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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내부 업무용 AI 통합 서비스 ‘행정 AI 톡톡’ 운영 시작
창녕군, 내부 업무용 AI 통합 서비스 ‘행정 AI 톡톡’ 운영 시작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공직 사회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직원용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행정 AI 톡톡’서비스를 6월 1일부터 운영했다고 밝혔다.‘행정 AI 톡톡’은 챗 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그록 등 주요 대규모 언어 모델을 행정망 환경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로 직원들은 정보 검색, 문서 요약,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 일상적인 업무에 AI 서비스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비용 절감 효과도 눈에 띈다.해당 AI 모델을 개인이 각각 구독할 경우 월 15만원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군은 통합 플랫폼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개별 부담을 덜고 예산도 아낄 수 있게 됐다.아울러 군은 서비스 개시에 앞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진행했다.단순히 서비스 도입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AI 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여 주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고 내부 혁신을 넘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홈페이지 민원 안내 AI 서비스’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등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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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민·관 현장 공조로 위기 독거 어르신 발굴
영산면, 민·관 현장 공조로 위기 독거 어르신 발굴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1일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월령2구 마을 곽창진 이장과 관내 노인주거복지시설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의 독거 어르신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곽창진 이장은 이웃 주민으로부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구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즉시 해당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했다.생활 실태를 살핀 결과, 매우 열악하고 안전이 우려되는 주거 환경에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99세 독거 어르신을 발견하고 영산면 맞춤형복지팀에 현장 상황을 긴급히 알렸다.이에 면은 곽창진 이장, 노인주거복지시설 관계자와 함께 어르신 가정을 합동 방문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즉각적인 돌봄이 시급하다고 판단, 현장에서 어르신을 설득하는 한편 이장이 직접 보호자에게 시설 입소 필요성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했다.이후 어르신을 당일 양로시설로 안전하게 모시며 일련의 보호 조치를 마무리했다.이번 어르신 발굴을 주도한 곽창진 이장은 “마을 주민의 소중한 제보가 있었기에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늦지 않게 찾아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돌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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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5월‘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5월‘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6월 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5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 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한 '자치행정과 자치분권팀'△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에 기여한 '건축경관과 지적도로명팀'△ 건강네트워크 '우리동네 건강 ON'구축을 통한 생활밀착형 건강 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한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정수장 수질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 한 '상수도사업소 석동정수과 정수팀'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항상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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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폭염 대응 재난·재해 예방 관광지 관리 보건·위생 생활안전 5개 분야에 대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운 날이 많고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폭염과 집중호우, 관광지 안전사고 감염병 등 여름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조를 강화해 군민 안전과 생활불편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폭염 대응을 위해 폭염대응 전담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그늘막, 안개 분사기, 무더위쉼터, 살수차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시설을 운영한다.또한 건설현장에는 열사병 예방수칙과 무더위 시간대 작업조정 권고사항을 전파하고 소규모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어르신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안전·안부 확인을 강화·확대해 인명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재난·재해 예방 분야에서는 여름철 우수기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과 법정대상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를 대상으로 임시주거시설 제공, 구호물자 지급, 급식·의료서비스 등 긴급지원을 위한 구호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축산 분야에서는 재해 대책반을 운영해 폭염·호우·태풍에 따른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 및 상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휴가철 관광지 관리를 위해 서는 수승대, 항노화힐링랜드, 창포원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수승대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물놀이 지역 안전지도를 강화한다.관광지 주변 교통정체와 불법 주정차는 현장 계도와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관리하고 물가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점검을 병행해 상거래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아울러 피서지 쓰레기는 적기에 수거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함과 동시 공중화장실은 청결상태를 지속 점검해 관광객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보건·위생 분야에서는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근무를 통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설사 환자 집단발생 등에 대비하고 집단발생 시에는 역학조사반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집단급식소, 배달앱 등록 음식점,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생활 주변 방역소독을 강화해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힘쓴다.생활 속 안전대책으로는 에너지시설 안전관리와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폭염특보 시 발생할 수 있는 전력수급 문제에 대비한다.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 우려 분야에 대한 점검·단속을 강화하고 녹조 발생과 하천오염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실시한다.상하수도 분야에서는 지방상수도, 소규모 수도시설, 하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수질검사와 비상급수 대응체계를 정비해 안전한 물 공급과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는 군민 안전과 생활불편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기간 소관부서별 세부대책을 수시로 점검하고 기상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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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악인들 거류산 집결 고성 첫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 성료
전국 산악인들 거류산 집결 고성 첫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5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거류산 일원에서 열린제58회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산악인들이 참가하는 국내 권위 있는 전국 규모 등산대회로 고성군에서는 처음으로 유치·개최된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회에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등 전국 15개 지자체에서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년부 총 4개 부문에 전국 142개 팀, 선수 42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는 3명이 1조를 이뤄 진행됐으며 선수단 가족과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571명이 고성을 찾았다.대회는 5월 30일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돌입했으며 다음 날인 5월 31일 오전 7시부터 거류산 일원에서 본 경기가 진행됐다.선수들은 오후 1시까지 경기를 치렀으며 오후 3시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단순 산행 기록 경쟁이 아닌 산악 종합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인공구조물 암벽등반을 비롯해 등산 이론 및 장비 점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매듭법, 독도법 등 산악 이론과 실기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 선수들의 전문성과 실전 대응 능력을 겨뤘다.고성군은 ‘안전이 곧 대회 성공’ 이라는 원칙 아래 대회 전 안전관리심의를 비롯해 경찰·소방·전기 분야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불꽃도 전기도 없었다.대신 거류산의 자연과 산악인의 열정으로 대회를 채웠다.거류산 본연의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되며 ‘자연과 함께하는 스포츠대회’라는 새로운 운영 방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또한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유스호스텔과 관내 펜션,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고 지역 음식점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스포츠 분야까지 스포츠마케팅 영역을 확대하며 전국 단위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대회 유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거류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규모 등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스포츠마케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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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지역사회를 위한 첫걸음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별없는 지역사회를 위한 첫걸음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8일 오후 1시 책둠벙도서관 소통둠벙 강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교육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첫 강의는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인 김평화 강사가 맡아 ‘인권의 기초’ 와 ‘인권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일상 속 차별과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인권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 양성교육’은 총 8회기, 3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차별금지법 및 권리 이해, 성 인권 및 인권 딜레마, 강의 기법, 실제 강의 시연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또한, 최종 시연 및 평가 과정을 거쳐 향후 지역 내 인권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양성된 강사들은 사회복지기관, 사회단체,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체 인권 강사를 양성함으로써 인권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평소 인권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교육을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차별과 편견을 다시 돌아보게 됐다”며 “앞으로 남은 교육과정도 열심히 참여해서 지역사회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인권 강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성진 위원장은 “지역 안에서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인권 강사를 양성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의체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본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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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인구 1만 5천 명 회복에 총력 ‘인구증가 특별대책회의’ 개최
창녕읍, 인구 1만 5천 명 회복에 총력 ‘인구증가 특별대책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읍은 지난 1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인구 1만 5천 명 회복을 위한 인구증가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인구 감소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창녕읍 인구 1만 5천 명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구 유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대책으로는 창녕읍 인구 현황 및 추이 분석, 관내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전입 독려, 기관·단체·기업체 대상 주소 갖기 운동 추진, ‘창녕읍 주소 갖기’ 캠페인 실시, 관내 학교 기숙사 방문 전입 홍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신봉근 읍장은 “인구 1만 5천 명 회복은 창녕읍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창녕읍 인구증가 특별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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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별고을 장학금 기탁
성주군 별고을 장학금 기탁 (성주군 제공)
[knews25] 지난 6월 1일 개나리회에서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34만5996원을 기탁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834만5996원에 이른다.개나리회는 성주군 5급 이상 공무원의 배우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무료급식소 정기봉사,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기탁, 축제 참여등 성주군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동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이숙 회장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의 교육환경 조성과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는 “성주군 인재육성을 위해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우수 학생의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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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깨끗한 들녘을 위해‘들녘별 폐참외 수거’추진
성주군, 깨끗한 들녘을 위해‘들녘별 폐참외 수거’추진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폐참외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및 참외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선남면과 용암면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폐참외 수거를 위한 들녘별 폐참외 수거를 추진했다.이번 들녘별 폐참외 수거는 6월1일부터 9월 중순까지 진행된다.성주군은 낙동강 수계와 연접해 오염 우려가 큰 선남면·용암면에 암롤박스 4개와 무상수거통 16개를 배치했다.들녘별 폐참외 수거는 농가에서 자가 운송이 어렵거나 소량으로 발생하는 폐참외를 적기에 수거함으로써, 낙동강 수계의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들녘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수거된 폐참외는 비상품화농산물 자원화센터로 반입해 적정하게 처리될 예정이다.성주군은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클린성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장은 “이번 들녘별 폐참외 수거를 통해 낙동강 수질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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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석면피해의심지역 주민 석면건강영향조사 실시
통영시, 석면피해의심지역 주민 석면건강영향조사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는 6월 13일 ~ 14일 양일간 환경성 석면노출 의심자에 대해 2026년도 석면피해의심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건강영향조사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 의료진이 방문해 실시하는 무료석면검진으로 6월 13일에는 미수동 행정복지센터 3층 동민홀에서 6월14일에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될 계획이다.환경성 석면노출 의심자 및 경남도 거주 검진 희망자는 설문조사와 함께 전문의 진찰, 흉부 X선 촬영 등 1차 기본 검진을 받게 되며 검진 결과 석면질병이 의심되는 주민에 대해는 폐기능검사, 흉부 CT 촬영 등 2차 정밀 검진이 실시될 예정이다.건강영향조사는 환경부가“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실시하는 무료석면검진으로 조선소·수리조선소 반경 2km 이내 지역 주민,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가옥 10년 이상 거주자, 석면 노출 취약업종 종사자와 가족 등 석면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조사 지역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현재 경남도 내에 거주하는 참여 희망자는 검진을 받을 수 있다.정밀검진 결과 석면질병이 판명될 경우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석면피해구제 신청을 통해 요양급여 및 요양생활수당 등의 구제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무료석면검진을 통해 석면 피해로 고통 받는 주민들이 구제급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사항은 통영시 환경과으로 하면 된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