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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숭인2동 가을축제 방문
거창군 마리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숭인2동 가을축제 방문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마리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자매결연지인 서울 종로구 숭인2동 가을축제에 방문해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박진수 마리면장이 참석했으며 서울 종로구 동묘공원 앞에서 열린 숭인2동 가을축제에 함께하며 지역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마리면 주민자치회는 축제 현장에서 숭인2동 주민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지역문화를 나누며 자매결연지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은 “숭인2동의 가을축제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이번 방문이 두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발전과 협력관계가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마리면과 숭인2동은 2023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농특산물 교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우호를 증진하고 상생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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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이 팝 토종다래 신품종 ‘슈가팝’ 개발
'슈가팝' 꽃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후숙 시 당도가 20 브릭스이상으로 높고 저장성이 양호한 토종다래 신품종‘슈가팝’을 개발해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토종다래는 일반 키위보다 과실이 작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다만 과피가 얇고 과실이 쉽게 무르는 특성으로 저장 기간이 짧아 유통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경남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다래의 품종을 다양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신품종 육성에 착수했다. 교배와 특성검정을 거쳐 당도와 저장성이 우수한 ‘슈가팝’을 최종 선발했다.‘슈가팝’은 9월 하순부터 10월 상순에 수확하는 중만생종이다. 과실 한 개의 무게는 약 16g이며 후숙하면 당도가 20°Brix이상으로 높아 풍부한 단맛을 낸다.특히 저장 중에도 과실의 단단함이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특성을 보여, 기존 토종다래의 짧은 유통기간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사천과 산청 지역을 중심으로‘슈가팝’의 농가 현장실증을 추진한다. 재배 특성, 수량성, 저장성 등을 추가로 검토해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농가 보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상우 경남농업기술원 기후대응농업연구과 연구사는“신품종‘슈가팝’은 토종다래의 유통상 한계를 보완하고자 높은 당도와 양호한 저장성을 목표로 선발한 품종”이라며 “소비자에게는 맛과 편의성을, 재배 농가에는 새로운 품종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배기술과 보급체계를 마련해 경남 다래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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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애인 평생학습 확대 위해 지역사회와 머리 맞대
춘천시, 장애인 평생학습 확대 위해 지역사회와 머리 맞대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았다.시는 28일 후평산단 복합문화센터에서 장애인 관련 기관·시설·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고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2027년 사업 추진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춘천시는 올해 국비 4540만원을 포함한 총 1억 6610만원을 투입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평생학습관을 비롯한 24개 기관이 참여해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35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093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장애인은 530명이다.프로그램은 시가 직접 운영하는 4개 과정과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등에 위탁한 3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의 학습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어우리꿈터의 ‘무인 정보 단말기로 배우는 디지털 생활문해’, 춘천호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가죽 창작·작업 심화과정’등 지역 특성과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고려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장애인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춘천시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2027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국비 공모사업 신청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원옥연 춘천시 평생학습관장은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내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과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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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칠곡군 의원, 어린이 보행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365일 상시 보행안전 체계' 구축 제안
김석기 칠곡군 의원, 어린이 보행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365일 상시 보행안전 체계' 구축 제안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의회 김석기 의원은 10월 27일 제321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 등·하굣길과 학교 밖 일상생활의 보행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상시 보행안전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칠곡경찰서 자료를 인용해 관내 18세 미만 아동 교통사고가 2025년 7건, 2026년 8월 30일 기준 2건 발생했다 고 밝혔다.그러면서 “단 한 건의 사고라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사후 대책이 아닌 사전 예방 체계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AI CCTV와 안전차단기를 결합한 경기도 화성시의 스마트 스쿨존 사례를 소개하며 칠곡군의 교통환경과 학교별 특성에 맞는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집행부에 세 가지를 제안했다.첫째 어린이보호 구역과 주요 통학로의 보행안전 위험도를 전면 조사하고 위험지역 우선순 위를 정할 것, 둘째 칠곡군 여건에 맞는 스마트 보행안전 시범사업을 추진 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 셋째 중앙부처·경상북도 공모사업을 발굴해 국·도비를 우선 확보할 것.끝으로 김 의원은 “어린이 보행안전은 단순한 교통시설 개선사업이 아 니라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칠곡군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칠곡군 행정이 책임지고 365일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어 줄 것 을 당부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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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방응급처치교육 실시
거창군 주상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방응급처치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은 28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소방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거창소방서와 함께 교육을 진행했으며 △119신고 요령 △화재대피 및 초기소화 △주거시설 화재 예방법 △소화기 사용방법 △심폐소생술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환절기 감기와 폐렴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과 도로변 및 위험지역에서 활동할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강조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실습교육을 통해 직접 체험해보니 실제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주상면은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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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교정시설 유치 추진단’발대식 개최
청송군, ‘교정시설 유치 추진단’발대식 개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10월 28일 진보면 행정문화센터에서 진보면 이장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신규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과 추진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법무부의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대응해 지역사회 차원의 유치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추진단을 중심으로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청송군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군민 공감대를 넓혀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추진단은 ‘신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문’을 채택했다.건의문에는 1981년 청송보호감호소 개청 이후 45년간 국가 교정행정과 함께해 온 청송군의 경험과 주민 수용성, 기존 교정시설과의 연계성, 정주 여건 및 교통 접근성 등을 부지 선정에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확진 수용자 345명을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수용하는 데 협조한 사례를 제시하며 국가 교정행정에 기여해 온 청송군의 역할을 강조했다.교정시설 유치 추진단은 앞으로 신규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청송군의 입지적 강점을 알리고 군민 공감대를 확대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청송군 유치를 건의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앞서 청송군의회는 지난 10월 7일 제291회 임시회에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 동의안’을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하고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번 발대식에서도 추진단이 별도의 건의문을 채택하면서 군의회에 이어 지역사회 차원에서도 교정시설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탰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진단 발대식은 교정시설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며 “군민과 함께 청송의 강점과 국가 교정행정에 기여해 온 경험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신규 교정시설이 청송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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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주왕산면 상의리 공원길과 안덕면 명당리 일대의 거리환경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간판개선사업은 노후하거나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을 지역 특색과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교체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자체가 신청해 이 중 19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청송군은 2억 6천만원의 사업 지원금을 확보했다.군은 군비 1억 4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주왕산면 상의리 공원길과 안덕면 명당리 일대 총 2km 구간의 노후 간판 104개를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주왕산면 공원길에는 주왕산국립공원과 연계한 관광지의 특성을 살려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덕면 명당리에는 마을 고유의 정취를 반영한 간판 정비를 추진해 쾌적하고 통일감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관광객에게는 아름다운 거리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색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고 관광지 이미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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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자연친화 숲체험‘알레르기 제로 힐링데이’ 운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은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원아를 대상으로‘알레르기 제로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유치원·어린이집 8개소 150명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숲속 자연물 관찰 및 탐색 △오감을 활용한 자연 체험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했으며 놀이 중심의 숲체험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국립칠곡숲체원의 ‘토리별, 숲 속 누리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숲속 자연물을 직접 관찰하고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는 등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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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도리형제계, 3개 마을 어르신 모시고 경로잔치 개최
가조면 도리형제계, 3개 마을 어르신 모시고 경로잔치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7일 도리형제계 주관으로 도산당, 화곡, 대학동 3개 마을 어르신과 주민 1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로잔치는 평소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도리형제계 회원들이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식사하며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고 참석한 어르신들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도리형제계는 과거 도리청년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모임으로 회원들의 고령화에 따라 형제계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코로나19 이전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으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경로잔치도 2024년 재개해 격년으로 3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허영화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어린 식사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도리형제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서로 온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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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향기 속에서 일자리를 만나다
국화 향기 속에서 일자리를 만나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에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부스는 제5대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 체감형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시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창원시 일자리센터’ 와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지원 사업과 서비스를 알리고 현장에도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관내 구인 정보 안내와 취업 상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지난 3월 진해군항제에 이어 창원의 대표 가을 축제인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에서도 일자리 부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축제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맞춤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용인 일자리창출과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곁으로 직접 다가가 일자리 정보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원시 일자리센터는 창원, 마산, 진해 3곳에서 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직업훈련 안내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에서도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경력 설계 상담부터 재취업 연계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