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합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와 합천읍 내 주요지점 현수막 설치를 통해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소등행사는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김희중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
대구소방, 산업단지 내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추진
대구소방, 산업단지 내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 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두 달간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최근 산업현장에서 위험물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사업장별 안전관리 수준 편차로 인해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 내 위험물 제조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 및 안전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안전시설 유지관리 상태 △관계인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또한, 위험물 안전관리자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오픈채팅, 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점검 사항과 사고 사례를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안내문 배부와 SNS, 언론 등을 통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위험물은 소량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대형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장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3
-
함양 서상면, 화목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 서상면, 화목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서상면은 4월 23일 봄철 영농 활동 재개와 남덕유산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면민·등산객 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서상면 산불감시원들이 직접 면민들을 찾아가 △산림 연접지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인화 물지 소지 금지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 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 예방 핵심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서상면민·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김병순 서상면장은 “비록 최근 비가 자주 오며 산불 발생 위험성이 다소 감소했으나 영농 활동이 시작되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언제라도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면민 모두가 관심을 두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상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4-23
-
창원특례시·남창원로타리클럽,“어르신 일자리에 투자”협력
창원특례시·남창원로타리클럽,“어르신 일자리에 투자”협력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와 남창원로타리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마산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장 확장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장은 남창원로타리클럽의 글로벌 보조금 후원을 바탕으로 시설투자가 이루어져 조성됐다.기존 내서에 위치했던 “카페아리”사업장을 마산합포구 신마산으로 확장 이전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또한 시장 내 입점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사업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7일 카페아리 신마산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규 매장 홍보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에는 창원시 관계자와 남창원로타리클럽 회원, 마산시니어클럽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장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남창원로타리클럽 관계자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자리 기반이 실제로 마련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영숙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민간의 후원과 행정의 협력이 결합된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창원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마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3
-
초계면 불난 큰장날 가든,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초계면 불난 큰장날 가든,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합천군 제공)
[knews25] 초계면은 초계면에 소재한 불난 큰장날가든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불난 큰장날가든은 2016년부터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가구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매달 빠짐없이 진행되는 반찬 나눔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초계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이처럼 지속적인 반찬 나눔과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구본일·정애경 대표는 “매월 준비하는 반찬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온 반찬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초계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초계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
체험하고 힐링하고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운영
체험하고 힐링하고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에게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도심 속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투어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12개 우수 농업체험 농장에서 진행된다.농업·농촌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민들에게 농산물 심기, 수확, 요리, 가공 등 실질적인 농업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5월 모내기 및 매실 수확을 시작으로 △블루베리 수확 및 컵케이크 만들기 △감자·고구마 수확 △아열대 농장 투어 △곤충 체험 △다육이 심기 △편백숲 놀이 △피자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업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특히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정상가 대비 1인당 4000원 정액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도시농업포털’을 통해 상시 접수하며 누리집의 ‘교육 체험’메뉴에서 농장별 운영 정보와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농업현장 체험은 도시민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아울러 농가에는 생산 현장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홍보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및 농촌 활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우리 지역에서도 시기마다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며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준비했으니, 자녀들과 함께 인근 농장을 방문해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13일과 23일 이틀간 청도군과 합동으로 청도읍 고수4리와 청도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이장, 소방·경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인명피해와 차량 침수 우려가 큰 청도천 고수부지와 인근 마을인 고수4리를 중심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청도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40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총 440건, 98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해 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어, 이번 훈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이날 훈련에는 청도군을 비롯해 청도소방서와 청도경찰서가 참여해 안전약자 지원, 미대피자 강제 대피, 치안 유지 및 교통 통제 등을 수행했으며 주민들도 실전과 같이 적극 참여해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체계를 점검했다.이번도 상시훈련은 2024년 도입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기반으로 추진됐다.이 시스템은 풍수해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 등의 역할에 주목해 착안한 주민 중심 재난 대응 모델로 △12시간 사전예보제 △1마을 1대피소 △마을순찰대 △주민대피협의체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또한 도는 주민 참여형 실전훈련과 더불어 주민대피 행동요령 교육, 우선대피자 지정, 최근 재난사례 분석 등을 현장에서 실시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난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주민대피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4월 20일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를 실시해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에는 교통운영처 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마음이예쁜사람들’과 협력해 마련됐다.직원들은 전문 시설을 갖춘 ‘빵 나눔터’에서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빵 제조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을 담은 카스테라 150개를 완성했다.이후 완성된 빵은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해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에게 나눠졌다.특히 이번 봉사는 지역 내 다른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거창읍 주민자치회, 열띤 토론 속 지역 맞춤 사업 발굴 시동
거창읍 주민자치회, 열띤 토론 속 지역 맞춤 사업 발굴 시동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 앞서 주민자치회는 거창권역을 대상으로 추진된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참여해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취지와 운영 절차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과 관련해 분과별로 사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분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발굴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 평가 결과에 따라 확보된 보상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추진하기로 의결했다.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위원들의 이해도가 높아진 만큼, 꼭 필요한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그리고 이번에 의결된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참여를 통해 높아진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
성주군, ‘AI 문해력’특강으로 미래 행정 역량 강화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AI 문해력’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경상북도 K-과학자 순회 특강’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잘 알려진 고도원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이날 강연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행정의 변화와 이를 받아들이는 공직자의 올바른 태도 및 문해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고도원 작가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특히 “AI를 강력한 멘토이자 협력자로 활용하는 힘은 결국 ‘글쓰기’에서 나온다”며 읽고 쓰는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성주군은 앞서 실시한 ‘공공AX 행정혁신’을 위한 공직자 실무 교육에 이어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을 계기로 공직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AI를 두려움 없이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