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전산업개발(주) 고성사업처 생필품 기탁
한전산업개발(주) 고성사업처 생필품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한전산업개발(주) 고성사업처에서 하이면 신덕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하이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풍족한 환경에서 생활하실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라면, 커피, 휴지로 구성됐다.한전산업개발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에 정종국 하이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전산업개발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4-15
-
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
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4일 함안군 소재 동함안농협이 백미 10kg 160포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 칠서면사무소, 칠북면사무소에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신대운 조합장은 “포근한 봄을 맞아 새로운 계절의 활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동함안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성황리 개최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의 그림 같은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이 지난 12일 남해군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없는 라이딩으로 전국 자전거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자전거 동호인들은 설천면 남해충렬사를 나서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 이르는 해안코스로 70km 구간을 달렸으며 일반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설천면 노량에서 진목해안쉼터까지인 20km 구간에서 라이딩을 즐겼다.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 행렬이 수놓는 아름다운 해안도로 경치에 더해 푸른빛 남해바다 전경이 어우러져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자전거 동호인은 “잘 정비된 해안도로 코스는 물론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해 잊지 못할 행복한 라이딩이었다”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도 가족들과 종종 방문해 라이딩도 하고 관광도 즐겨야겠다”고 말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 경찰 등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순위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닌 만큼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기를 바란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 호국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인 남해를 다시 꼭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대회는 남해군청,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등의 도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2026-04-15
-
경남도, 욕지도 가뭄 위기 넘겼다
욕지도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의 가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당초 식수댐 저수율 저하로 욕지도의 수돗물 공급이 예상보다 빠르게 한계에 이를 것으로 우려됐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절수 참여와 경상남도, 통영시, 한국수자원공사의 선제 대응에 힘입어 급수 여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욕지도는 도서지역 특성상 강수량 부족이 곧바로 생활용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도는 통영시와 함께 식수댐 저수율을 상시 점검하고 단계별 비상급수 체계를 운영해 왔다.또한 지하관정 개발·가동과 비상급수 기반 정비를 병행하며 대체 수원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조치를 지속 추진해 왔다.특히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상수도 누수 탐사를 실시하고 누수율 저감에 집중하는 등 급수 효율을 높였다. 가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급수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을 이어왔다.이 같은 노력은 단순한 위기 대응을 넘어‘급수 중단’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유지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남도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욕지도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 강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하수저류댐과 기존 급수계통을 연계하고 노후 상수관망 정비를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적극행정과 선제 대응, 지속적인 노력으로 가뭄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넘기고 급수 가능 기간도 연장할 수 있었다”며“특히 주민들의 절수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중장기 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해 가뭄에도 흔들림 없는 급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김해시 ‘전국조정선수권대회’ 2년 연속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에서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조정협회와 김해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조정 대회다.올해 조정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서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참가선수를 모집 중이다.경기는 중등부와 고등·대학·일반부 등 10개 부문으로 나뉘며 싱글스컬, 더블스컬, 무타페어, 무타포어, 에이트 등 총 39개 종목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친다.시는 대회 주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요원 배치와 구조정 운영 등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자원봉사자 운영을 지원해 선수단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 숙박, 음식점을 이용함에 따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한다.김재한 시 교육체육국장은 “낙동강의 우수한 수상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낙동강의 수려한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조정 경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
경남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으로 현장 소통 강화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개선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청렴서당 시즌 1’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청렴서당’은 감사위원회가 부서를 직접 방문해 주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공사·용역·민원 등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소통 시책이다.경남도는 지난 3월 말까지 외부체감도 관련 74개 부서를 우선 방문해△청렴도 평가 안내, △주요 시책 공유, △의견 청취로 공감대를 넓혔으며 6월까지 미방문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취약한 부분을 함께 고쳐나갈 때 청렴이 온전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을 통해 공정·투명·책임의 청렴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시즌 1 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개선사항을 향후 청렴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하반기 시즌 2 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4-15
-
함안군 함안면, 통합돌봄사업 홍보 활동 실시
함안군 함안면, 통합돌봄사업 홍보 활동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면사무소는 지난 14일 함안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지원 등 돌봄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됐다.지원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면민으로 도움이 필요한 면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함안면은 앞으로도 마을 이장과 협력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찾아가는 상담과 안내를 강화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함안면 맞춤형복지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이 필요한 주민에게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오늘은 진영 장날’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진영전통시장에서 어르신 장보기 동행 사업인‘오늘은 진영 장날’ 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진영읍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이동상 불편으로 혼자 장보기 어려운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이 단짝이 되어 필요한 물품을 함께 구입하고 댁으로 모셔다드리는 사업이다.멀리 좌곤마을에 거주하시는 참여 어르신은 “시장 나오기가 참 어려웠는데 집으로 와서 동무도 되어주고 다시 데려다주니, 오늘 너무 즐거웠다”며 고마움에 위원님의 손을 놓지 않으셨다.이번 행사에는 10분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2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박태병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시며 큰 만족을 느끼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오히려 우리가 더 힘을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정호 읍장은 “세심하게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박태병위원장님과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 ‘절정 임박’…분홍빛 물결 장관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 ‘절정 임박’…분홍빛 물결 장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만개를 앞두고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경주시는 15일 불국사 입구 일대에 조성된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최근 본격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공원에는 겹벚꽃나무 3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만개 시 산책로를 따라 분홍빛 꽃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머리 위로 쏟아지는 꽃잎 사이를 걷는 색다른 봄 풍경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실제로 불국사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겹벚꽃 특유의 풍성한 꽃잎 덕분에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일대 경관 조명을 운영해 야간에도 겹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낮에는 화사한 분홍빛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또 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불국사공원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주차요금은 시간에 상관없이 소형차 1000원, 16인승 초과 차량은 2000원이다.다만 주말에는 방문객 증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나 인근 상가 이용 시 배려 있는 주차가 필요하다.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겹벚꽃의 꽃말처럼 풍성한 봄의 기운이 공원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경주에서 여유로운 봄의 순간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
경주시, 국회 방문해 포스트APEC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경주시, 국회 방문해 포스트APEC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포스트APEC 10대 사업 가운데 △APEC 외교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APEC AI센터 경주 유치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올해 및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경주시는 총사업비 430억원이 투입되는 ‘경주APEC 외교문화원’설립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경주APEC 외교문화원’은 APEC 아젠다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자, 국제회의와 포럼 개최를 통한 회원국 간 디지털·문화 교류를 이끄는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경주가 지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과 2025 APEC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공공외교와 국제교류를 선도할 거점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경주시는 ‘세계경주포럼’의 정례화를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세계경주포럼’은 ‘경주선언’에 담긴 포용적 성장, 디지털 혁신, 문화창조 산업의 가치를 계승하고 국제협력의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제시됐다.아울러 시는 ‘APEC AI센터’경주 유치 필요성도 적극 설명했다.‘APEC AI센터’는 회원국 간 AI 기술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국제 허브 기능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는 글로벌 수준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