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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모은 따뜻한 마음 합천유치원 아나바다 수익금 기탁
고사리 손으로 모은 따뜻한 마음 합천유치원 아나바다 수익금 기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4일 합천유치원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80만 74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합천유치원 문춘화 원장을 비롯한 교사 및 원아 2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성금은 합천유치원에서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원아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모은 성금이어서 의미가 더욱 깊었다.문춘화 원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린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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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유림지도자 대상 인성교육 실시
쌍백면, 유림지도자 대상 인성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쌍백면에서는 24일 쌍백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쌍백·삼가 지역 유도회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삼가향교 유림지도자 인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삼가향교 유림지도자의 올바른 역할과 인성 함양을 통해 전통 유교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강사로 나선 임영주 전 마산문화원장은 유림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과 자세를 비롯해 무학대사의 생애와 사상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재호 쌍백면 유도회장은 “이번 교육이 유림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유도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상준 쌍백면장은 “전통문화와 충효사상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주시는 유림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계기로 상호 안부와 교류를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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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자치회,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초계면 주민자치회, 제4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23일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개정과 주민총회 상정 안건 재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주민총회에 상정할 주민참여사업 안건 2건을 재선정했다.주민총회 상정 안건으로는 △주민자치회 운석 ‘별쿵’ 동산 조성사업 과 △마을 취약지역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이 선정됐다.‘주민자치회 운석 ’별쿵‘동산 조성사업’은 초계면 진입지점과 취약지역에 태극기, 면기, 주민자치기를 게양하고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마을 취약지역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방범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재선정된 두 사업은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1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향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이와 함께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주민 AI 교육 시행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주민참여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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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지역주민, 관광객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 운영
강원도립대학교, 지역주민, 관광객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 운영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 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처음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여름철 대표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한 시즌2로 운영하며 무더운 여름 저녁을 특별한 만들기 문화로 채울 예정이다.이번 시즌 2에서는 △반짝반짝 책 친구 △찰칵 키보드 놀이터 △초록바다 힐링공방 △내 손 쏙 비누 △커피콩 지구 비누 △우리집 추억 자석 △향기별 모빌공방 △꿈꾸는 미니정원 △우리 가족 캐릭터 공방 등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생활소품 제작, 감성공예, 가족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이커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체험성과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 만들기의 즐거움과 생활 속 메이커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지난해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이 지역주민 및 강원도 여름 휴양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메이커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메이커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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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대전과 손잡고 MICE 청년 인재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연수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서포터즈 23명 등 미래 인재 44명이 참여했다.특히 재단과 대전관광공사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남이섬,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강원의 대표 유니크베뉴인 남이섬을 탐방하며 MICE 행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의 협조로 마련된 ‘취업 멘토링’을 통해 행사 대행 업체, 여행사 등 MICE 실무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양 지역 연합 팀을 구성해 공동 프로젝트 기획안을 제안하는 실무 미션도 수행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 연수는 미래 MICE 인재들이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인재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MICE 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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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원으로… 8월엔 태백·양구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원으로… 8월엔 태백·양구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자연·문화·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태백은 고원의 선선한 기후와 여름 축제로 더위를 씻어 주고 양구는 호수와 예술이 어우러진 느긋한 쉼을 건넨다.태백시는 평균 기온이 낮은 대한민국 대표 고원도시로 여름철 피서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오는 7월 25일부터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서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태백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같은 기간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펼쳐지는 ‘쿨시네마 페스티벌’은 자연 속 영화 감상과 휴식을 선사한다.이름난 명소인 검룡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인 한강이 시작되는 곳으로 하루 2~3천 톤씩 솟아나는 지하수가 신비로운 경관을 빚어낸다.석탄산업의 역사를 재해석한 오픈에어뮤지엄, 비 오는 날 더욱 장관을 이루는 비와야폭포·비와야정원도 들를 만하다.향긋한 산나물에 강된장을 곁들인 향토음식 나물밥은 건강한 한 끼로 여행을 완성한다.양구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청정 자연도시로 파로호를 낀 호수문화권 관광지답게 여유로운 치유 여행에 제격이다.북한강 상류 파로호에 조성된 한반도섬은 한반도를 닮은 독특한 지형과 수변공원, 노을 풍경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광치령 자락의 광치계곡은 울창한 숲 사이로 맑고 차가운 물줄기가 흘러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그만이다.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박수근 화백의 작품과 다양한 기획 전시를 만날 수 있으며 미술관과 이어진 박수근 산림공원에서는 숲길 산책까지 더 할 수 있다.양구백자박물관은 8월 한 달간 누구나 무료로 문을 열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오골계 숯불구이와 막국수는 양구를 대표하는 별미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고원의 서늘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태백을, 호수와 예술 곁에서 쉬어 가고 싶다면 양구를 찾길 추천한다”며 “올여름 피서는 꼭 태백과 양구에서 시원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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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성황리에 개막 11일간의 음악 축제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올해 23회째를 맞아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지휘자 한스 그라프,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23일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헤 대관령 야외공연장은 개막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로 가득 찼다.공연 1부에는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4번 D장조’를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가 연주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지휘자 한스 그라프가 이끄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음악 ‘불새’을의 선보이며 웅장한 무대를 완성했다.연주가 끝난 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열광하며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개막 공연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중남 강릉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과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범헌 위원장, 평택아트센터 이상균 대표이사 등 관련 주요 인사들과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후원하고 있는 미디어윌그룹 주원석 회장, 우성리조트 오병환 회장,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 커뮤니크 신명 대표 등이 참석했다.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오는 8월 2일까지 실내악, 독주회, 오페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한일 음악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첼리스트 츠츠미 츠요시,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실내악 공연,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21세기 최고의 현악 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이 선보이는 비테슬라바 카프랄로바의 현악 사중주 제1번 Op. 8, 파벨 하스의 현악 사중주 제2번, Op. 7, ‘원숭이 산에서’를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다.한국 첫 방문인 드라마틱 소프라노 다니엘라 쾰러와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장 중인 바리톤 김기훈의 오페라 갈라 공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무대에 이어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폐막 공연까지 최고 수준의 고품격 클래식 음악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명품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23일부터 30일까지 10회 개최되며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는 아코디언과 플루트 듀오인 몰도 듀오의 연주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회 개최된다.음악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아티스트와의 커피, △특강, △와인 아카데미 등 부대행사도 음악제 기간에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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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없어도 울진에서는 시원해요~~ 7월 29일 ~8월 2일 ‘2026 야 울진’ 운영
에어컨이 없어도 울진에서는 시원해요~~ 7월 29일 ~8월 2일 ‘2026 야 울진’ 운영 (울진군 제공)
[knews25]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울진의 밤을 즐길 수 있는 ‘2026 야 울진’ 이 다가온다.이번 행사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며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울진의 대표 관광지에서 야간 운영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무더운 여름밤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파충류 특별전시가 함께 열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또한 8월 1일 오후 6시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는 ‘귀신들의 퍼레이드와 호러쇼’ 가 펼쳐져 한 여름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2026 야 울진’은 낮보다 더 빛나는 울진의 밤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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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공모사업 협약 체결
양산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공모사업 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지속될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위한 협약을 성사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산시 남서부 지역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이를 통해 중앙과 지자체 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확산시키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 대상지는 양산시 내 물금읍, 동면, 원동면 등으로 지정됐으며 사업의 총 예산은 5년간 411.2억원으로 편성됐다.세부 예산 구성은 국비 265.4억원, 도비 43.4억원, 시비 101.2억원, 기타 1.2억원이다.양산시는이 예산을 적극 활용해 △농촌 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의 총 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의 구조 변화를 촉진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특히 농촌 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의 변화를 일으키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농식품부와 양산시는이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양산시 남서부 지역의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두 기관은 효율적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산시의 농촌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회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농식품부와의 협력을 통해 양산시 남서부 지역이 더 나은 생활환경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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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지사협, ‘숨편한 집’ 사업 복지온도 높여
강서동지사협, ‘숨편한 집’ 사업 복지온도 높여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강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보금자리 사업 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에어컨 위생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에너지재단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2023년 사이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된 곳 중 희망 가구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원 내용은 설치 후 4년 이상 경과한 벽걸이 에어컨의 분해 세척과 내부 청소로 전문업체가 냉각핀과 필터, 내부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 냉방 성능을 높이고 곰팡이와 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에어컨을 청소하고 싶어도 비용이 부담돼 미루고 있었는데, 깨끗하게 청소해 주셔서 올여름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숨편한 집’은 단순히 에어컨을 청소하는 사업이 아니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밑반찬 지원, 생일동행, 행복보금자리 사업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