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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운영 내실화 본격 추진
2026-06-16 1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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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면 귀농귀촌연합회, 환경정화활동 실시
- 진주시, 중기부 상권활성화 공모 동시 선정, 국비 등 70억 확보
- 거창군 웅양면-서울아산병원, ‘찾아가는 의료봉사’ 성료
- 내이동 통장협의회, 남해군서 선진지 견학 및 인구 증가 캠페인 펼쳐
- 밀양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 사업’ 본격 추진
- 밀양시, ‘우린 이웃이에요, 톡톡 소통·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 ‘제13회 농아인 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 창원특례시, ‘민선9기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식’
- 창원특례시, 지능형 CCTV 활용‘통학로 안전지킴이’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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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 정도전의 삶과 개혁정신, 무대 위에 되살아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창작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을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13일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총 3회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주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삼봉 정도전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혼란의 시대를 지나 백성이 근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노래와 연기, 역동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이다.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은 고려 말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정도전의 개혁정신과 민본사상을 중심에 두고 이성계·정몽주·이방원 등 역사 인물들의 신념과 갈등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특히 정도전을 단순한 역사 속 인물이 아닌 새로운 국가 질서를 설계한 실천적 지식인으로 조명하며 개혁과 충절, 이상과 현실, 민본과 권력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웅장한 무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고려에서 조선으로 이어지는 시대 전환의 긴장감과 정도전의 개혁 의지를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영주가 간직한 역사 인물 정도전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정도전의 민본사상과 개혁정신은 오늘날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콘텐츠로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니고 있다.출연진으로는 정도전 역의 손현진을 비롯해 정몽주 역의 김일우, 이방원 역의 이우람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갖춘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했고 제작에는 총괄 한전기, 연출 및 대본에 김종련 등 전문 제작진들이 참여해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의 완성도를 높였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은 영주의 역사 인물인 삼봉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무대예술로 재조명하는 작품”이라며 “시민과 관람객들이 정도전의 민본정신과 개혁정신을 통해 영주 역사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전석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예약은 전화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극단예술정원으로 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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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 성황리 개최
문경시보건소,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 보건소는 6월 2일 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하트케어 360건강교실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4월 9일부터 8주간 운영된 건강교실은 만성 질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혈압·혈당 수치 알기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과 대처법 △저염·저당식이 영양교육 및 실습 △근력강화운동 등 총 16회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종강식에서는 8주간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을 나눴으며 건강 OX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16회기 전 과정을 결석 없이 완주한 어르신 24명에게 우수 참여자상 시상과 함께 가정에서 체성분을 측정하며 꾸준히 자가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 체중계를 부상으로 지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보건소는 교육 종료 후에도 건강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추진 중인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안내와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향후 사전 선별조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일상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문가의 비대면 맞춤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문경시보건소 권상명 소장은 “8주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교육 종료 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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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먼저” 구미시, 건설현장 누비며 지역경제 살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해 33개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총 50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5월 말 기준 24개 현장을 25차례 방문하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해 7월 경북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했다.이후 관급과 민간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지속 독려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10억원 이상 관급·민간 공사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시공사 본사 방문을 병행하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공사 현장별 하도급 참여 실적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업체와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시는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동도급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지역 건설자재 70% 이상 사용과 지역 인력·장비 활용 확대도 지속 요청하고 있다.아울러 대형공사의 분할발주를 유도하고 관급 건축물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활성화에도 나서며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민간 분야 지원도 강화했다.시는 지난해 8월부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민간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경우 보증수수료의 70%를 지원해 지역업체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수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부서 간 대책회의와 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별 추진 상황과 하도급 실적을 공유하고 있다.불법하도급 의심 현장과 하도급률 저조 현장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해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과 부실업체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실적 관리, 신규 지원정책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역업체가 지역 공사를 발판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타 지역 건설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시는 ‘지역업체 먼저’라는 원칙 아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정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건설업체가 지역에서 성장해 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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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중앙도서관”…구미시민 추억 담고 새 출발 응원한다
“안녕, 중앙도서관”…구미시민 추억 담고 새 출발 응원한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기념행사 안녕, 중앙도서관을 6월 13일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행사는 어린이 동반 가족과 시민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곁에서 지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해 온 중앙도서관과 잠시 인사를 나누며 도서관에 담긴 소중한 기억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도서관 곳곳의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된다.게임존, 만들기존, 사서체험존, 폐기도서존, 대형체험존 등으로 구성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책 도미노, 서가 미션 게임, 파손도서 수선 놀이, 대형 책 넘기기, 도서관 건축하기 등 도서관과 책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마련된다.‘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전시를 비롯해 도서관 대형지도 그리기, 젠가 방명록, 단어 폭포 만들기 등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관련한 추억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그림책 엄청난 눈으로 202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박현민 작가가 참여해 그림책 창작 과정을 소개하고 어린이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책 키링 만들기, 작가가 그려주는 초상화, 제본 노트 만들기 등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될 예정이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프로그램 결과물도 함께 선보인다.‘어린이 건축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이 미래 도서관의 모습을 직접 상상하고 설계했으며 그림·에세이 공모전에는 중앙도서관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참가자들의 작품과 결과물은 행사 당일 전시돼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류정숙 구미시립도서관장은 “중앙도서관은 오랜 시간 시민들의 배움과 추억이 쌓인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가 중앙도서관과 함께한 소중한 기억을 나누고 새롭게 변화할 도서관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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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까지 건강관리 촘촘히…구미, 맞춤형 예방 중심 체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맞춤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시는 ‘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희망 구미’를 비전으로 보건지소 기능 개편과 통합건강증진사업 확대, 취약계층 맞춤 건강관리, 치매 돌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건강증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한다.공중보건의 감소 등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무을·옥성·도개 보건지소는 순환진료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아·해평·산동·장천 보건지소는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다.특히 산동읍 보건지소는 하반기 중‘건강증진형’ 으로 전환한다.통합건강증진사업도 확대된다.신체활동, 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12개 영역을 연계해 생활 속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한다.러닝운동교실과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확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찾아가는 금연 홍보 캠프를 운영한다.모자보건 분야에는 총 22억원을 투입한다.전년 대비 6억6천만원이 늘어난 규모로 임신부터 영유아까지 전 주기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건강취약계층 관리도 강화한다.방문 간호사 대면 서비스에 AI·IoT 기반 비대면 모니터링을 결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미션으로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인다.옥성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안정 단계에 들어섰다.지난해 1460여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걷기와 파크골프 등 주민 주도형 동아리와 체력검사 기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치매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선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예방부터 치료·돌봄까지 연계하고 찾아가는 검진과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가족 지원을 병행한다.돌봄로봇 ‘마이봄’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도 확대한다.구미시 관계자는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정의 중요한 과제”며 “현장 중심의 건강증진사업과 취약계층 맞춤 지원을 지속 확대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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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뜰소하천 친수환경 개선
김해시 뜰소하천 친수환경 개선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장유권 대표 생활하천인 뜰소하천의 친수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율하천과 이어지는 장유동 555번지부터 응달동 66-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별과 함께하는 뜰소하천’ 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산책로 보수, 도막형 바닥재와 경관조명 설치, 조형물과 휴게공간 확충 등 하천 이용환경을 대폭 개선했다.시는 앞서 뜰소하천 재해 예방과 치수 능력 확보를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기존 치수 사업 완료 이후 시민들의 하천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안전한 산책로와 친수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별을 소재로 한 야간 경관조명과 조형물은 하천 주변을 밝고 안전하게 비춰 낮뿐만 아니라 저녁 시간대 보다 안전하게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뜰소하천은 재해 예방 기능과 친수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확보한 생활 밀착형 하천으로 시민 휴식공간 기능을 강화하며 장유권 대표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 5월 26일 환경국장, 장유출장소 도시관리과장, 하천과 소하천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별을 상징하는 여러 조형물, 야간조명 설치 상태와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김차영 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은 하천 정비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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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실시
김해시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 실시 ‘함께 행복한 민원실 만들기’ 주제 응대 다짐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민원실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행복민원실 친절페인은 민원실을 찾는 시민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함께 행복한 민원실 만들기’라는 주제로 일반적인 민원과 달리 불안감을 조성하고 민원처리 지연을 초래하는 특이민원 대응을 위한 것으로 △지속적인 폭언 중단 △흥분한 민원인 진정시키기 △동일한 문제제기에 대한 응대 △다른 민원인에 대한 배려 요청 등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대응이다.민원실은 행정의 첫 얼굴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모든 민원인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친절함과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갖추기 위한 친절캠페인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창구이자 시정의 얼굴”이라며 “친절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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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조직력 재정비해 성남 원정서 승리 조준
김해FC2008, 조직력 재정비해 성남 원정서 승리 조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 FC2008이 오는 5일 저녁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 FC 를 상대로 K리그2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지난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 FC 에 아쉬운 석패를 당하며 연승 흐름은 끊겼지만, 김해는 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최근 두 경기에서 감독 공백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던 김해는 직전 김포전에서 강한 집념을 보여줬다.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표건희의 날카로운 크로스에 이은 마이사 폴의 헤더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후반 막판 라인을 올리며 공세를 퍼붓다 역습으로 결승골을 내줘 1대2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가 빛난 경기였다.이번에 맞붙는 성남은 현재 3승 7무 3패로 리그 10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4경기에서 3무 1패로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성남 역시 직전 수원 FC 전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취소되는 등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만큼, 전반기 마지막 홈 경기 승리를 위해 총력전으로 나설 전망이다.이번 라운드는 리그 전반기 순위를 판가름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해가 성남전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할 경우, 타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지난달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손현준 감독이 벤치로 복귀해 조직력을 재정비한 김해가 성남을 상대로 원정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15라운드 경기는 5일 저녁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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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서비스
김해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서비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찾아가서 반려식물을 진단하고 분갈이를 도와주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서비스’희망 아파트단지와 읍·면·동 주민들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인구는 급증했으나 가정 내 공간 협소, 배양토 구비, 흙 처리 문제 등으로 분갈이와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당 50명씩 총 600여명의 시민들의 반려식물의 분갈이와 관리법을 상담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단지는 안내 공문에 따라 오는 6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행사 당일 도시농업관리사와 치유농업사가 현장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져온 화분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식물 상태 진단과 처방, 올바른 재배법 교육을 진행한다.단순 대행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배양토를 활용해 분갈이를 해보는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자가 관리 능력을 키운다.시는 이번 생활밀착형 원예 활동 지원으로 실내 원예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나아가 주말 농장이나 베란다 텃밭 등 참여형 도시농업으로 이어지는 활성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지역 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현장 마스터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조규범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정에서 하기 까다로웠던 분갈이나 식물 관리를 전문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시민들의 일상에 녹색 치유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속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과 공동주택단지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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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가 오는 2일부터 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내국인 및 외국인 주민들이 직접 생활문화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와 다문화 주민들의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서포터즈는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월 1~2회 활동하게 되며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의 시설 및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회차별 활동비 지급, 콘텐츠 제작 교육 제공,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우선 대관 혜택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지원 방법은 김해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블로그 모집 공고에 첨부된 서포터즈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재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시민들이 직접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홍보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생활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센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2026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홍보 서포터즈 1기 모집에는 생활 문화와 SNS 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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