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용문사, 미조면 13개마을 어르신 대상 점심 공양 성료
용문사, 미조면 13개마을 어르신 대상 점심 공양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 용문사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 한 달간 미조면 어르신 33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공양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점심공양 봉사에는 지역 불자를 비롯해 미조면 관계자들과 함께 참여했다.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은 “명예나 재산을 잃는 것은 일부를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며 “이번 점심공양이 어르신들께 좋은 보약이 되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봉사에 함께한 미조면 관계자들도 어르신들과 식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주민들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챙겨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용문사는 이번 봉사를 통해 미조면을 비롯한 남해군 각지의 어르신들에게 점심공양을 이어가며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비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
삼척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삼척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거나 시민의 관심이 큰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시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의 점검을 요청하는 제도다.‘안전신문고’앱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시 관계자와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한 뒤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안내한다.시는 이와 함께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시민 스스로 안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해 배부한다.자율점검표는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농어촌민박, 음식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점검표 부착을 권장해 일상 속 점검을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자율 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축제장에서도 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또한 큰 도움이 된다”며 “가정과 일터에서 안전 점검을 실천해 안전한 삼척을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 예방 효과 ‘톡톡’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 예방 효과 ‘톡톡’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활용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됨에 따라, 소각 근절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시군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원을 투입해 2763ha 규모의 파쇄 작업을 추진 중이다.4월 15일 기준 상반기 목표량의 90%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작업이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고령층 취약층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함으로써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산림청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연평균 53.6건이었으나 사업 시행 1년 만인 2025년에는 32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소각하지 않고 파쇄한 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할 경우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 수분 유지, 비료 유실 방지, 토양 공극 확대 등 토양의 물리 화학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지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20일 고령군 쌍림면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해 사업 운영 실태와 작업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으며 현장 작업자와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와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영농부산물 파쇄는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속초항 찾은 ‘웨스테르담호’, 한국 문화 체험으로 환대… 지역 상권까지 활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8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일원에서 열린 ‘웨스테르담호’크루즈 입항 환대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웨스테르담호 승객 및 승무원 2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환영 공연과 관광 안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환대 콘텐츠를 통해 속초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속초 방문 경험을 제공했다.특히 터미널 1층 대합실에 조성된 환대 공간에서는 강원중소벤처기업청 ‘동행축제’홍보관과 속초 청년몰 기념품 판매 부스가 함께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냈다.한복 체험과 한글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도가 높아 대기 인원이 발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속초시와 재단은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연계를 위해 속초항 터미널과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잇는 셔틀버스 7대를 순환 운행했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시내 유입을 유도하고 체류 및 소비 확대를 이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크루즈 관광객에게 속초의 관광 자원과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환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속초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크루즈 관광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은 행사 기간 중 수집된 방문객 만족도 및 소비 자료를 분석해 향후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상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6-04-20
-
강원문화재단,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귀촌예술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오는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 주민이 함께하는 협업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융합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모 대상은 도내 기초문화재단이며 신청 시 귀촌예술인을 포함해 사업을 구성해야 한다.선정된 기관에는 1개 기관당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최근 정부는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예술인 지원 확대와 전 도민 문화혜택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그러나 귀농 귀촌 정책이 농어업 중심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귀촌예술인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특히 강원 지역의 귀촌 인구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강원문화재단은 그간 축적된 예술인 지원 경험과 시 군 기초문화재단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귀촌예술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최대 2개년까지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귀촌예술인은 지역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주체”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귀촌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예술인 및 주민과의 협력으로 마을 곳곳이 활기를 띠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
삼척시, 도계읍 일원 새뜰마을사업 본격 추진…주거환경 개선 박차
삼척시, 도계읍 일원 새뜰마을사업 본격 추진…주거환경 개선 박차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도계읍 일원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약 144억원을 들여 △도계4리 구공탄마을 △흥전4리 삭도마을 △흥전1리 국민주택지구 △전두1리 까막동네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단계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도계4리 구공탄마을과 흥전4리 삭도마을은 현재 공정률 약 80%로 사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낙석방지시설과 배수로 정비 등 안전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주택 개보수, 생활 인프라 개선이 대부분 완료됐다.흥전1리 국민주택지구는 주택정비와 빈집철거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재난대피요령, 보이스 피싱 방지, 도마 만들기 등의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을 통해 주민역량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신규 사업지인 전두1리 까막동네는 마스터플랜 수립단계로 향후 지역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이용시설 조성을 통해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계획 중이다.시 관계자는 “새뜰마을사업은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되는 주민들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활기넘치는 마을을 조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도계4리 보행로 개설 전 도계4리 보행로 개설 후 흥전4리 커뮤센터 신축 전 흥전4리 커뮤센터 신축 후 새뜰마을사업 주민역량 강화
2026-04-20
-
강원관광재단, 싱가포르·인도네시아 MICE 시장 정조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한국 MICE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지역의 MICE 산업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행사로 동남아 지역의 핵심 시장인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강원의 MICE 목적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부가 포상관광 단체를 집중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 MICE 콘텐츠를 소개하는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특히 ATPI Singapore 등 현지 주요 MICE 전문 여행사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강원의 차별화된 지원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이어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켐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동남아 지역 MICE 관계자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형 포상관광 단체 유치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시장 발굴 전략을 논의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케이-컬처와 동계 스포츠에 관심이 높은 동남아 시장은 강원 MICE 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학·협회와 기업체 포상관광 단체를 적극 유치해 강원을 글로벌 케이-관광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출장 기간 중 국내 동남아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와의 업무 협의를 병행하며 실제적인 강원 수요 취합 및 상품 개발 지원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4-20
-
강릉시, 악성 민원 대응‘전화 종료 시스템’도입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욕설, 협박, 장시간 통화 등 부적절한 민원 전화를 강제 종료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통화 종료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통화 △욕설·협박·성희롱 등 폭언이 포함된 통화 △동일한 내용으로 3회 이상 반복되는 민원 전화 등이다.해당 시스템은 민원인이 부적절한 행위를 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대응하는 대신, 시스템을 통해 관련 안내 문구를 송출한 후 전화를 끊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공무원이 겪는 심리적 압박감을 줄이고 직접적인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행정안전부의 현장공무원을 위한 민원응대 핵심 매뉴얼을 반영한 조치다.해당 지침은 민원인의 폭언이나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통화가 이어질 경우, 기관별로 권장 시간을 설정해 상담을 종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시는 특정 민원인의 장시간 통화 독점을 방지함으로써, 전화 연결 지연으로 불편을 겪었던 일반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곽수미 시 정보통신과장은“이번 시스템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한 결단”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강릉시 주간 주요 일정 2026년 4월 20일 ~ 2026년 4월 26일 일 자 시 장 부시장 비 고 4. 20. 08:30 간부회의 4. 21. 오후 2시 2026년 제3회 건축위원회 심의 4. 22. 오후 3시 2026년 제4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4. 23. 4. 24. 11:00 2026년 4월 읍면동장 시정동행회의 4. 25. 09:30 2026 강릉시번영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 13:30 강원FC 홈경기 오후 4시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행사 18:30 2026년 시민안녕기원탑 점등식 4. 26. 위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6-04-20
-
'민간 기부 릴레이 확산‘… 부산 기업들, 클래식 발전 위해 35억원 쾌척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오후 4시 시청 의전실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서 지역의 기업이 부산의 클래식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총 3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행사는 부산의 클래식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고진호 재단 이사장, 신정택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기존 기부에 이어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며 마련된 자리로 다수의 기업과 개인이 추가로 기부에 동참한다.기부 참여: 신한춘, 윤성덕, 이수태, 조용국, 최금식, 최삼섭, 권중천, 박수관, 박용수, 양재생, 박세철, 장문호, 정성우, 박창현, 전광수, 안순주, 허정은, 박병대, 박수곤, 고영립, 박봉환, 김진수, 하나은행 이들 기업의 기부금은 부산 클래식 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전달된다.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기금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은 부산콘서트홀 개관과 부산오페라하우스 조성을 계기로 설립된 민간 중심의 문화재단으로 클래식 공연 지원, 문화예술 교육, 문화소외계층 대상 음악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세운철강과 퓨트로닉이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총 20억원을 기부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마중물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추가 기부는 일부 기업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며 민간 주도의 문화 후원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러한 민간 기부와 공공 정책의 연계를 통해 부산콘서트홀과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한 클래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재단은 향후 기부금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공연 제작 지원, 국제 수준의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저변 확대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 12월 세운철강과 퓨트로닉의 기부에 이어 이번 지역 기업의 대규모 후원은 기업의 단순한 지원을 넘어 부산의 미래 문화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을 세계적 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0
-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발생예방·인식개선 캠페인 ‘공감’ 성료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발생예방·인식개선 캠페인 ‘공감’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6일 원주시청 로비에서 개최한 장애발생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 ‘공감’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의 의미를 담은 ‘라면트리’, 장애 상식을 바로잡는 ‘OX 퀴즈’, 모두를 위한 설계를 알리는 ‘유니버셜 디자인 전시’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현국 관장은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함께 공감해야 할 영역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