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달콤한 웅양포도, 산지에서 저렴하게 만나보세요
달콤한 웅양포도, 산지에서 저렴하게 만나보세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웅양면은 3일 곰내미체험마을 앞에서 ‘2026년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시작하고 오는 17일까지 15일간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포도를 판매한다.특판장에서는 웅양지역 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포도를 3kg 한 상자 기준 특 1만 6천 원, 상 1만 4천 원에 판매한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포도를 직접 맛본 뒤 구매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특판행사는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소비자에게는 산지에서 갓 출하된 신선한 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큰 일교차와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는 웅양포도는 풍부한 과즙과 진한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조정순 웅양면장은 “농가에서 정성껏 키운 웅양포도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번 특판행사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고 많은 분들이 곰내미체험마을을 찾아 제철 웅양포도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웅양포도 특판행사는 오는 17일까지 곰내미체험마을 앞에서 진행되며 포도 구입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곰내미체험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4
-
창원특례시, 8월‘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8월‘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9월 4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8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5개 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임금협상 사전조정 타결과 준공영제 협약 갱신 등을 통해 시내버스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버스운영과 버스정책팀’△ 가뭄 대응을 위한 예비비 긴급 투입과 농업용수 추가 확보로 농업 피해 최소화에 노력한 ‘농업정책과 농촌개발팀’△ 봉암교 확장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 기반 마련에 기여한 ‘건설도로과 광역도로건설팀’△ 특례시 최초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달성 등 적극적인 시정 홍보를 추진한 ‘공보관 뉴미디어팀’△ 2026년 창원시 을지연습을 총괄하고 새로운 위협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추진한 ‘안전총괄담당관 민방위팀’ 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책임감과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
거창군, 웅양초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심화교육 실시
거창군, 웅양초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심화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2일 웅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교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는 교직원들이 학교 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 강사 자격을 보유한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진행했으며 일반인 기초과정보다 이론과 실습을 강화한 심화과정으로 운영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성인 심폐소생술, 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교육생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반응 확인부터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 요청, 호흡 확인,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일련의 응급처치 과정을 직접 반복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익혔다.또한 소아·영아의 신체적 특성에 따른 심폐소생술 방법도 함께 실습해 학교 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였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학교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생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교직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과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심폐소생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공공응급의료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4
-
고성군, 2026년 제4회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고성군, 2026년 제4회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제5기 투자유치위원회 위원을 재구성하고 지역경제 주요 현안과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9월 3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투자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상공인, 기업인 및 각 분야 전문가 등 1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위원장은 하학열 고성군수가 맡고 부위원장에는 박기태대신전기공업사 대표가 선임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5기 투자유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 고성군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기업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지역의 주요 기업 현안인 SK오션플랜트 매각 관련 주요 동향과 지역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및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위원들은 기업의 투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한편 고성군의 산업 여건과 입지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기업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투자유치위원은 앞으로 2년간 투자 의향 기업 및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관련 최신 정보 자료 교류 및 지원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제5기 투자유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경제의 중요한 현안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성군 투자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기업이 찾아오는 투자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
천지인 예술로 잇다 제25회 거창민족예술제, 9월 13일 창포원서 개최
‘천지인 예술로 잇다’ (거창군 제공)
[knews25]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거창지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스물다섯번째 거창민족예술제’ 가 오는 9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 창포원 잔디마당에서 열린다.‘천·지·인,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거창민족예술제는 하늘과 땅, 사람을 연결하는 ‘천지인’의 의미를 담아 자연과 지역, 사람과 예술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예술축제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전시마당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준비한 작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한국작가회 거창지부의 시화전 △민족미술인협회 거창지부의 미술전 △거창민족사진가협회의 사진전이 하루 동안 관람객을 맞이한다.체험마당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미니솟대 만들기 및 캐리커처 △이동사진관 △제기차기·투호놀이·널뛰기 등 민속놀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공연마당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노래모임 ‘서덕들’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체의 평안을 기원하는 우리춤연구회의 ‘축원무’, 전통예술원 니캉내캉의 ‘난타’, 거창 풍물놀이패의 ‘영남사물놀이’ 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무대는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줄타기보존회의 전통줄타기 ‘판줄’ 이 장식한다.거창민예총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하늘과 땅, 사람을 예술로 이어 지역 예술가와 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을빛 물드는 거창창포원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예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4
-
영주시-영주소방서 예방은 빈틈없이 대응은 한마음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와 영주소방서는 9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영주시-영주소방서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가을철 주요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한 영주시와 영주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풍 등 가을철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오는 9월 21일 소수서원과 선비세상 일원에서 실시되는 경상북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앞두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이번 훈련은 초대형 산불이 인근 시설로 확산돼 액화석유가스 저장소 폭발과 건물 붕괴, 대형 화재,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영주소방서와 영주시를 비롯해 군, 경찰, 산림청 등 41개 기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9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큰 태풍에 대비해 기상특보 단계부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위험지역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산사태·침수 우려지역 예방 순찰 등 신속한 상황 공유와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영주시와 영주소방서는 올해 2월 봄철 산불·화재 예방 및 대응 대책을 논의한 데 이어 6월에는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정례회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분기별 정례회의와 수시 협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엄태현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대형·복합재난의 위험이 커지면서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영주소방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예방과 대비를 철저히 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
영주시, 집수리·골목길 정비로 원도심에 활력 더한다
영주시, 집수리·골목길 정비로 원도심에 활력 더한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집수리 및 골목길 환경 개선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용역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집수리 지원사업의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 대상 골목길 선정 및 지원 범위 등을 논의했다.특히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추진 방안과 실효성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올해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25억6천만원과 시비 28억원 등 총 53억6천만원을 투입해 휴천2동 뉴빌리지 사업 구간을 포함한 6개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노후주택 180가구의 집수리 지원과 총 1.8㎞ 구간의 골목길 정비이며 구체적인 대상 구역과 지원 범위는 이번 용역을 통해 확정한다.영주시는 2027년 2월까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같은 해 3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엄태현 부시장은 “집수리와 골목길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
아동·청소년이 바라본 영주, 아이디어 한자리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3일 시청 강당에서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찾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고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본선에서는 △공공 실내놀이터 조성 △청소년 건강 증진 △세대 간 교류 △전통시장 디지털 지원 △AI를 활용한 안전한 횡단보도 등 아동·청소년의 일상에서 출발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표됐다.시는 지난 7월 17개 팀 57명의 정책 제안서를 접수하고 8월 11일 진정성·실효성·논리성 등을 기준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해 5개 팀 17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정했다.본선에 오른 팀들은 3일간의 온라인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안서를 보완한 뒤 이날 최종 발표를 통해 제안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등을 설명했다.심사 결과 △논리상은 ‘단군’팀의 ‘영주형 AI 쌍방향 안심횡단보도 구축’, △미래상은 ‘영광여중 노바’팀의 ‘세대 공유 프로젝트’, △실현가능상은 ‘시스랩 혜움’팀의 ‘영주 디지털 손주 프로젝트’, △재치상은 ‘영주, 놀면뭐하니’팀의 ‘통합형 공공 실내 놀이터 구축 프로젝트’, △혜택상은 ‘비타민’팀의 ‘청소년들의 건강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가 각각 수상했다.재치상을 받은 ‘영주, 놀면 뭐하니’팀은 날씨와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공공 실내놀이터 ‘영주이음놀이터’를 제안했다.기존 유휴공간을 활용해 모험놀이·실내체육·선비문화·영주 역사 체험과 가상현실·증강현실 스포츠, 청소년 쉼터 등을 갖추고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다.‘영주, 놀면뭐하니팀’의 A학생은 “우리 지역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친구들과 함께 모아 직접 제안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더 관심을 갖고 제 목소리를 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아동·청소년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생각에는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이 담겨 있다”며 “오늘의 제안이 더 나은 영주를 만드는 좋은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정책한마당을 통해 제안된 아동·청소년의 아이디어는 미세먼지 신호등 및 CCTV 추가 설치, 가로등 교체·신규 설치, 가족 윷놀이 및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시정 곳곳에 반영됐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담아갈 계획이다.
2026-09-04
-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 보행로 환경정비 ‘구슬땀’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 보행로 환경정비 ‘구슬땀’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4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동산과 남부육거리 일대에서 보행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휴천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남부육거리와 꽃동산 회전교차로를 거쳐 제1가흥교에 이르는 구간을 이동하며 보행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박순옥 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며 “두 회전교차로를 잇는 구간은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곳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휴천2동이 추진하는 ‘1단체 1거리 환경관리 담당제’의 하나로 지난달 30일 새마을단체에 이어 적십자봉사회가 두 번째 참여 단체로 나섰다.‘1단체 1거리 환경관리 담당제’는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지역 단체별 담당 구간을 지정해 지속적으로 환경을 관리하는 사업이다.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국토대청결운동과 연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적십자봉사회 등 8개 도움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2동 적십자봉사회는 경로당 급식과 반찬 나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04
-
선비의 고장 영주서 전국 경전 암송·성독대회 열려
선비의 고장 영주서 전국 경전 암송·성독대회 열려 (영주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향교가 주관한 ‘제3회 전국 경전 암송·성독대회’ 가 지난 3일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2026년 명륜교실 운영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유림과 참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전통 유교 경전을 암송하고 소리 내어 읽으며 선비문화의 정신을 되새겼다.대회는 개인 암송 부문과 단체 성독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바른 자세와 예의범절을 갖춰 유교 경전을 낭독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5시간에 걸친 경연을 마친 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남도소고춤과 대금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대회는 전통 과거제의 등급 명칭을 본떠 최고상부터 ‘장원’, ‘방안’, ‘탐화’순으로 수상 등급을 정했으며 이와 함께 ‘장려’를 두어 참가자들의 성취를 격려했다.치열했던 경연 끝에 영예의 ‘장원’은 △개인 부문 ‘강대오’씨 △단체 부문 ‘진주향교가 차지해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각각 100만원과 15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방안’에는 △개인 부문 신현도 씨, 나종태 씨 △단체 부문 산청향교가 이름을 올렸다.‘탐화’는 △개인 부문 조일한 씨, 김병기 씨, 박갑준 씨 △단체 부문 이산서원에 돌아갔다.‘장려’는 △개인 부문 신장환 씨 외 9명, 권경웅 씨 외 9명 △단체 부문 영주향교 외 8개 단체가 각각 수상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비의 고장이자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있는 영주에서 성독 소리가 다시 울려 퍼진 매우 자랑스럽고 뜻깊은 행사였다”며 “이번 대회가 선현들의 지혜를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소중한 선비정신을 현대사회에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4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