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100개소로 지원 확대
통영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100개소로 지원 확대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자체 예산 8천만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예산 확보로 당초 6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던 사업 규모를 100개소로 확대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총 33개소를 추가 지원할 수 있게 됐다.추가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신청자 중 평가 결과에 따라 미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설비 정비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70% 이내로 지원된다.시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지원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추경을 통한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받음으로써 점포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통영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 주민대피 훈련 실시
통영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 주민대피 훈련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7일 중앙동 일원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주민대피훈련에서는 통영경찰서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이통장 등 마을 주민들이 고령자, 장애인 등 우선대피 대상자를 대피 지원하는 상황을 훈련하며 비상시 대처 능력뿐만 아니라 이웃 간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훈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 대피 경로와 대피소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훈련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실제 상황에서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미진한 부분은 보완하고 앞으로 주민대피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4-20
-
통영시,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자원 홍보 및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이번 팸투어에는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관계자 20명이 참가해 통영의 해양관광, 역사문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당포성지, 삼도수군통제영 등 통영의 대표 역사자원 관람을 비롯해 나전칠기 만들기 등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박경리기념관, 달아공원 전망대, 통영대교 등 신규 관광지 답사를 통해 통영 고유의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몸소 체험했다.특히 강구안과 디피랑 일원의 야간관광 투어를 통해 통영이 보유한 야간관광 콘텐츠의 차별성을 경험했다.또한 중앙시장, 항남1번가, 도깨비골목 등을 연계한 원도심 투어를 통해 통영 고유의 생활형 관광자원과 역사적 정체성을 확인하며 관광상품 구성의 다양성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팸투어는 단순 관광체험 형식을 넘어,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관광설명회 및 워크숍을 병행해 통영 관광자원의 상품화 방안과 시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실질적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였다”며“통영 관광이 체험과 소비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관광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여행업계와의 지속적 협력 및 홍보기반 강화를 통해 통영 관광의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마케팅 구조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20
-
통영시, ‘26년 씨너지’ 참여기업 공모
통영시, ‘26년 씨너지’ 참여기업 공모 (통영시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참여기업 공모를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섬관광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공사 기업 섬 - 지자체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신규사업으로 지난 1월 공모로 선정된 5개 시군의 8개 섬을 대상으로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대상권역 및 섬: 경남 통영, 경기 화성 충남 보령, 전남 여수,제주 서귀포 공사는 본 사업 수행사를 지난 2월 선정하고 도서별 3개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관광·여행·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 등 참여 가능하다.선정된 기업은 실증지원비 6300만원, 맞춤형 멘토링 및 현장 전문가 매칭, 홍보 마케팅 통합 지원을 받게 된다.통영시 용호도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와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가 있었던 섬으로 고양이와 사람이 어우러져 치유·평화·생태·힐링이 어우러진 여행을 테마로 한다.사량면 상도는 전국 100대 명산이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섬으로 2025년 전국규모의 수중정화활동을 추진하며 수중정화활동의 명소로 인지도가 높아져 수중정화 활동의 섬, 클라이밍의 섬, 섬과 바다를 연계한 ESG 실천 여행이 주 테마이다.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화 및 도시화로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에 기업, 전문가가 협업해 섬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해 지속가능한 섬, 통영 관광의 새로운 성장을 기대한다.
2026-04-20
-
통영시, 중앙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 가시권
통영시, 중앙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 가시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랜 기간 제기되어 온 중앙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중앙동 주민센터는 과거 태평동·항남동·중앙동·문화동 4개 동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존 태평동사무소를 활용해 왔으나, 건물 노후화, 치우친 입지 여건, 주차 공간 부족 등 민원 이용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불편으로 청사 이전 필요성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와 관련해 통영시는 12공방 전시판매장 의 공간 활용 재편을 통해 관광 기능을 유지하면서 중앙동 주민센터로 복합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한달여 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통해 적극 검토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은 바 있다.12공방 전시판매장 은 2015년 준공, 2017년부터 지역 공예품 전시·판매 공간으로 운영했으나, 운영 과정에서 수익성 및 시설 활용도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12공방 전시판매장 공간 활용 재편은 관광과 주민센터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운영 방향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될 예정이다.관광 기능은 △지역 공예품 전시 △관광 안내 기능 △지역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기획 전시 △관광객 휴식 및 체류 공간 제공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안내·홍보 기능 등 다양한 형태로 유지·보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아울러 주민센터 기능 역시 주민 수요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며 △민원 처리 공간 확충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 △문화·커뮤니티 공간 △복지 상담 기능 △디지털 민원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이 다각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공간 활용 재편에 따라 기존 12공방 전시 판매 기능은 통영근대역사문화공간 내 통영 중앙동 근대상가주택1 으로 이전하고 맞은편 통영 중앙동 근대주택 1, 2 를 전시·체험·관광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활용해 12공방 전시판매장 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방문객 동선 확장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통영시는 향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12공방 전시판매장 및 중앙동 주민센터 이전은 각 27년 1월과 4월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12공방 전시판매장 공간 활용 재편 검토를 계기로 전국에서 매우 드문 지역 행정 서비스와 관광 인프라를 통합한 관광-행정 콜라보 플랫폼 구축이 가능한 혁신적인 융복합 모델로 지역 내 관광과 주민 활동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20
-
하동군, 2026년 민원 담당 직원 “힐링프로그램 운영” 직원 30여명 대상 감정 스트레스 치유의 시간 가져
하동군, 2026년 민원 담당 직원 “힐링프로그램 운영” 직원 30여명 대상 감정 스트레스 치유의 시간 가져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본청 및 읍면 민원 담당 직원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직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민행정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직무와 감정노동으로 쌓인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로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민원 담당 직원들은 날로 증가하는 민원 업무와 특이민원 등으로 인해 경직된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스카이캡슐’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감상하고 ‘별천지하동차박물관’을 방문해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이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군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제65회 경남도민체전’ 하동군선수단 “필승” 다짐
‘제65회 경남도민체전’ 하동군선수단 “필승” 다짐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체육회는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 함안군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필승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하동군체육회 이사, 회원종목 단체 회장,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하승철 군수는 “선수단 여러분이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를 열정적으로 즐기시길 바란다”며 “출전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이 결실을 맺도록 군민과 함께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김우열 체육회장도 “경기마다 열띤 승부로 하동 체육인의 위상을 높이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발휘해 목표한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다.하동군은 주종목인 배구, 보디빌딩, 배드민턴, 검도, 레슬링 등 26종목에 임원 190명·선수 379명 등 총 56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20
-
함안군, 4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4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회의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개최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과 함안군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개회식과 경기장 안내 등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경찰, 관계기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폐막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준비와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다소 늦게 열리지만,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고 황금연휴 기간과 맞물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교통 대책과 주차 안내 등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다음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했다.조 군수는 “고유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추진되는 지원금인 만큼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두 지원금 신청 기간이 일부 겹치고 단기간에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접수와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전했다.이어 세계수박축제 준비와 관련해서 “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세계수박축제가 개최된다”며 “32년 전통의 함안수박축제가 세계수박축제로 확대되는 만큼,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세계 26개국 98개 품종의 수박이 전시되는 만큼 행사장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회의를 마무리하며 조 군수는 “오늘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막을 내리는 날로 군 단위 지역 최초 공동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확충된 체육 기반은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또한 “맡은 바 역할에 성실히 임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2026-04-20
-
함안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마무리… 사이버교육은 6월 30일까지 진행
함안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마무리… 사이버교육은 6월 30일까지 진행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1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3년 차 이상 대원을 위한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집합교육은 1~2년차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가야읍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교육은 기본교육, 화재 예방, 응급처치, 화생방 등 총 4과목으로 구성했으며 과목별로 약 1시간씩 운영됐다.이와 함께 3년 차 이상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1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지난 13일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다.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다만, 지방선거 기간인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훈련이 잠시 중단될 예정이다.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폰 알림톡 전자통지와 연계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24시간 편리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 교육을 수강한 뒤 객관식 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으면 이수 처리된다.한편 부득이한 사정으로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민방위대원을 위해 하반기에는 두 차례 보충 교육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1차 보충 교육은 9월, 2차 보충 교육은 11월에 실시한다.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집합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대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실전 대응 역량과 안전 지식이 한층 강화됐기를 기대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사이버교육 대상자분들도 미이수 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간 안에 반드시 수강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
함안군, 경남도·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경남도·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8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경남도와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경남도·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입곡군립공원과 공원 내 등산로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2026년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산불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안내했다.또한 이날은 10개 읍면에서는 직원들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주민과 군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