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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따라 관내 미세먼지, 병해충 발생 저감 및 산불방지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산림인접지, 영농 부산물 파쇄가 필요한 65세 이상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농장에 직접 방문해 사과, 오미자 등 과수 전정가지 및 영농부산물 잔량을 수거·파쇄 대행해 주는 사업이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시 알림마당, 각 읍면동 이장회의 및 상담소장을 통해 사업을 홍보했으며 지난 3월 6일 문경읍 황경연 사과농가의 잔가지 파쇄작업을 시작으로 3월~4월, 10월~12월에 탄력적 기간 운영 및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 추진한다.
특히 산불발생이 많은 3~4월에 집중추진해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및 영농부산물 파쇄 후 바로 농작지와 과원에 살포 퇴비화를 통한 유기물 공급 효과 및 토양비옥도 제고 등 자원순환 실천을 기대할 수 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고령자와 취약계층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불법소각 예방을 통한 산불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신청농가에서도 파쇄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농부산물을 모아두는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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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설치·교체비 최대 200만원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도시 미관 개선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간판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영업을 새로 시작하는 신설 업소와 간판의 노후로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다.
단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며 불법 광고물을 설치한 경우는 원상복구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업소당 간판 설치비용의 50%, 최대 200만원까지다.
양구군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신청을 받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세부 사업 계획서 견적서 등을 첨부해 민원서비스과 주택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기존의 아름다운 간판 사업으로 조성된 가로경관 사업과의 연계 효과성, 신청 예산의 타당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성용진 주택팀장은 “간판 설치비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활기차고 밝은 거리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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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예방과 확산 방지 ‘사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전년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해안면 일원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별도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활을 걸고있다.
먼저 양구군은 12월부터 4월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기간으로 지정하고 과원 예찰, 궤양 및 의심 증상 전염원 제거, 농작업자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13일에는 중앙·도·군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농가 스스로 예찰과 의심 주를 제거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군은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수급을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을 기존 3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방제약제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동계와 개화기 등 4차에 나누어 공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이달부터 7월 말까지 ‘과수화상병 약제살포 사전신고제’를 운영한다.
이는 과수 세균병은 병해충 특성상 사전 방제 효과가 높아 약제살포 여부를 집중 관리·감독해 방제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전신고제는 해당 농업인이 동계 및 개화기 기간에 약제살포 2일 전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에 사전에 신고하면, 양구군 예찰팀에서 약제살포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양구군은 전담 관리제를 통해 담당 구역을 지정해 약제살포 미이행 농가를 독려하고 유선 등을 활용한 비대면 예찰을 상시 추진한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해안면 일원에 대인소독소 2개소를 설치하고 농업인 의무교육과 농작업자 이력관리제, 신규 묘목 식재 신고제 등을 병행 추진하면서 화상병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방제약제 공급 확대와 예찰방제단을 확대해 운영하는 만큼 과수농가들도 작업자 관리 및 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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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역량강화 과제교육 진행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예천군합회는 3월 11~12일 1박 2일간 군연합회 및 읍·면 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태안군 일원에서 역량 강화 과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과제교육은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채소를 재배하는 ‘서유채’ 농가를 둘러보고 생강가공회사인 ㈜동성을 견학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안희용 회장은 “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지역사회 리더 역할 수행과 농촌지도자의 의식·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며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영농기법을 모색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벤치마킹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는 농업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현재 6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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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면⇔공군제16전투비행단 자매결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유천면과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11일 오전 유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예천군수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 그리고 유천면 관내 24개리 이장, 공군부대 4개전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1권역 화지1·2, 매산1·2, 가1·2↔항공기정비전대 △제2권역 고림, 송지, 율현, 연천1, 용암, 초적↔기지방호전대 △제3권역 고산, 성평, 광전, 손기, 수심↔작전지원대 △제4권역 송전, 중평, 죽안, 마천, 화전, 사곡↔항공작전전대 등 총 4개 권역별로 나누어져 있어 더욱 촘촘하고 내실 있는 자매결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매결연 협약에 함께한 김학동 예천군수는 “평소 예천군은 물론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상호신뢰하고 협력해 민과 군 상생발전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김정수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은 공군의 특수성을 이해해 주고 공군도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그동안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수해 농가 일손 돕기, 이·미용 봉사활동, 명절맞이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나누기 참여, 플로깅 활동 등 꾸준한 봉사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군 이미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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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북형마을숲정원 조성사업’영양군, 영덕군 최종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마을 주변 자투리땅이나 유휴뷰지, 공한지 등에 지역맞춤형 마을숲정원을 조성한다.
경상북도는 8일 2024년도 경북형마을숲정원 조성 사업지로 영양군과 영덕군을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경북형마을숲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신규시책으로 경북 내 마을 주변 자투리땅, 유휴부지, 공한지 등을 지역맞춤형 마을 숲 정원으로 조성해 녹색생활 공간 확충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영양군 ‘선바위 마을숲정원’ 은 입암면 신구리 95-7 1,500㎡ 부지에 영양군 분재야생화테마파크와 연계한 정원 조성으로 마을주민 이용과 더불어 선바위관광지를 활성화한다.
영덕군 ‘강구항 마을숲정원’ 은 강구면 삼사리 일원 4,328㎡ 부지에 주민 휴게공간 제공 및 이미 조성된 실외 정원과 연계한 테마정원 조성으로 진출입부 경관개선과 관광 영덕 이미지를 높인다.
현재 사업대상지는 영양군, 영덕군 내 방치된 대규모 유휴지로 정원 조성으로 인근 마을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 및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해 녹색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도는 올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에 맞는 대상지 요건 충족지역을 수요조사 한 후 서류 및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대상지의 규모, 입지 및 마을 주변 접근성, 사후관리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지는 총 2개소로 3억 6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개소당 1억 8천만원 내외로 지원받는다.
조현애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시군 마을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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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맥도날드, 미국 아칸소주 상무장관, 경북도 방문
휴 맥도날드, 미국 아칸소주 상무장관, 경북도 방문
[knews25] 휴 맥도날드 미국 아칸소주 상무장관 일행이 10일 경상북도-아칸소주 간 우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예방했다.
아칸소주는 미국 남부 중서부에 있는 주로 한국전쟁 영웅 맥아더 장군이 이곳 아칸소 리틀록 출신이다.
농업과 식품 산업이 발달했으며 에너지 산업도 주요한 산업 분야 중 하나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지방정부 간 우호 교류뿐만 아니라, 우수인력 유치 및 자매결연 체결 등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휴 맥도날드 상무장관은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끌어 온 곳으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K 문화를 경험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미국 아칸소주와 경상북도가 교류 확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선제적으로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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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00만원 전달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일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00만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원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구성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된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고자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요보호 아동 100명에게 1만원씩 전달된다.
김도희 보육아동과장은 “원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직원 여러분의 아름다운 나눔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원주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1:2 정부매칭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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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행정 사무용 물품의 체계적 관리로 예산 절감 기대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예산 절감과 물품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 부서의 행정 사무용 물품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코로나19 기간 단기·임시적으로 사용하고 보관하고 있는 물품 등 상태 양호한 미사용 물품 또는 사용횟수가 적은 물품을 전수조사해 부서 간 공유함으로써 행정재산 관리 효율성과 물품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전 부서와 관리·지원단체를 대상으로 행정 사무용 물품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취합된 모든 물품은 자체 행정망을 통해 전 부서가 공유하며 부서 간 상호 협의 후 물품을 이용할 수 있다.
조은한 회계과장은 “물품 취득·활용 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며 “물품의 체계적 관리로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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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삼척시, 2024년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knews25] 삼척시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은 평생교육의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 역량, 비전 수립 등 지역활동가의 역할과 활동방향을 스스로 모색하며 프로그램 운영·평생학습상담·홍보 등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학습매니저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2024. 4. 5.~7. 12.까지 오후 1시 30부터 하루 3시간씩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삼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과 학습기획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병원 평생교육과장은 “지역 평생학습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시민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평생학습 전문인력 양성 과정인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은 학습동기 확장하기,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 프로그램 운영 역량, 비전 수립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료한 학습자들은 지역에서 평생학습 매니저로서 평생학습 운영을 지원하는 등 지역활동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