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나선다… 대만 중부권 관광시장 공략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만 타이중 지역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6월 8일부터 10까지 3일간 추진한다.이번 팸투어에는 타이중여행업협회 소속 여행사 17개 사가 참가한다.참가자들은 부산·경주·대구를 방문하며 남부권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대구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향후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대만은 대구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핵심 국가로 최근 타이중 지역의 한국 노선이 확대되면서 대만 중부권 관광시장에 대한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특히 타이중은 대만 중부권 최대 소비시장으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주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관광본부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대만 중부권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대구 관광상품의 현지 유통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9월 타이중 현지에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팸투어단은 △전통문화체험관 다례·한복 체험 △BTS 슈가·뷔 벽화거리 △이월드 및 83타워 전망대 △동성로 쇼핑거리 등 대구 주요 관광콘텐츠를 체험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구 관광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대만 주요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대구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문화예술의 가치, 관람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 작품을 관람하고 ‘관람자의 시선’ 으로 현장의 분위기와 지역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점검할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올해 대구문화예술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은 순수예술 7개 분야 25개의 단위사업에 총 195건으로 공연, 시각, 문학 등 다양한 활동들이 대구시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예술활동의 분위기를 파악하고자 운영되는 ‘시민 모니터링단’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사업 수행 현장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며 시민문화 향유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연·전시 환경과 사업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시민소통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문화예술에 관심있는만 19세 이상의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21일까지 온라인 링크 접속하거나 QR 코드 스캔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시민모니터링단에게는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다양한 공연, 전시, 행사 등을 향유 할 기회가 제공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또한 향후 활동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문화예술 콘텐츠의 확산과 예술인들과의 소통의 창구로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대구미술관 ‘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 시상식 성료
대구미술관 ‘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 시상식 성료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수상작 ‘국가주의 모더니즘 산업화 시대의 미술’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기념하는 시상식에는 대구광역시 및 도솔문화원 관계자, 역대 수상자를 비롯해 주요 미술계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패 및 부상 2000만원을 공동 수상자에게 수여했다.김미정 선생의 유족 박영환 씨는 “김미정 박사는 평생 치열하게 연구에 매진해 왔다. 생전에 이루고자 했던 연구의 가치가 이렇게 뜻깊은 상을 통해 다시 조명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인의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해 주신 대구미술관과 도솔문화원, 그리고 심사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또한 근현대미술연구소 권행가 소장은 “김미정 박사의 유족 박영환 선생께서 연구 자료를 정성껏 정리해 연구소에 기증해 주신 덕분에 고인의 연구를 이어갈 수 있었고 이번 책을 무사히 출간할 수 있었다. 김미정 박사는 학문에 대한 열정과 통찰력을 갖춘 탁월한 연구자였으며 지금도 우리는 고인이 남긴 연구 성과를 통해 배우고 있다. 이번 수상은 연구에 참여한 연구원들의 노고와 함께 김미정 박사의 학문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심사위원회는 “연구자가 이미 고인이 된 상황에서 ‘발전 가능성’ 이라는 심사 기준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고 김미정 연구자의 연구 성과를 정리·복원해 출간으로 이어낸 근현대미술연구소의 노력은 한 연구자의 사유와 문제의식이 현재에도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어 “이 책은 산업화 시기 한국미술을 새롭게 해석하며 한국 현대미술 연구에 의미 있는 시각을 제시했고 동료 연구자들의 협력을 통해 미완의 연구를 학계의 자산으로 계승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수상작 ‘국가주의 모더니즘 산업화 시대의 미술’은 고 김미정 선생의 유고집으로 생전에 발표한 주요 연구 성과와 미발표 원고를 함께 엮은 연구서이다.연구자의 오랜 문제의식과 학문적 성취를 집약적으로 담아낸 결과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연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대구미술관은 오는 10월 공동 수상자인 근현대미술연구소와 함께 수상 기념 강연회를 개최해 수상작의 학술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고 김미정 선생은 한국 근현대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한국미술사 연구의 지평을 넓혀 온 미술사학자이다.한국 앵포르멜과 실험미술, 국전, 민족기록화, 미술시장과 감정 문제 등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쟁점을 폭넓게 연구했으며 학술 연구와 교육, 미술품 감정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근현대미술사 연구 발전에 기여했다.근현대미술연구소는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설 연구기관으로 한국 근현대미술 연구의 기반을 구축하고 학술 성과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연구와 지역 미술사 조사, 학술총서 발간, 전시 연계 연구사업 등을 수행하며 한국미술사 연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정점식미술이론상은 미술창작을 제외한 미술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실현하고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선도하는 기획자, 평론가, 연구자 등을 발굴해 수상한다.대구광역시와 정점식 화백의 유족이 설립한 도솔문화원이 2022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대구미술관이 주관하고 유족이 상금을 후원한다.
2026-06-09
-
경북도,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시·군 21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시장 내 국내산·원양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도·소매 점포가 참여 대상이다.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시장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소비자는 행사 기간 환급 부스를 방문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결제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국내산·원양산 수산물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금액은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환급,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정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소비를 차단하기 위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이용 금액, 수입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 시장은 포항, 경주 경산, 의성, 상주, 울진, 안동, 김천, 문경, 칠곡이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도민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
경북자치경찰위, 시군과 손잡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강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9일 구미 라마다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제 실질화와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구미시, 경상북도경찰청,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치경찰제 실질화 정책 동향 공유, 자치경찰사무 우수사례 및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기관별 의견 등이 진행됐다.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가경찰 · 자치경찰 이원화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간의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경찰사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도와 시군, 경찰, 유관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구미경찰서는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한 ‘안심귀가거리 조성사업’우수사례를 발표했다.QR 코드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범죄예방 진단 실시를 통해 범죄취약지역을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그 결과 사업 대상지 내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범죄예방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는 진평동·양포동·인동동 일원의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여성안심거리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노후화된 범죄예방 시설을 정비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석 기관들은 △자치경찰사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확대 △이동형 CCTV 활용 활성화 △지역축제 및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협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배성훈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주민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자치경찰위원회와 시군, 경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시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통해 도내 시군과 경찰서를 순회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
생림면 주민자치회 ‘어르신과 행복 나들이’
생림면 주민자치회 ‘어르신과 행복 나들이’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생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2026년 주민자치사업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생림면 주민자치사업으로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혜택이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관내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장을 찾았다.올해 나들이에서는 국립김해박물관과 개관 40일만에 4만여명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받고있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찾아 문화예술 콘텐츠를 관람했다.이어 생림면의 대표 관광지인 낙동강레일파크 와인동굴을 방문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 관광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이상보 주민자치회장은 “모처럼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외부와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정창동 생림면장은 “주민자치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정우현 후원자로부터 무료급식소 지원 쌀 기탁받아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정우현 후원자로부터 무료급식소 지원 쌀 기탁받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개인 후원자 정우현으로부터 후원품을 기탁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윤한훈 복지재단 복지사업본부장, 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 정우현 후원자 등 총 4명이 참석했다.정우현 후원자는 무료급식소 지원을 위해 330만원 상당의 쌀 20kg 50포를 복지관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무료급식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달된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 처리되며 구산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진행하는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사업 대상자를 위한 식자재로 전량 사용될 예정이다.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통해 무료급식소 식자재 구입 예산을 절감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층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지역사회 내 개인 후원 동참을 유도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09
-
김해시복지재단 ‘Canva-AI 활용 기관 스토리 영상 제작’ 교육 참가자 모집
김해시복지재단 ‘Canva-AI 활용 기관 스토리 영상 제작’ 교육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은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영상 제작 능력 함양 및 스마트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6일 'Canva-AI 활용 기관 스토리 영상 제작'교육을 개최하며 6월 9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기관 홍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실무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인 'Canva'를 활용해 진행되며 이미지 품질 향상, AI 활용 영상 제작, 사진 및 영상 기록을 위한 클라우드 아카이빙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기관의 다양한 사업과 스토리를 효과적인 영상 콘텐츠로 직접 기획·제작하는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현장 업무의 디지털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은 김해시여성센터 1층 컴퓨터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김해시 내 사회복지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종사자는 재단 누리집 내 우측 상단 '교육신청'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복지재단 정책감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
경남도, 인공지능으로 공공 건축공사현장 실시간 안전망 구축!
스마트안전장비설치운영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9일 창원시 내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스마트 안전장비 설치·운영 점검을 실시하고 ‘2026년 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비 300억원 미만 도내 중소규모 공공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능형CCTV와 붕괴·변위 위험 경보장치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온·습도계’ 와 위험구역 접근 통제를 위한 ‘이동형 접근 방지기’를 신규 도입해 현장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창원시 내서도서관△진주시 공립 항공우주분야 전문과학관△경상국립대학교 그린스타트업타운△경남개발공사 의령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4곳이다.주요 내용은△안전모 미착용, 작업자 쓰러짐 및 화재 감지, 중장비 차량 간 안전거리 미확보 등 위험상황 발생 시 현장관리자 실시간 알림△흙막이, 비계, 거푸집 등의 기울기 및 변위 감지를 통한 자동 경고△실시간 온·습도 측정에 따른 체감온도 산출 및 위험 온도 경고 알림△위험구역 접근 근로자에게 경고 멘트 자동 송출 등 현장 내 주요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적용 결과와 운영 성과 등을 분석·환류해 스마트 안전 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중소규모 건설 현장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사고 없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
가천면 창천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가천면 창천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6월 9일 성주군 가천면 창천2리 마을회관 앞에서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가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3월 10일부터 8주간 진행한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을별 작품 전시와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꾸려졌으며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석자들은 즐겁고 알찬 하루를 보냈다.참석주민은 “두 달간이라는 시간 동안 멀리 가지 않고 우리 동네에서 이웃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특히 오늘처럼 이웃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잔칫날까지 마련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