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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대상 아동 최상의 보호를 위한 울진군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보호 대상 아동 최상의 보호를 위한 울진군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7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상담실에서 2024년 제1회 울진군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진군 사례결정위원회는 울진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소위원회로 아동복지법 제12조에 의거 구성됐으며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퇴소조치, 보호기간의 연장 및 보호조치 종료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며 지역사회의 변호사, 경찰, 장학사, 아동복지 전문가 등 위원 7명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위탁을 신청한 가구에 대한 적합성 심의, 가정에서 보호양육이 어려운 아동에 대해 가정위탁 및 시설보호, 가정위탁아동의 보호기간 연장 및 위탁보호종결에 관한 5가지 사항에 대해 심의를 거쳤으며 아동의 상황에 맞게 아동의 이익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심의 결정했다.
사례결정위원회 위원장인 김주돈 복지정책과장은 “아동보호조치와 관련해 아낌없는 의견을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호 대상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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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시동
울진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시동
[knews25] 울진군이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투자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난 8일 울진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손병복 울진군수 및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울진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정주환경, 경제, 문화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획기적이고 참신한 투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이번에 발굴된 사업을 공유하고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작년보다 많은 금액의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수립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울진군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기금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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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 2024년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 2024년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본격 운영
[knews25]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이달부터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균형 잡힌 근육발달을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등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및 복부비만자, 체질량지수 25이상인 군민 각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이달 1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보건교육장에서 ‘다이어트 필라테스’, ‘치유 요가’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필라테스는 화·목요일 오전 10시~12시, 요가는 수·금요일 오후 1시~3시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삼칠권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해 수강생들이 성실하게 참여해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올 한 해도 꾸준히 참여하셔서 올바른 건강관리를 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통합건강증진실, 체력단련실, 농부증재활운동실, 치매안심센터, 영양사업실, 보건교육장으로 이뤄져 있으며 삼칠권 지역주민의 체력단련과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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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농촌테마공원을 가다
밀양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농촌테마공원을 가다
[knews25] 밀양 농촌테마공원이 올해 2월 정식 개장 후 지난 10일까지 누적 방문객이 1만 7,000명을 돌파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농촌테마공원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농촌 체험 관련 시설로 도시민과 지역 주민에게 농촌 체험·휴양공간을 제공하고 도농 교류 및 농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설이다.
밀양시는 지역의 우수한 농촌 자원과 밀양 농업의 스마트 비전을 테마로 2015년 농촌테마공원 조성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해 2023년 준공까지 9년에 걸쳐 총사업비 136억원을 투입해 조성을 완료했다.
지난해 10월, 언론을 통해 전국 농촌테마공원의 절반 이상이 일 평균 방문객 100명 미만으로 농촌테마공원이 조성 후 활성화되지 못한다고 보도된 바 있으나 새롭게 조성된 밀양 농촌테마공원은 달랐다.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농촌테마공원은 부산·울산·대구·창원·김해 등 밀양과 가까운 타 시군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연일 방문해 새로운 관광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강원도 원주시를 포함한 타 지자체·기관에서도 우수 농촌 테마공원 조성 사례 벤치마킹 대상지로 급부상 중이다.
전국 농촌테마공원이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밀양 농촌테마공원은 연일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부터 밀양의 새로운 핫플레이스인 농촌테마공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도시민에게 농촌테마공원은 자칫 지루하고 따분한 곳으로 인식돼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적당하지 않다는 편견이 있을 수 있다.
밀양시는 이런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에코 팜 빌리지, 밀양 인생관, 쿠킹스튜디오, 스마트팜, 싱싱프루트공원, 야외농업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뛰어놀고 체험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농촌테마공원을 조성했다.
그 결과 인근 대도시에서 찾아온 가족들로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밀양 농촌테마공원 시설 중 가장 인기 있는 시설은 에코 팜 빌리지로 밀양의 농촌 자원과 농특산물을 주제로 편백나무 놀이터, 다랑논 키즈 놀이터, 인터렉티브 미디어 게임 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다.
에코 팜 빌리지는 게임을 통해 밀양의 특산물인 사과, 딸기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씨뿌리기부터 수확하기까지 키워보고 밀양 토속 민물고기를 잡는 등 재미있고 쉽게 밀양 농촌·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의 필수 코스다.
밀양 인생관은 밀양 농업의 스마트 비전을 소개하는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전시하는 등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도 쉽게 밀양 농업의 스마트 비전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유리온실로 조성된 스마트팜은 자동 급수 및 환기, 차광시설이 설치돼 다양한 아열대 수목과 커피·오렌지·레몬 등을 심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며 원형 스마트 재배시설도 설치해 미래 농업 기술인 스마트 재배 기술을 접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조경수가 아닌 사과, 배, 감 등 유실수로 조성된 싱싱푸르트공원은 방문객들이 산책하며 머무를 수 있는 야외 휴식 공간이다.
미니 텃밭,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로 구성된 야외 농업체험장은 보리, 밀, 벼 등 농작물 생육 과정을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시설 중 하나다.
밀양 농촌테마공원에는 전문 요리 체험시설인 쿠킹 스튜디오도 있다.
밀양 농특산물을 활용해 전통음식·향토음식·양식·베이커리 등 다양한 분야의 요리 전문가에게 직접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인 쿠킹 클래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단순 농업·농촌 체험뿐만 아니라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쿠킹 클래스는 분야별 요리 전문가와 전문 셰프 등으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이 있어 단순 취미활동을 위한 요리뿐만 아니라 요리 분야 창업·취업·진로 탐색을 위한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일반 체험객뿐만 아니라 요리 관련 시설, 학교 등 교육기관, 기타 유관 단체들의 견학 과정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초콜릿, 양갱, 피자, 소세지빵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만들 수 있는 어린이 동반 쿠킹 클래스는 일부 과정이 개설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농촌테마공원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요가컬쳐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등 농촌테마공원과 인접한 다양한 문화·휴양·체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선호하고 있다.
일부 방문객들의 SNS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추천 코스로 농촌테마공원에서 에코 팜 빌리지와 쿠킹 클래스를 체험하고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반려견, 반려묘 및 파충류 체험 후 요가컬처타운에서 아유르베다 스파와 바디케어를 즐기는 코스가 소개되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처럼 밀양 농촌테마공원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설이 많고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인접 시설과 연계한 풍성한 즐길거리가 많아 부울경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 중순부터는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아이와 함께,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농촌테마공원을 포함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밀양의 수려한 자연경관·문화유산 및 우수한 농업·농촌 자원과 함께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복합 테마공간이다”며“문화관광형 로컬푸드 마켓인 파머스마켓과 자연생태 교육·체험·관광이 가능한 생태관광 멀티플레이스인 네이처 에코리움이 3월 중 개장하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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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상
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상
[knews25] 밀양시는 2015년 초동 연가길 조성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작은성장동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작은성장동력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을 알리는 명품 사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작은성장동력 사업과 연계한 지역 축제와 행사를 시기별로 개최해 밀양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3월, 국내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종남산은 분홍색 물결이 장관이다.
오는 17일에는 종남산 진달래 축제가 개최돼 봄나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종남산 진달래는 밀양 8경에도 선정될 만큼 대내외적으로 잘 알려진 명소다.
오는 23일에는 가곡동 벚꽃 축제가 개최된다.
가곡동 수변공원 제방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가족·연인에게 인기다.
또한 5월에 제방길을 따라 붉게 피는 장미는 가곡동 수변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다.
4월 말, 이팝꽃이 절정인 위양지 주변에는 주차할 데가 없을 만큼 전국에서 오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밀양 8경의 하나인 위양지 이팝나무는 사진 명소로도 널리 알려져 전문사진작가, 사진 동호회원뿐만 아니라 가족 방문객들도 많이 찾는다.
4월 27일에는‘위양못 마실가세’행사가 개최돼 만개한 이팝꽃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와 각종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비슷한 시기에 꽃구름 둥둥 이팝 축제도 열려 4월의 위양지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장미꽃이 절정인 5월에는 무안면과 상동면 제방에 조성된 장미꽃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5월 16일 무안면, 18일에는 상동면에서 장미 꽃길 걷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상동면의 장미 꽃길은 6.8km 규모로 전국 최대의 장미 꽃길로 알려져 있으며 상동역에서도 멀지 않아 기차 여행을 즐기는 이들도 많이 찾는다.
무더위가 절정인 8월의 여름밤, 단장면 밀양댐 생태공원에서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열린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낮에는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지역 주민과 휴가객들이 어울려 음악회를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밀양댐 생태공원은 등나무 테마정원으로 조성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산책로를 따라 LED 달 포토 존과 잔디광장이 설치돼 낭만적인 야간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밀양의 가을은 더욱 아름답다.
작은성장동력사업으로 2015년에 처음 시작된 초동연가길에서 오는 10월에 코스모스 축제가 개최된다.
지역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노력해 만든 초동연가길은 2018년 국토부 선정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뽑히기도 했다.
특히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걸으며 사진을 찍고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축제 기간에 3만여명이 다녀갔으며 올해도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려 전국의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10월의 산외면은 산외꽃담뜰 걷기 행사 준비에 바쁘다.
산외꽃담뜰이란 꽃을 담은 뜰이라는 의미로 남기리 기회송림에 조성된 3만㎡ 해바라기 꽃단지를 가리킨다.
맑고 청명한 밀양의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황금빛 물결이 넘실대는 수백만 송이의 해바라기 물결을 만끽할 수 있어 매년 가을에 수많은 관광객이 산외꽃담뜰을 찾는다.
상남면은 가우라꽃이 유명하다.
2019년부터 주민들이 힘을 합쳐 밀양강 제방 8.9km 자전거길에 가우라꽃을 심고 꽃길을 정비해 시간이 지날수록 자전거 동호인과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월에는 가우라꽃 축제가 개최돼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각종 전시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하남읍에서는 10월에 명품십리길 걷기대회가 개최된다.
하남읍 명품십리길은 낙동강 변 약 4km 구간으로 갈대숲과 해질녘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 산책로에 작은 성장동력사업으로 느티나무와 백일홍을 심어 낙동강을 따라 조용하고 편안하게 걷는 아름다운 산책로로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지난 2015년부터 추진돼 온 밀양시의 작은성장동력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주민의 화합을 이끌고 지역의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관광 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소영 미래전략과장은“지금까지 추진된 작은성장동력사업들이 밀양의 관광·문화·경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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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 체육행사 보조사업자 대상 보조금 교육 ,청렴 결의 실시
거창군, 2024 체육행사 보조사업자 대상 보조금 교육 ,청렴 결의 실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8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2024년 체육행사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종목별 협회와 군,읍면 체육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보조금 교부신청, 예산 집행기준, 정산 방법, 감사 주요 지적사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구축한 시스템인 지방보조금시스템이 보조사업에 전면 의무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어려움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 이후 체육행사 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는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과 청렴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임순행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체육행사를 통해 우리군 스포츠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대회 운영 시 청렴함을 기반으로 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올해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전국규모 4건, 도단위 12건, 군민 체육대회를 비롯한 자체 체육대회 31건, 동계 스토브리그 1건, 자전거투어 창포원소풍 1건 등 총 49건의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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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이론 2시간, 실습 2시간 총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날교육은 회당 2시간동안 3회 차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이 발생 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강광석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이용시설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조치하기 위해서 해당 기관 종사자는 반드시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자전거 안전교실, 승강기 안전 체험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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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동아리 ‘너나들이’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 청년동아리 ‘너나들이’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knews25] 거창군은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청년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2024년 청년동아리 '너나들이'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군은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개 동아리를 지원했다.
지난해는 6개 동아리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주제를 정해 활동한 결과물을 나눔하고 기부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거창군에 주소를 둔 최소 4인 이상으로 구성된 19~45세 청년동아리면 신청 가능하며 거창읍 정장리에 소재한 거창청년사이 공간을 거점으로 활동 가능한 동아리에 대해 팀당 모임비, 활동비 등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동아리 활동 주제는 청년들의 관심 분야 전반에 대해 자율적 선정하면 된다.
다만 단순 친목이나 영리목적이거나,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다.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인구교육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이나 거창청년사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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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재개장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재개장
[knews25]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의 혹한이 지나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며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3월 8일 다시 문을 열었다.
만물이 태동하며 자연을 갈망하는 캠퍼들의 마음도 움트는 봄, 37개의 사이트, 샤워시설과 북 카페,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반기는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여러분을 기다린다.
작년 한 해에만 약 16,000명의 캠퍼들이 다녀갔으며 반딧불이 생태숲, 천문대, 청소년수련원 등 아이들이 걱정 없이 자연에서 뛰어놀 수 있는 시설들이 마련돼 있어 올해에는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내에 자리하고 있는 캠핑장은 밤하늘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수하계곡 흐르는 물 소리를 배경으로 ‘자작자작’ 타는 모닥불, 그 위로 쏟아지는 은하수, 누구보다 먼저 봄을 만끽하기 위해 당장 영양군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으로 향하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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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요금 인상액 3월 고지분부터 적용…감면 대상은 대폭 확대
수도 요금 인상액 3월 고지분부터 적용…감면 대상은 대폭 확대
[knews25] 춘천시가 3월 고지분부터 인상된 수도 요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수도 요금 감면대상자 대폭 확대에 따른 감면신청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해 수돗물 생산원가와 하수 처리 비용 상승에 따른 수도 요금 인상안 및 감면 확대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월 15톤 기준 기존 1만 3,160원에서 3월 고지분부터는 1만 6,370원으로 인상된다.
최근 3년간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악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수도 요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시설 운영 및 신규 시설 확충,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했다.
다만 수도 요금 감면 대상은 대폭 확대했다.
취약계층 중 수도 요금 감면대상자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중 생계와 의료급여 수급자였지만,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뿐만 아니라 주거 및 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까지 수도 요금을 감면한다.
감면대상자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수도 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신청한 다음 달부터 수도 요금이 감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요금할인도 150원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수용가 책임이었던 동파 수도계량기 교체 비용을 이제 시에서 직접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하수도 요금 인상 및 감면 확대 조치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보다 더 노력하는 춘천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