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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 참가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5월 29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이번 로드쇼는 중국 화동지역의 방한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관광본부는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 및 대구 관광 설명회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최근 대구~상하이 노선이 하루 1회에서 2회로 증편되면서 화동지역과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 만큼, 상하이와 항저우를 핵심 전략시장으로 설정하고 관광객 유치 기반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29일 열린 B2B 트래블마트에서는 화동지역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관광본부는 대구치맥페스티벌, 대구마라톤 등 대구 대표 국제행사를 비롯해 BTS 벽화거리 등 한류 관광자원, 한복·다례·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대구약령시 한방의료·뷰티 체험 콘텐츠 등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공연장과 미술관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한 단체 교류 가능 자원을 소개하고 오는 8~9월 개최되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함께 알리며 신규 방한 수요 창출에 힘썼다.또한, 관광본부는 중국동방항공 본사를 방문해 대구~상하이 노선 증편에 따른 관광 수요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항공 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최근 항공 접근성 개선과 한류 관광 수요 확대는 대구 관광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며 “관광과 문화, 축제, 의료·뷰티 콘텐츠를 연계한 대구형 관광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중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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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가 일상 속으로… 대구생활문화센터 ‘우리동네 생활문화’ 운영
생활문화가 일상 속으로… 대구생활문화센터 ‘우리동네 생활문화’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5월부터 11월까지 대구 전역 10개 생활문화공간에서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생활문화’를 운영하고 있다.‘우리동네 생활문화’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생활문화를 경험하고 지속적인 문화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생활문화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는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에 위치한 △공간프로젝트O △다를리공작소 △대구미싱공방 신박의작업실 △대구시민미디어센터 △로그엠 △아트세트 향기한스푼 △이모지 △호롱잡화점 △엠에스엔터테인먼트 △한국재생아트연구협회 등 10개의 공간이 선정됐다.각 공간에서는 연극, 미술, 도예, 공예, 미디어, AI 콘텐츠 제작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시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 공동체 활동에도 함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공간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생활문화축제인 ‘2026 대구생활문화제’ 와 연계해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대구생활문화센터 및 화랑공원 일대에서 ‘우리동네 생활문화 주간’을 개최한다.참여 공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게 구·군별 거점공간을 발굴 지원해서 일상 속 생활문화가 확산되도록 세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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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 운영
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 운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 창녕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부모님과 선생님께 진심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 바른 인성 함양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접수된 감사 사연은 총 33편으로 수련관은 사연의 진정성과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편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연은 라디오 형식으로 소개돼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한 청소년은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글과 노래를 통해 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 감사한 마음을 자주 표현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창녕여자중학교 관계자는 “감사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원더풀라디오’에 참여한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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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작물직불 신청기간 연장…6월 30일까지 신청하세요
전략작물직불 신청기간 연장…6월 30일까지 신청하세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전략작물직불 하계작물 신청기간이 6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시군 및 RPC 와 협력해 전략작물직불 참여 확대와 수급조절용 벼 홍보에 적극 나선다.수급조절용 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지원 RPC 와 계약재배하는 가공용 벼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거나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해 쌀 적정 생산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올해 하계작물 신청은 당초 5월 29일까지였으나 농업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다만, 백태와 콩나물콩은 기존 일정대로 5월 29일 신청이 종료돼 연장 대상에서 제외됐다.경북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수급조절용 벼 참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수급조절용 벼는 정부지원 RPC 와 출하계약을 체결해 재배하는 벼로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하고 공급 부족 등 필요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운영해 쌀 수급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에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전략작물직불금 ha당 500만원과 함께도 자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연계해 신규 필지 ha당 150만원, 기존 지원 필지 ha당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또한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인센티브도 마련됐다.일반벼에서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할 경우 ha당 61포대, 논콩에서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할 경우 ha당 186포대가 추가 배정된다.논콩에서 일반벼로 전환하는 경우에도 ha당 125포대가 지원된다.아울러 올해는 의무출하비율 3%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생산단수와 재해 인정 기준을 개선하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했다.계약물량 산정 시 의무출하 3% 반영 '26년 한시적으로 의무출하 3% 미적용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지급대상농지확인서 수급조절용 벼 통합서약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한 수급조절용 벼 확대는 쌀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식량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신청기간 연장과 다양한 인센티브가 마련된 만큼 많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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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개방형 혁신 커넥팅데이’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일 ‘경북 개방형 혁신 스타트업 지원사업’커넥팅데이를 개최하고 수요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간 협력 확대를 위한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최근 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업 간 협력을 통한 개방형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수요기업은 혁신 기술 확보와 신사업 발굴을, 스타트업은 기술 실증과 사업화 기회 확보를 통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이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경상북도는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수요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결해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을 비롯해 대·중견·공기업 관계자와 스타트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삼성전자, LG 사이언스파크,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등 국내 대표 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 관계자들이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장의 수요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1:1 비즈니스 매칭에서는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로봇, 모빌리티,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수요와 혁신 역량을 연결해 공동 기술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장을 찾은 대·중견·공기업 관계자들은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에 관심을 보였으며 협력사 발굴을 넘어 제조·마케팅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했다.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도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지역 스타트업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그동안 대·중견·공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개방형 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 기업의 기술 협력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해 지역 중심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커넥팅데이가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개방형 혁신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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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산물, 푸드테크 융복합 소재로 거듭난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일 회의실에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미래 먹거리인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8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 체결한 ‘경북 농업자원의 기능성 원료 산업화’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기능성을 공동 연구하고 이를 산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망 구축이 목적이다.협력의 첫걸음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두 기관의 연구원 50여명이 참석해 농업자원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과 산업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발표로는 △경북대 정성근 교수의 ‘농산자원의 기능성 식품 소재화 연구’△이원영 교수의 ‘농산자원의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연구’△한동엽 교수의 ‘고부가가치 생리활성 물질 발굴’△김수린 교수의 ‘발효 기반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박소현 교수의 ‘미래식품용 바이오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가 각각 소개됐다.이날 세미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의 협력은 기술원이 육성한 품종과 특화 작물이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고부가가치 미래식품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북농업기술원의 현장 중심 품종 육성 기술과 대학의 깊이 있는 기초 연구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고 경북이 첨단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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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개강
2026년 제6기 박물관대학 개강 (울릉군 제공)
[knews25] 독도박물관은 2026년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안용복기념관 회의실에서 제6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지역 주민이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일상 속 경험과 연결해 이해하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밀착형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제6기 박물관대학은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다.강좌는 자연환경, 생활문화, 음식, 민속 등 지역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생업과 먹거리, 공동체의 기억 속에 담긴 울릉도 지역사의 의미를 살펴본다.또한 인문 강의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수강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프로그램은 총 8강좌로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울릉도의 산과 바다의 처방전 △명이, 울릉도의 삶을 잇다 △신라와 우산국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옥수수로 보는 울릉도의 생업과 삶 △신라와 울릉도의 말 △말로 읽는 울릉도의 삶이다.이를 통해 울릉도 일상의 역사를 자연·생업·음식·민속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역 주민의 삶이 울릉도 고유의 문화로 축적되어 온 과정을 함께 이해할 예정이다.아울러 울릉군 서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현장 탐방도 진행된다.탐방에서는 1933년 월성김씨의 열행을 기리기 위해 서면 남양리에 세워진 월성김씨 절부비를 통해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울릉도민의 생활상과 근대 지역사회가 기억한 가족 윤리, 유교적 가치관 등을 살펴본다.또한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추사의 그림수업 관람을 통해 지역사를 넘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기회도 마련한다.변춘례 독도박물관장은 “박물관대학은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 생활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인문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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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사마을, 돌봄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하사마을, 돌봄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일 대동면 하사마을에서 주민들의 생활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하사 돌봄프로그램’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관련해 정리습관 향상과 생활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정리수납 교육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교육 △교통안전 교육 △스마트폰 범죄예방 교육 등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첫 교육으로 시작된 침구와 옷장 정리수납 교육은 환절기에 필요한 교육으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하지만 배울 기회가 적었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강정길 이장은 “대동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우리 마을의 특성과 주민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생활 습관 개선과 안전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손으로 익히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서로 돌보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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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될 테야’무료수영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고래가 될 테야’무료수영교실 성황리에 마무리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지역사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어린이 건강증진 프로젝트고래가 될 테야 무료수영교실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영 교육 기회가 부족한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신체활동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운영됐다.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매주 2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물 적응 훈련부터 자유형 기초 및 완성 과정까지 단계별 교육이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기본 영법을 습득하는 등 성과를 보였으며 학부모들 또한 자녀의 체력 향상과 자신감 증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습 내용과 강사의 전문성, 교육 환경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이번 무료수영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체육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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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신임 음악감독에 송정민 가야금앙상블 ‘사계’ 대표 위촉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신임 음악감독에 송정민 가야금앙상블 ‘사계’ 대표 위촉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신임 음악감독으로 가야금앙상블 ‘사계’ 대표이자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초빙교수인 송정민 씨를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은 대한민국 유일의 시립가야금연주단으로 지난 2일 김해시장 권한대행인 신대호 부시장이 송 신임 음악감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송 감독은 서울대 국악과,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초빙교수이자 가야금앙상블 ‘사계’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금교류회 이사를 맡고 있다.또 서울대, 중앙대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과 국악 교육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국내외 다양한 공연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깊이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의 융합을 통해 가야금 음악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인물이다.김해시는 이러한 신임 음악감독의 위촉을 계기로 시립가야금연주단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가야금을 통해 김해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차별화된 레퍼토리를 선보일 계획이다.송 감독은 “전통을 존중하며 관객과 호흡하는 가야금 음악을 만들어 단원들과 함께 김해만의 색깔을 가진 연주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