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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안정을 위해 진행된다.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은 71개 사업, 14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예정 되어있다.단,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들은 6월 말부터 근로계약을 통해 사업별로 3~6개월간 근무를 하게 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시급 1만320원의 임금과 간식비, 주휴수당이 지급된다.참여 희망자는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참여 조건과 기타 상세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니,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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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음악의 숲으로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다시 음악의 숲으로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평창군 제공)
[knews25] 푸르른 숲속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가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본 축제는 삭막하고 어지러운 현재를 치유하고 나를 돌아보며 쉬게 하는 낭만적인 휴가를 제공한다.‘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꿈꾸며 2015년 처음 시작된 계촌클래식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친화형 클래식축제로 성장해 왔다.산과 들을 품은 계촌마을은 매년 작은 무대들이 자연 곳곳에 펼쳐지고 울창한 숲과 맑은 하늘 아래에서 음악이 흐르며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합창, 버스킹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자연이 만든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와 독주 공연은 타 공연장과 차별화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예술 테마 체험,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클래식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 아기자기한 포토스팟 등도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장영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계촌클래식축제는 우거진 녹음 속에서 음악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며 찾는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치유하는 특별한 경험이다. 축제의 순간순간이 여러분 모두에게 휴식과 감동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계촌클래식마을을 찾아 함께 공감하고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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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계촌클래식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행사 실시
평창군, 2026 계촌클래식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행사 실시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계촌클래식축제 웰컴센터 내 홍보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평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홍보부스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와 답례품 소개, 기부 방법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평창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에게는 기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제공에 더해 평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평창사랑상품권은 관내 식당 등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계촌클래식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이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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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야외활동 전·중·후 예방수칙 준수 당부
풀숲 속 보이지 않는 위험, 진드기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과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특히 SFTS 는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동반하고 치명률이 약 18%로 높지만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 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 탓에 옷을 얇게 입거나 소매를 걷는 경우가 많아 진드기 노출 위험이 훨씬 크다”며 “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물려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보건소가 제시하는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진드기 예방 3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긴팔, 긴바지, 장화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 풀숲에 옷 벗어두지 않고 눕지 않기, 돗자리 사용하기, 진드기가 붙어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머리카락·귀 주변·무릎 뒤·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이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농업인과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께서는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특히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한,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거나 검은 딱지가 발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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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공동체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MG안녕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도시재생 공동체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MG안녕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사천시 제공)
[knews25]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2026년 MG 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5월 27일 최종 선정된 데 이어 6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다.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 행정안전부, (재)함께하는 재단이 지역 금고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역량있는 조직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의 ‘MG 안녕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5천만원 규모로 사천시 도시재생사업 완료지구 내 공동이용시설을 거점으로 지역 안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두고 있다.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이 사업은 대방마을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홀몸 어르신 대상 정서치유 및 안부 확인 프로그램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전문 건강 케어 △마을간호사 및 세탁봉사 연계활동 △MG 금융범죄 예방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MG 안녕프로젝트’는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청년마을기업인 삼천포블루스, 삼천포전통수산시장협동조합 등 삼천포 구항 원도심 기반 민간 주체들과 지역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청년 강사, 시니어 강사, 마을 간호사, 시각장애인 안마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구조를 통해 지역 기반 일자리와 공동체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간이 자발적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유지·확장해 공모사업 선정까지 이어냈다는 점에서 지속가능한 원도심 공동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천시는 “도시재생사업 완료지구의 공동체가 주민 참여와 지역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번 사업이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이자 공동체 활성화의 우수사례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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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름철 폭염 대비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확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여름철 일찍 찾아오는 무더위와 폭염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운영 시간 변경은 최근 일출 시간이 빨라지고 낮 최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이용객들이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시설은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이고 변경 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의 기존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지만, 두 시설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변경 운영된다.지난해 4월 21일 정식 개장한 전국 최고의 해안 뷰를 자랑하는 모충파크골프장은 이미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이다.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사천우주항공 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이다.사천시는 이번 운영 시간 확대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운영 기간 및 운영 시간은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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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 본격 시행
진주시,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 본격 시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상품성이 낮은 ‘못난이’매실의 생산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하게 시장에서 격리하고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은 ‘매실생산자협의회’회원농협인 남부·문산·서부농협과 함께 가공용 매실 140톤을 수매할 계획으로 가공용 매실을 출하한 농업인에게 시와 농협에서 kg당 2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은 해당 농협에 출하할 수 있으며 수매 일정은 △남부농협 6월 3~30일 △문산농협 6월 5~19일 △서부농협 5월 31일~6월 15일이다.종료 일은 수확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수매 후 가공업체의 납품 실적에 따라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가공용 매실의 수매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기한 내 해당 농협에 출하하면 된다”며 “기후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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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 아츠랩, 진주시복지재단에 키즈마켓 수익금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HARMO.NY 아츠랩은 지난 5월 30일 이성자미술관 옆 광장에서 열린 키즈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6만 3000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리틀피아니스트들의 재능기부 연주와 어린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키즈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아 전달됐다.기탁금은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로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정다정 단장은 “아이들이 음악 활동과 키즈마켓 운영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에는 금액 이상의 따뜻한 마음과 의미가 담겨 있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기부자원 확충과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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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 전시
진주시,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 전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역 공예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대적 확장을 도모하는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의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공예인협회가 주관하는 ‘진주시 공예품 대전’은 전통의 계승을 넘어 공예가 지닌 물성과 기술, 장인의 사유를 오늘의 삶을 통해 재조명하는 유서 깊은 행사이다.이에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공예품을 선발하는 과정이자 지역 공예인의 역량을 외부로 확장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공예품 대전은 지난 5월 작품 접수를 시작으로 전문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깊이 있는 심사를 거쳐 대상을 포함한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전통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접목한 창조적인 작품들이 공개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시 이튿날인 10일에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시상식이 진행되며 12일부터 14일까지는 시민들이 공예품을 제작해 완성품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더욱이 ‘진주시 공예품 대전’을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에 출품해 특선 이상 수상하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도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2025년에는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 3점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국무총리상, 장려상, 입선이라는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이는 진주시 공예가 단순한 작품을 넘어 시장성을 지닌 경쟁력을 입증하는 쾌거였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품 대전은 지역 공예인들에게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공예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진주시 공예품 대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목공예전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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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진주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올여름 기후변화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전망됨에 따라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축산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 노후화한 축사나 과거의 피해 농가 등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섰으며 5월 중순부터 여름철 축산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또한 6월 중에는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에 취약한 돼지나 닭을 사육하는 밀폐식 축사 17곳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전기원인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가축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개 사업에 6억 6800만원을 들여 370여 개 농가에 가축재해보험과 온도 저감 장비 등을 지원해 경영 안정과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농가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조치를 안내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폭염 발생 시에는 △안개 분무, 송풍 팬 가동,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단열재 부착,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환경온도 낮추기’△신선한 물 공급,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 급여, 시원할 때 사료주기, 소량씩 자주 먹이기 등 ‘사료 섭취량 감소 최소화’△농장 안팎 정기적 소독, 방역프로그램에 따른 예방접종, 사료통 매일 청소 등 ‘위생 관리’△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자가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비상용 물 저장 수조 준비 등 ‘축사 화재 예방과 정전 대비’를 해야 한다.집중호우와 강풍, 태풍이 예상될 때는 △생필품 준비 △산사태 위험지역의 대피 △행정기관과 연락 유지 △축대 보수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리 △축사 내 전기 안전 점검 △사료 실내 이동 △벌통 결박과 이동 △외부 활동 자제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집중호우가 지나간 이후에는 △습도를 낮추기 위해 주변 장애물을 옮기고 송풍 팬으로 통풍하기 △젖은 깔짚은 걷어내고 충분한 양의 마른 깔짚 깔기 △좋은 품질의 농후사료와 풀 사료를 조금씩 자주 먹이며 변질과 부패가 없도록 건조하게 보관하기 △신선한 물과 함께 비타민, 광물질 보충해 주기 △소독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해충 발생 방지 물웅덩이 메우기 △외부 울타리 파손 여부 점검 등을 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축산농가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 지도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별 대응 요령과 자가 점검에 나서고 혹시나 피해가 발생하면 행정기관과 축협에 연락해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