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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무장애통합놀이터에 쿨링포그 설치 완료
통영시, 무장애통합놀이터에 쿨링포그 설치 완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광도면 죽림리 일원 죽림4어린이공원 내 무장애통합놀이터에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기후변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도비 4000만원, 시비 9500만원 총 1억 35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이용객이 많은 공원내 놀이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공원 주요 동선과 놀이시설 주변에 미스트폴 14대와 미스트볼라드 7대를 설치했다.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증발냉방방식의 시설로 체감온도를 약 3~5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과 습도조절에 도움을 줘 보다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쿨링포그에 야간 경관 조명도 함께 설치해 밤 시간대에도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하고 물안개와 조명이 어우러진 경관 연출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게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미스트폴은 높은 위치에서 넓은 범위로 물안개를 분사해 공원 전역에 시원한 환경을 제공하며 미스트볼라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분사를 통해 놀이공간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이용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장애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통합놀이터의 취지를 살려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어린이공원과 야외놀이시설 이용환경 개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를 통해 아이들과 시민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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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고장 바로 알기Ⅱ’실시
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고장 바로 알기Ⅱ’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및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참여형 환경교육을 통해 해양도시 통영의 바다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통영의 대표 즐길거리인 루지를 함께 체험하며 우리 고장에 대한 관심과 가족 간 유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탄소중립 골든벨에 참여해 환경오염과 기후위기 문제를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진 후 오후에는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에서 안전교육 후 스카이라이드와 루지를 체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배우고 루지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지역 체험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소통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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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면, 부상 농가 위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석보면, 부상 농가 위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양군 제공)
[knews25] 석보면은 사과 적과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6월 2일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는 자치행정과, 문화관광과, 지역개발과, 보건정책과, 건강증진과, 기술보급과 등 6개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석보면 화매리에 위치한 사과밭에서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일손을 지원받은 화매리 이씨는 “사과 적과로 중요한 시기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영양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사과 적과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미경 석보면장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곤경에 처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해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매년 힘을 보태어 상생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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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방치 빈집 실태조사 착수…안전사고 예방·정비기반 마련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빈집 정비와 활용 정책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다.경주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역 내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된다.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빈집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방치된 빈집은 화재와 붕괴 위험뿐 아니라 도시 미관 저해와 범죄 우려를 초래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빈집 여부와 관리 상태, 방치 기간 등을 중점 조사한다.건축물 안전 상태와 소유권 현황, 주변 환경 등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빈집 발생 원인과 향후 정비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소유자 의견도 함께 조사해 실질적인 정비 및 활용 방안 마련에 반영한다.조사는 한국부동산원이 수행한다.행정자료 분석과 현장 확인을 병행해 빈집 여부를 판단하고 건축물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활용 가능한 빈집은 재생·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빈집은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또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고와 도시환경 저해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와 활용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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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기상특보 4개 권역 세분화…위험지역 중심 재난 대응 강화
경주 기상특보 4개 권역 세분화…위험지역 중심 재난 대응 강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역별 기상 특성과 재난 위험도를 반영한 기상특보 구역 세분화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 단일 특보 구역으로 운영되던 경주시는 지난 1일부터 동부·서부·남부·중북부 등 4개 권역 체계로 전환됐다.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하면서 기상청은 지역별 기후 특성을 반영한 기상특보 구역 세분화를 확대하고 있다.경주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경주시는 그간 하나의 특보 구역으로 운영돼 일부 읍면동만 특보 기준에 도달하더라도 시 전역에 동일한 기상특보가 발효됐다.이로 인해 전 지역이 동일한 비상근무와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재난문자도 일괄 발송돼 시민 불편과 행정력 낭비가 발생했다.이번 개편으로 경주시는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중북부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권역은 해안과 산지, 내륙, 도심 등 지역별 기후 특성을 고려했다.앞으로는 특정 권역 내 읍면동이 특보 기준에 도달하면 해당 권역에만 기상특보가 발효된다.이에 따라 재난문자 발송과 주민대피 안내, 비상근무도 위험지역 중심으로 운영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 시민들은 거주 지역의 기상 상황에 맞는 재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개편으로 재난 위험지역에 행정력과 대응 인력을 집중 투입해 보다 효율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지역별 기상 여건의 차이가 커지고 있다”며 “기상특보 구역 세분화를 통해 위험지역 중심의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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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마철 앞두고 석장동 훈증무더기 정비 추진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산림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석장동 1088-5번지 일원에 적치된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무더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정비 대상지는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뒤편 생활권 주변 산림으로 시민과 등산객의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특히 훈증무더기가 생활권 가시권 내에 위치해 경관을 저해하고 안전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시는 해당 구역을 우선 정비 대상지로 선정했다.정비사업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를 위해 조성된 훈증무더기 가운데 일정 기간이 경과한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훈증에 사용된 비닐과 폐자재를 수거하고 훈증목은 파쇄 처리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춰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해당 사업 대상지에는 총 749개소의 훈증무더기가 있으며 경주시는이 가운데 국립공원 구역 외 228개소를 우선 정비해 늦어도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국립공원 구역 내 잔여 훈증무더기에 대해서는 국립공원공단과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석장동 일원 정비사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 주변 산림에 대해서도 훈증무더기 정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 생활권과 가까운 산림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사후관리를 병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피해목 제거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림과 연접한 주택 및 도로변의 도복 위험목을 우선 제거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재산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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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 주민과 함께한 커뮤니티데이 성료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 주민과 함께한 커뮤니티데이 성료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는 지난 5월 30일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행복드림센터 커뮤니티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가족친화적 공동체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플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장난감도서관과 함께하는 장난감 무료나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료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물품을 나누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여성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 판매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넓히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여성행복드림센터는 플리마켓과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의 10%를 한부모 모자가정 생활시설인 ‘하랑플레이스’에 기부할 예정이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의 사회참여와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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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6월 시민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립도서관은 6월 한 달간 영유아 가정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과 지역 기관 협업,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 전시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이 도서관 안팎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가정을 위해 서는 ‘북스타트 꾸러미 배부’ 와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이 추진된다.도서관은 연령별 책꾸러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부모가 가정에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지역 기관과 협업한 프로그램도 6월 중 이어진다.경주시 어린이도서연구회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신라이야기 보따리’,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와 연계한 인문학 강좌 등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도서관 밖에서 시민을 만나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경주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이동도서관 심야책마당 바퀴 달린 도서관’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문화관 1918 광장에서 열리며 야간 도서 대출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도서관 로비에서는 6월 한 달간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전시와 ‘사서의 서재, 책으로 도슨트 하다’ 전시가 함께 열린다.시민들은 미래 도서관의 공간 구상을 살펴보고 책과 전시가 어우러진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다.이 밖에도 단석도서관과 중앙도서관 등 분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6월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수요를 반영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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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경주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 통계 조사다.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경주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한 등록된 2만 1153개 사업체이며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우선 실시된다.사업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이번 조사는 인공지능·로봇 활용 여부, 플랫폼 경제 확산 등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국가와 지방정부의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과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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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연간 이용자 모집
함안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연간 이용자 모집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가야읍 도항리 250-12번지 일원에 지난 3월 준공한 ‘함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연간 이용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총 68면으로 특대형 11면과 대형 57면이다.화물자동차 1대당 개인 출퇴근용 승용차 1대를 함께 등록해 이용할 수 있다.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함안군청 건설교통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용자는 2026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가 함안군인 신청자에게 우선 이용 기회를 부여해 선정할 예정이다.연간 이용요금은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5톤 미만 화물자동차 36만원 △5톤 이상 화물자동차 60만원 △탱크로리·트레일러 등 특수자동차 84만원이다.함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도심 내 대형 화물차의 불법 밤샘주차를 줄이고 교통사고 위험과 소음 문제를 해소해 군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공영차고지가 본격 운영되는 7월부터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민원이 잦은 가야권과 칠원권을 중심으로 정기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화물차 운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건설교통과로 문의하거나 함안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