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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11개 시군, 산림과학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하반기 방제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춘천시, 원주시, 홍천군 등 11개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지역별 방제 대책을 공유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도·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올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한 평창군을 대상으로 산림과학연구원과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정밀 예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신속히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시군 간 예찰·방제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대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청정지역을 조기에 회복하려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 4월 말까지 방제 작업을 차질 없이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수종 전환 방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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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4일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올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취지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황유빈 협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다.협회는 성금 전달과 함께 ‘나눔리더스클럽’경북76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나눔리더스클럽’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단체 기부자 모임으로 3년 이내 10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단체가 가입할 수 있다.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는 2003년 설립돼 도내 22개 시군에서 약 405명이 활동하고 있다.현장에서 관광객과 직접 만나 경북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다양한 이야기로 전달하고 있다.협회는 지난해에도 경북 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피해 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도 펼쳤다.황유빈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힘을 모으는 따뜻한 마음이 피해 지역 주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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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지난 5일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를 시민과 관광객 등 8천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결과, 장정화씨가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이어 △금상 이세진 △은상 황현송 △동상 김유리 △인기상 정민아, 김하린 △장려상 장재황, 김성훈, 진주원, 김현진이 각각 수상했다.특히 올해 문경트롯가요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대상 상금 3천만원 중 1천만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가요제의 활력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본 행사에 앞서 열린 시민어울림마당에서는 난타, 퓨전국악과 문경시립합창단 공연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무대 가 펼쳐지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이어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과 김희재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팬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대상 맞히기 모바일이벤트, 문경사과·오미자 등 문경 특산품 홍보를 위한 룰렛 이벤트, 인기가수 포토존과 2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행사의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가 영강체육공원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요제의 대미를 장식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가요제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동시에 행사를 통해 창출되는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시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적극 알린 것도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에 최대한 환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행사를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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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성료
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14일간 진행한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는 청년들이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자원을 살펴보고 관광객의 야간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약 2주간 안동 원도심에 머물며 지역을 탐방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체화했다.그 결과물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사묘와 태사광장, 하루쉼 카페 일원에서 ‘힙하고려’페스티벌을 운영했다.페스티벌에서는 태사묘의 역사를 이야기와 미션으로 풀어낸 △‘안중할머니의 비밀주’방탈출 게임 △탈을 쓰고 참여하는 ‘블라인드 로테이션 소개팅’을 선보였다.이와 함께 △AI 사주카드 △안동 키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퓨전음식을 곁들인 간이주점을 운영해 원도심의 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는 참가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현장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의견을 향후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생활인구 활성화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스테이는 청년들이 안동에 머물며 원도심의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고 관광 콘텐츠로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광객이 안동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오는 10월 중순 ‘워크스테이 in 안동’1 3기 참가자들의 활동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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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향․안동로타리클럽, 애명다온빌에 따뜻한 외식 나눔 실천
샤브향․안동로타리클럽, 애명다온빌에 따뜻한 외식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knews25] 샤브향 경북도청점과 안동로타리클럽은 8월 26일 장애인거주시설 애명다온빌 거주인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선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시설 거주인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거주인들은 샤브향 경북도청점을 방문해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눴다.안동로타리클럽 회원들도 거주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샤브향 경북도청점과 안동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배려는 거주인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따뜻한 하루가 됐다.애명다온빌 원장은 “거주인들에게 즐거운 외식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샤브향 경북도청점과 안동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거주인들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장애인들에게 행복한 일상과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나눔과 협력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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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안동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화할 주요 사업과 내년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에서 마련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부 정책과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별 추진계획과 예상 문제점,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보고회에서는 올해 주요 성과도 함께 점검했다.안동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넓혀왔다.2027년에는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우선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승인·지정 및 조기 조성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과 지역 의료 기반을 강화한다.K-푸드 헤리티지센터 설립 △산불피해지역 산림투자선도지구 휴양·웰니스 조성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도 발굴할 계획이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도 본격화한다.청년 천원주택 100호 건립 △초·중·고생 반값 교통비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비롯해 청년 정착과 교육·교통복지, 농촌 인력난 해소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관광·문화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힘을 쏟는다.월영교 수상공연장 조성과 야간 특화공연 콘텐츠 육성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 문화관광타운 및 문화플랫폼 조성 △안동호 복합레저문화단지 조성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 추진 등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도심과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 원도심 활성화, 미래농업 육성, 복지·안전망 강화 등 분야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중요한 해인 만큼 계획을 시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가산단 조성과 국립의대 유치 등 안동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청년 주거와 교통, 농촌 인력, 생활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사업도 촘촘히 챙겨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과 보완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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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김경기 위원을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김재수·이기섭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표결을 통해 김경기 위원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협의체는 태화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 수요를 고려해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과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분과별 활동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경기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이끄는 구심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정미 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협의체가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임시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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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태장금’ 반찬 나눔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태장금’ 반찬 나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9월 5일 지역 홀몸 어르신을 위한 ‘태장금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18명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4가지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이날 나눔에는 안동중학교 나누리봉사단 학생 9명도 참여했다.학생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포장해 밑반찬과 함께 전달하고 손편지와 안부 인사를 건네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어르신들은 “손주 같은 학생들이 건네준 케이크가 무엇보다 큰 선물”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김태명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안동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학이 함께하는 돌봄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때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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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안동시,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9월 3일 노인복지시설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양로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노인복지시설 18곳의 관계자가 참석해 치매환자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미등록 치매환자 발굴 및 등록 연계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지원 △치매공공후견사업 연계 △치매환자 보호자 대상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참여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등 안전망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참석 기관들은 비상연락망 및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한 정보 교류와 업무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되기 위해서는 현장 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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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이동권 확대 위한 ‘2026년 추석 명절 ‘두리발’ 고향방문 무료 지원’ 추진
부산시, 장애인 이동권 확대 위한 ‘2026년 추석 명절 ‘두리발’ 고향방문 무료 지원’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향 방문이 어려운 중증 보행장애인을 위해 ‘두리발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 등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명절에도 고향을 찾기 힘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두리발’은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되어 있어 중증 보행장애인들의 필수적인 이동수단이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이번 지원 사업은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고향·가족 방문 기회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운행 기간은 2026년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4일간이다.신청 기간은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이며 두리발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지원대상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으로 두리발 이용등록 고객 중 추석 명절 고향 방문 희망자 총 20명이다.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장거리 이동 필요성 및 대중교통 이용 곤란 정도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운행 지역은 당일 배차가 가능한 부산 관내 지역을 제외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경상북도다.이용자는 지원 기간 내 왕복 또는 출·귀향 일정에 따라 편도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단, 당일 왕복 이용 시 고향 체류시간은 최대 2시간이며 동일 차량이 대기 후 귀향 운행한다.운행 요금은 무료이나, 고속도로 등 이용 시 통행료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동에 제약이 많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분들도 명절만큼은 불편함 없이 고향을 방문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두리발 차량 확충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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