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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이용 증가
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이용 증가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의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가 자전거 이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과 고유가 시대가 맞물리면서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올해 4월 19일 기준 공영자전거 ‘하모타고’누적 이용 건수가 14만 8000건, 가입자 수가 3만 4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시에 따르면 ‘하모타고’는 도입 이후 지난 10월 운영시간을 오전 7시~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하고 올해 3월에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진주역 희망공원에 대여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스마트폰 기반의 대여·반납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 절차도 간편해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안전 정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진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올바른 주행 방법과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성인 기초반과 연수반, 어린이 자전거 교실과 초등학생 자전거 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며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또한 2011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공영자전거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보험은 별도의 가입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자전거와 PM 사고 보행 중 사고까지 보장한다.지난해에는 486명이 보험 혜택을 받는 등 사고가 발생하면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진주시는 자전거가 단순한 레저 수단을 넘어 출퇴근 및 생활 이동 수단으로 이용되는 가운데, 자전거 이용과 관련한 기반 시설 정비와 안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이용자 편의 개선을 위한 서비스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다.한편 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이용 방법은 하모타고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대여 가능한 자전거 위치를 확인한 다음, 회원가입 시 등록된 대여카드를 잠금장치에 접촉해 이용할 수 있다.사용 후에는 지정 대여소에서 반납할 수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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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 임용
거창군, 신규·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 임용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0일 2026년도 신규 전입 공중보건의사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복무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3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진료 및 보건사업 수행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의과 공중보건의 배치는 전년 대비 1명 감소한 수치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불편함이 예상되어 군은 보건지소의 권역별 순회진료와 비대면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주상 웅양 고제권역, 북상 위천 마리권역, 남상 신원권역, 남하 가조 가북권역 4개 권역에 1명씩 4명 배치를 유지하고 보건소를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한편 군은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의 대응 방안으로 보건소 관리 의사 채용도 함께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에서는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 복무의 일환이지만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건강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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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로 고용률 75% 정조준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로 고용률 75% 정조준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추진한다.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표하는 제도이다.이번 공시제를 통해 영덕군은 15세~64세 기준 고용률 75.0%, 취업자 수 1만1200명 달성을 목표로 총 549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에 영덕군은 고용률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86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제공 △고용서비스 강화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 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타 일자리 영역 추진 등 7대 분야에서 총 290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했다.무엇보다 이번 대책은 최근 겪은 대형 산불의 여파를 완전히 극복하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난해 발생한 경북산불로 지역 경기가 위축되고 일자리 예산이 삭감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이번 계획을 착실히 수행해 올해는 산불로 인한 일상 회복을 넘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 경기 활성화 등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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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현장 경험과 학생의 디지털 DNA가 만나다
기업의 현장 경험과 학생의 디지털 DNA가 만나다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수산식품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영덕 수산식품 기업 드림 데이’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수산기업 대표와 재직자들이 참여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생성형 AI를 실무에 도입해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을 중점에 맞춰 진행됐다.이에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코파일럿, 그록 등 주요 5대 AI 모델의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각 모델의 장점에 따른 적합한 업무 매칭 방법과 AI 기반 사업기획서를 작성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져. 특히 경북이커머스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니어 멘토’로 참여해 현장 경험은 풍부하나 디지털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기업인들을 1:1로 돕는 방식으로 채용해 의미를 더했다.이러한 협력 방식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수산식품 산업 현장의 실무를 경험하고 지역기업은 청소년 세대의 앞선 디지털 역량을 수용함으로써 청년과 기업이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기회를 열었다는 평가다 이근우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단순한 IT 교육을 넘어 지역 청년과 기업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이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기업들은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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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문화선도산단 조성’박차 ‘랜드마크 조성사업’,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본격화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가 지난해 3월 25일 공모 선정된 ‘25년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본격화하며 문화와 일상이 접목된 산단 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문화선도산단의 핵심 사업으로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상징성을 드높일 ‘랜드마크 조성사업’과 산단 청년근로자의 근로환경 향상을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이 해당되며 이들 사업의 행정절차를 빈틈없이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창원국가산단의 새로운 얼굴이 될 랜드마크 조성사업 은 총사업비 322억원의 ‘K-기계 방산 전시관 및 콘텐츠 체험장 조성사업’ 으로 지난해 12월 8일 경남도, 산단공 경남본부와의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3월에는 사업의 타당성 검증, 사업대상지 및 사업규모 결정 등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기본구상 및 타당성검토 용역’입찰참가자의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마쳤고 이번 주 중 계약 체결해 본격적인 용역에 착수한다.이번 용역은 향후 7개월간 진행되며 창원국가산단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 건립과 공간 배치 등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산단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쾌적한 근로 환경 제공과 보행 중심의 공간 혁신을 목표로 하는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또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이는 총 28.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시는 성산구 남면로의 이미지 혁신 및 공간가치 재창출을 위해 지난해 5월 경남도, 산단공 경남본부와 협약체결 했고 11월에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창원시정연구원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했다.지난 3월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오는 9월 완료할 예정이다.시는 삭막한 산단 도로에 디자인 특화 거리를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청년들이 즐겨 찾는 활기찬 거리로 변모시키기 위한 최적의 설계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확보된 사업비를 효율적으로 투입하는 등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단계별 행정절차를 신속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두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산단 전체의 이미지를 쇄신한다는 전략이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겠다”며 “창원국가산단을 문화가 흐르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유입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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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주거비 부담 줄인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 한시 사업에서 2026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대상자 선정 및 지원금 지급은 9월경 이루어질 예정이다.창원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지난 3월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현재 대상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6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지급할 계획이다.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 및 주택 요건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2026년 1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된다.아울러 하반기에는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 임차보증금 목적의 대출에 한해 이자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전용면적 85㎡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대출잔액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연 3% 이자를 지원해 최대 1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신청은 오는 7~8월 중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난과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주거비 걱정 없이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주거정책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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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사업 시행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본격 시행 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임차인이 거래금액 1억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법정 중개보수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추진되며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시는 지난 2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참여 업소를 모집한 결과, 청년들의 주거 안정 취지에 공감한 110여개 소의 부동산중개사무소가 동참을 결정했다.참여 중개사무소는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청년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당 중개사무소 입구에 안내판을 부착했다.이에 따라 중개보수 감면 혜택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집을 구하기 전 창원시 누리집에서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에 게시된 중개사무소 명단과 소재지를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계약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연령 확인 절차를 거치면 중개보수 20%를 즉시 감면받을 수 있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이번 중개보수 감면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공인중개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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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전통 청송백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오백년 전통 청송백자,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 오픈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의 대표 특산품인 청송백자가 오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리빙관 9층 신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청송백자는 조선후기 4대 지방요 중 하나로 청송도석을 활용해 다른 도자기와 달리 가볍고 청아한 맑은소리와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정갈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까지도 성형과 시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장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수공예 도자기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일상의 품격, 청송백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가치를 동시에 선보인다.생활도자기로서의 실용성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통 공예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수도권 핵심 상권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되는 만큼 청송백자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향후 유통 채널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제품도 준비했다.달항아리, 반상기 세트, 커피잔 세트 등 다양한 구성의 제품은 부모님, 지인, 가족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로 제안된다.행사기간 동안 전품목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청송백자 주병 마그넷과 달항아리 다화병 등 사은품이 증정된다.또한 주말 및 공휴일 총 6일간 선착순 5명에게는 1만원 추가 할인 혜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재)청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청송백자는 500년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의 일상에 어울리는 공예품으로 재해석되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청송백자의 가치와 품격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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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장애인의 날 맞아 경주서 ‘행복한 동행’
합천군, 장애인의 날 맞아 경주서 ‘행복한 동행’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사기 진작과 권익 신장을 위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제29회 합천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실시했다.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힐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체험과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언어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관내 장애인 47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읍면 공무원들이 함께하며 이동 지원과 현장 안내 등 전반적인 진행을 도왔다.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평소 이동이 쉽지 않아 문화체험이나 외부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고 말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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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합천읍은 지난 17일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이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인선도회 경로잔치를 활용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병행했다.장인선도회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산림을 지금처럼 잘 지키기 위해서는 이 자리를 빛내주시는 장인선도회 회원들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없는 안전한 합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