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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나눔사업 성료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나눔사업 성료 (김천시 제공)
[knews25]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올해 5월부터 시작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마지막 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자비로 직접 준비한 시레기국 외 3종을 대상자들에게 전달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안부를 함께 확인했다.‘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대곡동 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올해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누적 180가구에 반찬과 따뜻한 관심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화하고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광동 위원장은 “매주 목요일 찾아가는 반찬나눔이 어르신과 취약가구의 식탁을 채우는 동시에 ‘잊히지 않는 이웃’ 이라는 따뜻한 안부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필요한 가구를 세밀히 발굴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용현 대곡동장은 “올 한 해 협의체 위원님들의 꾸준한 봉사와 세심한 손길 덕분에 대곡동이 더욱 따뜻해졌다.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곡동을 만들도록 함께 발맞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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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지진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거창군 고제면 지진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29일 고제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면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진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면직원 12명과 여성민방위대원 1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재난 예방·대응을 위한 비상시 행동요령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미리 숙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실시해 신속한 대피 절차와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심선이 고제면장은 “작년 1월경 거창군 남쪽 지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한 만큼 우리지역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역이 아니다”며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을 통해 배운 행동요령을 평소 숙지하고 반복적으로 익혀, 면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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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로명판 85개 신규 및 재설치
김천시 도로명판 85개 신규 및 재설치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망실·훼손된 도로명판 42개를 재설치했다.아울러 길 찾기 불편 해소를 위해 신규 도로명판 43개를 추가로 설치했다.도로명판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과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정보시설로 교차로와 가로등, 교통신호 등에 설치된다.현재 김천시에는 6041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되어 있다.시는 매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해 시설물의 망실·훼손 여부와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도로명판은 시민들의 정확한 위치 확인과 편리한 길 찾기를 돕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인 만큼,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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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좌동 체육회, 2026 시민체전 해단식 개최
지좌동 체육회, 2026 시민체전 해단식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지좌동 체육회는 지난 10월 26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선수단 및 체육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시민체전 지좌동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은 지난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선수단을 응원하고 대회 운영에 헌신한 지좌동 체육회 등 각 단체 회원, 그리고 뜨거운 호응을 보내준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수상 내역 보고 선수단 인사, 정산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까지 협력해 준 소중한 발자취를 돌아보고 감사를 나누는 훈훈한 소통의 장이 됐다.지좌동은 이번 체육대회에서 단결된 응원 호흡을 선보이며 응원상 최우수상을 차지한 데 이어 2부 노래자랑 무대에서 흥겨운 매력을 발산해 노래자랑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대회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김기옥 지좌동 체육회장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각 단체 분들과 동민 여러분 덕분에 응원상 최우수, 노래자랑 우수상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번의 영광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욱 단합된 지좌동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배정화 지좌동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대회 준비부터 응원까지 온 힘을 모아주신 선수단과 체육회 및 각 단체, 그리고 1만여 지좌동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모인 뜻깊은 화합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좌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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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시민체전 자산동 선수단 해단식
2026 김천시민체전 자산동 선수단 해단식 (김천시 제공)
[knews25] 자산동 체육회는 지난 10월 28일 저녁 자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김천시민체전 선수단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해단식에는 김천시민체전 종목별 선수단과 추진위원회, 기관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감격을 나눴다.특히 이번 시민체전에서 자산동 선수단이 열정과 단합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입장식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이날 해단식의 기쁨과 의미를 한층 더 더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멋진 화합을 보여줬던 체전 전 일정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특별했던 기억을 되새겼다.또한 서로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자산동 주민으로서의 긍지를 나누었다.임무식 자산동 체육회장은 “모든 선수가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체전을 마친 것에 감사드리며 특히 훌륭한 성과로 입장식 최우수상을 안겨준 선수단과 고생해 주신 체육회 임원, 추진위원, 그리고 자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자산동장은 “진정한 화합과 단결의 의미를 몸소 보여주며 입장식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뤄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전은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이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자산동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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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서울 한복판서 김밥 말다
김천시, 서울 한복판서 김밥 말다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김천김밥축제’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트렌드의 중심지 서울 성수동에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깜짝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전국적인 화제성 속에서도 지리적 거리나 일정 등으로 미처 현장을 방문하지 못했던 관광객들의 짙은 아쉬움을 달래고 현장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하는 방문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화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축제 현장에서 연일 품절 대란을 빚은 인기 김밥 3종과 공식 캐릭터 꼬달이 굿즈,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오픈런 신화·품절 대란’의 인기 김밥과 꼬달이 공식 굿즈 선보여 이번 팝업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새벽부터 장사진을 이루며 완판 행진을 이어갔던 인기 김밥 3종을 엄선해 팝업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한다.개성 넘치는 레시피의 김밥을 성수동 현장에서 갓 말아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한, 김천김밥축제 공식 마스코트이자 축제 기간 내내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꼬달이 굿즈를 다시금 선보이며 축제 이후 빗발쳤던 온·오프라인 재판매 및 추가 제작 요청 등 팬들의 폭발적인 수요를 적극 반영한다.기존 인기 상품은 물론 이번 성수 팝업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굿즈 라인업까지 확충해 MZ 세대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영진 토크쇼, 가수 자두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현장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다.축제의 유쾌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옮겨온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김천시 관광 홍보대사로 맹활약 중인 개그맨 박영진이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가 6일 오후 4시에 진행되어 방문객들과 재치 넘치는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히트곡 ‘김밥’ 으로 김밥축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던 가수 자두의 특별 공연도 7일 오후 4시에 마련되어 성수동 거리를 들썩이게 할 전망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2026 김천김밥축제에 보내주신 관광객 여러분의 압도적인 성원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축제의 열기와 김천의 역동적인 도시 브랜드를 서울 성수동에서 다시 한번 생생하게 경험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혁신적인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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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복지365안전협의체 민관협력 회의 개최
영월군, 복지365안전협의체 민관협력 회의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지난 29일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365안전협의체 민관협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취약계층 집중발굴기간 중 복지365안전협의체 활동을 통해 실시한 주거취약계층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가구별 위험요인과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영월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민간 협력 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점검 대상 15가구의 주거환경 및 생활안전 실태를 공유하고 가구별 상황에 따른 지원방안과 기관·단체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아울러 영월군은 동절기 안전사고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지365안전협의체 활동 시 안전물품 꾸러미를 배부하고 취약가구의 주거환경과 생활실태를 살피는 예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고독·고립 위험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의뢰 및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김남균 주민복지과장은“지역 내 취약가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민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협력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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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신협,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난방용품 기탁
거창신협,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난방용품 기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거창신용협동조합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이불 6채, 전기요 6채, 핫팩 등 10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거창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로 10년째 캠페인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기탁된 난방용품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현보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거창신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종호·송석남 공동위원장은 “매년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온정을 전해 주시는 거창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기탁해 주신 난방용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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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31일 ‘제5회 청소년행복페스티벌’ 개최
동해시, 31일 ‘제5회 청소년행복페스티벌’ 개최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 오는 10월 31일 동해시청소년센터 인근에서 스포츠·문화·놀이가 어우러진‘제5회 청소년행복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난해 2천여명이 참여하고 만족도 94% 이상을 기록한 이번 축제는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행사장에서는 23개 체험부스를 통해 스트릿사커, 에어바운스 다트, ICT 러닝 등 이색 스포츠와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특히 초대형 로봇 ‘타이탄’의 화려한 퍼포먼스, 유명 비보이 ‘MB크루’의 특별공연, 청소년 11개 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보물찾기,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등 참여형 행사도 풍성하다.체험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천수정 체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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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관광개발 노력 결실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문체부 장관상 ‘대상’ 수상
10년 관광개발 노력 결실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문체부 장관상 ‘대상’ 수상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 대표 관광명소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평가에서 전국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최고 영예인‘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2017년부터 시작된 관광개발사업의 기획과 국비 확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노력에 준공 이후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가 더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당시 전략사업과를 중심으로 국비 15억원과 도비 4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묵호등대 인근의 유휴 골짜기와 비탈면을 체험형 관광시설로 탈바꿈시킨 사업으로 2021년 6월 개장했다.사업 초기에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지 못했던 급경사지의 개발 여건을 고려해 시설계획을 구체화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행정적 노력이 이어졌다.특히 묵호등대 오션프론트 등 연계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인허가 협의 등 여러 과제를 해결하며 묵호권역 관광벨트 조성의 기반을 다졌다.이처럼 초기 사업을 구상하고 국비 확보와 시설 조성에 힘썼던 공무원들의 노력은 이후 관광 활성화의 밑거름이 됐다.여기에 관광부서의 지속적인 시설 운영과 콘텐츠 연계가 더해지면서 개장 2년여 만인 2023년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넘어섰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성과와 운영노력도를 종합 심사했으며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유휴부지의 관광자원화와 지속적인 사후관리,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 등을 인정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다.이정학 동해시장은 “이번 수상은 사업 초기 관광개발의 밑그림을 그리고 국비 확보와 시설 조성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력에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가 더해진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중심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