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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프랜차이즈산업 성장 지원…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맹점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개요’ - 총 4회 각 5시간 5.8., 6.12., 7.10., 9.11. 오후 1시 ~ 오후 6시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교육장 -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퇴직 예정자 - 무료 - 프랜차이즈 구조 이해기초, 가맹사업법 및 계약 실무법률, 가맹점 운영 노하우실전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누리집에서 신청 교육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도록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 이해와 개인별 창업 환경 분석 △가맹사업법 및 단계별 계약 실무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으로 예비 창업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부산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돼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오는 5월 8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 12일 7월 10일 9월 11일 총 4회에 걸쳐 회당 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된다.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희망 일정에 맞춰 1회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1일까지이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최대 80명을 모집한다.한편 시는 프랜차이즈 산업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함께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와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양성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하고 있다.제10기 운영 중, 제11기 8월 개강 예정 프랜차이즈 창업 및 육성희망자 대상, 프랜차이즈 창업 실무 및 노하우 전수 등 제4기 운영 중, 제5기 8월 개강 예정 가맹본부 슈퍼바이저 및 임직원, 가맹본부 취업희망자 등 대상, 가맹점 관리에 필요한 각종 실무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창업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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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관련 언론·주요사고 분석 및 제도적 취약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 지정 20종 시설 유형과 안전사고 우려 노후·고위험시설 등 1천43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와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 공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며 특히 기관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등 내실 있고 정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한 시민참여 확대 △집중안전점검 시 첨단장비 활용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도 놓치지 않고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민점검신청제] 지역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구·군 누리집이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점검에 참여한다.[부산안전 ON] 팝업을 통해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하이소 등을 홍보한다.또한 △[안전신문고 활용] 생활 주변 위험 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를 장려한다.[자율안전점검]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에 자율 안전점검표를 보급하고 특히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점검을 추진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아울러 시는 점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실명제’를 시행하고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투명하게 공개한다.점검 중 발견된 단순·경미한 위험사항은 신속히 보수·보강 등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기후변화와 인프라 노후화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전 점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에 등 안전문화 실천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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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해양수산 스타트업 육성 전담 창업기획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에서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 발굴·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를 오늘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하반기 개관을 앞둔 센터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이번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 해양 첨단산업 분야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창업기획자를 통한 투자유치 중심 육성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선정된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하반기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창업기획자는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 10개사 이상을 발굴해 △기업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및 네트워킹 △전문가 상담제 및 교육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특히 센터를 중심으로 연구 기관, 대학, 투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모집은 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창업기획자 선정 절차로 신청 마감은 4월 29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서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공동 위탁 운영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창업기획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센터는 앞서 중소·중견기업 21개사를 모집해 1차로 13개사의 입주를 확정하며 초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향후 4월 중 추가 모집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7개사가 추가 입주하고 창업기획자를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 12개사가 입주하게 되면 기술 기반 중소·중견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수산 분야는 타 산업 대비 스타트업 투자 비중이 낮은 상황이다. 이번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 선정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신생 기업이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해 해양과학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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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체험박물관 2026년 어린이날 행사 ‘상상톡톡 영화 놀이터 : 다 같이 놀자’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행사 ‘상상톡톡 영화 놀이터 : 다 같이 놀자’를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 로비와 영상홀에서 진행되며 행사 동안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캐릭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페이스 페인팅과 캐리커처 그리기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 △타투스티커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행사 기간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5월 3일에는 시 공식 캐릭터인 ‘부기’ 가 박물관을 방문해 어린이 관람객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부기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로비 및 행사 공간에 등장해 관람객과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어린이날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행사 마지막 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비아파트’캐릭터 공연이 진행된다.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캐릭터 공연과 어린이 참여 이벤트, 캐릭터와 기념 촬영이 함께 운영된다.참여는 회당 200명 규모로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되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위해 2층 로비를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체험 부스 설치, 풍선 장식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어린이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행사 안내를 위한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운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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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아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민간 주도의 기념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기후변화주간 ‘에는 △지구의 날 기념식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전시 △소등 행사 △구·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내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에는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아파트 시상, 유공 표창, 강연, 전시 행사 등을 진행한다. 기념식에서는 △2025년 그린아파트 시상,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표창 △기념사 △초청 강연이 진행되며 강연에서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은 소비의 문제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시청 1층 로비에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주제로 김하늘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시하며 폐기된 플라스틱 마스크를 활용한 스툴 시리즈 Stack and Stack 을 포함한 7점의 작품을 전시한다.환경 도서 북큐레이션과 기후위기 사진 전시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시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지구의 날 기념 불 끄기 행사‘를 진행한다.부산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는 물론 △광안대교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등 주요 랜드마크도이 시간 동안 일제히 소등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기후위기 사진 전시 △시청 직원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운영되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변화주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기념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특히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등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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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전한바퀴’ 캠페인으로 봄철 산불예방 나서
안동시, ‘안전한바퀴’ 캠페인으로 봄철 산불예방 나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지난 17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열린 민방위 지역대장 교육 현장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행동 요령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속 실천을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체감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재난 예방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안전 문화 운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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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 ‘봄철 조림 사업’ 총력
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 ‘봄철 조림 사업’ 총력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면적에 대한 봄철 조림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목 생육 최적기인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임하면, 남후면, 남선면, 임동면, 일직면, 길안면 등 6개 면을 중심으로 328ha 규모의 복구 조림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이는 작년 긴급벌채 사업지 중 수림대와 석력지 등을 제외한 실질적 사업 가능 면적이다.시는 지역 특성과 경제성,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밀원 소득 수종을 엄선해 식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산불 복구 외에도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시는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을 통해 안동 산림의 질적 도약을 꾀하고 있다.현재 각 지구별로 시공사가 선정돼 조림 작업이 한창이며 일부 지구는 이미 준공 검사 단계에 들어갔다.시는 수목 생육의 최적기인 5월 초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활착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역별로 책임 감리를 배치해 식재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 계획을 수립해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적정 규모의 조림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적기 식재와 철저한 관리로 안동의 푸른 숲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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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 로드, 샤갈을 연주하다… 별빛 가득한 야간 공연
패치워크 로드, 샤갈을 연주하다… 별빛 가득한 야간 공연 (안동시 제공)
[knews25] 송강미술관 별 헤는 미술관 예술의 시대Ⅳ: 샤갈의 별 헤는 밤 개최 송강미술관은 오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연장에서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예술의 시대Ⅳ 의 네 번째 공연 ‘샤갈의 별 헤는 밤’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송강미술관의 자연 친화적 야간 공간을 활용해 음악과 미술, 인문학이 결합된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이번 공연은 20세기 시인적 화가 마르크 샤갈의 몽환적인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별과 밤, 그리고 떠다니는 감정이 교차하는 그의 회화적 감성을 음악으로 확장한다.공연에는 얼터너티브 포크 밴드 패치워크 로드가 참여해 아이리쉬 포크를 기반으로 한 이국적이고 따뜻한 선율을 선보인다.아코디온, 아이리쉬 휘슬, 피들, 만돌린,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음악적 풍경을 완성한다.특히 이번 무대는 자작곡과 친숙한 팝·포크 음악을 재해석한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공연 중간에는 미술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샤갈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관객들은 음악 감상과 미술 이해를 동시에 경험하는 융합형 예술 콘텐츠를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미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적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공연은 좌석 확보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마감 이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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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파크골프장 확충․스마트 운영 본격 추진
안동시, 파크골프장 확충․스마트 운영 본격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과 운영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현재 조성 중인 임하면 금소리를 비롯해 풍산 계평지구, 하리지구에 단계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고 이용객 포화 상태인 옥동구장은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산불 피해 지역인 임하면 일원에 2030년까지 72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한편 도심 근린공원인 정하동 낙동공원에도 약 15만㎡ 규모의 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2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시는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로 인한 기존 시설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시내권에 집중된 체육 인프라를 외곽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는 한편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디지털 기술도 적극 도입한다.시는 QR코드 기반 전자출입시스템을 강남구장에 우선 도입한 뒤 옥동과 계평구장으로 확대 운영하며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모바일 예약 및 결제 시스템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연 2개월 집중보수와 월 2회 정기보수를 정례화하고 잔디 교체 및 배수시설 정비를 통해 사계절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특히 올해인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운영 방식을 시 직영 체제로 전격 전환해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이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요소를 차단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고품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안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이제 전 세대가 즐기는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은 만큼,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과 스마트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안동을 전국에서 가장 파크골프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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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청포도 사생대회 개최
제18회 청포도 사생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이육사추모사업회와 이육사문학관이 주최 주관하고 K-water가 후원하는 ‘제18회 청포도 사생대회’ 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접수처에서 배부하는 8절지에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주변 풍경을 자유롭게 그리면 된다.행사장에서는 사생대회와 함께 에어바운스, 풍선아트 공연, 합창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도 제공된다.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교육감상, 안동교육지원청장상, K-water 안동권지사장상, 이육사추모사업회 이사장상, 이육사문학관장상 등이 수여되며 부상도 함께 전달된다.심사는 지역 중견작가들이 맡아 공정하게 진행하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2시 30분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올해로 제18회를 맞는 청포도 사생대회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이육사문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