신허브 구축에 56.7억원, R3 모델팩토리와 제조AI 데이터 밸류체인 구축에 86.3억원을 편성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모아 AI로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한다.지역혁신선도기업 육성과 지역주력산업 성장지원에는 191.7억원을 투입한다.이차전지 원자재 분자단위분석 기반 구축에 91.2억원,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와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에 67억원을 신규 편성해 미래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돕는다.물산업에는 역대 최대인 63.9억원을 편성했다.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AI 융합 제품 고도화, 현장 실증부터 판로개척과 해외진출까지 지원한다.기술력 있는 기업에 투자자금이 공급되는 환경도 조성한다.시비 100억원 신규 편성을 통해 모태펀드와 민간의 투자자금을 유치해 2029년까지 총 2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 벤처펀드를 새로이 조성한다.동대구벤처밸리를 AI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유망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뒷받침한다.인재를 키우고 청년의 도전과 지역 정착을 돕습니다:7152억원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기업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과 산업의 협력을 강화한다.특성화 지방대학 지원에 69.8억원,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에 16.7억원, 5극 3특 공유대학에 12.4억원을 반영해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청년의 취업과 성장,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Next Move’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세부적으로 D-청년일자리 점프업에 36억원, 대구형 청년 AX 인재양성 및 채용 연계지원에 20억원, 청년 재직자 창업도전 안전망 구축에 4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AI 역량 강화·일경험 지원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AI 활용 청년 기술창업 지원에 10억원, 미취업 청년의 국가기술자격·어학시험 등 응시료 지원에 5억원을 새롭게 편성해 창업 기회를 넓히고 취업 준비의 부담을 덜어준다.청년월세 지원에는 올해보다 70억원 늘어난 251억원을 편성해 주거비 부담을 낮춘다.청년 공론장과 골목리빙랩에는 2.8억원을 신규 반영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할 기회를 넓힌다.촘촘한 복지·돌봄·의료로 시민의 삶을 보살핍니다:6조 4544억원 취약계층의 기본생활을 지키고 시민이 필요한 돌봄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생계·의료·주거급여에 2조 851억원, 기초연금과 노인장기요양급여비 지원에 1조 6733억원을 편성해 취약계층과 어르신의 생활안정을 돕는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노인복지관 운영,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에는 2955억원을 투입한다.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에도 22.4억원을 반영해 시민을 돌보는 복지현장의 처우를 개선한다.참전명예수당은 월 23만원으로 인상해 참전유공자의 명예와 헌신에 보답한다.장애인의 이동과 일상생활을 돕는 활동지원에는 올해보다 388억원 늘어난 2701억원을 편성해 시간당 지원금액을 높이고 대상자를 확대한다.장애인연금에도 877억원을 투입해 중증장애인의 생활안정을 뒷받침한다.대구의료원 기능보강에는 138.4억원을 편성해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한다.난임 시술비 지원횟수 제한 폐지에 필요한 100억원을 반영하는 등 저출산 대응 예산도 강화한다.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지원에는 179.5억원을 신규 편성했다.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의료, 응급의료 등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강해 시민이 필요한 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문화·관광으로 대구의 즐거움과 매력을 더한다:3530억원 시민이 즐기는 문화콘텐츠를 늘리고 관광객의 방문이 도심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올해 중단된 시민축제를 새로이 기획해 재개하는 대구핫페스티벌에 18억원을 새롭게 편성해 중앙로를 중심으로 동성로·교동·북성로·향촌동·종로의 역사·문화 자원과 상권을 연결하는 도심형 축제를 추진한다.지역 예술인 자립기반 조성에 6억원, 지역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에 20억원을 반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와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힌다.김광석길 문화관광 활성화에 6억원, 대구 특화 체험형 관광상품 공모에 5억원을 신규 편성해 대구만의 관광 매력을 높인다.시티투어 버스 구입·운영 지원에는 20.5억원을 투입해 천장개방형 2층 버스를 도입하고 관광지 간 이동 편의를 높인다.국제노선 운항 항공사 지원에는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20억원을 반영해 국제노선의 안정적인 운영과 해외 관광객 유치를 돕는다.스포츠와 공연을 아우르는 대구 돔구장 건립 준비 용역에 2억원,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 지원에 48억원을 편성했다.엑스코 제2전시장도 49억원을 투입해 문화·스포츠·전시 기반을 보강한다.❻ 재난대응과 생활안전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을 지킵니다:9702억원 재난 위험을 미리 줄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시설과 현장 대응체계를 보강한다.금호강·신천 스마트 하천 통제시스템과 신천동로 자동차단시설 구축에 46.6억원을 신규 편성해 집중호우 때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한다.디지털트윈 기반 기후재난 대응 플랫폼에 11.3억원, 이현빗물펌프장 노후 수배전반 교체에 15억원도 새롭게 반영했다.소방헬기 교체에 85억원, 노후 소방센터 환경개선 등 6개소에 115억원을 투입해 현장 대응력과 근무여건을 개선한다.순직 소방공무원의 헌신을 기리는 추모시설 조성에 5.2억원을 신규 편성하고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검진비도 새롭게 지원한다.어두운 골목길 조명개선과 방범시설 보강 등 취약지역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과 여성 1인 가구·스토킹 범죄 피해자 지원에 올해보다 11억원 늘어난 17억원을 투입한다.신천 둔치 보행환경 개선에 27.5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 제한 시스템과 보이스피싱·실종 예방에 5.7억원을 편성해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한다.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낡고 파손된 도로 정비에 올해보다 약 50% 늘어난 232억원을 편성해 출퇴근길과 생활도로의 안전을 높인다.❼ 교통·환경·산업 인프라를 편리하고 쾌적하게 만듭니다:2조 3573억원 시민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생활과 산업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광역철도망 확충과 철도 접근성 개선에 200억원, 고속도로 하이패스IC 확충과 접근성 개선에 191억원을 투입해 지역 간 연결성과 교통편의를 높인다.대구형 D-패스에는 128억원을 신규 편성했다.K-패스 환급과 연계해 월 대중교통비 4만 5천원 초과분을 전액 환급하고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낮춘다.택시 감차와 노후차량 교체에도 15.9억원을 새롭게 반영해 택시업계의 경영여건과 이용객의 안전·편의를 개선한다.친환경 전기차 보급에 581억원을 편성해 전기승용차·화물차·승합차 등 총 6523대의 보급을 지원한다.제2수목원 조성에 51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녹색공간을 넓히고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에 25.2억원을 신규 편성해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보강한다.산업단지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확충에는 302억원을 반영해 진입도로·청년문화센터·주차장 등을 보강한다.성서산단·국가산단 폐수처리 기반시설 확충에 127억원,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에 30.6억원을 투입해 산업폐수 처리와 수질오염 예방 기반도 강화한다.❽ 재정은 알차게 행정은 스마트하게 바꿔나갑니다:1조 4098억원 지방세입 기반을 넓히고 AI를 활용해 행정의 효율과 시민 편의를 높인다.리스·렌터카 업체가 차량을 대구에 등록하도록 지원하는 데 40억원을 신규 편성해 차량 등록을 통한 지방세 수입을 늘린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는 21.4억원을 반영했다.체납 실태에 맞는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는 복지지원과 연계한다.대구형 AI 행정플랫폼 구축에 7억원, 공공 AI 행정혁신 컨설팅, 직원용 생성형 AI 서비스와 역량강화 교육에도 3.2억원을 새롭게 반영해 행정 전반의 AI 활용을 확대한다.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에는 올해보다 18억원 늘어난 32.7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의 편리함을 누리도록 한다.끝으로 신청사 건립예산도 301억원 반영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대구의 재정상황은 많이 어렵지만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이는 가운데 시민의 삶을 보살피고 대구의 미래를 키우기 위해 ‘민생안정’, ‘미래성장’, ‘시민안전’분야의 꼭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안이 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효율적·생산적 예산 집행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알차게 쓰이도록 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꼭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7년 대구광역시 예산안은 제330회 대구광역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2월 14일 잠정 의결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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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이렇게 타면 안전한다’ 거창군,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진행
‘전동킥보드, 이렇게 타면 안전한다’ 거창군,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진행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4일 아림고등학교와 대성일고등학교에서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안전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교육 전문 교수를 초빙해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요령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 △픽시자전거 안전수칙 △차도 통행 시 준수사항 △전동킥보드 이용에 필요한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등 적정 면허 취득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고 사례 영상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또한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학·하교 환경을 고려해, 전동킥보드 등 이용 시 지켜야 할 기본 교통법규와 함께 무면허운전·무단횡단·신호위반 등 위험 행동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아울러 올바른 주행 문화 정착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예절과 안전수칙을 반복 안내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동킥보드 이용 시 면허가 필요한지 몰랐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며 “헬멧 착용의 필요성을 새삼 느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동 수단인 만큼, 이번 교육이 안전의식 제고는 물론 무면허 운전 등 위험 행위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김성국 건설교통과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교육, 홍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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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제4회 ‘다모이장’ 통합돌봄 복지박람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가조면, 제4회 ‘다모이장’ 통합돌봄 복지박람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제4회 다모이장 통합돌봄 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복지 관련 기관·단체, 돌봄활동가, 지역주민 등 약 700여명이 참여했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간단한 간식과 대추차를 손수 준비하고 동거창농협은 쌀과자 기계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다.특히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도 행사에 참여해 관련 사업을 홍보하고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은자 민간위원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돌봄활동가, 좋은이웃들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호경 공공위원장은 “이번 복지박람회는 가조면의 복지사업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복지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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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KAI 공장에서 ‘내 삶터애 주소 두기’ 캠페인 전개
고성군, KAI 공장에서 ‘내 삶터애 주소 두기’ 캠페인 전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11월 4일 한국항공우주산업 고성공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내 삶터애 주소 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성군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이전하지 않은 근로자들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고성군 인구청년추진단을 비롯한 경제기업과, 고성읍 직원들은 KAI 고성공장 근로자의 퇴근시간대에 맞춰 현장을 찾았다.이들은 근로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퇴근시간대에 방문해 전입 홍보물을 배부하고 전입축하금·근로자 전입지원금·주민세 및 재산세 지원 등 각종 전입혜택 및 전입신고 방법 등을 집중 안내했다.이와 함께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근로자들이 고성군으로 주소를 옮겨 일터와 삶터가 같은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고성군 주요 인구증가 시책도 함께 홍보했다.일자리와 거주지를 일치시켜 지역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고성군 관계자는 “고성군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근로자들이 실제 삶의 터전인 고성에 주소를 두는 것은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전입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기업체에서 요청할 경우 읍면 주민등록 담당자와 협력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한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을 통해 정주 인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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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업무유공자 표창 수상 및 전국대회 참가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업무유공자 표창 수상 및 전국대회 참가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은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되는 ‘2026년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에 참가해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의 우수한 역량을 알리고 문화관광해설 유공자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전국대회는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해설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에서는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39명이 참가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관광해설 관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황선균 문화관광해설사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황선균 해설사는 현재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로서 활발히 활동할 뿐만 아니라 경상남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으로도 활동하며 도내 해설사의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고성군 최옥선, 오혜숙 문화관광해설사가 전국대회에 참가해 전국 해설사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해설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특별초청 강연, 스토리텔링 경연대회, 문화관광해설사의 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다음 날에는 오죽헌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간, 강릉 커피거리 등 강원 지역 관광자원 현장답사도 진행됐다.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해 온 황선균 해설사의 장관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고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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