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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세대화합 노래자랑 수상팀 상금 170만원 기부
함양읍 세대화합 노래자랑 수상팀 상금 170만원 기부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읍은 28일 열린 이장회의에서 제69회 함양읍민의 날 기념 세대화합 노래자랑 수상팀인 ‘오줌마’팀과 ‘이친회’팀이 함양읍체육회에 상금 총 17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두 팀은 지난 21일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함양읍장배 세대화합 노래자랑에 참가해 읍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양읍주민자치회와 함양농협 용평지점 직원들이 함께 구성한 ‘오줌마’팀은 100만원 상당의 황금하모니상을, ‘이친회’팀은 70만원 상당의 실버하모니상을 수상했다.이번 기부는 노래자랑에서 받은 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읍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두 팀은 이날 이장회의에서 상금을 전달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눔으로 이어갔다.노병상 함양읍체육회장은 “노래자랑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뜻깊은 기부까지 해주신 두 팀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을 소중히 새겨 읍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세대가 함께 어울린 노래자랑의 기쁨이 자발적인 기부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돼 읍민 모두가 더욱 화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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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최종보고회 개최
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최종보고회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의 젊은 공직자들이 기존 행정의 틀을 깨는 정책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시의 변화를 제안했다.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모델과 새로운 축제 개발까지 젊은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와 해법을 정책으로 풀어냈다.경산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상더이상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젊은 공직자들의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상상더이상은 5개 팀 20명의 7급 이하 젊은 공직자가 참여해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경산 대표축제 발굴’을 위해 담금질을 해왔다.경산시는 젊은 공직자의 역량강화와 아이디어 현실화를 위해 축제 기획과 지역 주민참여, 그리고 축제 브랜딩과 홍보전략 등 5차례에 걸쳐 축제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트레이닝을 실시했다.또한, 보령머드축제, 세계모자페스티벌, 서울장미축제 등 전국적인 명성의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컨설팅한 축제 전문가들을 엄선해 팀별 전문가를 매칭해 1:1 컨설팅을 실시했고 축제 기획부터 구성·연출, 마케팅 등 축제 전반에 대해 맞춤 멘토링을 시행했다.특히 지난 6월 전 행안부 기획조정실 류임철 정책기획관을 초빙해 정책 기획과 과제 발굴 등의 정책 실무 강연을 실시해 참여 공직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기도 했다.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묘목 특구단지 활성화를 위한 경산 숲테이 △AI기반 재난안전 무인 드론 시스템 구축 △경산 대학연합 페스티벌로 G:UNION FEST △경산의 영어 이니셜에 착안한 경산편의점 축제 △핫한 도시에서 가장 쿨한 축제란 콘셉트의 경산 아이스크림 축제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표됐다.발표 이후에는 제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종합적인 평가가 이어졌다.제안된 정책의 실무부서의 날카로운 질문과 함께 현실적인 시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접근과 경산시만의 특색을 잘 녹여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경산 아이스크림 축제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도형 부시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8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연구활동에 참여해준 직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생각과 도전이 경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정책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정책 가운데 실제 추진 가능한 제안을 검토해 후속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젊은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새로운 시각을 조직 내부의 혁신동력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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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만리 독일에서 고국으로 파독 간호사 91명, 상주 찾아
이역만리 독일에서 고국으로 파독 간호사 91명, 상주 찾아 (상주시 제공)
[knews25] 지난 10월 27일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 91명이 파독 간호사 파견 60주년을 기념한 고국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상주시를 찾았다.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파독 간호사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고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상주의 대표 관광지인 경천섬과 한국한복진흥원을 찾아 상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경험했다.먼저 경천섬을 찾은 방문단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물길과 어우러진 수려한 풍경을 감상하며 상주의 가을 정취를 느꼈다.이어 한국한복진흥원에서는 한복과 스카프를 착용해보고 명주짜기를 체험하는 등 한국 전통문화의 멋을 경험했다.일행의 일부는 고국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한복치마, 배자조끼, 손수건을 구입하기도 했다.또한 상주의 대표 특산물인 곶감을 맛본 방문단은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풍미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파독 간호사들은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약 1만여명이 독일에 파견돼 현지 의료현장에서 간호 업무를 수행했다.낯선 환경과 언어의 장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했으며 고국의 가족을 위해 보낸 송금은 국가 경제발전에 필요한 외화 확보에도 기여했다.이들의 헌신은 파독 광부들과 함께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고국을 떠나 이역만리 독일에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가족의 삶을 위해 헌신하신 파독 간호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루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 만큼, 그 숭고한 발자취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이어“이번 상주 방문이 고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를 다시금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주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찾고 싶은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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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하동군, 벽소령 도로 개설 위해 손잡았다
함양군·하동군, 벽소령 도로 개설 위해 손잡았다.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과 하동군은 28일 오전 11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도 1023호선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함양군 마천면과 하동군 화개면을 잇는 지방도 1023호선의 미개설 구간을 연결하기 위해 양 군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양 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내용 설명과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지방도 1023호선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은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에서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까지 총연장 16km, 폭 9.5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일반도로 14km와 터널 2km를 포함하며 총사업비는 약 1935억원으로 추산된다.현재 벽소령 구간은 도로가 연결되지 않아 양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다른 도로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도로가 개설되면 이동 거리 단축과 교통 편의성 개선은 물론, 지리산 북부의 산림·휴양 관광자원과 하동의 남부권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간 교류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군은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협력하고 필요한 행정절차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지리산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 보전, 주민 권익 보호를 고려하면서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함양군은 지난 2021년부터 벽소령 도로 개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에 국가지원지방도 승격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올해 9월에는 하동군과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양 군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벽소령 도로 개설은 두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리산권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함양군과 힘을 모아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벽소령 도로는 함양과 하동을 연결하고 지역 간 교류와 관광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교통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동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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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토지이동 860필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영덕군, 토지이동 860필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860필지의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9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이번 공시 대상은 올해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로 영덕군은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결정된 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영덕군청 종합민원처리과와 읍·면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11월 27일까지 해당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영덕군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지가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에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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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적응 돕는다…안전·생활교육 실시
영덕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적응 돕는다…안전·생활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27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센터에서 수산가공업체 고용주와 베트남·필리핀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조기적응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 생활과 수산가공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작업장 안전과 근로자 권익 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법무부 지정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 전담기관인 한국이민재단에서 파견한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근로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베트남어와 필리핀어로 3시간 동안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주요 내용은 △한국 생활정보 및 기초법질서 △작업장 안전수칙과 긴급상황 대처 방법 △인권침해 예방 및 피해 구제절차 △외국인 근로자 권익 보호 등이다.특히 국내 근로환경이 익숙하지 않은 계절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알아야 할 안전수칙과 권리 보호 절차를 교육하는 데 중점을 뒀다.한편 올해 영덕군이 초청한 수산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과 기존 참여 이력이 있는 친척 등으로 현재까지 72명이 입국했다.이들은 마약 검사와 상해보험 가입 등 행정절차를 거쳐 관내 오징어·가자미 수산가공업체 28개소에 배치될 예정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고용주와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조기적응 교육과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지역 수산업계에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적기에 입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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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심정지 초기 대응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news25] 영덕군은 지난 27일 영덕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응급장비관리책임자와 교육 희망자 38명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고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서는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교육 영상과 시연을 참고해 직접 가슴압박을 연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과정을 익히며 실제 응급상황에 필요한 초기 대응 방법을 배웠다.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영덕군은 이러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교육의 중점을 뒀다.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는 예기치 못한 순간에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위급한 상황에서의 신속한 초기 대응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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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도 영해정수장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국비 177억원 확보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news25] 영덕군은 영해정수장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7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국비 확보는 2025년 확보한 영덕정수장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연이은 성과다.영덕군은 이번 확보로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주민들의 물 이용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해정수장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약 354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재원은 국비 177억원, 도비 53억원, 군비 124억원로 구성된다.노후 상수도 시설은 장기간 사용에 따른 시설물 노후화로 유지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정비와 개선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정비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국비 확보는 지역 상수도 기반시설 개선에 필요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상수도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물 공급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국비 177억원 확보는 군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을 개선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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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문화체험 나들이’ 실시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문화체험 나들이’ 실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10월 25일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대상 가족을 대상으로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가족 숲체험’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과 자녀 양육 등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내연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을 숲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솔바람 웃음체조’, ‘편백 족욕’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했으며 가족이 함께 웃고 교감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했다.온가족보듬사업은 경제적·정서적·관계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영덕군가족센터는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전문상담사 연계, 생필품 지원, 학습 및 교육 지원, 문화체험활동 등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숲체험이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온가족보듬사업 참여 및 상담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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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경 에듀-드림버스 운영
2026년 문경 에듀-드림버스 운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교육지원청은 문경시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문경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 자원을 활용한 통합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체험학습은 2026년 9월 3일 점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운영됐으며 사립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17교, 중학교 9교, 고등학교 2교 등 총 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현재까지 28개 기관의 운영을 마쳤으며 오는 11월 12일 점촌북초등학교를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학생들은 문경의 대표적인 체험 자원인 도자기그리기 체험과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에코월드를 탐방하며 석탄박물관 해설을 듣는 등 문경의 자연·문화·산업 자원을 폭넓게 경험했다.특히 전문 해설사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지역의 생태환경과 석탄산업의 역사, 지역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탐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체험의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문경시와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한 협력의 성과이며 앞으로도 문경의 특색 있는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