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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문화 친화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전국 최대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단번에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되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증가하는 반려인구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 1천 제곱미터에 시비 43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며 △동감문화센터 △동감둘레길 △글로벌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반려문화 관련 다양한 시설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교육, 체험, 휴식, 치유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내 새로운 여가 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인가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특히 심사 ‘단번 통과’는 시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와 함께, 반려문화공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한 사업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공원이 조성되면 지역 상품 장터,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이중 규제로 소외됐던 지역 주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 결혼식 등 다양한 공감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반려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공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직영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반려문화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체험·치유가 결합된 미래형 공공 인프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지역 주민과 반려인이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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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18일 공동육아나눔터 회원 25가족과 함께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화분꾸미기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공동체험활동은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화분 꾸미기 체험활동’ 이 진행됐으며 활동 이후에는 참여 가족 간 자유로운 교류 시간을 통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체험키트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도모하고 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동체 육아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2026년부터는 체험형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월 1회로 확대 운영해 육아체험, 보호자와 함께하는 발달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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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서로 존중·배려하는 건전한 공직문화’ 앞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직원 소통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 원활한 소통으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의 강의는 전문 강사인 이승환 울림교육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당신의 직장은 평안하십니까?’를 주제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실천적 소통법을 사례 중심으로 90분 동안 진행됐다.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과 OX 퀴즈를 진행해 괴롭힘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쿠션 화법’ 실습과 역지사지 토론을 병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장 동료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괴롭힘 없는 청렴하고 건강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으며 대면 교육과 사이버 교육을 병행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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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초전공원 어린이 놀이터 일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시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올해 행사 준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공식 행사 시작에 앞서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합창 공연, 공군의장대 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어서 △아동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내빈 축사 △어린이 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식후 행사로는 △비눗방울 △서커스 △변검 △MK 댄스 등의 무대공연이 펼쳐지게 되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놀이공간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인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 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아동의 관점에서 행사 내용을 점검하고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 내 음료, 꼬치, 닭강정, 아이스크림 등을 취급하는 푸드트럭을 설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이 공간은 개인 돗자리를 지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가능하다.진주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초전공원을 방문해서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많이 웃고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초전공원 외에도 진양호공원, 남강유등전시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 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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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호응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0일 정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참깨·들깨 재배 농업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참깨·들깨 작목반으로 구성된 정촌면 지역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시는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제초 작업 등 노동력 부담이 커지고 기계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최신 재배 기술을 보급해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정은·김정인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사는 △유지작물 수급 현황 △우수 품종 소개 △주요 병해충 및 생리장해 방제법 △고품질 생산 재배 기술 등을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진주시의 참깨·들깨 재배면적은 약 100ha에 달한다.특히 정촌면 작목반을 중심으로 고품질 원료곡 생산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생산된 원료는 남부농협에서 수매해 관내 가공 전문업체인 참이들이로 공급된다.이렇게 가공된 참기름과 들기름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해외로도 수출돼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평소 어려움을 겪었던 병해충 피해 증상을 사진과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익힌 만큼 올해 농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은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라 교육 접근성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특화 품목을 육성하고 농가 소득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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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시행
함안군,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시행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인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소등행사는 환경부가 지정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관공서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전등과 컴퓨터 등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10분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에 따라 군은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본청과 소속기관, 읍면에서는 건물 내 전등과 외부 조명을 끄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해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군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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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진주시 제공)
[knews25] 1억 년 전의 흔적을 품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이 더욱 멋진 미래형 과학 공간으로 거듭난다.진주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전시관을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할 계획이다.‘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서 진주시는 △적격성 검토 △서면 발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북 칠곡군과 충북 제천시와 함께 최종 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세계적 수준의 화석 밀집 지역이면서 천연기념물인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위에 건립됐다.시는 2500여 점의 익룡 발자국 등 백악기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현장성을 극대화해 실제의 화석 산지 연계형 어린이 과학체험 모델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새롭게 조성될 공간의 주요 개념은 ‘ 과거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는 과학 탐험, 지구시간 포털연구소’ 이다.어린이들은 화석 산지에 열린 가상의 시간 통로를 통해 1억 년 전 백악기로 이동한 탐험가가 돼 화석을 직접 관찰하고 추론하며 복원하는 자기 주도적 과학 탐구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전시관의 주요 공간은 △화석탐험기지 △화석박물관 △공룡연구소 △익룡연구소 △지구시간 포털로 구성된다.특히 기존 제2전시실은 ‘공룡연구소’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 수장고는 수장 전시실을 겸한 ‘익룡 연구소’로 탈바꿈해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다.보호각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보강한 ‘지구시간포털’로 재탄생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단순한 화석 전시를 넘어 생명과 지구의 역사,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어린이 과학체험의 전국적인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수준 높은 과학 문화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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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야간 청소년 보호활동 실시
진주시 상봉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야간 청소년 보호활동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상봉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6일 진주여고 인근 등 상봉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주류 및 담배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관련 법규 안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또한 청소년 대상 거리 캠페인을 통해 음주·흡연 예방과 학교폭력 없는 건전한 환경 조성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윤대성 위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상인분들의 협조와 주민들의 격려 덕분에 보람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늦은 시간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단속 및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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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안전협의체 활동 박차
함안군,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 산림재난분야에서부터 우리 생활 안전 점검까지 안전협의체 회원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동별 지역 특성에 따라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각 시군구 공모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올해는 64개 시군구가 선정돼 총 13억 3000만원의 국비가 지원된다.함안군은 전 읍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행정, 관계기관 협력으로 우리마을 안전망을 확보하는 ‘함안군 안전협의체 운영’ 사업에 국비 포함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주민참여형·주민주도형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3년 동안의 안전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안전취약지 거주민 안전물품 배부, 주민대피훈련 추진에 이어 생활 안전 점검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며 “함안군 전반에 안전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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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동광마을, 이제 ‘사람’ 으로 채운다
공간은 마련됐다.하동 동광마을, 이제 ‘사람’ 으로 채운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원도심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동광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주민 참여형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현재 추진 중인 ‘동광 공동채’건립과 더불어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도시재생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동광마을은 그동안 인구 유출과 고령화 심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 여가 부족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책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이에 하동군은 일상에서 주민들이 교류하며 ‘같이 살며 함께 가꾸는 동광’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세대 맞춤형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기획했다.이번에 운영되는 핵심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락 건강교실’과 세대 간 화합을 이끄는 ‘뚝딱뚝딱 가족목공소’다.‘청춘락 건강교실’은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지난 2월 준공된 동광마을 아카이브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실버체조, 난타 등 다채로운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한다.또한, ‘뚝딱뚝딱 가족목공소’는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11일부터 카페동광에서 운영되고 있다.가족이 함께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세대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자율적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진정한 완성은 물리적인 환경 개선을 넘어, 그 공간을 채우고 살아가는 주민들의 활발한 공동체 활동에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마중물 삼아 하동군이 ‘컴팩트 매력도시’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마을의 활력을 되찾는 발판이 될 두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동광 도시재생 공동체 활성화의 신호탄을 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