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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학체험관, 과학의 날 기념 특별기획행사 개최
창원과학체험관, 과학의 날 기념 특별기획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과학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기획행사 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약 16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상한 나라의 사이언스’라는 주제로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신기하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가자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사이언스 원더랩’을 운영해 다양한 재료와 실험을 통해 과학의 기본 원리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와 연계해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로봇, 친환경 카트레이서 자동차를 직접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 참가자들의 호기심과 참여도를 한층 높였다.과학 공연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실험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상한 나라 페스티벌’과 ‘호야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생동감 있는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야외 어울누리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열어 비행 원리와 공기역학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으며 ‘사이언스 플레이 그라운드’ 와 창원시민안전체험관의 소방안전체험도 함께 운영해 과학과 안전을 함께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과학의 날 행사가 시민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과학체험관은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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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야시장에… 문화교류 ‘눈길’
춘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야시장에… 문화교류 ‘눈길’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춘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이 야시장과 지역축제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생활·문화 공간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춘천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원대, 한림대, 송곡대 외국인 유학생 20여명이 참여한다.참여 학생들은 풍물시장 야시장 ‘춘풍야장’에서 지난 10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체험프로그램 운영 △공공시설 관리 지원 △언어 교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한국 전통시장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또한 술 페스타, 대학연합축제, 춘천커피축제,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도 연중 20회 내외 참여해 안내·통역 지원과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참여 행사와 프로그램은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춘천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대학 및 풍물시장 상인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체류자격 외 활동 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춘풍야장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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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동산면·서면·사북면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20일부터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해 의료취약지인 동산면·서면·사북면 3곳을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한다.나머지 7곳은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통합형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 배치 여부와 관계없이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상시 근무하며 의과 진료와 처방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공중보건의사 중심 운영에서 상시 진료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개편은 현역사병 복무기간 단축과 의대 여학생 증가, 전공의 수급 공백 등으로 공중보건의사가 급감한 데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 기능개편 가이드라인에 따른 시범사업의 일환이다.춘천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 춘천지역 내 10곳의 보건지소 중 북산면, 동산면, 남면, 서면, 사북면 등 5곳이 일차의료 취약지로 지정했다.일차의료 취약지란 동네와 인접지역에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이 없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다.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통합형, 진료소 전환형, 유지형 중 하나의 형태로 기능을 개편해야한다.이들 5개 취약지 가운데 동산면·서면·사북면은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돼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배치된다.다만 해당 인력은 6개월의 양성교육을 거쳐야 하는 만큼 10월 말까지는 인근 보건진료소가 순회진료를 지원한다.남면과 북산면은 기존과 같이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는 유지형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신북읍·신동면·동내면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 순회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동면과 남산면은 건강증진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또한 향후 신북읍과 신동면 보건지소는 건강증진형 또는 통합형으로 전환이 검토되며 동내면은 동네에 민간의료기관 이용이 많은 점을 반영해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민간의료기관을 연계한 원격협진도 확대할 계획이다.원격협진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 방식으로 의료취약지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춘천시는 해당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 상황에서도 취약지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지소 운영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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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개장 앞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안전·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6월 개장을 앞둔 야시장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야시장 조성 및 시설 설치 현황을 비롯해 판매 부스 운영 계획, 먹거리 위생 관리 대책, 안전관리 및 비상 대응 체계, 교통·주차 대책, 홍보 전략까지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특히 6~7월 운영 기간 중 예상되는 무더위와 우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방문객 밀집에 따른 혼잡 관리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인력 배치 계획과 동선 관리 방안을 구체화하고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 점검 결과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7월 3일부터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연속 운영된다.먹거리 판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야간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야시장에는 20만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야간 행사로 자리 잡았다.시는 올해도 현장 운영 완성도를 높여 방문객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김영철 경제국장은 “개장 전 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장소 및 기간 구 분 당 초 변 경 비 고 새마을중앙시장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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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우수기관’ 표창
진주시, 국토부 ‘교통문화지수 우수기관’ 표창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인구 30만명 이상의 시부 그룹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공표 결과에 따르면 진주시의 교통문화지수는 90.02점으로 2023년 87.1점, 2024년 89.48점에 이어 지속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해마다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운전 행태, 보행 행태 등 3개 평가 영역의 18개 항목을 조사해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 공표하는 지수이다.진주시는 교통안전 부문에서 △교통안전 정책의 이행 및 예산 확보 행정 노력도 △인구 및 도로 연장 당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서 모두‘A’등급을 받는 등 유사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운전 및 보행 행태 부문에서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운전 및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은 지난해 대비 크게 향상됐다.다만,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은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 덕분이다”며 “교통문화지수는 지역의 교통안전 수준을 반영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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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찾고 살핀다…구미시 ‘안부살핌소포’ 본격 시행
집배원이 찾고 살핀다…구미시 ‘안부살핌소포’ 본격 시행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고립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4월 1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됐다.시는 구미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 판단도구를 활용해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우선 선정했다.전체 대상자의 약 70%는 신규 발굴 대상자로 기존 복지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던 잠재적 위기가구까지 발굴 범위를 넓혔다.사업은 집배원이 대상 가구를 월 2회 방문해 매 방문 시 1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주거 환경 변화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시와 읍면동에 공유되며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된다.특히 우체국 집배망을 활용한 정기 방문을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신속히 포착하는 체계를 갖췄다.이를 기반으로 고립 상황을 조기에 확인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우체국과 협력한 현장 중심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가구의 고립감을 줄이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연결되도록 하겠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 사업 시행 기 간 : 4. 17. ~ 12. 31. 행안부 공모선정 대 상 : 100가구 사 업 비 : 27백만원 내 용 집배원이 방문 안부확인 및 생필품 전달 위기 정보 체크리스트 및 배달결과 회신, 필요 시 복지서비스 연계 읍면동 협조사항 : 체크리스트 회신 결과 위기정보 확인 및 사후조치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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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자원봉사자 교육
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자원봉사자 교육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7일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의 핵심 인력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일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통역·안전·교통 자원봉사자 등 4개 분야의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교육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교육은 △대회 개요 △종목별 경기 일정 △행사장 배치 및 부대행사 안내 △자원봉사자 주요 역할 △안전 관리 △근무 수칙 및 유의 사항 전달 등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진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대회의 얼굴이자 중요한 운영 주체이므로 기본 소양과 현장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개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의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이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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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열린다
진주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열린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K-컬처 페스티벌 개최’를 목표로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함께 보이며 ‘문화도시 진주’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진주서 펼쳐지는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이다.각 국가는 자국의 선발 기준에 따라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돼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이스포츠의 경쟁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만큼, 종목별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총 6개의 정식 종목과 K팝 댄스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경기와 체험 요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이스포츠 대회를 넘어 아시아 선수단 간의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국제 무대이자, 이스포츠를 매개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의미를 더한다.관람객들은 경기장을 찾는 것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경기와 열띤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된다.사전 부트 캠프 운영, 3개국 선수단 참여 대회에 앞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이터널 리턴’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전 ‘부트 캠프’ 가 운영된다.이터널 리턴 종목사인 ‘님블뉴런’ 이 주관하는 이번 부트 캠프에는 중국과 일본, 태국 등 3개국 5개 팀, 총 21명의 선수단이 진주를 방문해 합동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높이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선수단 간의 교류를 추진해 국가 간 우호를 증진하고 대회 개막 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수단은 진주시 내동면의 ‘KSPO스포츠가치센터’에 체류하며 경남이스포츠상설경기장 PC존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연습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의 만남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스포츠와 다양한 문화·체험·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한 축제로 승화시켜 ‘K-컬처 페스티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대회 기간에 대회장 안팎에서는 △실크등 전시 △게임 유등 및 포토존 △코스프레 퍼레이드 △마당극 공연 △진주 청춘 프린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진주의 대표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동반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진주를 찾은 각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주성 한복 체험 △올빰토요야시장 방문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김시민호 탑승 등 진주만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특히 대회 개최지인 진주실내체육관은 초전공원 일원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꽃길과 정원 경관을 배경으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진주시는 ‘보는 대회’를 넘어 ‘머무르는 대회’, ‘즐기는 대회’로 확장된 국제행사 모델을 구현하고 이스포츠와 지역 관광이 상생하는 새로운 도시 축제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국제 교류와 산업 확장의 장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미래 산업과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이기도 하다.이스포츠는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관광, 교육, 청년 문화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분야로 이번 대회는 진주가 미래형 문화산업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국제 규모의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이 진주를 찾게 되면서 도시의 브랜드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의 이스포츠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산업의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e스포츠로 하나 되는 도시 진주시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부상한 이스포츠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관련 기반을 조성하고 대회 유치에 힘써왔다.경남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전국 단위 진주시장배 아마추어 대회를 지난 5년간 꾸준히 개최하며 이스포츠를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번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스포츠가 지닌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자산이 결합해 젊고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국제대회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e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진주만의 새로운 도시 축제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며 “진주시는 이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또한 경상국립대학교 등 관내 대학,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시체육회, NH농협, BNK경남은행, 무림페이퍼, 무림파워텍, 명진철강 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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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자재 수급 안정 위해 비상대책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내 농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이 현실화되면서 20일부터 농자재 수급안정 비상대책반 운영에 돌입한다.농자재 수급 안정 비상대책반은 춘천시농업기술센터 4개 부서와 농협춘천시지부, 지역농협이 참여하며 △농자재 △면세유 △사료 △판매장 관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매주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한다.실제로 최근 현장 점검에서는 전반적인 농번기 수요는 충족되고 있으나 요소비료 부족, 농업용 필름 수급 불안, 면세유 가격 상승 등으로 일부 품목에서 불안요인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사재기 등 시장 불안 움직임도 일부 발생하고 있어 관리 필요성이 중요해진 상황이다.이와 함께 시는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12월에 지급하던 면세유 지원금을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의 실적분에 한해 6월에 선지급하고 향후 추경을 통해 무기질비료 지원과 면세유 단가 인상 등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홍순갑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 유지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대응과 실질적인 지원으로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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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진주시,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1분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친절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 및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표창하고 시민들로부터 친절 공무원으로 칭찬받은 공무원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민원 우수공무원 표창은 토지정보과 유경선 주무관, 건축과 김지우 주무관이 여러 부서와 연계된 복합민원의 적극적인 해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친절한 응대 등의 공로로 선발돼 표창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복합·고충 및 특이 민원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한편 진주시는 직원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친절 교육을 비롯해 상하반기 2회 전화 친절도 조사와 ‘미소 친절 시민 모니터단’의 암행 평가를 병행하는 등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