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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행사 개최
울릉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 새마을부녀회가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종합복지회관에서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혼자서는 장을 담그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전통식품을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른 봄에 담궈 두었던 메주를 건져 이틀 동안 된장을 만들고 간장을 달였다.이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된장·간장은 읍면별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00여 가구에 새마을회원들의 손을 통해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회원은 “우리가 정성껏 담근 정통 장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으로 전달해지길 바란다”며 “몸은 고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된장과 간장을 나눠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명숙 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과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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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경산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 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반려 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 과정을 6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 체험 농장과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며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반려 식물과 치유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대상자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 농촌자원 및 농촌 환경의 치유적 가치 활용, 치유농업 품질관리와 프로그램 설계 등 이론교육과 함께 허브를 활용한 오감 자극, 잡초 꽃다발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치유 농장 현장 견학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최근 반려 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물 돌봄 활동과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은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적 관계 형성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따라 치유농업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 식물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은 농촌 체험 농장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수료 후에는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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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금융·복지 종합상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금융·복지 종합상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9일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읍·면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종합상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금융 문제와 복지 지원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 역량을 높이고 금융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장이 강사로 나서 신용과 부채 및 연체 위기자에 대한 이해, 신용회복 지원제도, 금융·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다양한 금융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복지 서비스 연계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 금융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금융·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읍·면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금융·복지 종합상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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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초피 경쟁력 강화 위한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함양군, 민초피 경쟁력 강화 위한 ‘영농현장 컨설팅’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6월 9일 안의면 일원에서 민초피 재배 농가 15명을 대상으로 ‘제2회 민초피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민초피 재배기술 향상과 저온 피해 후 관리요령 등 농가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난 1차 교육에 이어 현장을 직접 찾아 농가들과 소통하며 맞춤형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전문가들은 현재 생육 단계에 필요한 재배관리 기술과 저온 피해 이후 관리 방안을 설명하고 농가별 재배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2회차 교육에서는 민초피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여름철 생육 관리와 전정 기술, 주요 병해충 예찰 및 적기 방제 등 실전 중심의 핵심 기술을 전달했다.또한 현장 연시를 통해 농가들이 재배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에 대한 상담과 기술 지도가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민초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해 실효성 있는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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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 추진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시 성산구 소재 삼정자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인구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세대의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구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강의형 인구교육에서 벗어나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인구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스토리텔링 기반의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극대화했다.뮤지컬 ‘인구 탐정단’은 인구 감소로 학교의 ‘체육대회’ 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주인공 하루, 소미, 준호가 인구탐정단이 되어 취소된 체육대회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원인 탐구 과정을 통해 인구변화의 이해와 다양성 존중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주인공들의 대본과 가사 속에 합계 출산율, 고령화율, 초고령사회 기준 등 실제 인구 통계 데이터, 창원시 시책 등을 자연스럽게 담아 학생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이번 뮤지컬 인구교육은 단순히 인구변화에 대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성 존중’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주제로 다루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미래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이 뮤지컬 인구교육을 통해 인구구조변화 문제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서로 배려하며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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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포메뽀꼬’김지훈 강사 특강으로 금융대응역량 제고
창원특례시, ‘포메뽀꼬’김지훈 강사 특강으로 금융대응역량 제고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9일 시청 시민홀에서 희망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NEXT 창원 경제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미국 주식 ETF 투자 노하우”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경제 이해력과 합리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경제 흐름 이해 △경제 트렌드, 금융환경 분석 △개인별 자산관리 방법에 대해 복잡한 금융 지식을 예시를 통해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변동성이 큰 투자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자산관리를 하는 실천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초청 연사인 김지훈 강사는 경제 투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네이버 경제 전문 블로그 “포메뽀꼬”운영자이며 미국 ETF 및 장기투자 경제·재테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는 개인의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정책을 기획하고 행정을 수행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새정부 국정과제를 연계한 NEXT 창원 특강으로 역사, 경제, 지방발전, 신산업 AI 등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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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어갈 정신’… 함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우리가 이어갈 정신’… 함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함안충의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 의회 의장, 도·군의원, 8개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관내 기관단체장, 이번 6·3선거 군수 및 도·군의원 당선인, 육군 제39보병사단 함안대대장과 지역대장, 각급 학교 학생 대표, 일반 군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 동시 묵념,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조근제 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한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마음, 서로를 존중하며 공동체를 지켜가는 책임, 그것이 우리가 이어가야 할 소중한 정신이다”며 “그 마음이 오래도록 이어져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함안의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충의공원을 포함한 총 14곳의 현충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초 고령화된 6·25 참전유공자에게 월 10만원 상당의 거주 형태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6·25 및 월남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수당도 월 3만원 인상한 바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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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센터, 고제 둔기마을 마을복지 사업 추진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고제 둔기마을 마을복지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9일 고제면 둔기마을에서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세대공감 여름이불 염색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실시됐다.프로그램은 고령 어르신과 젊은 세대 주민이 1대1로 짝을 이뤄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돌봄 관계를 형성하고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천연 염색 기법을 활용해 여름 이불을 함께 만들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의 자발적인 돌봄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다.특히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를 이어가는 ‘이웃 돌봄’ 기반이 형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함께 염색을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서로 자주 안부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거창군은 마을복지계획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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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잇는 고향 군위, 박보석 대표 ‘고향사랑기부’ 500만원 쾌척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지난 9일 종보전기 박보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전했다.매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온 박 대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500만원을 쾌척하며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그의 기부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지속성으로 이어질 때 지역 발전에 얼마나 큰 동력이 되는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박 대표의 고향 사랑은 기부금 전달에만 머물지 않는다.지난 연말, 우보면에 직접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삭막한 겨울밤을 따스하게 밝히며 주민들에게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건넸다.이처럼 박 대표는 기부와 나눔을 통해 고향 주민들과 정서적 유대를 쌓아왔으며 평소 이웃돕기 성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 등 다방면으로 지역의 결핍을 채우는 데 앞장서며 귀감이 되어왔다.박보석 대표가 보내온 소중한 기부금은 군위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주민 복지 사업의 밑거름이 된다.현재 군위군은이 기금을 활용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소’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밥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향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매년 희망을 배달하는 박보석 대표.그의 진심 어린 나눔은 군위군이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동력이 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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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더 단단히… 민선9기 춘천시정 구상 윤곽
더 멀리, 더 단단히… 민선9기 춘천시정 구상 윤곽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대형 현안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수확하는 작업을 본격화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민선 9기 시정방향 수립 추진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 9기는 민선 8기에서 갖춰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발전 과제들을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완성하는 시기”고 밝혔다.춘천시는 민선9기 출범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선9기 출범추진단’을 구성한다.추진단은 국·소장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기존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공약 과제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어 육 시장은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주요 시정 방향으로는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조성 △교통 인프라 혁신 △댐 기반 지역상생 발전모델 구축 △원도심 활성화 △국제 스포츠도시 완성 등이 제시됐다.청년 분야에서는 기업혁신파크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등 미래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AI·양자·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교통 분야에서는 GTX-B 춘천 연장과 제2경춘국도 연계 도로망 구축, 강원내륙선 국가계획 반영 등을 추진해 수도권과 강원 내 연결성을 높이고 자율주행버스와 자전거 인프라 확충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소양강댐과 춘천댐을 기반으로 한 햇빛·물연금과 수상태양광 사업 등을 통해 전국 최초의 댐 기반 지역상생 발전 모델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서는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역세권 개발의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리본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상권 활성화와 문화공간 조성, 창업 지원 등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과 국제빙상장 유치, 축구전용경기장 건립 등을 통해 국제 스포츠도시 기반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이달 중 주요 과제를 구체화한 뒤 7월 1일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세부 추진 과제를 시민들에게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시의회와도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통합적 협력관계를 형성해 긴밀히 소통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도 협력과 조정을 통해 춘천시의 발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민선8기 시정목표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면 민선9기에는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나가겠다”며 “기존 추진 사업은 속도감 있게, 리스크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했다.끝으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시민의 선택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육 시장은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춘천의 미래를 더 멀리, 더 단단하게 열어가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언제나 시민의 선한 도구로서 춘천의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