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천시, 버려지는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로 자원화, 탄소중립·일자리 창출 앞장
영천시, 버려지는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로 자원화, 탄소중립·일자리 창출 앞장 (영천시 제공)
[knews25] 탄소중립 실천 및 노인 일자리 창출 일석이조 효과 영천시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청소용 마대로 재탄생시켜 공공 정화사업 현장에 활용하는 등 자원순환 실천과 예산 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사업은 도비 보조 공모사업으로 총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이며 총 사업 물량은 재활용 마대 1만장과 공유형 장바구니 3000매 규모다.공모로 선정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영천 시니어클럽’의 어르신들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물품 완성을 위한 봉제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 보호라는 공익 가치 구현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금번 제작된 친환경 재활용 마대는 관내에서 환경공무관의 가로 청소 현장, 주민 참여 ‘관내 국토 대청결 운동’, ‘노인 일자리 쓰레기 정화사업’등 영천시 전역의 공공 정화 활동 현장에 수거 용기로 집중 공급되어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특히 기존 마대 및 봉투 대신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를 청소 작업에 도입하면서 마대 구매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폐기물 소각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행정 현장 내 자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어르신들의 손길을 거쳐 정화 현장의 유용한 자원으로 재탄생했다”며 “이 업사이클링 사업처럼 환경오염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해 자원순환 선도 도시 영천을 구현하고 시민 체감형 친환경 시책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
의령군의회,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에 힘 보태
의령군의회,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에 힘 보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의회는 27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이날 행사에는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과 뜻을 함께하며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의회의원과 의회 관계자 등 2400여명이 참석했다.윤병열 의장 등 참석자들은 공동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지지·연대 발언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할 수 있는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의령군의회 역시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은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공동의 목소리를 냈다.
2026-10-28
-
의령군의회, 지방자치 발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의령군의회, 지방자치 발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의회가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의령군의회는 27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된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에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의회의원과 관계자 등 2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이날 윤병열 의장 등 참석자들은 공동결의문을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법률 제정을 요구했으며 구호 제창과 연대 발언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의지를 결집했다.의령군의회 의원들도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지방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의정활동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의령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28
-
축구로 하나 된 꿈나무들…춘천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축구로 하나 된 꿈나무들…춘천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춘천시 제공)
[knews25] 세계 각국의 유소년 축구 꿈나무 500여명이 춘천에 모여 사흘간의 우정의 경기를 시작했다.‘2026 춘천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대회’ 가 28일 춘천에어돔에서 막을 올렸다.개회식에는 국내외 선수단과 지도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팀들에게 참가를 기념하는 기념패가 전달됐다.춘천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춘천시와 춘천시민축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몽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4개국 8개 팀과 국내 24개 팀 등 총 32개 팀 500여명이 참가한다.특히 중국에서는 창저우와 난양, 바오딩, 선양, 웨이하이 등 5개 도시의 유소년 선수들이 춘천을 찾았다.지난해 12개 팀이 참가했던 대회는 올해 32개 팀으로 규모가 확대되면서 국내외 어린 선수들이 함께 뛰고 교류하는 무대로 성장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축구는 동료와 호흡을 맞추고 서로를 믿으며 성장하는 운동”이라며 “언어와 문화가 다른 선수들도 함께 공을 주고받으며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뛰는 친구를 존중하며 서로에게 응원을 건네주시기 바란다”며 “춘천에서 맺은 우정이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간 뒤에도 오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개회식을 마친 선수들은 춘천에어돔과 송암보조경기장에서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한다.대회는 30일까지 사흘간 총 80경기가 진행되며 12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8인제 방식으로 치러진다.전·후반 각 25분씩 경기를 펼치고 별도의 순위 시상 없이 모든 참가팀에 기념메달을 전달한다.이번 대회는 국제 스포츠 교류를 넘어 도시 간 우호협력을 이어가는 계기도 되고 있다.중국 창저우시와 일본 호후시 대표단도 대회에 맞춰 춘천을 방문했다.창저우시 대표단은 27일 육동한 시장과 면담한 데 이어 이날 개회식에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했다.일본 호후시 대표단도 이날 오후 춘천을 찾아 대회 현장을 둘러보며 스포츠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29일에는 춘천삼육초등학교와 중국 창저우 룽진초등학교 간 자매학교 체결이 예정돼 있어 축구로 시작된 만남이 교육 분야의 교류로도 이어진다.
2026-10-28
-
포항시, 재난안전통신망 자체 교육으로 읍면동 현장 중심 관리 체계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재난안전통신망 자체 교육을 통해 읍면동 등 재난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시는 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 등 가을철 재난에 대비해 읍면동과 구청,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8일과 29일 양일간 실시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기능 부서와 구청·읍면동 등 재난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대피를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올해부터 읍면동장도 상황에 따라 주민 대피 명령을 발령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가 바뀐 데 맞춰 인명피해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교육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조작법과 상호통신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이를 통해 읍면동장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 명령을 내리는 상황에서도 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매일 정기 교신을 통해 통신망을 점검하고 있으며 군·경찰·소방·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최근 극한 강우와 폭설 등 고위험 재난이 잦아지는 만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초기 대응과 현장 지원 체계도 정비할 방침이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최근 잦아지고 있다”며 “재난으로 인해 일반 상설 통신망이 마비된 상황에서도 재난 대응 골든타임 안에 상황을 공유하고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
칠곡군 첫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왜관농협, 라오스서 선발 면접
칠곡군 첫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왜관농협, 라오스서 선발 면접 (칠곡군 제공)
[knews25] 경북 칠곡군에서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하는 왜관농협이 지난 27일 라오스 현지에서 근로자 선발 면접을 실시했다.이번 면접에는 왜관농협 이종덕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30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해 약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왜관농협은 선발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이종덕 조합장은“칠곡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며“성실한 근로자를 선발해 농가의 인력난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
성주군 농기계 현장실무 교육으로“안전사고 예방 강화”
성주군 농기계 현장실무 교육으로“안전사고 예방 강화”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농기계 현장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론교육과 농용굴착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교육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농기계 사고 유형 및 예방 수칙, 농용굴착기 조작·활용 실습 등으로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아울러 야광 반사지를 배부해 농기계 운행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섭은 “농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농기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
성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성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10월 27일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주여자중·고등학교, 성주중학교, 성주초등학교, 성주경찰서 구미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혜원성모병원,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성주군가족센터,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 성주군드림스타트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청소년안전망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성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장은 “위기 청소년을 예방하고 발굴 및 맞춤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청소년안전망을 구성하고 있는 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 처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청소년전화 1388이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심리검사·교육·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6-10-28
-
‘참한성주 하루여행’ 성주의 매력 알렸다
‘참한성주 하루여행’ 성주의 매력 알렸다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과 관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참한성주 하루여행’을 10월 27일 마지막 투어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대구 등 인근 도시 관광객의 성주 방문을 편리하게 하고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성주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총 7회 운영했으며 국내외 관광객 3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 중 1회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해 성주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명소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하루여행’은 문양역에서 출발해 세종대왕자태실, 성주전통시장, 성밖숲, 성산동고분군을 방문하는 당일 코스로 진행됐으며 관광객들은 전문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관광명소와 볼거리를 즐겼다.특히 성주전통시장에서는 장날에 맞춰 점심 식사와 장보기 시간을 운영해 관광객들이 지역 먹거리를 맛보고 전통시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성주의 주요 관광명소를 알리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성주를 방문하고 다양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 연계 관광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8
-
김천복지재단, 2027년 김천형 복지 청사진 마련
김천복지재단, 2027년 김천형 복지 청사진 마련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사업계획 변경안 △2027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특히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사업계획 변경안은 당해 연도 사업 추진 여건과 예산 운용 상황을 반영해 검토했으며 2027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는 올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을 구체화하는 한편 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김천복지재단은 현재까지 28억원의 후원금품이 모금됐으며 김천형SOS긴급지원사업, 후원결연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7년에는 청년 결혼장려자산형성지원사업과 아동·청소년 건강성장지원사업 등 다양한 연령층의 복지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의 복지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