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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농업 확산 나서
군위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농업 확산 나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치유농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치유농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원예의 가치와 치료적 의사소통 △치유농장 운영 준비 및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치유농업 중재기법 △사회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8회기 치유농업 프로그램 가운데 1회기를 군위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어르신 9명과 함께 실제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은 회상기법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감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교육 이후에는 표정과 표현이 한층 풍부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한 어르신은 “최고의 날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교육 과정 중에는 한 교육생이 자신의 농장에서 보유한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등 현장 적용에 대한 높은 열의도 나타났다.군위군은 앞으로 치유농업 확산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치유농업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뒤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농업인 3명을 선발해 1인당 교육비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기존 교육·체험농장에 치유농업을 도입하거나 새롭게 치유농업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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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슬기로운 멍~하자’프로그램 진행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슬기로운 멍~하자’프로그램 진행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 5월 30일 관내 청소년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건강한 휴식과 자기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5월 청소년 특별프로그램 ‘슬기로운 멍~하자’멍때리기 대회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휴대전화,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청소년들이 온전히 쉬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1시간 동안 ‘멍때리기’를 통해 뇌를 쉬게 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이후에는 ‘여유와 쉼’을 주제로 서로의 느낌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청소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주는 낯설지만 편안한 감각을 경험하며 건강한 휴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특히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우수 참여 청소년에게 ‘브레인 휴식왕’, ‘평온 마스터’, ‘ 쉼표 장인상’등을 수여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또한 참가 청소년 전원에게 멍때리기 이수증을 전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청소년은 “휴대폰 없이 시간을 보내니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휴대폰 쇼츠나 릴스를 보는 것보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차지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지도사는 “몸의 이완운동이 스트레칭이라면 정신의 이완운동은 멍때리기라고 할 수 있다”며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는 시간은 게으름이 아니라 피곤한 뇌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및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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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 복합유기산 중국 첫 수출
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 복합유기산 중국 첫 수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인 복합유기산이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함양군은 6월 1일 함양읍 웅곡마을에 자리한 친환경 비료 생산업체 홍원바이오아그로에서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이영희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이번 선적은 중국 수출의 첫 물량으로 20톤 규모 약 8000만원 상당의 복합유기산이 중국으로 수출됐다.수출된 제품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있는 홍원바이오아그로 현지 공장에서 친환경 비료로 가공된 뒤 현지 농업인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특히 홍원바이오아그로는 이번 첫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 연간 500톤 규모, 약 20억원 상당의 복합유기산을 공급할 계획으로 향후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과 해외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홍원바이오아그로에서 수출하는 복합유기산은 박영철 대표가 수년간 개발해 국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마친 뒤 중국 허난성 지역의 농가들과의 시험 재배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입증받았다.함양읍 웅곡마을에 소재한 홍원바이오아그로는 충남 금산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8년부터 함양군 서상면 소재에서 친환경 미생물제를 생산해 왔다.이후 함양읍 웅곡마을로 이전해 미생물제와 복합유기산을 원료로 한 비료를 생산하며 골프장, 농가 등에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 비료 생산업체이다.함양군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친환경농업의 확대가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농업에 있어 친환경농자재의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홍원바이오아그로의 첫 수출과 더불어 지역 농가들에도 보급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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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기념관,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기념관에서 놀자’ 개최
손양원기념관,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기념관에서 놀자’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현충시설 기념관에서 놀자’체험행사를 손양원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방문객 1500명을 대상으로 애국지사 손양원 목사의 나라사랑 정신, 숭고한 사랑과 용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기념관을 찾는 방문객들은 탐방, 필사, 제작, 다짐, 만들기, 기록 등 역사와 보훈을 몸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오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손양원기념관에서는 함안군과 경남지역 초등학생 200명이 참여하는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린다.출품작은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념관에 특별 전시돼 참가자 가족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성구 손양원기념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친근하게 방문하고 애국지사 손양원 목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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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2회 거창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거창군, 제12회 거창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1일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제2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거창군축구협회 주관으로 치러진 ‘제12회 거창군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대회는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청년부 6개팀, 장년부 5개팀, 직장부 5개팀, 실버부 3개팀 등 4개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44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뜨거운 열정과 우정을 나눴다.대회 결과 청년부는 △우승 강남 FC △준우승 아림 FC 가 각각 차지했고 장년부는 △우승 아림 FC △준우승 고스트 FC, 직장부는 △우승 서울우유 FC △준우승 스트롱플러스 FC 가 각각 차지했다.실버부는 거창군·장수군·김천시 협회 간 친선경기로 진행되어 우승을 가리지 않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경기로 진행됐다.최우수 선수상은 △청년부 조제하, △장년부 이치원, △직장부 진희재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특히 이날 거창한거창U-12, U-15 연합팀과 60대 실버팀의 이벤트 매치가 진행돼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서임성 회장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거창군 축구인들의 축제를 넘어 산청군, 김천시와 이웃사촌 간의 정을 나누는 명실상부한 화합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며 “부상 없이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올해 초 진행된 동계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봄철 리틀K 전국유소년축구대회까지 수천 명의 축구 유망주와 가족들을 불러 모으며 우수한 축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 성과를 톡톡히 이어가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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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지역 어르신 가정 도시락 배달로 온정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1일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리마인드 런치버킷챌린지’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재단은 올해도 참여하며 4년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재단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도시락과 직접 준비한 간식을 전달했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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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워요” 창원시, ‘탄소중립 ECO-UP 교육’ 본격 운영
“놀면서 배워요” 창원시, ‘탄소중립 ECO-UP 교육’ 본격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6월 1일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그린리더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ECO-UP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10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사전 접수를 통해 25개교 50학급을 선정했으며 기후전문가인 ‘창원시 그린리더’ 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펼친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 방법을 배우게 된다.특히 단순 강의에서 벗어나 보드게임을 도입해 재미를 더했다.학생들은 탄소 배출을 줄여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플레이 넷제로’ 와 친환경 행동으로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그린액션’등 보드게임을 통해 복잡한 환경 개념을 놀이로 쉽고 재미있게 체득한다.실제 오늘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린리더 선생님과 함께 보드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얘기하고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이 무엇인지 이해됐다”며 “앞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플러그를 뽑는 등 작은 행동부터 꼭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환경 가치관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며 미래세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이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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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위한 ‘하절기 종합대책’ 가동
창원특례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위한 ‘하절기 종합대책’ 가동 (창원시 제공)
[knews25] 지난달, 기상청에서 발표한 여름철 3개월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량은 6~7월을 중심으로 예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창원특례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집중 추진한다.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후 변동성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이번 대책에서 시민 안전사고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의 과제를 강화해 생활안전 보건위생 불편해소 에너지 등 4대 분야 총 42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생활안전 대책 먼저, 창원시는 읍·면·동 현장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태풍,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황 및 주민 대피 계획을 일제 점검하고 현행화했으며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해 거동이 힘든 취약계층 45명 대상으로 1대1로 맞춤형 대피를 세심하게 지원한다.아울러 상습 침수 구간 및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과 마을별 빗물받이 관리구역을 설정해 우수 처리 능력을 높이고 밀폐공간 사고와 지반침하 발생에 대비한 특별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혹서기 폭염 피해 예방 대책도 강화된다.마을별 폭염 책임자 제도를 운영해 1945명의 폭염 마을 책임자를 지정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마을 예찰 활동을 시행하며 실내외 무더위 쉼터를 지난해보다 9개소 확대 해 총 1010개소의 폭염 대응 인프라를 운영 함으로써 시민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보건위생 대책 여름철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다소비 식품 접객업소 및 위생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창원시는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위생 개선을 위해 일반·휴게음식점 대상 청소비 지원 및 벽면, 타일 후드시설 교체 등 시설 보수 지원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수인성 질환 및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을 대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해 집단 감염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체계를 정립했으며 유충 서식지 집중 방역과 다중이용시설 대상 환경 수계 검사를 실시해 시민 건강을 지킬 예정이다.불편해소 대책 시는 하절기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366개소 공원을 대상으로 분수 및 물놀이장 등 수경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운동기구, 화장실 등 주요 공원 시설물에 대한 집중 관리도 병행한다.여름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 냉방기와 정류장 시설 점검도 추진하고 불법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 편의 개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에너지 대책 시는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을 새롭게 추가해, 여름철 건강관리를 세심히 지원한다.먼저, 통합돌봄과 연계해 지난해 에너지 바우처를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추가 발굴해 지원하고 저소득층 389가구를 대상으로 벽걸이 에어컨 설치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저소득 가구 및 취약노인 1137세대와 경로당,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470개소에 5억 4천만원 상당의 냉방비와 냉방물품을 지원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아울러 공공분야 승용차 요일제 강화, 옥외광고물 소등 조치 등 에너지 절약 대책도 함께 추진해 에너지 위기 상황 속 절감된 에너지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계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작동하는 분야별 촘촘한 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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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2강 개최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2강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5월 29일 함안박물관과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가 수강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2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함안 우거리 토기가마의 아라가야토기’를 주제로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김지연 학예연구사가 진행했다.강의에서는 함안지역에서 제작된 아라가야토기의 우수성과 역사성, 2019년 진행된 우거리 토기가마의 발굴조사 성과, 현재 사적 지정 추진 중인 천제산 일원 토기가마에 대해 설명했다.수강생들은 함안지역의 아라가야시대 토기 가마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고 토기 가마가 남강과 인접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 주변으로 늪지가 많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은 국내외 가야토기 관련 우수 고고학자 6명을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학계에 꾸준히 알리고 향후 아라가야 전문 서적 발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수강 대상은 역사와 고고학에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비롯해 관련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조사연구기관 연구자 등이며 가야토기 생산의 중심지였던 아라가야의 토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다음 3강은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 함안박물관 제2전시실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경상남도청 문화유산과 여창현 학예연구사가 ‘아라가야와 소가야의 토기문화’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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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경산, 4기B 본과정 진입을 위한 2·3차 ‘라피신’ 집중 모집
42경산, 4기B 본과정 진입을 위한 2·3차 ‘라피신’ 집중 모집 (경산시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으로 설립된 혁신 교육기관인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다가오는 10월 1일 4기B 본과정 교육생 선발을 앞두고 ‘4기 2차 및 3차 라피신’ 교육생을 집중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라피신은 자기주도형 학습과 협업 능력을 키우기 위한 4주간의 기초교육 집중 과정이다.이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하며 실전 감각을 키우게 된다.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SW 생태계에서 요구하는 혁신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것이 이번 과정의 핵심이다.이번 4기 2차 라피신은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3차 라피신은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각각 4주간 진행된다.특히 지난 5월 1일부터 신청을 받은 2차 라피신은 예비 교육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절찬리 접수 중이며 3차 라피신 역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접수 일정에 돌입한다.지원 자격은 학력, 전공 무관,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42경산 홈페이지 온라인 가입 및 테스트를 통해 365일 24시간 지원할 수 있다.온라인 테스트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크인 미팅은 온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체크인 미팅에서는 과정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도 가능하다.현장에서 커리큘럼, 교육 환경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온라인 설명회도 병행되고 있다.한편 재단은 기업과 연계한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과 연결된 AI·SW 인재 양성과 실전형 교육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제트컨버터클라우드, 아진산업 등과의 기업 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 기반의 실무 역량을 쌓고 있다.이헌수 학장은 “42경산은 정해진 길을 걷는 단순 기술자를 배출하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는 AI 시대의 혁신가들을 키워내는 곳”이라며 “이번 4기 라피신 과정은 지원자 스스로 한계에 도전하며 대한민국 AI·SW 산업을 이끌어갈 대체 불가능한 인재로 거듭나는 치열하고 혁신적인 도약의 관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