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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네 서점·출판지원으로 콘텐츠 창작 원천 확보!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동네서점·지역 출판업계 활성화를 위한 ‘2026 지역서점 및 출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동네 서점과 지역 출판사는 그동안 새로운 지식재산의 발굴처로서 로컬 콘텐츠 창작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으나, 온라인 시장 확대와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 유통 구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경남도는 올해 지역서점 및 출판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동네서점 및 출판 분야 10 여 곳을 선정하고 업체별 최대 9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출판작가와 도민과의 소통을 넘어 지역 스토리IP등이 웹툰·게임 등 2차 콘텐츠 창작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출판작가와 지역 콘텐츠 창작자 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북토크 등 독서모임과 각종 공연·체험 등 91차례를 지원했으며 1,670 여명의 도민이 참석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혔다.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이번 사업이 자기만의 색깔로 다양성을 선보이는 동네서점과 지역출판업계가 밀도 높은 문화행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경쟁력을 갖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세부 내용은 오는 17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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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Ⅱ 밀양’ ‘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 전시 개최
찾아가는도립미술관 웹배너 인스타 밀양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립미술관은 2026년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2026 찾아가는 도립미술관’두 번째 전시인‘흐르는 시간, 빛나는 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경남도립미술관의 소장품을 경남 각 시·군으로 확장해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밀양의 자연과 문화적 정체성을 대표하는 ‘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번 전시는 강을 주제로한 세 가지 주요 요소‘생동’, ‘파장’, ‘강무’를 통해 강의 다양한 이미지를 탐구한다. ‘생동’은 강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생명의 움직임과 활력을 전하는 순간을 담아낸다. ‘파장’은 햇빛에 반사된 물결이 산과 하늘, 바람과 만나며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강무’는 물안개에 덮인 강의 풍경을 통해 관람객에게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전시는 강을 다양한 시각적, 감각적 요소로 풀어내며 자연이 가진 깊은 의미와 감동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전시에는 곽인식, 양달석, 오영재, 유영국, 이우환, 이준, 임호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과 함께, 밀양에서 활동하는 김세화, 백규현, 손순임, 조혜숙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우환의 ‘선으로부터’는 선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변화를 형상화하고 곽인식의 ‘작품 81-U’는 물결이 빛에 반사되는 순간처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준의 ‘잔영’은 다양한 푸른 빛의 사각형과 원들이 서로 교차하며 물 위에 비치는 세상을 추상적으로 표현한다.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 관장은“이번 전시는 밀양의 자연과 문화적 맥락에서 강을 중심으로 자연을 탐구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며 “자연을 매개로한 예술 작품들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강과 함께 흐른 시간을 돌아보며 평온과 치유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밀양이 가진 자연적, 문화적 특성을 예술적으로 풀어냈으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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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현장 대응력 높인다
대기배출가스오염도측정대상사업장예시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도내 대기분야 담당 공무원과 민간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기오염 배출시설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기오염물질 측정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기오염물질 시료 채취, 안전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2일에는 경남도와 시·군 대기분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방법, 현장 안전 실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점검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23일에는 도내 민간 측정대행업체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시험·검사 분야 정도관리와 측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에는 도내 18개 시·군 담당자와 약 30개 업체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해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호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이번 교육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적해 온 전문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기환경 관리 역량 향상과 측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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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한 도민 안전 강화!
집중안전점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노후·취약·위험시설 1,48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주요 점검대상은 정부가 최근 주요 사고·언론 분석을 통해 선정한 재난·사고 우려가 큰 20개 시설 유형과 주민점검신청제로 선정된 생활주변시설 등이다.도민이 위험 시설을 신고하면 공무원·전문가가 합동 점검하고 결과를 통보하는 참여형 안전점검 제도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도는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점검반 편성 시 분야별 전문가를 참여하도록 하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철근탐사기,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이상이 있는 시설은 보수·보강 및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 의뢰 등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한편 도민들도 자율안전점검을 통해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다. 경남도 누리집에서 자율안전점검표를 내려받아 점검해 볼 수 있으며 점검을 원하는 안전취약 시설물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포털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군에서 가정과 음식점, 숙박시설,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을 점검해 보도록 유도하는 한편 방송이나 반상회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홍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천성봉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 및 해소해 도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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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지원사업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약 107억원을 투입해 도내 어린이·노인 보 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개선하는 사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81억원,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6억원이 각각 투입된다.특 히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13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보 호구역 내 안전시설 현황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이 시급한 대상지를 우선 선정했다. 올해는 선별 현장조사를 병행해 사업 대상지 선정의 타당성과 완성도를 높였다.주요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방호울타리, 신호기, 안전표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우선 설치 대상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통학로 보도정비, 스마트 횡단보도, 옐로카펫 등 어린이 수요중심 교통안전시설 설치·개선 등이다.아울러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도 고령 보행자의 이동 특성과 교통안전 수요를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이달 말 세부계획 수립과 보조금 교부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박 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 장 여건에 맞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호 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꾸준히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매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정비와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교통약자 교통사고 감소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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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청년들이 지역에 활력을” 경남도, 행안부 2026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고성군 청년단체‘(주)바다공룡’ 이 전국 15개 시도 141개 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남도는 공모 선정을 위해 시군, 청년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계획의 강점을 부각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해 전국 10개소 중 1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고성군의 ‘(주)바다공룡’은 지역의 공룡 캐릭터와 특산물을 결합한 로컬 상품을 개발하고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거점 공간을 조성해 청년 자립형 정착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류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등을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단체에 3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한다.해당 사업은 청년마을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향후 자립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비가 전체 예산의 60%이상을 차지하고 단체 운영을 위한 인건비와 운영비는 보조적으로 편성·운영된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청년이 지역에 머무르며 스스로 활동 기반을 만들어가는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의 핵심 동력”이라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현재 시군 6곳에 청년마을을 조성·운영 중이며 이번에 선정된 청년마을은 다음달부터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청년단체의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주도의 지역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정착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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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신명 나는 개막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신명 나는 개막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경남 민속예술인의 최대 화합의 장인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가 14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4일 오전 10시, 도내 12개 시군 대표 예술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 시군 문화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입장식과 우승기 반환, 개회선언 등을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농악과 우수팀인 △창녕시무구지놀이의 품격 있는 시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사천적구놀이와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등 6개 시군 대표팀이 경연 무대에 올라 각 지역의 삶과 애환이 담긴 민속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용지문화공원을 신명 나는 가락으로 가득 채웠다.올해로 4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사라져가는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경남 최고의 전통문화 축제다.15일까지 이어지는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팀이 가려지며 최우수 및 우수상 수상팀은 각각 2026년과 2027년 ‘한국민속예술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하는 영예를 얻게 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 민속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이번 축제가 창원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통의 멋과 신명을 직접 체감하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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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경남 고용우수기업’ 모집 일자리 늘리고 고용 안정 이끈 기업 찾는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과 고용안정 우수기업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경남에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기업으로 제조업을 비롯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포함된다.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최근 1년간상용근로자 고용 증가율이 3%이상이면서 기업 규모별 고용 증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중소기업은 상용근로자 수 50 인 미만 3명 이상, 50 인 이상 5명 이상, 중견기업은 300 인 미만 10명 이상, 300 인 이상 15명 이상 고용이 증가한 기업이 대상이다.고용안정 우수기업은 상용근로자 수 50 인 이상 기업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고용 유지 등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일로부터 3년간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주요 지원 내용은△인증서 및 현판 수여△작업환경 개선비 최대 2,000만원 지원△고용장려금 최대 2,500만원 지원△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신용보증 및 금융지원 우대 등 총 13 종의 혜택이다.경남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7월 중 고용우수기업 10개 사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경상남도 산업인력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고용우수기업 인증은 기업의 자발적인 고용 창출을 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 확산을 이끄는 대표 정책”이라며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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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영자전거‘누비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창원특례시, 공영자전거‘누비자’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대표적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영자전거 ‘누비자’ 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자전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4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누비자는 전국 공공자전거 중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직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권위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누비자는 △브랜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수의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누비자는 우리말 ‘누비다’ 와 ‘자전거’의 합성어로 “창원시 곳곳을 자전거로 자유로이 누비다”는 뜻을 담고 있다.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누비자’는 창원시민의 생활 밀착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 공영자전거 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특히 누비자 탄소포인트 국내 최초 시행으로 시민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누비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100만 창원시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적극적인 이용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터미널 확대, 자전거 인프라 개선 등 시민들이 누비자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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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태암서원 춘기대제 봉행
의령 태암서원 춘기대제 봉행 (의령군 제공)
[knews25] 경남 의령 태암서원은 13일 헌관을 비롯한 담양전씨 후손 및 관내·외 유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대제의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 아헌관은 진주 유림 성득찬 씨, 종헌관은 대구 유림 한대곤 씨가 각각 맡아 헌작했다.제례는 전통 제례복을 갖춘 참석자들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향을 피우고 예물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조헌례·아헌례·종헌례 등 헌작례와 분헌례, 음복례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한편 의령군 용덕면 죽전리에 위치한 태암서원은 1998년 1월 15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곳이다.고려 후기 학자인 문원공 전조생과 그의 손자 전자수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 말정일과 10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제향을 올리고 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