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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및 일제정비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지정하고 기 지정된 35개 업소에 대해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착한 가격, 청결한 가게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도를 높여주는 우수 업소로 매년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하며 현재 삼척시에는 35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된 삼척시 소재지 영업장 중 평가 기준에 적합한 개인서비스 업소로 신청희망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구비해 오는 3월 22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무원 및 모니터링 요원 등으로 현지실사평가단을 구성해 가격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되며 신규 지정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지정확인서와 인증서가 교부된다.
또한, 기존 35개소에 대해서는 일제정비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자격을 유지한 재지정업소에는 소규모 시설 환경개선비, 공공요금 및 쓰레기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지정 취소 시에는 인증서를 회수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및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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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23일 시민나무심기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시민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화명생태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가꾸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2천여명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며 2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고 그 외 가족, 동아리모임 등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식재공간은 그동안 후미져 시민들의 발길이 드물었던 화명생태공원 내 8천제곱미터의 유휴부지며 이곳에 목수국, 치자나무, 애기동백 등 모두 1만1천700주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화명생태공원 내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집결해 식재공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나무심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의 삶터를 더욱 푸르게 가꾸기 위해 나무심기행사와 함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연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용 수목은 생활 주변에서 잘 자라는 무화과, 대추나무 등으로 선착순으로 총 800주를 나눠준다.
한편 시는 이번 시민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할 때 간편한 복장으로 나무 심기의 의미를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우리가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며 담은 정성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미래 모습을 결정한다”며 “미래 부산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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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정노동자 휴게시설 설치·개선 비용 등 지원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감정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영세 사업주의 부담 경감을 위해 감정노동자 노동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정노동자는 고객·환자·승객 등을 직접 대면하거나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이들을 상대하면서 상품 판매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군을 말한다.
전화 상담원, 텔레마케터, 버스·택시운전사, 공동주택 경비원·청소원, 마트·음식업 종사자, 요양보호사, 유치원·보육교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시가 수립한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며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정착과 노동자와 기업이 좋은 환경에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정노동자가 속한 부산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자 휴게시설 신규 설치 또는 개·보수 ▲휴게시설 내 비품 구입 ▲감정노동자 보호 물품 구입 비용을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10곳 내외며 지원금액의 10퍼센트 이상을 사업장에서 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할 수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감정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 무엇보다 필요한데, 이번 지원사업으로 감정노동자들에게 쾌적한 노동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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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97.1퍼센트… 찾아가는 의료버스, 2026년까지 계속 달린다
만족도 97.1퍼센트… 찾아가는 의료버스, 2026년까지 계속 달린다
[knews25] 부산시는 오는 3월 말부터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버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까지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 수탁 의료기관 4곳을 선정하고 지난 3월 4일 이들 기관과 위탁계약을 체결함에 따른 것이다.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은 전문 의료진이 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한 버스를 타고 의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전문 검진과 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부산의 급격한 의료비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이유로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전문 검진과 상담 등을 제공한다.
사업을 위탁한 의료기관 4곳은 ▲부산대학교병원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 ▲해운대부민병원이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의료버스 2대를, 나머지 의료기관 3곳은 의료버스 각 1대를 운영해, 총 5대가 시 전역을 다니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내용은 기관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기본검진 4종과 의료진 일대일 상담을 기본으로 건강교실, 의료기관별 특화된 검진, 운동처방 등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할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의 특징은 사업위탁 기간이 기존보다 대폭 확대돼 2026년 12월 31일까지 휴지기 없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1년 단위로 사업을 운영하다보니, 불가피하게 사업 수행기관 선정 과정에서 사업 휴지기가 발생했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부터는 위탁기간을 3년 단위로 늘려 야외활동이 어려운 혹서기 또는 혹한기를 제외하고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을 통해 총 100개 기관에서 417회, 8천459명의 시민과 만났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가 97.1퍼센트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8천459명의 이용시민 가운데 의료진으로부터 병·의원 방문 권고를 받은 시민은 총 860명으로 약 10퍼센트의 시민이 건강증진 활동 또는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버스 이용 시민 A 씨는 평소 무릎 통증으로 보행이 불편하나 수술에 소극적이어서 의료기관을 통한 비수술적 치료와 맞춤형 운동처방을 권한 결과 통증을 개선할 수 있었다.
B 씨는 의료버스를 통한 검사 결과 복부에 이상 증상이 발견돼 인근 의료기관에 내원할 것을 권고했고 B 씨는 권고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암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은 지난 3년간 부산 곳곳에서 많은 시민과 만나왔으며 특히 지난해 97.1퍼센트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부산 대표 건강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며 “2026년까지 3년간 휴지기 없이 꾸준히 운영될 이번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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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천정비와 일제점검으로 홍수피해 사전예방
안동시, 하천정비와 일제점검으로 홍수피해 사전예방
[knews25] 안동시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하천 내의 퇴적토 준설 등 하천 정비와 배수문 등 하천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천 내에 퇴적된 토사와 유수지장목 등은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있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므로 안동시는 지방하천의 퇴적된 토사와 유수지장목 등을 우기 전에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하천 정비와 시설물 일제 점검은 길안천 등 관내 지방하천 34개소가 대상으로 홍수 시 취약한 구간을 우선으로 총연장 약 24㎞에 대한 퇴적토, 잡목 정비와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배수문 120개소에 대한 정상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시행해 홍수기 전에 마무리한다.
또한 하아천, 내성천 등 하천 정비사업과 수해복구 사업, 기성제방 관리, 하천 긴급 정비, 둔치 시설물 관리 등 하천 유지관리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하천 정비와 시설물 일제 점검을 통해 홍수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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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근무자 배치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도모를 위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35개 사업장, 총 68명을 배치했다고 알렸다.
이달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340명이 신청했으며 이들 중 가구소득, 재산, 세대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순으로 68명을 최종 선발했다.
공공근로사업은 분리 및 수거사업, 사회복지 향상사업 등에 2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공간 시설활용사업, 관광자원 활용사업 등에 43명이 근무한다.
시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참여자와 감독공무원을 대상으로 11일에 청소년수련관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생계안정과 사회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지도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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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엄마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월영교
원이엄마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월영교
[knews25] 초목에는 싹이 트고 겨울잠에 들었던 동물이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나고 봄의 기운이 완연해지는 요즘, 슬프지만 애틋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월영교를 거닐어 보는 것은 어떨까.아침이면 물안개로 뒤덮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밤이면 조명과 달빛으로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안동시 월영교는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이름 붙인 2003년에 개통된 다리이다.
이름 그대로 달이 비치는 야경이 멋진 월영교는 자연풍광을 드러내는 다리지만, 조선 시대 이 지역에 살았던 이응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기리는 상징물의 역할도 하고 있다.
420년 동안 무덤 속에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빛을 보게 된 편지를 통해 알려진 ‘원이엄마’ 이야기가 주인공이다.
편지에는 남편을 낫게 하려고 부인이 자신의 머리카락과 삼줄기로 신발을 삼는 등 정성을 다했으나, 끝내 3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안타까운 마음과 사모하는 정을 표현하고 있다.
월영교의 다리 곳곳에는 이응태 부부의 사랑을 상징하는 미투리 형상이 새겨져 있으며 한가운데에는 월영정이라는 팔각정자가 위치하고 있다.
다리 양옆으로는 곡사분수를 설치해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월영교 주변의 안동댐 풍광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목책교, 거울처럼 맑은 호수와 병풍같이 둘러친 산, 호반 둘레길을 잇는 조화로운 야간경관조명이 만들어내는 낭만적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월영교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명소‘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매년 여름 월영교 일대에서는 문화재야행 ‘월영야행’이 개최돼, 국보 법흥사지칠층석탑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재와 함께 시립박물관, 공예문화전시관, 예움터마을 등 주변의 풍부한 문화시설이 아름다운 월영교 야경과 한데 어우러진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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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에 활력을, 도시민에게 치유와 힐링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농산어촌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소득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강릉시의 농산어촌 관광상품의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미식 프리마켓, 전통한과·창포비누 체험, 사임당 곶감 체험, 산딸기 따기, 해맞이 행사 등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테마의 11개 사업이 선정되어 약 15,000여명의 방문객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는 마을 홍보 효과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자생단체 직접 참여로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활성화 기틀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역 내 식당 및 숙박업소 등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상권이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등의 긍정적인 파생효과를 이뤄내었다.
이번 지원사업은 강릉시에 소재를 둔 관광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또는 마을공동체 성격의 영리법인·단체이면 신청 가능하고 선정된 사업은 최대 5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사업은 지역주민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농산어촌 관광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형태의 마을단위 농산어촌 체험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등이다.
오는 3월 22일까지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갖추어 시청 9층 관광정책과 관광산업부서에 방문·우편접수하면 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지난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체험을 원하는 많은 체험객들이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다양한 농산어촌 관광상품을 활성화하고 관광객들이 강릉의 특색이 담긴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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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활성화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가정에서의 온실가스 감축 확대와 저탄소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활성화를 추진한다.
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란 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2023년 기준 전국적으로 3백48만가구, 강원특별자치도는 5만1천여가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강릉시의 경우 6,372가구로 매년 250여 가구씩 증가하고 있으나 전국 및 강원도 평균대비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2026년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1만가구 가입목표로 인센티브 지급예산을 추가확보하고 공직자 가입과 읍면동 가입창구 운영, 인센티브 지급확대 등 지속적인 가입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각 가정으로부터 온실가스 감축실천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인센티브 지급방식은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현금기부로 운용되며 참여는 홈페이지에 가입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체 참여가구 중 3,757가구가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해 총 44백만원의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으며 참여가구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1,203톤으로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5만 그루의 식재효과, 축구장크기의 175배의 면적에 조림효과를 가진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분야는 승용, 승합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10만원 한도 내에서 현금으로 지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분야 참여는 신청자가 직접 홈페이지에 신청해야 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신청기간은 3월 11부터 3월 22일까지이며 기간 내에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저탄소생활 실천문화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각 가정의 에너지절감이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지고 인센티브 지급이 취약계층 기부로 이어지는 정의로운 선순환 구조가 확산되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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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매전면 여성단체, 선한 영향력 바람 일으키다!
여성리더 착한 치맛바람 추진 간담회 참석자들 /사진제공=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 매전면에서는 지난 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매전면 여성리더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 치맛바람(선한 영향력)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살기좋은 매전면을 만드는 선한 영향력(청도행복헌장 실천) 실천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방법 및 불법투기 집중 단속 활동(정리정돈을 생활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매전면 소재 ‘청도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한 도서 대출 홍보(한 달에 한 권이상 책 읽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한 달에 한 번이상 봉사활동하기) 등 사업추진의 적극적인 협조와 매전면 발전을 위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송원리 소재의 청도환경관리센터에 현장 방문해 각 가정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쓰레기 소각 및 매립 처리의 문제점에 대한 경각심도 고취했다.
유경미 매전면장은 “앞으로 매전면 여성지도자들이 매전면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매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