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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다함께 찬찬찬’ 반찬지원사업 두 번째 봉사활동
거창군 남상면, ‘다함께 찬찬찬’ 반찬지원사업 두 번째 봉사활동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2일 소외계층을 위한 ‘다함께 찬찬찬’반찬 지원 사업의 두 번째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함께 찬찬찬’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 주변 지역 지원 사업비로 운영되는 돌봄형 복지 사업이다.남상면 내 5개 자원봉사단체가 교대로 참여해 매월 1~2회 반찬을 만들며 취약계층·장애인·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 전달과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이번 활동에는 남상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육개장, 오징어젓갈, 마늘장아찌 등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25개 마을 100가구에 전달했다.염용선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반찬 나눔은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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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지역 사회단체, 합심으로 하천변 환경정화활동 앞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4월 22일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1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신천 운산천 일대에서 하천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제거해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고 생활 속 자연 공간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깨끗한 휴식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하천변 환경정화활동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청년회, 농업경영인회,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11개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신천과 운산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화했다.참가자들은 하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하며 하천 주변 환경 전반에 걸친 대청소 작업을 펼쳤다.다양한 단체가 구역을 나눠 체계적으로 활동한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넓은 구간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었다.참여자들은 하천 둔치와 접근이 어려운 하천 비탈면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들을 말끔히 치웠다.이번 활동은 하천 주변 쓰레기와 오염원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각종 폐기물을 차단해 깨끗한 수질 유지와 하천 생태계 보호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용암면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1개 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천과 운산천이 사계절 내내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생활 속 자연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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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고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2026년도 고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덜고 관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이 사업은 주거자금 대출잔액에 대한 이자를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인 신혼부부로 세대원 모두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또한 국민주택 규모 이하 주택에 거주할 목적으로 금융기관에서 주거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여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은 1억원 이해야 한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1가구 다주택자 △건축물대장에 등기되지 않은 건축물을 임차하거나 구입한 경우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 등과 주택 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도내 다른 지자체에서 해당 연도 주거자금 관련 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다.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건축개발과 공동주택담당으로 문의한 뒤 방문 신청하면 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금리 시대에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고성군 정착 인구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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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
고성군, 2026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4월 23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고성군 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배우고 성장하는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여성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최신 생활 경향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기계발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양성평등 교육, 건강 스트레칭 교육이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앞으로의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2026년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오는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활용법 △오감만족 힐링 프로그램 △지역탐방 체험 △정리수납 및 공간 활용 △재무설계 등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참여자들이 재미를 느끼고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교육을 마련한 만큼,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2021년 고성 쉬어로즈 수요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매년 1회 여성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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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 경남도 최초 도입
거창군,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 경남도 최초 도입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경상남도 교통정책과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11일에 선정된 ‘2026년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을 지역 내 교통약자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4월 24일부터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은 특별교통수단 회원 중 와상장애인 이용자가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사설구급차를 이용 시 운행요금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의 ‘와상장애인’은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제6조에 따른 중증보행장애인으로서거창군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제8조제1항 및 제2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의사 진단서에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사람’또는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 으로 명시된 사람을 말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거창군민은 해당 의사 진단서와 신청서 등을 거창군 건설교통과에 제출하면 교통약자 회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등록된 이용자는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경상남도 내 사설구급차 이용 시, 10km 이내 기본요금 중 자부담금을 제외한 1회당 6만5000원을 기준으로 월 2회까지 편도 운행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이동거리에 따른 추가요금 및 할증요금 등은 이용자 본인이 부담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기존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은 제한된다.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건설교통과 교통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은 경상남도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편의 증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특별교통수단으로 ‘교통약자 콜택시’, ‘바우처택시’, ‘든든카 안심케어’등을 운영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올 한해도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와 운영 내실화를 통해 더 촘촘한 이동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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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사격 영웅’ 반효진,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지역 출신 반효진 선수의 활기차고 당당한 이미지를 통해 대구의 주요 정책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시정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사격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반효진 선수는 대구 출신으로 현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소속이다.입단 이후에도 꾸준히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구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반효진 선수는 큰 경기에서도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탈’을 바탕으로 사격 입문 약 4년 만에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역대 최연소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등 사격대회 양대산맥을 모두 제패하며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다.앞으로 2년간 반효진 선수는 대구의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젊고 활기찬 ‘파워풀 대구’의 이미지를 높이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 출신 인재를 적극 발굴·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공감형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반효진 선수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뛰어난 실력과 밝은 이미지는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반효진 선수는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가 태어나고 자란 대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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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최다 참가
창원특례시,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최다 참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창원시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에 도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함안공설운동장을 주 경기장으로 도내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참관객 등 약 47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되며 대회는 개인 11개, 단체 9개, 체험 8개 총 2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창원시는 육상, 탁구, 파크골프,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 경남도 18개 시·군 중 가장 많은 5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올해 창원시 선수단은 남다른 각오로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2023년 준우승과 2024년 종합 4위로 선전했지만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다.선수단은 4년 만에 종합우승을 다시 가져오겠다는 굳은 의지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창원시장애인체육회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찾아 우승에 대한 의지와 사기를 끌어 올렸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기에 나서는 모든 선수 여러분이 바로 창원시의 자랑”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이번 대회에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한편 제29회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함안군·창녕군·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BNK경남은행 등이 후원한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체육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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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국비 14억원 확보…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과 고용노동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대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특화된 혁신모델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 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골자로 추진된다.먼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확대 △대구형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및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융자금 이자보전 및 종사자 긴급 생활 안전망 구축을 지원한다.또한,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이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일경험 등 마을 기반 돌봄생태계를 강화한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는 ‘노동통합’과 ‘통합돌봄’두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한다.‘노동통합’분야에서는 쉬었음·구직단념 상태에 있는 위기·취약청년의 사회복귀와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발굴-회복-일경험-고용’ 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한다.‘통합돌봄’분야에서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주력한다.주요 내용은 △퇴원 후 자택 복귀가 어려운 노인 대상 ‘중간집 ’ 운영 △자택 복귀 노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존 통합돌봄 공백 예방을 위한 ‘마을관리형 통합돌봄 모델’도입 등이다.중간집 :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3개월 내 거주하며 식사·돌봄·주거 환경개선 등 통합서비스를 받는 단기 주거공간 대구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통합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모델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사회연대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전환, 공공구매 확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및 쉬었음 청년 일경험 지원 등 지역현안 해결에 보다 많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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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4월 23일 참외테마광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농경지와 하천 등에 방치된 농약 용기류를 집중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회원들은 현장에서 농약 빈병과 포장재 등을 직접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농촌지도자회는 평소에도 폐농약 용기류를 지속적으로 수거·관리하고 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되고 있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강병덕 회장은 “농촌 환경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 농업인의 책임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대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모범 단체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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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뿐” 유치추진단, 설립 공모 앞두고 전략 고도화 총력전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뿐” 유치추진단, 설립 공모 앞두고 전략 고도화 총력전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이번 회의는 설립 공모가 다가옴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성공을 위해 지역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 전략과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해 시 차원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 그리고 메가젠임플란트·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학·연·병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빈틈없는 총력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강하는 등 차질 없는 공모 대응 준비를 구체화했다.대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 시티’다.치과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 생산액 및 부가가치액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메가젠임플란트와 덴티스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앵커 기업들이 입지해 있다.또한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11개 국책기관이 집적돼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전주기 원스톱 지원’ 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갖는다.최근 대구시는 치과 분야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도 앞서가고 있다.세계 최초로 동종치아 골이식재 제품화를 실증하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지난해 산업통상부 공모에 선정된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기반 구축사업’등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하며 ‘K-디지털 치의학’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우수한 산·학·연·병 인프라와 강력한 정책 의지를 모두 갖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최적지”며 “연구원이 대구에 유치되어 대한민국 치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