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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연맹과 손잡고 ‘중대재해 예방 경기장 안전점검’ 실시
김해FC2008, 연맹과 손잡고 ‘중대재해 예방 경기장 안전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FC2008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을 맞잡고 팬들에게 가장 안전한 경기장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해는 지난 5일 홈 경기장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 중대재해 예방 경기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경기장 안전관리 체게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FC는 안전한 경기장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실사를 실시했다.전문가와 함께 진행된 이번 안전점검은 경기장 시설물과 운영·관리 전반을 대상으로 심도 있게 이뤄졌다.김해는 경기장 내에 존재할 수 있는 유해 및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으며 관중 동선과 시설 운영 상태 등 경기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함께 수행했다.김해는 연맹으로부터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조치 안내를 받게 되면,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받아 홈경기 운영 전반의 안전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고도화할 계획이다.앞으로도 팬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람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계속 힘쓸 예정이다.양승범 사무국장은 “김해FC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전문가의 객관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구단의 중대재해처벌법령상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앞으로도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없는 관람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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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청송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청송군 제공)
[knews25] 자연과 힐링 속에서 시작된 설렘, 인연이 되다 청송군은 지난 5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인연정원 시즌2-원데이 소모임’을 개최해 총 5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송군 안덕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체험과 휴식, 자연스러운 교류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청송군 안덕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골부리를 활용한 골부리 김밥 만들기, 싱잉볼 명상 체험,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관심사와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골부리 김밥 만들기에서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맛보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였고 싱잉볼 힐링 명상에서는 잔잔한 소리에 맞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에서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을 직접 만들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했다.특히 코스모스로 물든 강변길을 함께 걷는 산책 데이트는 청송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하루 동안 진행된 짧은 일정이었지만 최종 매칭 결과, 총 16명의 참가자 가운데 10명이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며 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매칭률은 62.5%로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만남을 희망하는 등 새로운 인연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참가자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과 바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보다 함께 무언가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훨씬 편안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색다른 경험을 하면서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청송군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층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은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송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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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우선 행정상’ 신설, 우수공무원 시민 추천 받는다
창원특례시 ‘시민우선 행정상’ 신설, 우수공무원 시민 추천 받는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일선 행정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우선 행정상’을 신설해 포상한다고 밝혔다.‘시민우선 행정상’은 구청과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시는 부서 내부 추천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우수사례까지 폭넓게 접수해 심사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직원,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이나 창의적인 대안을 발굴한 직원, 수용이 어려운 민원을 단순히 불가하다고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처리한 직원이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시민 누구나 추천에 참여할 수 있다.추천을 희망하는 시민은 추천 대상 직원의 소속과 이름, 민원 해결 내용 등을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과로 전화해 구두로 간편하게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실 확인과 심의를 거쳐 매월 3명 내외를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표창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할 계획이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우선 행정상은 시민의 목소리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을 격려하는 제도”며 “일상생활 속 불편을 내 일처럼 해결해 준 숨은 일꾼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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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청소년수련관, 홍천 청소년과 특별한 만남
양양군청소년수련관, 홍천 청소년과 특별한 만남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양양군과 홍천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 연합 교류활동인 ‘양양과 홍천 청소년이 만나 우리들의 힐링로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류활동은 두 지역 청소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화자원을 활용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교류활동과 기관 라운딩을 시작으로 양양과 홍천의 청소년들이 각 지역 자치기구의 주요 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어 지역 대표 명소인 낙산사로 이동해 당일형 템플스테이에 참여했다.청소년들은 사찰 예절을 배우고 사찰을 함께 탐방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서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홍천과 양양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낙산사에서 함께 힐링할 수 있어 색다르고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양군 교육체육과 김규린 과장은 “이번 자치기구 교류활동이 두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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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울진군 제공)
[knews25]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4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후포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대상가구를 발굴해 추진했다.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집수리 봉사를 했다.이번 집수리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사업과 함께 진행됐다.지병으로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해온 허약한 어른을 위해 장농, 냉장고 TV, 이불 등 생활용품을 옮기고 정리했다.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농가주부회 회원들이 집수리 후 이틀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장성호 민간위원장은“오늘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금동찬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불구하고 집수리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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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 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 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펼쳐진다.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이상미가 진행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며 북토크 후에는 럭키북드로우 추첨 행사가 이어진다.끝으로 송미해 밴드가 선사하는 가을 맞춤형 감성 공연을 통해 행사는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책과 공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이번 ‘북적북적 북크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중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성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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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곤충산업 ‘날개’…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완성
춘천 곤충산업 ‘날개’…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완성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조성한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준공식을 동산면 조양길 160일원에서 개최했다.곤충산업 거점단지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7월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첨단 스마트 사육시설을 비롯해 고품질 곤충 단백질 원료 가공시설, 친환경 바이오소재 연구개발 시설, 유통·물류 지원시설 등 곤충의 생산부터 가공·연구·유통까지 아우르는 산업 기반을 구축했다.특히 ICT 기반 자동화 사육시스템을 도입해 온도와 습도 등 사육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식·약용 곤충의 표준화된 가공공정도 구축해 고품질 단백질 분말과 오일 등 곤충 원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제품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부터 이곳은 곤충의 생산과 연구, 가공과 제품화를 연결하는 춘천 곤충산업의 중심 기반이 된다”며 “농업인은 안정적으로 원료를 생산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그 성과가 시장으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곤충산업이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 청년에게는 창업과 일자리의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춘천시가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춘천 곤충산업이 생산 기반 구축에서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준공식에 앞서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는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LG CNS, 한미양행, OMO가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활성화 및 산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LG CNS는 AI 기반 사육·가공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표준화·유통 플랫폼 고도화 등에 협력한다.한미양행은 거점단지에서 생산되는 곤충 원료의 안정적 수급과 그린바이오 제품 연구개발, 공정 표준화를 추진한다.식용곤충 소재 기업 OMO는 곤충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상품 다양화, 국내외 판로 개척 등에 힘을 보탠다.시는 이번 기업 협력을 통해 거점단지를 중심으로 곤충을 미래식품과 대체단백질을 넘어 기능성 소재, 바이오소재, 친환경 농자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하고 AI·데이터·푸드테크와의 융합도 추진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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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장날 운영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장날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는 9월 8일 여성회관 마산관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나눔 사랑의 장날’을 운영했다.이번 장날 행사는 지역사회 이웃 나눔 기금 마련을 위해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회원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해 마련됐으며 교육 수강생 및 많은 지역 주민과 함께해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추석 성수기를 대비해 제수용품, 지역농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기금으로 사용된다.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는 1994년 4월 발족한 단체로 8개 자원봉사 단체와 11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복지관 급식 봉사, 장난감도서관 지원, 시설 미용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박영순 회장은 “이번 사랑의 장날은 많은 분이 마음을 모아 이웃을 돕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한편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장날 운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는 사랑의 장날과 같은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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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4년째 이어가는 고향사랑
(경산시 제공)
[knews25]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9월 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했다.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정병성 향우회장을 비롯해 김정수 사무국장, 천종국 재무국장이 참석해 회원들의 뜻을 모은 기부금을 전달했다.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대구지역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경산 출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3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매년 고향사랑기부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나눔과 애향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정병성 향우회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산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고향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4년째 한결같이 경산을 응원해 주신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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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면, 가북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폐자원 교환행사’ 개최
가북면, 가북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폐자원 교환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7일 가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북초등학교 학생 4명 및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 폐자원 보상 교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가북초등학교 학생들과 담임교사는 가정과 학교에서 손수 모은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을 챙겨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학생들은 모아온 폐자원을 새 건전지와 롤화장지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으로 직접 교환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그냥 버려지던 다 쓴 건전지가 모여 새 건전지로 바뀌는 걸 직접 보니 정말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최근 네팔 홍수 소식을 접하며 환경 문제를 더 실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집이나 학교에서 재활용품을 더 꼼꼼하게 분리해서 모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손으로 정성껏 폐자원을 모아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준 가북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가북면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과 학교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형 폐자원 교환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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