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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폭염대비 경로당 운영실태 점검 실시
주상면, 폭염대비 경로당 운영실태 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일 관내 경로당 28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점검 및 폭염예방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점검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의 안전확보와 원활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경로당 정상운영 여부 △폭염 안전사고 모니터링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점검했다.특히 상시 적정 실내온도 유지, 냉방기 작동 여부 등 폭염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안내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지속적인 경로당 점검과 환경개선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올여름 폭염 장기화가 전망됨에 따라 지속적인 무더위 쉼터 점검 및 운영도 병행하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폭염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 다각적인 폭염대응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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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안전협의체 개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추진
거창군, 여성안전협의체 개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안전 증진을 위한 ‘거창군 여성안전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여성안전협의체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안전 분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행복나눔과를 비롯한 안전총괄과, 도시건축과, 거창경찰서 등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11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골목길 도로표지병 설치 대상지를 보고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사업 추진 현황과 군민참여단 안전모니터링 사업 ‘우리동네 한바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부서별 여성안전 관련 자원과 사업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여성안전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특히 참석자들은 여성과 아동,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취약지역 개선과 범죄예방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앞으로 거창군은 여성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안전 취약지역 발굴·개선,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 추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안전협의체는 여성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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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관광 매력, 서울국제관광전서 알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26 대구·경북 여행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이번 홍보관은 대구·경북 관광분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매력적인 여행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대구시는 ‘열정이 여행이 되는 곳, 대구’를 주제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 행사 등 대구만의 역동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대구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대구시티투어’특별 홍보존을 운영해 대구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코스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다가오는 대구치맥페스티벌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등 주요 행사 정보도 함께 홍보하며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경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을 콘셉트로 야경 관광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기록유산 등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한다.아울러 6월 5일부터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을 개최해 경북 관광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홍보관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된다.테마관 곳곳을 돌며 스탬프를 모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보물찾기’를 비롯해 대구·경북 관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키오스크, 나만의 대구관광 키링 만들기, 관광 퀴즈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한편 올해 4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개최된다.전 세계 45개국, 500여 개 부스가 참가하며 약 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국내외 관광홍보관 운영을 비롯해 B2B 트래블마트, 마스코트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선애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열정이 가득한 대구, 자연과 역사의 고장 경북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이 함께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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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민체전 향한 준비에 속도
영주시, 경북도민체전 향한 준비에 속도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2027년 봉화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 확정과 시설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시는 대회 개최에 앞서 경기장별 시설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종목 특성에 맞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주시체육회, 종목단체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영주시와 봉화군은 앞서 3월과 5월에 두 차례 실무협의를 가지고 경기장 선정 및 공동개최 역할 분담을 했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설 규모와 접근성, 안전성, 관람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종목별 경기장을 확정할 계획이다.아울러 경기장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체계적인 시설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영주지역에서는 육상과 복싱 등 24개 경기장이 사용될 예정이며 공공체육시설 12개소와 학교체육시설 9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봉화군에서는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등 6개 경기장이 활용되며 골프와 사격 등 일부 종목은 관외 경기장을 사용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앞으로 경기장 시설 개선 사업과 함께 숙박, 교통, 주차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의 계기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보수가 필요한 경기장은 예산을 확보해 올해 중 개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월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공동 개최되며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참여하는 경북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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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맛집·카페,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 호평 이어져
영주 맛집·카페,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 호평 이어져 (영주시 제공)
[knews25] 경북 영주시가 단순 관광지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영주시 주요 음식점과 카페들이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게시된 영주 지역 음식점·카페 이용자 반응을 보면,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만족도 높은 후기와 방문 경험 공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관광지를 둘러본 뒤 지역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체류형 여행 흐름이 확산되면서 영주의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온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부석사,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 주변 카페와 음식점에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분위기가 편안하다”,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다”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와 공간 구성도 호평을 받고 있다.이 같은 흐름은 여행 트렌드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여행객들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음식, 공간, 분위기까지 포함한 체류 경험을 중시하면서 로컬 감성과 특색있는 공간들이 온라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영주시는 이러한 이용자 반응이 관광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실제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인근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소비 흐름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지역 상권 전반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특히 영주시는 선비문화와 전통 경관을 기반으로 한 도시 정체성이 뚜렷해, 감성적 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여행객들의 기대와도 잘맞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따라 개성 있는 카페와 음식점들이 온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나타나는 이용자 반응은 실제 방문객 만족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며 “최근 관광은 단순한 방문보다 지역의 분위기와 음식,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주만의 매력을 담은 관광·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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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멋과 손길 담은 공예작품 한자리에 영주공예협회, 제27회 작품정기전 개최
전통의 멋과 손길 담은 공예작품 한자리에 영주공예협회, 제27회 작품정기전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영주시민회관에서 ‘제27회 영주공예협회 작품정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사)영주공예협회 주관으로 지역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예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공예협회 회원 17명이 참여해 정성껏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시장에는 도자기, 미술공예, 규방공예, 전통자수, 라탄공예, 천연염색, 목공예, 퀼트, 3D펜, 프랑스자수, 압화,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 34점이 전시된다.전통기법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예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5일에는 퀼트공예와 규방공예, 6일에는 천연염색과 도자기, 7일에는 미술공예, 8일에는 라탄공예, 9일에는 규방공예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영주공예협회는 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공예의 계승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이번 전시회 역시 시민들에게 공예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정 영주공예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정성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예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며 공예의 매력을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영주공예협회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준비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공예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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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보물 수타사 대적광전의 오늘을 기록해 내일로 잇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수타사 대적광전’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정밀실측조사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수타사 대적광전은 영귀미면 수타사에 위치한 조선시대 사찰 건축물이다.1971년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뒤, 2024년 2월 28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됐다.대적광전은 수타사의 중심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다포계 팔작지붕 건물이다.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적,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용역은 보물 승격 이후 수타사 대적광전의 현재 모습을 정밀하게 기록하고 향후 보수와 정비, 보존 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용역 기간은 5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다.사업비는 1억 7169만 8천 원이며 건축사무소 천지원이 용역을 수행한다.주요 내용은 대적광전의 현황조사 및 정밀 실측을 통한 도면 작성, 사진촬영, 데이터 분석, 조사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이다.정밀실측조사는 문화유산의 규모, 구조, 부재별 특징, 축조기법 등을 세밀하게 기록하는 작업이다.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고 자연재난 및 화재 등 유사시 복원자료, 당해 문화유산 보수·정비, 문화유산 정책수립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홍천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타사 대적광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 문화유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군은 단순한 조사에 그치지 않고 홍천의 문화유산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수타사 대적광전은 홍천의 역사와 불교문화의 깊이를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정밀실측조사를 통해 보물로서의 가치를 정확히 기록하고 체계적인 보존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천의 문화유산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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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 정도전의 삶과 개혁정신, 무대 위에 되살아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창작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을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13일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총 3회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주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삼봉 정도전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혼란의 시대를 지나 백성이 근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노래와 연기, 역동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이다.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은 고려 말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정도전의 개혁정신과 민본사상을 중심에 두고 이성계·정몽주·이방원 등 역사 인물들의 신념과 갈등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특히 정도전을 단순한 역사 속 인물이 아닌 새로운 국가 질서를 설계한 실천적 지식인으로 조명하며 개혁과 충절, 이상과 현실, 민본과 권력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웅장한 무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고려에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시대 전환의 긴장감과 정도전의 개혁 의지를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영주가 간직한 역사 인물 정도전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정도전의 민본사상과 개혁정신은 오늘날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콘텐츠로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니고 있다.출연진으로는 정도전 역의 손현진을 비롯해 정몽주 역의 김일우, 이방원 역의 이우람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갖춘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했고 제작에는 총괄 한전기, 연출 및 대본에 김종련 등 전문 제작진들이 참여해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의 완성도를 높였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은 영주의 역사 인물인 삼봉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무대예술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라며 “시민과 관람객들이 정도전의 민본정신과 개혁정신을 통해 영주 역사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석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예약은 전화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극단예술정원으로 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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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 성황리 개최
문경시보건소,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 보건소는 6월 2일 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4월 9일부터 8주간 운영된 건강교실은 만성 질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혈압·혈당 수치 알기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과 대처법 △저염·저당식이 영양교육 및 실습 △근력강화운동 등 총 16회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종강식에서는 8주간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을 나눴으며 건강 OX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16회기 전 과정을 결석 없이 완주한 어르신 24명에게 우수 참여자상 시상과 함께 가정에서 체성분을 측정하며 꾸준히 자가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 체중계를 부상으로 지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보건소는 교육 종료 후에도 건강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추진 중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안내와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향후 사전 선별조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일상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문가의 비대면 맞춤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문경시보건소 권상명 소장은 “8주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교육 종료 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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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먼저” 구미시, 건설현장 누비며 지역경제 살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해 33개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총 50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5월 말 기준 24개 현장을 25차례 방문하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해 7월 경북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했다.이후 관급과 민간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지속 독려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10억원 이상 관급·민간 공사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시공사 본사 방문을 병행하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공사 현장별 하도급 참여 실적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업체와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시는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동도급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지역 건설자재 70% 이상 사용과 지역 인력·장비 활용 확대도 지속 요청하고 있다.아울러 대형공사의 분할발주를 유도하고 관급 건축물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활성화에도 나서며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민간 분야 지원도 강화했다.시는 지난해 8월부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민간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경우 보증수수료의 70%를 지원해 지역업체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수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부서 간 대책회의와 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별 추진 상황과 하도급 실적을 공유하고 있다.불법하도급 의심 현장과 하도급률 저조 현장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해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과 부실업체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실적 관리, 신규 지원정책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역업체가 지역 공사를 발판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타 지역 건설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시는 ‘지역업체 먼저’라는 원칙 아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정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건설업체가 지역에서 성장해 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