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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기차 보조금 공백 막는다… 2차 신청 앞당겨 시행
밀양시, 전기차 보조금 공백 막는다… 2차 신청 앞당겨 시행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 일정을 앞당겨 시행한다.시는 상반기 보급 물량의 조기 소진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투입함으로써 보급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올해 밀양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예산은 총 38억 9100만원이며 연간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6대, 전기이륜차 50대이다.구매자에게는 기본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 가구 등 대상별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한 후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 이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2차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밀양시 소재 법인 및 기관이다.차종별 세부 지원금액은 밀양시청 대표누리집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은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보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반기 물량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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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제3회 한국전통예술대상’ 2개 부문 수상
밀양문화관광재단, ‘제3회 한국전통예술대상’ 2개 부문 수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창작마루에서 열린 ‘제3회 한국전통예술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은 전통예술의 보존과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이날 시상식에서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예술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상’을 수상했으며 김명원 밀양아리랑연구팀 선임연구원은 국내외 전통예술 교류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네트워크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역 대표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전승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밀양아리랑을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보존과 전통예술의 현대적 계승, 국내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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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아람농원 김종춘·윤순자 부부 성금 100만원 기탁
함양 서상면 아람농원 김종춘·윤순자 부부 성금 1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서상면 아람농원 김종춘·윤순자 부부가 역 아동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3회 남덕유산 대축제 기간 운영한 부스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서상면 소재 한우리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종춘·윤순자 부부는 “지역의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고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순 서상면장은 “정성을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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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웅상청년회의소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
웅상출장소, 웅상청년회의소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14일 지역사회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고 투명한 행정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웅상지역 청년 민간단체인 웅상청년회의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렴 관련 각종 시책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의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청렴 정책 방향 및 아이디어 제시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정재석 웅상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서로 소통하고 실천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 신뢰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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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박물관학교 해설사 모집
경산시립박물관 청소년박물관학교 해설사 모집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 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이론교육, 하반기에는 해설 활동으로 구성된다.5~6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산의 역사와 문화, 전시실 이해, 해설 기법 및 스피치 교육 등이 진행된다.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예비 체험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수료 후에는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 해설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7~11월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전시 및 유물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소규모 전시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전달하는 단계’로 확장한다.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실제 박물관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청소년박물관학교는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25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청소년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문화유산을 해석하고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문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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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접수
거창군,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접수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특히 올해는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된다.또한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는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또한,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조기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2026년 상반기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5톤 미만은 최대 300~800만원, 3.5톤 이상은 최대 3000~7800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4000~1만2000만원까지 지원된다.신청은 거창군 환경과 방문 접수, 등기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대상자는 보조금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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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국립순천대학교, 탄소 저감형 지속가능 농업기술 개발 협약 체결
서면으로 협약 / 재단 전경 사진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15일 국립순천대학교 농생명과학과 김상윤 교수 연구팀과 함께 탄소 저감형 지속가능 농업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해 비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대안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미생물을 활용한 토양 관리 기술은 양분 이용 효율을 높여 비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 저감형 농업 미생물 연구개발 △현장 적용 기술 실증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 △친환경 농업기술 확산 및 산업화 기반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미생물을 활용한 기술 개발을 통해 농가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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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제니우스 농구단, 제1회 군포시장배 장애인농구대회 우승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 제1회 군포시장배 장애인농구대회 우승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농구단인 ‘사천 제니우스’ 가 지난 11일 군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군포시장배 장애인농구대회’ 2부 성인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천 제니우스는 이번 대회 4강전에서 의왕시 장애인농구단을 30대 8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이어진 결승전에서도 서울시 JBJ 농구단을 49 대 13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까지 고르게 득점을 기록하며 실전 경기에서의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그동안 사천 제니우스 농구팀은 매 주 2회 정기 훈련과 월 1회 주말 집중 훈련, 사천시청 농구 동아리 ‘파울’팀과 월 1회 저녁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꾸준히 기량을 닦아왔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연습한만큼 실력을 다 보여주지는 못하였지만 서로를 믿고 소통을 많이 하며 열심히 뛰어서 기분이 좋고 대회 경험이 거의 없는 후보 선수들도 모두 골을 넣어 자신감과 팀워크가 많이 향상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홍종현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이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며 특히 연습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천시청 농구 동아리 ‘파울’팀 선수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을 통해 다양한 대회에서 발달장애인 농구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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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성인문해교육·주산교실 본격 개강
영천시, 2026년 성인문해교육·주산교실 본격 개강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3일부터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뇌 건강 주산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영천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다.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소외지역과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과 뇌 건강 증진, 치매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성인문해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5차시로 10월 말까지 고경면 삼귀리 경로당을 비롯한 10개소에서 운영된다.한글 교육을 기초로 스마트폰 활용법, 생활영어, 시화 쓰기대회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주산교실은 청통면 신덕1리를 시작으로 경로당 10개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설되며 주 1회, 회당 2시간씩 총 25차시로 10월 초까지 운영된다.어르신 120여명이 참여하며 영천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와 경상북도 주산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한글을 익히고 주산을 배우는 과정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도전이자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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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위형마을만들기’본격 시작으로 군위 전역 마을마다 들썩들썩
‘2026년 군위형마을만들기’본격 시작으로 군위 전역 마을마다 들썩들썩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이 군위군 전역에서 본격 진행되고 있다.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 은 올해 4년차로 마을리더와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결속력 강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왔다.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182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다.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됨에 따라 마을만들기 사업도 군위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낡은 담장을 정비하고 방치된 공터에 화단을 만들고 함께 모여 교육을 듣기도 하고 어두운 골목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마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주민들 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올 한 해 차근차근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말을 전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