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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우도 풍화혈,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통영 수우도 풍화혈,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사량면 수우도에 위치한 ‘통영 수우도 풍화혈’ 이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국가유산청은 지난 6월 29일 ‘통영 수우도 풍화혈’을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 뒤 의견 수렴과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지정 구역은 수우도 남쪽 해안 절벽과 동쪽 약 150m 떨어진 부속섬 딴독섬 남쪽 사면 일대 2개소로 공유수면을 포함한 총 3만9960㎡ 규모이다.풍화혈은 주로 건조 또는 해안 환경에서 발달하는 풍화 지형으로 전 세계적으로 화강암이나 사암에서 흔히 보고되며 수우도처럼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응회암에서 대규모로 발달한 사례는 상대적으로 드물다.수우도 풍화혈은 응회암 내에 포함된 안산암질 마그마 포획체가 선택적으로 탈락하면서 풍화혈이 발달하는 매우 독특한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수우도 풍화혈은 풍화혈, 파식와, 돌개구멍이 한곳에 복합적으로 발달한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해안 침식지형이다.특히 풍화혈이 형성되는 초기 단계부터 성장과 대형화, 결합에 이르는 과정을 한 장소에서 연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질유산으로 평가받았다.이번 천연기념물 지정은 통영의 우수한 지질·지형 자연유산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수우도 풍화혈은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돼 있어 자연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낸 지질학적 기록을 보여주는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수우도 풍화혈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자연유산의 원형을 지속적으로 보전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승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수우도 풍화혈은 오랜 지질학적 시간과 화산활동, 풍화와 침식작용이 만들어낸 소중한 자연의 기록”이라며 “천연기념물 지정에 걸맞은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해 통영의 자연유산 가치를 지속적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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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KBS 국가유산 순례‘드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세병관 촬영
통영시, KBS 국가유산 순례‘드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세병관 촬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9월 4일과 16일 이틀 동안 KBS 국가유산 순례 ‘드오’를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서 촬영한다고 밝혔다.국가유산 순례‘드오’는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자연을 초고화질 영상과 스토리텔링, 감각적인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예술 다큐멘터리 시리즈이다.2024년부터 한국의 정서와 리듬, 공간의 미학을 영상적으로 탐구해 온 프로그램이다.이번 세병관 편은 대북 타악 퍼포먼스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대표 프로그램인 세병관 미디어아트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촬영해, 세병관이 지닌 살아있는 문화유산의 정신과 가치를 품격 있는 연출과 높은 수준의 영상미로 담아낼 계획이다.본 방송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개최 기간인 9~10월 중, KBS 1TV 주말 저녁 8시 방송 예정으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완성된 영상은 7개 국어로 번역돼 공항철도, KTX, 해외 한국문화원, 오사카·하노이 등 주요 도시의 옥외 광고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세병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에게도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19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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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 호우 피해 및 취약계층 지원 성금 300만원 기탁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 호우 피해 및 취약계층 지원 성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는 지난 3일 통영시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나눔에 동참하고자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재해구호 성금 100만원과 통영행복펀드 200만원을 각각 기탁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구호,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에 각각 사용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김상순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장 권한대행은“최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한뜻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장애인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피해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한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는 평소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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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르신을 위한 책놀이지도사 19명 양성
통영시, 어르신을 위한 책놀이지도사 19명 양성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노인 책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노인 책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어르신의 인지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통영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2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해 어르신 대상 독서 및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췄다.교육에서는 노년기의 특성과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그림책 활용법,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인지 자극 활동, 현장 지도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했다.특히 단순한 독서활동을 넘어 어르신의 인지기능과 정서적 건강을 돕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수강생들이 직접 구성하고 시연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한 수료생은 “그동안 통영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교육을 통해 그림책과 책 놀이로 어르신과 소통하고 인지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에게 즐겁고 유익한 책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강연을 맡은 송은주 강사는 “이번 과정이 단순한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통영과 경남 지역 등의 복지기관과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어르신 대상 책 놀이와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료생들의 발전을 응원했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새로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취·창업의 기회를 모색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역량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통영시민의 역량 강화와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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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벼 생육 후기 병해충 발생 우려에 선제적 대응
통영시, 벼 생육 후기 병해충 발생 우려에 선제적 대응 (통영시 제공)
[knews25] 폭우 견딘 벼, 추가 방제로 수확기까지 지킨다 통영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관내 벼 재배지 전 면적에 벼 병해충 추가 공동방제를 실시한다.시는 7월 초~8월 말 총 4회에 걸쳐 드론 공동방제를 완료했으나, 8월 중순 집중호우 이후 수시 예찰을 통해 요방제수준 이상의 비래해충 발생이 조사돼 벼 재배 전 면적에 추가 공동방제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관내 벼 재배지에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 발생이 늘어난 원인으로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국내로 유입된 비래해충의 세대 번식 주기가 짧아져 개체수 증가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집중호우 이후 벼가 병해충에 취약해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수확기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현장 예찰과 방제 지도를 이어 나가겠다”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수확을 앞둔 벼의 품질과 수량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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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합창단, 수해복구 성금 100만원 기탁
통영시여성합창단, 수해복구 성금 1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여성합창단은 지난 2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난 8월 수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한 재해구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통영시여성합창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진윤숙 통영시여성합창단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귀중한 손길을 보태주신 통영시여성합창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여성합창단은 1992년 5월 창단돼 통영시를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정서 함양을 위해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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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로시스-토포랩, 20톤 초대형 생물반응기 활용 식물세포 대량생산 업무협약 체결
비트로시스-토포랩, 20톤 초대형 생물반응기 활용 식물세포 대량생산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 제공)
[knews25] 경북 영주 소재 식물 생명공학 전문기업 비트로시스가 식물세포 기반 소재 전문기업 토포랩과 손잡고 식물세포 대량생산 체계 구축에 나선다.비트로시스는 지난 8월 27일 토포랩과 ‘20톤 규모 생물반응기를 이용한 식물세포 대량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비트로시스는 자체 개발한 생물반응기를 활용해 산삼배양근 등 고부가 식물 소재를 대량생산하고 이를 원료로 한 건강 식음료 및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식물조직 배양 기술을 넘어 식물세포 배양 분야로 연구 및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양사의 기술과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최근 기후 위기와 치료제 및 바이오 의약품 수요 증가로 바이오 원료의 안정적 공급이 중요해진 가운데, 감염 위험 없이 의료용 단백질과 고순도 유효성분을 고효율·균일하게 대량 생산하는 생물반응기 기반 식물세포 배양 기술이 차세대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비트로시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20톤 초대형 생물반응기 기반의 식물세포 및 의료용 단백질 대량생산 공정을 다각화하고 차세대 푸드테크 산업을 비롯해 제약·바이오헬스 분야로 고부가가치 원료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비트로시스 손성호 회장은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로 기존 농업 및 식물 자원 수급의 한계가 명확해진 만큼, 식물세포 배양 기술은 생명공학 산업의 지속 가능한 핵심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비트로시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대량생산 기술력을 입증하고 첨단 식품부터 의약품 산업 전반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식물 생명공학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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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제3기 농지위원회 본격 가동
주상면, 제3기 농지위원회 본격 가동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주상면 제3기 농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하고 제3기 첫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3기 농지위원회는 ‘농지법’에 따라 지역농업인 3명, 지역 소재 농업 관련 기관·단체 추천인 각 3명과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3명, 농업 전문가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으로는 이창원 위원이 선출됐다.이날 심의대상은 거창군과 연접한 시군을 제외한 관외 경작자 중 2022년 8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취득하는 경우와 농업법인의 취득 건인 경우로 영농 여건 및 의지, 취득 농지의 상태, 투기 가능성 여부 등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제3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창원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농지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심의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박을규 주상면장은 “새로 시작하는 3기 주상면 농지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 “비농업인의 투기적 농지소유를 철저히 차단하고 실제 농사를 짓는 실경작자가 농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심도 있고 엄정한 심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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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김천시치매안심센터,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김천시 제공)
[knews25]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 환자에게 재산관리, 의료복지서비스 이용, 각종 행정 절차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사업이다.이번 대회는 치매공공후견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현장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해 치매공공후견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천시치매안심센터가 제출한 사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경제적 착취 위험에 노출된 독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공후견을 통해 권익을 보호하고 주거 이전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 사례다.특히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위기 발생 이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선제적 적극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 어르신 한 분의 삶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인 모든 관계기관과 공공후견인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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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어르신의 활기찬 오늘을 응원하며
봉산면, 어르신의 활기찬 오늘을 응원하며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봉산면에서는 주민 복지 증진과 편익 도모를 위해 오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8개월간 ‘봉산면민복지회관 목욕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용 시간은 매주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6시에 마감한다.요일별 성별을 구분해 운영해, 토요일에는 남탕, 일요일에는 여탕이 운영된다.이용 요금은 초등학생 이상 성인 2000원,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 1000원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봉산면민복지회관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음을 담은 뜻깊은 지원 방안이 전격 결정됐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80세 이상 봉산면민을 대상으로는 기본 요금의 50% 추가 감면 혜택을 새롭게 적용하며 혜택을 받고자 하는 주민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봉산면장 이진숙은 “운영위원회의 적극적인 논의와 결정으로 도입된 이번 어르신 요금 추가 감면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부담 없이 시설을 찾으실 수 있게 됐다. 면민복지회관 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따뜻한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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