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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9개 분야 5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향후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점검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민이 일상 속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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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긴장했지만 이젠 식구 같아요” 서곡마을의 특별한 봄날
“처음엔 긴장했지만 이젠 식구 같아요” 서곡마을의 특별한 봄날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4월 18일 내촌면 서곡마을 가족 공원 일원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향기 나는 서곡마을 주민 화합 삼짇날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귀농·귀촌 화합 프로그램’의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홍천군은 전국 최초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된 만큼, 단순한 이주 지원을 넘어 귀농귀촌인이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기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하는 ‘정서적 정착’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레 바위 제례’로 시작해, 진달래 화전을 부쳐 먹으며 봄을 반기는 삼짇날의 풍습을 재현했다.이어 주민들이 함께 떡메를 치고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을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장 곳곳에서 주민들이 모여 앉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꽃을 피우는 진풍경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진정한 이웃사촌으로 거듭나는 감동을 선사했으며 특히 마을 구성원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화합의 목소리가 눈길을 끌었다.최근 서곡마을로 이주한 3년 차 귀촌인 이OO 씨는 “마을 행사가 있다고 해서 조금 긴장하기도 했지만,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마을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며 “이웃들과 어울려 웃다 보니 홍천이 정말 귀촌하기 좋은 동네라는 게 실감이 난다”고 환하게 웃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민 간의 정서적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곡마을처럼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1번지 홍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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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사회서비스 연계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사회서비스 연계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 치유농업의 조기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4월부터 치유농업 육성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치유 농장과 관계 기관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치매안심센터, 지역아동센터, 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단회기 프로그램으로는 치유 농장 ‘빛돌 바람’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장 대표 자원 블루베리를 활용한 체험, 둘레길 걷기 등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한다.다회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메아리 자연농장’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쌀과 콩을 활용한 요리·농업 체험 프로그램 ‘쌀콩달콩’을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아이들이 농업 활동과 요리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흙집 치유 동산’에서는 반려 식물 돌봄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운 마루’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유 텃밭 가꾸기와 명상, 약용식물 체험 등 심리적 안정과 자립 의지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효과성 검증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사전·사후 만족도 조사와 심리·정서 척도 검사, 맥파계 측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등 치유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프로그램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치유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농업의 새로운 가치”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삶의 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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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홍천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27명이다.모집 분야는 총관리자 1명, 조사 관리자 5명, 조사 지원 담당자 2명, 도급 조사원 19명이다.조사요원은 교육 이수 후 6월부터 7월까지 경제총조사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총관리자와 조사 관리자, 조사 지원 담당자는 조사원 관리와 현장 지원, 조사표 검토, 온라인 조사 관리 등 조사 전반을 맡는다.도급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 조사와 조사표 작성, 온라인 조사 참여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계약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다.경제총조사, 사업체 조사, 경제통계 통합 조사, 광업 제조업 조사 등 경제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사람과 조사 지역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저소득층, 다자녀 보육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우대받을 수 있다.지원서 접수 기간은 5월 6일까지다.접수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최종 합격자는 5월 7일 이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파악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 조사”며 “책임감과 성실성을 갖춘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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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전력, 취약계층 어르신 전기시설 개선
㈜명진전력, 취약계층 어르신 전기시설 개선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화촌면 굴운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지난 4월 16일 오전 화촌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 전기 차단기 고장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했다.해당 어르신은 노인 단독가구이자 기초생활수급자로 차단기가 반복적으로 내려가는 문제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자력으로 수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화촌면은 지역 내 전기공사업체인 명진전력과 연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명진전력은 현장을 방문해 노후화된 차단기를 점검한 뒤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해 신규 차단기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명진전력은 지역 기반의 전기공사업체로 전기 설비 시공과 유지보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특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신재환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정임 화촌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선뜻 도움을 주신 명진전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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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1일간 집중안전점검 돌입…268개소 선제 점검
구미시, 61일간 집중안전점검 돌입…268개소 선제 점검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시민 관심이 높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어린이집, 요양병원,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총 268개소다.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도 병행한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가정 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주민점검신청제와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시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까지 촘촘히 관리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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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즐거운 공간…산동도서관, 체험형 뮤지컬로 영어 친화환경 확대
영어가 즐거운 공간…산동도서관, 체험형 뮤지컬로 영어 친화환경 확대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이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앞세운 체험형 문화 서비스를 확대하며 어린이 영어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산동도서관은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지역 어린이와 시민을 대상으로 ‘영어 뮤지컬’ 공연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도서관 주간 슬로건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힘’에 맞춰 기획됐다.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빨간 모자’ 동화를 영어 대사와 노래로 재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이야기 속 장면에 직접 참여하며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관람에 그치지 않고 몸으로 익히는 구조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현장 반응도 긍정적이었다.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 없이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도서관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산동도서관은 영어 특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와 어린이 영어 문화강좌를 운영 중이며 연령과 수준에 맞춘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의 참여를 높이고 있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어 특화 프로그램과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서관의 역할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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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처예산안 국비 확보 속도전…중앙부처 잇단 방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AI 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 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특히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담은 시민 15만3586명의 서명부와 262개 단체의 성명서를 직접 전달하면서 미래 발전을 위한 철도망 확충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또한,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구미가 다양한 제조 산업이 밀집된 국내 유일의 국가산단으로서 보안 솔루션 실증 등 지능형 전환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이를 바탕으로 △AI 가전 글로벌 인증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X 실증산단 구축 등 국가 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핵심 사업들의 공모 선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마지막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AI 글래스 중소기업 시장 개척 지원 사업들을 설명하고 부처 차원의 적극적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이 정부 예산안 반영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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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원동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원동면 지방상수도 신규 공급에 따른 급수구역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 2025년 5월 공고를 통해 2025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3년 간 관내 수도급수공사를 수행할 대행업자를 총 6개 업체로 구성·운영해 체계적인 급수 공사를 수행하고 신속하게 수도 민원을 처리해 왔다.지난 2025년 8월 화제리 등에 수도관로 60km를 인입하고 배수지 및 가압장을 설치하는 원동지구 지방상수도 매설공사를 완료했다.이에 따라 관내 급수구역이 기존보다 대폭 확대됐으며 원동면 내 급수 대상 가구 수도 약 770가구에 이르게 되면서 향후 급수공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시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6년 4월 공고를 통해 급수공사 대행업자 5곳을 추가 지정했으며 2028년 5월까지 원동면 지역 내 수도급수 공사를 대행하게 된다.이는 원동면 내 주민들의 상수도 이용 접근성을 높여 시민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각종 수도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유사시 책임 있는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또 2026년말 2공구 준공 시에도 급수공사 서비스 품질이 지속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상수도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급수공사 관리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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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확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는 탄소중립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기후위기 사진전, 전국 동시 10분 소등행사, 채식 Day 운영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GX : ‘Green Transformation'이자 ’Great eXperience'로 중의적으로 표현해 탄소중립 실천으로 전 세계가 함께 변하고 있음을 강조 시는 기후변화주간에 앞서 4월 16일부터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시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주간 기간에는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과 관내 기업체에서 ‘기상청 기상기후사진전 수상작’40여 점을 전시하는 ‘기후위기 사진전’을 열어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에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불 꺼요 10분 소등행사’ 가 전국 동시에 진행된다.특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공공기관과 기업체는 물론 각 가정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구미시청과 농심 등 관내 기업 구내식당에서는 기후변화주간 중 하루를 ‘채식 Day’로 운영한다.식단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시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체감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손양숙 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의 참여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