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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고우이학당 1:1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 모집
울진고우이학당 1:1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 모집
[knews25] 울진군장학재단은 11일부터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1:1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 20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원어민과 1:1로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2월 15일 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해 서울시 소재 ㈜캐럿솔루션즈을 서비스 제공 업체로 선정했다.
수업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1기 수강신청은 11일~17일까지 1주간 모집하고 20일을 시작으로 3개월간 주3회 20분 수업, 주2회 30분 수업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전체 수강료 280,800원 중 울진군장학재단에서 90% 지원해 일반학생들은 자부담 28,080원만 결제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는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울진군장학재단은 1:1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통해 울진군 학생들의 향상 및 지역 교육격차 해소,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 등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영어는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강력한 힘이다”며 “울진군 학생들이 화상영어 수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학습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울진의 인재 육성 및 교육 발전을 위해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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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사전 대응 철저 울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 회의 개최
의료공백 사전 대응 철저 울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 회의 개최
[knews25] 울진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6일 본부장 주재로 의료공백 위기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개최해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조치들에 대한 현황보고 및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손병복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포함해 차장, 통합조정관, 8개 실무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주재의 중대본회의와 도 재대본회의를 공유하고 우리 군 재대본의 실무반별 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장이 보고한 의료공백 단계별 조치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주민 홍보를 강화해서 의료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손병복 군수는“의료공백 장기화에 대비해 의료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사장 등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현장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진군에서는 의료공백에 대처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손병복 군수를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며 의료공백 사례는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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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부설 동부노인대학 개교식 및 입학식 개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부설 동부노인대학 개교식 및 입학식 개최
[knews25]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는 지난 8일 동거창농협 친환경교육장에서 105명의 입학생과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동부노인대학 개교식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신종학 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축사, 백풍길 학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식 후 교양강의 및 노래교실 수업으로 활기차게 학사일정을 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거창노인대학만 운영 해오다가 접근성이 취약한 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도부터 신원면에 남부노인대학을 운영했고 올해는 가조면과 가북면, 남하면을 아우르는 동부노인대학을 2년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종학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우정을 다지고 배우는 보람과 즐거운 추억으로 인생에 가장 큰 삶의 활력소가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거창군 노인복지회관 2층에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부설 제15회 거창노인대학 입학식이 있었으며 111명의 어르신이 입학했다.
거창노인대학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3시간 수업으로 교양, 노래교실, 건강체조, 특강 등으로 운영하며 동부노인대학은 같은 내용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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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소 고령농 농업인 농작업대행사업 닻을 올리다
거창군, 중·소 고령농 농업인 농작업대행사업 닻을 올리다
[knews25] 거창군은 소농,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위한 신규·특수시책 사업으로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행정, 농업인과 연계 3월부터 농작업대행사업을 전격 시범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촌사회의 고령화 및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취약계층 농가를 대상으로 유휴농지를 활용해 노동력을 제공하고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70세 이상의 고령농 또는 0.5ha 미만의 소농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가당 200평을 기준으로 5만원 중 4만원을 보조해 주고 200평 초과 면적은 농작업을 하는 농가의 자부담으로 추진한다.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마을별 작업대행자를 연계해 추진 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 경제산업담당에서 3월 2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후 수시 신청은 권역별 지역농협으로 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 2회 농사청 건의사항을 반영한 농작업대행사업으로 취약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농작업대행사업을 시행한 후 평가 분석을 통해 농가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우리군은 경남도 내 유일하게 5개소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경남 1위의 임대실적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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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특산 가공제품 민간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지역특산물로 개발한 가공제품에 대한 민간 기술이전 설명회”를 3월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특산물 가공업체대표, 농업인단체, 농산물가공아카데미교육생, 슬로푸드 울릉군지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과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지난 3년간 심혈을 기울여서 공동개발한 가공제품들을 전시하고 제품들에 대한 시음, 시식 등 품평회도 겸했다.
이번에 소개되는 울릉도 특산 가공제품들을 살펴보면 주류에는 마가목와인, 마가목발효주, 옥수수엿청주, 호박청주, 마가목스파클링와인과 산채류로는 부지갱이만두, 전호만두, 발효칼슘을 이용한 섬쑥부쟁이 등 건조분말, 오색칼라떡국떡, 명이김, 산채 절임류 등이 있으며 가정 간편식으로 간편하게 즉석 조리할 수 있는 물엉겅퀴해장국건조블럭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제품을 개발한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박기찬 농업연구사와 경북농업기술원 윤성란 농업연구사가 직접 제품개발과정에 대한 소개와 민간에 기술이전하는 절차를 설명해 행사의 의미를 더 높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우리지역의 다양한 특산자원을 활용해 치열하게 연구해 제품을 개발해 온 연구자들과 울릉군 농업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북농업기술원에 감사를 표한다” 며 ‟이러한 연구성과들이 단순히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민간에 기술이전 되는 계기를 만든 것은 대단히 유의미한 일로서 이를 계기로 울릉군 가공산업이 뿌리를 단단히 내릴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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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ABB 기업지원으로 ABB 산업 신성장동력 뒷받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3월 6일 수성알파시티 내에 위치한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에서 ‘2024년도 ABB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대구광역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5대 미래 신산업 중 핵심 분야인 ABB와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지역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해 종합적인 안내와 설명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됐다.
설명회는 지역기업과 기업지원기관 등 12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도를 보인 가운데, ’24년도 대구광역시 ABB 기업지원 시책 방향 설명과 함께 양 기관의 ABB와 메타버스 지원사업 안내, 참여한 기업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기업들은 관심 분야에 대한 자격요건, 지난해와 다른 점, 주요 지원내용 등을 질문했으며 대구광역시 ABB 산업에 대한 지원내용, 추진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유망한 ABB 기업을 위한 성장 기회의 창을 열고 관련 산업 및 기업육성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대구시의 산업육성 정책과 ABB 기업 성장의 동반 상승효과가 가속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ABB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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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지금 환자 곁을 지키는 여러분이 영웅”
이철우 지사, “지금 환자 곁을 지키는 여러분이 영웅”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일 안동병원 병원장과 의료진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료계 집단행동이 2주 이상 지속되면서 현장을 지키는 인력들의 피로가 누적되는 가운데, 진료 상황을 살피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지사는 응급실 운영 상황 확인을 시작으로 환자들이 있는 병동을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를 위로하고 쾌유를 빌었다.
응급실에 들른 이 지사는 의료진에게 “지금 이 상황을 지키는 여러분이 영웅이다”며 격려했다.
이후 병원장과 만나 의료진의 노고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비상 진료 대책과 응급환자 대응 등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철우 지사는 “고령인구가 많은 경북의 주민들은 더욱 마음을 졸이고 불안해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러한 때에, 의사의 본분을 지키며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도민들이 여러분의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경북 북부 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전공의 수련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실국장급 전담 책임관 지정 ▲3개 도립의료원 평일 2시간 연장근무 및 주말·공휴일 운영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의료진 수당 지급 ▲ 의료현장으로 조속한 복귀를 바라는 호소문 발표 등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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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기 도정혁신 추진단 1차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2기 도정혁신 추진단 1차 회의 개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8일 제2기 도정혁신 추진단의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제2기 추진단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도정 4대 혁신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 지향하는 4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앞으로 추진단에서 개선해 나갈 혁신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직·인사혁신, 재정혁신, 규제혁신, 소통혁신 신바람 나는 건강한 일터, 생산적 조직문화, 공공서비스 개선, 사회적 책임 추진단은 도정 전반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2. 9월부터 운영해 온 혁신모임으로 제2기 추진단은 단장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직원대표, 혁신 분야별 팀장, 외부 혁신전문가 등 35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제1기 추진단에서는 ▲사무공간 혁신 ▲공무원 교육 개선 ▲공개행정·투명행정 ▲협업행정 ▲공무원 충원 방식 개선 등을 주제로 논의해 개선대책을 마련·실행한 바 있다.
2기 추진단은 이번 혁신과제 선정을 위한 회의를 시작으로 연내에 ▲조직문화 혁신 실천 아이디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근무여건 조성 ▲불필요한 지출 방지를 통한 재정혁신 ▲보고문화 개선 등 내부 소통혁신 ▲챗GP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업무 처리 등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혁신을 위한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도정혁신 추진단을 운영해 왔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제2기 추진단에서도 단원들과 함께 효율적인 도정 구현을 위해 혁신과제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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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위원회 2024년 제1차 정기총회 개최
함양산삼축제위원회 2024년 제1차 정기총회 개최
[knews25] 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3월 8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위원장 선출 △2024년 함양산삼축제위원회 기본예산 및 기본계획 △함양산삼축제위원회 운영규정 일부개정규정 등 모두 4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올해 열리는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이 기간에는 개천절과 한글날을 포함해 4일이 공휴일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산삼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노태 위원장이 사임함에 따라 이현재 함양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이노태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산삼축제를 한 단계 성장시킨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임 이현재 위원장은 “우리군 대표 축제인 산삼축제위원장을 맡게 되어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축제, 군민이 화합할 수 있는 축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해 주신 이노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현재 신임 위원장께서는 앞으로 산삼축제를 작지만 강한축제,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제18회 함양산삼축제는 7일간 11만여명이 방문해 110억원의 직접경제효과를 거두는 등 축제의 차별성과 독창성, 내실있는 콘텐츠 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축제경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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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총력’
창원특례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총력’
[knews25] 창원특례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35억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어린이통학로 개선사업 △방호울타리 설치 △학교앞 보행로 단절구간 개선사업 등 대대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무인단속장비를 비롯해 신호기나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시설 전반을 신설·교체하는 대단위 사업으로 의창구 중동초등학교 등 97개소에 시설을 개선한다.
어린이통학로 개선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전 구간을 대상으로 보도블록 및 위험요소 시설 등을 정비하는 것으로 9억원을 투입해 11개소의 노후 구간을 안전한 보행로로 조성한다.
방호울타리 설치사업은 보행구간의 식별성을 한층 강화하고 차량으로부터 어린 학생들을 직접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울타리를 신설 또는 교체하는 사업으로 의창구 명도초 등 31개소 초등학교가 대상이며 5억원을 들여 추진 중이다.
학교 앞 보행로가 단절된 구간을 잇는 횡단보도 설치 사업은 개학 전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교통행정평가 우수지자체 포상금 1억원을 지난 2월 긴급 투입해 초등학교 앞 안전시설을 우선 설치했다.
또한,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올해 7월부터 전국 지자체에서는 보호구역 교통환경에 대한 실태조사를 연 1회 이상 추진해야 함에 따라 시는 1억원을 추가 확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현황을 실태조사해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교통질서 준법 확립과 선진교통 문화의식 제고를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방송, 카드뉴스, SNS 등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시 정순길 교통정책과장은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이다” 며 “교통약자인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더 세심하게 어린이 교통환경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로 다각적인 교통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