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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 모범 찾는다… ‘제8회 대구시 산업평화대상’ 공모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후보자를 오는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산업평화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은 ‘산업평화 사업장’부문과 ‘산업평화 유공자’부문으로 구성된다.사업장 부문에서는 모범 사업장 2개소를 선정해 각 사업장별로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1명씩, 총 4명에게 시상한다.유공자 부문에서는 유공자 1명을 별도 선정한다.신청 자격은 사업장 부문의 경우 대구에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기업의 근로자와 사용자이며 유공자 부문은 대구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노사 화합에 공적이 뛰어난 개인이다.이번 공모는 포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 소재 구·군청 경제부서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주요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한다.접수된 신청서는 대구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에서 공적조서를 토대로 △노사협력 △근로자 복지 △사회공헌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엄정히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상패가 수여되며 ‘산업평화 사업장’ 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산업평화대상 우수업체기와 함께 근로환경 개선 사업비가 지원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녹록지 않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기업 성장을 이끌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분들이야말로 대구 경제의 진정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산업평화대상이 더 많은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상생과 협력의 문화가 대구 전역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 관련 사항은 대구시와 각 추천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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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2026년 농특산물 군수품질인증 상표사용 승인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026년 상반기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군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군수 품질인증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농특산물 및 가공품 318품목이 상표 사용 승인을 받았다.올해는 누리대 등 4개 품목이 신규로 추가됐다.군수 품질인증은 2월 한 달간 신청받아 생산조직,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 신용도, 판매 물량 및 유통망 확보, 안전성 검사, 영농교육 이수 등 10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이후 평창군 농특산물품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334개 농가, 82건이 최종 선정됐다.상표 사용 인증 기간은 농특산물의 경우 1년이며 1회만 연장할 수 있다.가공품은 10개월 이상 생산이 중단되면 인증이 취소된다.한편 2026년 하반기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신청은 9월 중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축·수산물 및 농산가공품을 대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추진하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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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항 ‘시간의 터널’ 조성…5월부터 본격 운영
경주 감포항 ‘시간의 터널’ 조성…5월부터 본격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감포읍 감포항 용오름 광장에 조성한 몰입형 미디어 공간 ‘시간의 터널’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간의 터널’은 해양수산과가 추진한 ‘감포권역 명품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7억 9200만원이 투입된 콘텐츠 사업이다.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성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시설은 길이 30m 규모 공간에 3면 대형 스크린을 설치한 몰입형 영상관으로 동시에 20명 이상이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인력 없이 운영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또 6K 이상의 고해상도 영상 콘텐츠 3편을 구축해 입체적인 몰입감을 높였고 AI CCTV와 통합제어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도 확보했다.콘텐츠는 감포 지역 설화인 ‘사룡굴’을 모티프로 제작됐다.동서남북을 지키는 네 마리 용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감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풀어냈다.관람객은 바닷속과 하늘을 넘나드는 연출을 통해 감포항 100년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영상관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시간의 터널은 감포항의 역사와 문화를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한 체험형 공간”이라며 “감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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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거점 농가에서 벼 종자 온탕소독 무료 운영
경주시, 거점 농가에서 벼 종자 온탕소독 무료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상순까지 벼종자 온탕소독기를 무료로 운영한다.이번 무료 운영은 거점농가 17개소와 농협 육묘장 3개소 등 총 20개소에서 진행되며 온탕소독기 22대가 투입된다.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초기 단계부터 건전한 종자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벼 종자 온탕소독은 60도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가 열소독하는 방식으로 종자에 감염된 키다리병과 도열병 등 주요 병해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소독기술이다.효과적인 온탕소독을 위해서는 정선된 종자를 10kg씩 그물망에 나눠 담아 60도 물에 10분간 담근 뒤 꺼내 찬물에 담가 상온까지 충분히 식혀야 한다.이 과정에서 소독 시간이 10분을 넘기면 종자가 손상돼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온탕소독 후에는 적용 약제를 희석한 물 40리터에 종자 20kg을 넣고 볍씨 발아기를 활용해 30도에서 48시간 동안 약제침지소독을 하면 소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앞서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종자 온탕소독 기술 보급을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18일까지 권역별 교육을 10차례 실시했으며 지역 농가 35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추진해 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철저한 종자소독과 건전육묘 관리 지도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온탕소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상순까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전화하거나 지역별 농업인상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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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대구는 다르다”… 품질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15일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공급업체 선정·평가부터 품질 모니터링, 수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날 현장점검은 △ 조선에프앤비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 융화식품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 중 조선에프앤비와 융화식품은 한우양념불고기와 동인동찜갈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답례품 공급 실적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지역 대표 식품업체다.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커피 드립백을 공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 패키지 사용과 로스팅·바리스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답례품의 제조·보관·포장·배송 등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현재 대구시 답례품 공급업체는 총 31곳으로 한우·동인동찜갈비·한우양념불고기·오징어무침회·막창 등 지역을 대표하는 33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6000만원 규모의 답례품 공급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업체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또한, 대구시는 매년 10월 신규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해 지역에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신뢰와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 신뢰로 보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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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AI로 되살린 ‘17장령’…빛으로 숨은 의병 역사 조명
의령군, AI로 되살린 ‘17장령’…빛으로 숨은 의병 역사 조명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그동안 역사 속에 가려져 있던 의병장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이들의 활약과 의미를 영상으로 재구성해 공개한다.군은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17장령의 얼굴을 고증·구현하고 각 인물의 전공과 역할, 생전의 어록까지 함께 담아 실감형 콘텐츠로 풀어냈다.이를 통해 의병의 역사를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역사 속에 숨은 인물들의 이야기로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콘텐츠에는 낙동강 방어에 공을 세운 영장 윤탁, 군수 지원을 총괄한 도총 박사제, 의병 모집에 앞장선 수병장 오운, 선봉에 나선 배맹신 등 그동안 이름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활약상이 함께 담겼다.이번 연출은 홍의장군 곽재우 중심으로 알려져 온 의병 서사를 넘어, 함께 싸운 17장령까지 조명하며 ‘의병은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역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해당 콘텐츠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을 알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의병탑 앞 혼불안치식에서 선보인다.혼불이 의병탑에 안치되는 순간, 탑 전면에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의병장들이 빛으로 구현되며 전장으로 나아가는 장면이 웅장한 음악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의병탑은 임진왜란 당시 홍의장군 곽재우와 휘하 17장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상징물로 탑 중앙의 18개 고리는 이들을 의미한다.그러나 그동안 축제와 역사 조명은 곽재우 장군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오태완 군수는 “임진왜란 승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이름도 얼굴도 없이 살다 죽었지만 모두가 불꽃이었던 의병들”이라며 “이번 연출은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의병장들의 존재를 오늘의 기술로 다시 비추는 의미 있는 시도”고 말했다.한편 이날 혼불안치식은 북 울림 퍼포먼스와 횃불 전달, 의병탑 안치 의식으로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린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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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의령곤충생태학습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특별전 ‘움틀꿈틀 새 생명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새 생명’을 주제로 자연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는 ‘생명의 시작, 알’과 ‘새 생명, 날개를 달다’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다양한 생물의 알을 통해 생명의 출발 과정을 살펴보고 나비의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해 생명의 변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소망을 담아 나비를 날리는 ‘나비 날리기 행사’ 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곤충 골든벨’ 이 마련되며 교육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주말마다 과학마술 공연과 벌룬쇼가 열리고 곤충쿠키 만들기, 장수풍뎅이 체험, 곤충낚시 놀이 등 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의령군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특별전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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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성황리 폐막
합천군,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성황리 폐막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다.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동호인 47개 팀, 1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2일간 열전을 펼쳤다.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축구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서울WFCU12와 제주도남초가 맞붙었고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울산현대청운중과 전북체육중이,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전남광양여고와 울산현대고가, 동호인부 결승전에서는 서울마포구OOOFC와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이 각각 자웅을 겨뤘다.특히 14일에 치러진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대회결과, 초등부에서는 △우승 서울WFCU12 △준우승 제주도남초 △3위 경남남강초, 인천가림초 △페어플레이팀상 제주도남초가 수상을, 중등부에서는 △우승 울산현대청운중 △준우승 전북체육중 △3위 경기양평G스포츠클럽단월WU15, 경북포항항도중 △페어플레이팀상 전북체육중이 수상을, 고등부에서는 △우승 전남광양여고 △준우승 울산현대고 △3위 경북포항여전고 인천디자인고 △페이플레이팀상 인천디자인고가 수상을, 동호인부에서는 △우승 서울마포구OOOFC △준우승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 △3위 경남김해시장유여성축구클럽, 대구북구부키WFC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합천을 찾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합천은 경기장 여건과 운영 역량 모두에서 전국대회를 치르기에 손색없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한국여자축구연맹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합천과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조 3구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여자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여자축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유달형 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잘 하라는 의미로 알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지난해 12월 동계 전지훈련,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이어 이번 여자축구연맹전까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외 홍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대회 유치와 지역 홍보를 연계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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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15일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와 안전 보관 실태를 점검한다.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는 정확한 재고량 파악을 통해 양곡 수급 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와 부정 유출을 예방해 양곡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3월 31일 기준 재고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지역 내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양곡 관리대장과 실제 재고량 일치 여부, 정부양곡 품위 상태, 보관창고 시설 안전성 등이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재고조사를 통해 정부양곡의 안전한 보관과 부정 유통을 예방하고 정부관리양곡의 품질 유지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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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 약 2,000명 대상 소양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사회복지법인 월정사복지재단이 올해부터 위탁 운영을 맡은 평창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 활기찬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방 중심 교육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된다.교육은 이번 달에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15일에는 평창읍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23일에는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각각 실시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 인권 교육 △자살 예방 교육 △정서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노후 만들기 어르신 행복 증진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평창지회의 재능 기부와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