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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중케이블 정비평가 5년 연속 ‘최고’…사업비 67억 확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인‘상’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주요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비 실적과 사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국 최상위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하위등급 지자체의 삭감 물량이 상위 등급으로 재분배되는 원칙에 따라, 기본 배정액 57억원에서 10.4억원이 증액된 총 67.4억원의 2026년도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3차 공중케이블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기존의 단순 공중케이블 정비를 넘어서 산동읍 등 19개 구역에 개선된 정비 모델을 시범 적용할 방침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 해지 회선의 단계별 통합 철거 △ 공중케이블 클린존 시범사업 추진 △ 인입케이블 경로 일원화 등이 포함된다.특히 구미시는△‘공중케이블 방사형 설치구조 개선’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거미줄처럼 얽혀 도심 미관을 해치던 고질적인 공중케이블 난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홈페이지, SNS, 옥외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 홍보 매체를 통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의 시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구미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최고 등급은 시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며 “3차 중장기 계획을 계기로 공중케이블 정비의 수준을한 단계 끌어올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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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14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농촌체험협회 간 치유농업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복지·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참여자 모집 및 사업 홍보 협력 등이다.김종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과 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유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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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4월 이장회의 개최.현장 중심 소통 행정 펼쳐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13개 마을 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월 1차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본 회의에 앞서 군청 건설과, 가천파출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성주사무소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현안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진행하며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설명회에서는 △ 군청 건설과에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물 확인 및 정비 협조 요청 △ 가천파출소의 봄철 임산물 도난 방지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 농산물품질관리원 성주사무소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정기 변경 신고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실무 중심의 정보 전달이 이뤄졌다.이어진 본 회의에서는 △ 공직선거법 준수 유의사항 안내 △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홍보 △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 소각 단속 안내 등 주요 면정 현안을 공유하고 마을별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면정에 협조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하천 정비 및 보이스피싱 예방 등 주요 현안들이 각 마을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금수강산면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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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 운영
창녕읍,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 운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읍은 지난 14일부터 읍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는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돼 복지 공무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 내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나타난 낮은 영양표시 활용률과 혈당수치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성분표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품 선택 방법을 교육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그 결과를 ‘내 혈압·혈당 알기’스티커에 기재해 홍보물에 부착·제공한다.신봉근 읍장은 “건강 및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가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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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호에 빙어 50만마리 방류
합천군, 합천호에 빙어 50만마리 방류 (합천군 제공)
[knews25] 경남 합천군은 14일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생산한 빙어 치어 50만 마리를 합천호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합천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 나아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빙어는 맑고 깨끗한 물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냉수성 어종으로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내수면 생태계의 기초 먹이사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종이다.특히 산란기인 봄철에 맞춰 방류를 실시했다에 따라 자원량 증강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합천군은 이번 방류에 그치지 않고 방류된 치어가 성어로 성장할 때까지 불법 어로 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합천호의 수질과 서식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빙어를 비롯해 뱀장어, 쏘가리, 붕어 등 고부가가치 토속어종에 대한 추가 방류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고 외래어종 유입으로 위축된 내수면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합천호의 소중한 토속어종을 보존하고 풍부한 어족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이 같은 노력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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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친구야 사랑해’ 등굣길 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영양군, ‘친구야 사랑해’ 등굣길 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 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 중 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지지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문턱을 낮춰 위기 청소년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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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마을, 2026년 삼산면 첫 모내기 실시
해명마을, 2026년 삼산면 첫 모내기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해명마을에서 2026년 삼산면 내 첫 모내기가 이루어지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해명마을 문종수 이장은 지난 4월 12일 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일원 4000평의 논에 삼산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이번 모내기는 지역 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진행된 것으로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삼봉리 일대는 벼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지역으로 매년 안정적인 쌀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적기 모내기와 체계적인 영농 관리는 수확량과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문종수 이장은 “삼산면에서 첫 모내기를 시작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한 영농 관리에 임하겠다”며 “모든 농가가 풍년을 이루는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해명마을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돌입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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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대상”수상
고령군, ‘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대상”수상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1등인 대상을 수상해 기관 표창과 포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대상”수상이다.지방세정 종합평가는 2025년 추진한 세정업무 전반에 관한 평가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세외수입 운영, 체납액 정리실적, 가·감점제 등 지방세정 업무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바탕으로 세정업무 평가를 진행했다.군은 이번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율, 세무조사 징수율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지방세 연구 모임 운영, 외국인 출입국 조회 및 전용보험 압류를 통한 체납징수 등을 추진하는 등 지방세입 증대와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박경우 재무과장은“2년 연속 대상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 덕분”이라며“올해도 공평과세와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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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 안리·길곡 하내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완료
창녕군, 이방 안리·길곡 하내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완료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매년 반복적으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이방면 안리, 길곡면 하내지구에 대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하내지구는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 사업을 완료했으며 안리지구는 29억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으로 설치된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강화해 농경지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재해 예방 대책으로 추진됐다.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농업생산기반 확충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업용 배수장은 자연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는 핵심 시설이므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유지관리와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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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 전통의 맛 ’잇는 우리 장 담그기 교육 실시
성주군, ‘ 전통의 맛 ’잇는 우리 장 담그기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2026년 지역특화 식품개발 활성화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과 향토자원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장 담그기 교육을 4월 14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주군우리음식연구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통 장류 제조 기술을 보급하고 향토음식 자원의 표준화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장과 된장 담그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향토음식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품화 기반 마련을 통해 농촌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성주군 우리음식연구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지역특화 식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개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