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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매콤한 매력 가득,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개최
아삭하고 매콤한 매력 가득,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2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를 개최한다.무안농협맛나향고추작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밀양시 대표 농·특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2004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행사는 무안용호놀이와 무안농악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트로트 콘서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맛나향 고추 주제관’을 운영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밀양 무안면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맛나향 고추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 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아삭하고 매콤한 밀양 고추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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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꽃피는 합천의 봄, 꽃 축제의 계절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의 봄은 화사한 꽃물결로 여행객을 맞이한다.2026년에도 합천 곳곳에서 피어나는 봄꽃은 눈부신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벚꽃으로 물드는 합천호 백리벚꽃길과 분홍빛으로 수놓이는 황매산 철쭉 군락,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핫들생태공원의 작약까지 합천의 대표 봄꽃 명소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펼쳐낸다.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벚꽃이 만개하는 합천호 백리벚꽃길은 약 40km에 이르는 벚꽃 터널로 잘 알려져 있다.눈처럼 흩날리는 꽃잎 사이를 걷다 보면 마치 동화 같은 봄 풍경 속에 들어선 듯한 특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합천군은 3월 29일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벚꽃마라톤대회를 개최해 벚꽃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황매산은 소백산, 바래봉과 함께 철쭉 명산으로 손꼽히는 곳이다.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황매산 철쭉제가 열릴 예정이며 철쭉이 절정을 이루는 5월 초에는 산자락 가득 분홍빛 물결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핫들생태공원에서는 크고 풍성한 꽃잎을 자랑하는 작약이 봄의 화사함을 한층 더한다.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작약밭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황강변에 자리한 합천 작약 재배단지 역시 물안개가 어우러진 작약꽃과 유채꽃 풍경을 담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합천군은 개화 기간에 맞춰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포토존 등을 운영해 봄나들이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하얀 벚꽃이 흩날리는 백리벚꽃길과 온 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황매산 철쭉 군락, 우아하게 피어나는 작약과 상큼한 유채꽃이 어우러진 생태공원까지 합천은 봄마다 눈부신 꽃잔치를 펼쳐낸다.2026년 봄, 자연이 선물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합천이다.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걷고 분홍빛 철쭉 물결 속에서 봄을 느끼고 작약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풍경 앞에 머무는 순간 사람들의 마음도 함께 환해진다.이 풍경을 마주한 누구나 “합천의 봄은 참 행복하다”고 말하게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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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초동면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제13회 초동면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은 지난 18일 초동청년회 주관으로 초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초동면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초동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오락 프로그램을 제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초동초등학교 학생들의 공연, 어르신들께 큰절 올리기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행사를 마무리했다.구영환 회장은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로잔치가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해준 초동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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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밀양시 교동 새마을회, ‘줍깅데이’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교동 3통 일원에서 ‘줍깅데이’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말로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강변에 방치된 쓰레기로 인한 수질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교동 3통 강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수거한 폐기물은 분류 작업을 거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손민식·김금자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교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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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립도서관, 도서관 주간 행사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퍼퓸 만들기, 끈갈피 만들기, 도서관 주제 북큐레이션,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연체 해제 및 도서 대출 권수 2배 이벤트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12일 진행된 북퍼퓸 만들기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어울리는 향을 직접 조합해보는 체험으로 모집 인원 48명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끈갈피 만들기 역시 당초 준비한 재료가 조기 소진되어 추가분을 확보할 정도로 총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행사 기간 내내 밀양시립도서관에는 가족 단위 이용자와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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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밀양아빠단2기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밀양시가족센터, 밀양아빠단2기 ‘아빠해봄’ 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강의실에서 ‘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추진하는 경남형 육아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세부터 12세 자녀를 둔 밀양시 거주 아버지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밀양아빠단 2기 아빠해봄’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 등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아버지의 양육 역할이 강조되는 시점에 맞춰, 실질적인 육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행사는 ‘아버지의 육아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육아 멘토링 교육으로 시작됐다.교육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올바른 양육 태도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어 사업 소개와 함께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속감을 높였다.참여한 한 아버지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아버지들과 소통하며 큰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아이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밀양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버지들이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버지들이 주체적으로 양육에 참여해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빠해봄’ 프로그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향후 지역문화 체험, 가족 미션 수행, 전문가 육아 코칭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의 관계 증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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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표충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단장면, 표충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단장면은 지난 19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 대응 기간을 맞아 표충사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감시원 12명과 공무원이 참여해 탐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소각 금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로 단장면은 특별 대응 기간인 3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홍보와 위험 요인 차단에 힘쓰고 있으며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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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제3회 네이처에코리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네이처에코리움 입장권 발권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전 이벤트 기간에는 △과녁 던지기 △과학 실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모래예술 공연이 총 3회 진행돼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만족도 조사, 리뷰 이벤트 참여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홍보 행사도 함께 운영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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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더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관광객 1,800만 시대 앞당긴다
밀양시, 더 오래 머무는 여행으로 관광객 1,800만 시대 앞당긴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축제, 관광 혜택, 교통 연계 프로그램 및 신규 콘텐츠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기존의 단기성 관광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깊이 있게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 흐름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여행 부담은 낮추고 체류시간은 늘리는 관광 혜택 밀양시는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으로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방문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숙박, 식사, 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지, 음식점, 체험시설 등 다양한 참여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는 관광객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고 지역 관광업체의 방문객 증가를 유도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교통편의를 더해 쉬워진 밀양 여행 이동 편의는 관광 활성화의 핵심 요소다.밀양은 철도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을 살려 연계 관광 혜택을 강화했다.우선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해 열차 운임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특히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여행가는 달’인구감소지역 특별할인 대상지로 선정되어 코레일 자유여행상품으로 밀양을 방문하고 인증하면 구매 승차권 운임의 100% 상당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또한,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운영되는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는 삼랑진권,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 테마별 코스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고 있다.△ 축제로 이어지는 밀양 관광의 즐거움 시기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밀양 축제도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밀양의 전통과 정체성을 담은 공연, 체험, 전시가 어우러져 지역의 정취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더불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밀양국가유산야행은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에 색다르게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이외에도 매주 주말 운영되는 선비풍류, 토속소리극 등 국가유산 활용사업과 수퍼페스티벌, 외계인대축제, 신규 매운맛축제 등이 연중 이어져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치유와 휴식으로 넓어지는 밀양 관광의 매력 밀양시는 최근의 여행 트렌드인 치유에 맞춰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 기반을 넓히고 있다.특히 요가컬처타운은 요가와 명상, 아유르베다를 중심으로 한 리트릿 프로그램과 함께 풋스파, 바디스파, 바디케어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행객에게 재충전의 공간을 제공한다.△ 신규 관광지로 넓어지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하반기에는 새로운 명소들이 문을 연다.낮 중심의 관광을 저녁 시간까지 이어줄 영남루 별빛정원과 밀양 얼음골의 자연적 특성을 살린 체험형 공간 얼음골신비테마관이 개장을 앞두고 있다.이러한 신규 자원들은 기존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은 대표 축제와 관광 혜택, 신규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더욱 풍성한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관광객이 밀양 곳곳을 편리하게 즐기고 하루 더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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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석각보존회, 제54회 명석각 향례
진주시 명석각보존회, 제54회 명석각 향례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명석면사무소는 지난 19일 명석면 명석각에서 지역의 번영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54회 명석각 향례를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향례는 명석각보존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민과 출향 인사,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초헌관에는 홍경표 진주북부농협 조합장, 아헌관에는 전광식 전 봉사단체 회장, 종헌관에는 강이훈 명석각보존회장이 각각 헌관으로 참여해 제향을 봉행했다.또한 행사 중에는 애국지사 호산 김용익 선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마련돼, 그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명석각은 도 지정 문화유산인 자웅석을 모신 제각으로 매년 음력 3월 3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자웅석은 고려시대 나라를 지키기 위한 보국충석으로 전해지며 1973년부터 명석각에 보존되어 왔다.또한 자웅석은 명석면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특히 올해는 명석각 향례를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처음으로 지역 명인의 전통공연도 마련됐다.강성인과 박채란의 남도굿거리와 성주풀이,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천귀순의 한량무와 경기민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최진환 명석면장은 “자웅석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면민을 하나로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 마련한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명석각 향례가 면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행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이훈 명석각보존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자웅석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명석각 향례가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명석각보존회 또한 면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