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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보호대상아동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보호대상아동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24일 보호대상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함께 빚는 달콤한 마음’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대상아동과 보호·양육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곶감모찌를 함께 만들고 소원 카드에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적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기회를 가졌다.이와 함께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아동과 보호·양육자를 직접 만나 양육 상황과 가족관계를 살피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하는 등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보호·양육자가 함께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인 양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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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2026 도서관 야간산책’ 성료
안동시립중앙도서관 ‘2026 도서관 야간산책’ 성료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2026 도서관 야간산책’에 6000여명이 방문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달콤살벌한 마법 도서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서관 곳곳을 야간 문화·체험 공간으로 꾸며 시민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24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행사에서는 미션투어와 공포체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됐다.방문객들은 평소와 다른 분위기로 꾸며진 도서관을 둘러보고 각종 체험에 참여하며 색다른 야간 문화행사를 즐겼다.특히 어린이 코스튬 선발대회 ‘변신왕을 찾아라’는 참가 어린이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과 가족들의 응원 속에 눈길을 끌었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독서와 학습뿐 아니라 시민이 문화활동을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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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영양관리 강화 나서
안동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영양관리 강화 나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영양제 지원 및 식습관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이번 영양관리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상 아동에게 종합비타민과 유산균 등을 지원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교육은 아동이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며 보호자에게도 식생활 및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아동의 영양 상태를 살피고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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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이 악기로… ‘난타’ 안동 무대에
주방용품이 악기로… ‘난타’ 안동 무대에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를 선보인다.‘난타’는 주방을 배경으로 일상적인 주방용품을 악기로 활용한 역동적인 리듬과 코믹한 연기가 어우러지는 공연이다.대사에 의존하지 않고 음악과 몸짓으로 이야기를 전달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1997년 초연된 ‘난타’는 한국 전통 사물놀이의 리듬을 현대적인 공연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히 공연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자리 잡았다.작품은 결혼식 피로연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주방에서 벌어지는 요리사들의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다.제한된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이어지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익살스러운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특히 요리 과정에서 칼과 도마, 냄비, 프라이팬 등이 타악기로 변신해 만들어내는 경쾌한 리듬이 공연의 묘미다.여기에 관객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장면들이 더해져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약 90분간 진행된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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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빛드림본부, 저소득가정 아동 학습환경 개선 지원
안동빛드림본부, 저소득가정 아동 학습환경 개선 지원 (안동시 제공)
[knews25]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LED 스탠드와 온누리상품권 등 총 888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부담을 겪는 가정을 돕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가정 30가구로 물품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LED 스탠드는 가정 내 학습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온누리상품권은 학용품 등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풍산읍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동빛드림본부와 물품 전달에 협력해 주신 초록우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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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기업간담회 개최
원주시,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기업간담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6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와 기업간담회를 열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의료기기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 의료기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회는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비롯해 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협회 간 협력체계 구축, 기존 기업 지원 강화, 협회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아울러 기업 현장의 수요가 실질적인 지원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시는 관련 법 시행 시기에 맞춰 내년부터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검토해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원주시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협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정례적인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뿌리내린 기존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올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14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1514억원으로 국비 964억원, 도비 179억원, 시비 371억원으로 구성된다.시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책사업 유치에 중점을 두고 의료기기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으로 추진하겠다”며 “원주가 의료기기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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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지원 안내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지원 안내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매월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있다.지원 금액은 아동의 개월 수별로 차등 적용되며 12개월부터 47개월까지는 월 50만원, 48개월부터 71개월까지는 월 30만원, 72개월부터 95개월까지는 월 10만원을 지급한다.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지급 신청일을 기준으로 12개월 전부터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서 실제 거주해야 하며 아동과 보호자의 주민등록지도 같아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강원혜택이지’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신규 신청이 늦어진 경우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대 3개월분까지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시설 입소 아동과 다른 시·도의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90일 이상 해외에 체류한 아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원주시는 이와 같은 지원 제외 사유가 발생한 경우 수당이 잘못 지급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육아동과에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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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2년 연속 대상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2년 연속 대상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시 소통 캐릭터 ‘부기’ 가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지자체 대표캐릭터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캐릭터의 창의성, 대중성, 산업성, 글로벌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캐릭터를 선정하는 자리다.부산갈매기 ‘부기’는 도시의 역사와 지역성을 담은 캐릭터로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의 활기와 유머, 따뜻함을 전해 왔다.지역 현안과 공공 메시지, 지역 산업을 친근하게 소개하고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 왔다.올해는 지역 청년의 정주 의사를 높이기 위해 지역 기업을 소개하는 ‘조사원’과 외국인 등 관광객에게 부산을 소개하는 ‘부기트립’등 유튜브 예능 콘텐츠를 제작해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있다.또한 김해공항 신규 취항지 관광객 환대와 BTS 더 시티 아리랑 웰컴센터 등의 현장에서 부산을 찾은 외국인들을 친근하게 맞이하며 도시의 첫인상을 전해 왔다.또한 ‘부기’는 단순한 홍보 캐릭터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캐릭터로 역할을 넓혀 왔다.부기 굿즈를 통합 판매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부기타운’은 지역 기업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상시 판매 창구로 부기 팬들의 구매와 유관기관 등의 대량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2026 캐릭터라이선싱페어’ 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기사우나’팝업스토어 등에서도 지역 기업 상품의 판매를 대행하며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부기’ 가 지자체를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시민과의 소통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 역할을 꾸준히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부기’를 글로벌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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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함께 키우고 함께 미래를 여는 부산’ 공동선언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2026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교육행정협의회는 학교 교육 여건 개선과 교육 지원 사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례적으로 열리는 회의다.특히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장과 교육감이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전재수 시장과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배관구 시의원, 양 기관 관계 국장 등이 참석한다.본회의에 앞서 양 기관은 ‘함께 키우고 함께 미래를 여는 부산’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진다.공동선언문에는 ‘인공지능 시대 선도 및 지역산업 미래 인재 양성’, ‘해양수도 부산 강점 살린 해양교육 활성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및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 ‘학교급식 질 향상’‘학교 체육시설 개방 상호 협력’, ‘폐교 및 미활용 학교용지 활용 협력 강화’라는 6대 과제가 담겼다.이어지는 본회의에서는 시와 교육청이 각각 제안한 5건의 안건을 논의한다.시는 ‘폐교 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협력 강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미래세대 참여 이벤트 추진 협조’를 제안했다.교육청은 ‘부산형 온돌방 네트워크 구축’, ‘2027년 학교급식비 운영 관련 협의’, ‘2027년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 협의’등을 안건으로 상정했다.시와 교육청은 이번 공동선언과 협의회를 계기로 교육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교육여건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는 일은 이제 가정과 학교를 넘어 도시 전체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며 “부산의 미래는 결국 교육에서 시작되며 오늘의 선언은 그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약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시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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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대전환 비전 선포… 글로벌 AI 허브 유치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누리마루 에이펙하우스에서 ‘AI로 여는 미래도시 부산’비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3대 전략과 ‘글로벌 AI 허브’유치전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대학, 연구기관, 지역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시민이 체감하고 산업이 성장하는 AI 선도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도시 구현, 산업이 성장하는 인공지능 전환 촉진, 부산을 움직이는 인공지능 기반 구축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먼저, ‘시민이 체감하는 AI 도시 구현’을 위해 청년 인공지능 허브 조성, 인공지능 우수인재 양성 및 저변 확대, 행정·복지·교통·안전·관광 등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을 추진한다.‘산업이 성장하는 AI 전환 촉진’을 위해 해양 인공지능 대전환, 서부산 제조 인공지능 전환,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산업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콘텐츠 등으로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한다.‘부산을 움직이는 AI 기반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 대전환 거버넌스와 글로벌 인공지능 혁신거점, 동남권 양자전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북항·센텀·에코델타시티를 연계한 인공지능 혁신벨트를 구축한다.아울러 시는 ‘글로벌 AI 허브’유치를 위해 센텀시티의 업무공간과 에코델타시티 등의 정주 환경을 연계하고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부산항·금융·스마트시티·마이스 등의 실증·국제협력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유관기관·대학·기업 등과 ‘글로벌 AI 허브 부산 유치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 협력·입지·정주 환경·인공지능 인프라·공동연구·인재양성 등 분야별 협력체계를 마련한다.부산광역시,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 BNK금융지주, 한국수자원공사, 로얄러셀스쿨, (주)벡스코, 주식회사 케이티, 인텔코리아, 메가존클라우드(주), 원아시아코리아, 신강서그린변전소(주), 부산대학교, (사)부산정보기술협회, (사)부산벤처기업협회, BDI, BISTEP, BIPA 전재수 시장은 “인공지능 산업 육성은 시민의 삶과 지역 산업을 실제로 바꾸는 데 의미가 있다. 해양수도 부산의 강점에 인공지능을 더해 시민이 체감하고 산업이 성장하는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업무공간, 정주환경, 인공지능 인프라, 실증현장, 마이스 기반을 하나로 연결해 부산이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가 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