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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 … 다음 세대에 전할 부산의 미래유산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화유산을 찾아내어 다음 세대와 공유할 수 있도록 ‘부산미래유산’ 시민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미래유산’은 다수의 부산 시민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장소나 물건, 전통이나 기술처럼 유형·무형으로 남아있는 자원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공모 기간은 오늘부터 5월 20일까지로 약한 달 동안 진행하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기는 근·현대로 한정되며 이미 선정된 부산미래유산과 국가 및 시·도 지정 국가유산, 부산시 지정 근대건조물 등 지정·등록된 국가유산은 제외된다.접수는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에서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큐알코드 온라인 양식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8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 제안을 폭넓게 검토해 향후 관리·활용 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일상 속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해 미래세대를 위한 전승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생활문화, 역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상의 흔적이 어떻게 미래유산으로 재조명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시민이 제안한 이야기가 곧 부산의 역사가 되고 그 기억이 미래세대의 자부심이 된다”며 “우리 주변의 소중한 순간들을 모아 도시의 미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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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일자리 찾아줘”… ‘부산일자리정보망’ 이 새로워집니다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시 일자리 정보 통합 제공 누리집 ‘부산일자리정보망’을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서비스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오늘부터 새로워진 일자리 탐색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이용자 활동 기반과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 활용 정보 탐색 추세를 인식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플랫폼 내 시스템들을 통합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인공지능 기반 정보 추천 기능 도입 등 사용자 편의 및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부산일자리정보망’은 지역 내 흩어진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부산 지역 일자리 플랫폼으로 구축 이후 연간 접속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부산 시민들의 대표적인 일자리 정보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다.747만건 1300만건 1802만건 2099만건 2299만건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일방향적 정보 제공 방식을 넘어 이용자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정보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정보 제공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이다.회원가입 후 △관련 이력 △희망 직무 △근무조건 등을 입력하면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적합도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일자리와 정책 정보 등을 추천해 제공하며 비회원이더라도 인공지능 통합 검색창에서 간단한 조건을 입력하면 지역 내 채용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 등 관련 정보를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기업 또한 구인 조건을 등록하면 인공지능 기반으로 적합한 인재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기업이 활용 가능한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청년층의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인공지능 취업 콘텐츠 확대 △청년 일자리 플랫폼 ‘청년부산잡스’재구축 △부산기업관 콘텐츠 보강 △공공기관 채용 정보 확대를 추진한다.기존 제공되던 자기소개서 첨삭, 인공지능 면접, NCS 인적성 검사에 더해 기업 분석 및 직무 적합도 검사까지 인공지능 취업콘텐츠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별도로 구축된 ‘청년부산잡스’에서는 체계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취업 상담부터 청년잡매칭 인턴사업, 취업성공풀패키지사업까지 청년들이 취업단계별 지원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청년부산잡스’에는 ‘청끌기업’의 임금·복지·워라밸 정보 등을 제공해 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여 채용정보 탐색부터 구직지원까지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 인증기업 정보를 모아둔 ‘부산기업관’내 정보 재정비 및 콘텐츠 보강을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타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해 공공기관 채용 정보 통합 제공 범위도 넓혀나갈 계획이다.새로워진 ‘부산일자리정보망’은 기존 주소 그대로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한편 시는 이번 개편 이후 지난 2024년 신규 구축한 부산 시니어 전용 일자리 플랫폼 ‘시니어부산잡스’에 대한 추가 개편도 진행함으로써 ‘부산일자리정보망’의 전 생애주기 일자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시니어부산잡스’는 고령화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2024년 10월 구축된 플랫폼으로 시는 그간의 운영 결과를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과 정보 제공 구조 고도화 등 기능 전반을 보완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그간 시민들의 취업·채용 파트너가 되어준 ‘부산일자리정보망’ 이 이제 인공지능으로 일자리를 잇는 스마트한 파트너로 변할 예정”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정보망이 개개인을 위한 ‘맞춤 일자리’를 찾아주는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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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7일 풍곡리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말벗 활동을 전개했다.이무균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세심히 청취하고 자원 연계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어르신 돌봄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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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빅똑컨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 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관광기관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재단은 장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연계한 2025년 빅똑컨 사업을 통해 관광객 방문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며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의 기초를 마련한 바 있다.작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재단의 신규 관광사업인 매력있는 여행, 머무는 삼척 프로그램 중 장호항에서 진행 예정인 ‘해양 액티비티’콘텐츠를 중심으로 합성데이터 기반의 통합적 컨설팅을 통해 해양레저 수요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해 삼척시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2025년도 빅똑컨 참여 연속사업 중 시범사업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 유도에 적합한 실증사업 4개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된 점이 의미가 크다”며 “관내외 관광전문가-데이터 기반 컨설팅-지역맞춤형 관광 활성화의 체계적 관광개발이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고 밝혔다.2026 빅똑컨 사업은 신규 개발 컨설팅 등 6개, 실증사업 4개를 선정 발표했으며 선정된 총 10개의 사업 중 지자체와 지역관광기관이 함께 협력한 사례는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유일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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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장애인의 날은 1981년 UN의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각국에 기념사업 추진을 권장한 데서 비롯됐으며 우리나라는 민간 중심으로 운영해 오다 1989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된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경북지적장애복지협회 영덕군지부 소속 블루아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인거주시설에서 24년 이상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건강을 책임지며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대동시온재활원 김춘화 조리원과, 지체장애인로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에서 16년간 장애로 인한 기능 제한을 개인의 직업 역량과 작업 적응력으로 극복한 정성수 근로장애인 등 장애인 당사자 및 후원자 등 21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대행사로 바라밀보호작업장 등 3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비롯해 장애친화산부인과인 구미차병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장애인정책과 사업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로부터 1주 동안을‘장애인주간’ 으로 정해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우고 있다.경북도내 22개 시 군에서도 걷기대회, 재활증진대회, 어울림한마당, 위문품 전달, 인식개선 캠페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우리가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장애인 한분 한분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자립과 재활 의지를 다져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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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사무소, “가정용 생활공구, 이제 무료로 빌려 쓰세요”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개시.
동면사무소, “가정용 생활공구, 이제 무료로 빌려 쓰세요”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개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동면사무소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편의를 더해줄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일상 수리를 위해 꼭 필요한 공구들을 면사무소에 비치해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대여 품목은 활용도가 높은 전동드릴을 비롯해 소켓 렌치 세트, 안전모 등 총 22종의 필수 공구들로 구성됐다.동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공구가 필요한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면사무소 총무민원팀을 방문하면 된다.이용 절차는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대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3일이다.다만, 많은 주민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여 수량은 종류별로 1세트로 제한된다.유재희 동면장은 “그동안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보관이 번거로웠던 공구들을 면사무소에서 편리하게 빌려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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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상시 운영…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상시 운영… 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군은 전문 인력 16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을 운영 중이며 멧돼지, 고라니, 유해 조류 등 농가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개체를 중심으로 집중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지난해 야생멧돼지 440여 마리, 고라니 430여 마리, 유해조류 2110여 마리 등 총 약 2980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며 농가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민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개발팀을 방문해 포획 의뢰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전 유선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군은 신청 접수 이후 해당 지역에 피해방지단을 투입해 출몰 지역과 피해 신고 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총기를 사용하는 포획 특성상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 취급 요령과 현장 안전수칙에 대한 사전 교육을 이미 완료했으며 주거지 인근 활동 시 군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방지단에 거듭 당부했다.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포획 활동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양구군은 앞으로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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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장애인 ‘희망 셔틀콕’ 날리고 ‘예술’로 평생학습의 꽃 피우다
성인장애인 ‘희망 셔틀콕’ 날리고 ‘예술’로 평생학습의 꽃 피우다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올해 신규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이 지난 14일과 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평생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신규 정책이다.특히 공모 심의 과정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사단법인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 가 사업을 맡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14일 양구군 장애인트레이닝센터에서 ‘배드민턴 교실’ 이 개강해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13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기술을 익히며 활발한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어 15일에는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 교육실에서 ‘아트테라피 체험교실’ 이 개강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봄맞이 액자 꾸미기’를 시작으로 미술치료와 다양한 공예 활동이 이어지며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박인숙 평생학습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신규 정책사업인 만큼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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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초등돌봄교실에 신선·안전한 제철 과일간식 무상 공급
원주시, 초등돌봄교실에 신선·안전한 제철 과일간식 무상 공급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올 연말까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사업’을 통해 초등돌봄교실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및 농산물우수관리인증 과일간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과일간식은 학생 1인당 약 100g 분량의 컵 과일 형태로 연말까지 주 1회씩 총 30회 내외로 제공된다.원료는 국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과일을 사용한다.지원 대상은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사업에 신청한 초등돌봄교실 운영 41개 학교의 초등학생 2304명이다.한편 원주시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산 과일의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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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노후간판 철거 지원사업’ 신청 접수
강릉시, ‘2026년 노후간판 철거 지원사업’ 신청 접수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2026년 노후간판 철거 지원사업 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무연고 간판과 위험 노후 간판의 무료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건물·토지 소유자 또는 광고물 관리자가 신청할 수 있다.예상 사업량은 약 150개소이며 현장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택 또는 영업장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강릉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요건과 현장 여건을 확인한 뒤 대상자를 선정해 철거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은숙 시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도 무연고 및 위험 노후간판 철거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