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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애반딧불이 방사를 통한 생태계 복원 및 환경 보전 추진
삼척시, 애반딧불이 방사를 통한 생태계 복원 및 환경 보전 추진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10월 26일 소한계곡 상류 지역에 인공 증식한 애반딧불이 유충 300마리를 방사했다.이번에 방사한 유충은 지난 7월 15일과 16일 이틀간 개최한 ‘2026년 삼척시 애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에 활용한 애반딧불이 성충으로부터 인공 증식한 개체이며 체험행사와 연계한 생태 보전 활동의 일환이다.방사한 애반딧불이 유충은 전장 0.5cm 이상으로 소한계곡 상류 3개소에 방사했으며 방사한 유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먹이인 다슬기를 격일로 공급하고 서식 여부 및 수환경 측정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방사를 통해 애반딧불이의 자연 서식지 정착을 유도하고 생태계 복원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인공 증식 개체의 자연 방사로 지역 생물자원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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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의 나무사자에서 사자탈춤의 뿌리를 찾다
이사부의 나무사자에서 사자탈춤의 뿌리를 찾다...삼척문화예술페스타 30일 개막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나릿골 바람의 화원에서 ‘2026 삼척 문화·예술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이사부 장군의 목사자를 주제로 삼척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과 시민 체험으로 풀어낸 문화예술 축제다.재단과 삼척예총·삼척민예총이 함께 지역 예술인의 교류를 넓히고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성호 이익이 남긴 사자놀이 유래 기록을 바탕으로 이사부의 나무사자와 사자탈춤의 연관성을 알린다.첫날인 30일에는 강원ART박스 공연이 두 차례 관객을 만나며 시니어 사생대회도 열린다.이사부독도기념관 야외공연장에서는 오후 3시 10분 개막식에 이어 삼척연예예술인협회가 무대공연을 선보인다.둘째 날인 3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삼척연극협회의 입체낭독극 ‘사자를 만든 사람들’을 시작으로 삼척음악·국악협회의 합동 공연과 이사부의 목사자를 주제로 한 삼척민예총의 총체극이 차례로 펼쳐진다.북청사자놀음보존회의 퍼레이드도 기념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폐막식 후에는 북청사자놀음과 풍물 판굿, 사자춤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시민과 함께하는 한마당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이틀간 기념관 앞마당에서는 예총·민예총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특히 31일에는 북청사자 부스에서 춤 배우기와 사자탈 배지·풍선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전시와 포토존도 즐길 수 있다.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삼척미술협회의 미술회원전이 진행된다.이사부독도기념관 A관에서 11월 8일까지 이어져 행사 종료 후에도 관람할 수 있다.삼척관광문화재단 이명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삼척 예술인의 협업 무대를 확대하고 전국 사자탈춤의 뿌리를 이사부의 목사자에서 찾는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며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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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노인지도자 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8일 오전 10시 세인트컨벤션 웨딩홀에서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노인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경로당 회장과 임원 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노인복지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노인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이 노인복지 정책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참석자들은 강릉 컨벤션센터를 견학하며 견문을 넓히고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특강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수요 변화를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노인지도자들이 경로당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강릉시는 이번 연찬회가 노인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하는 한편 현장과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노인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노인지도자분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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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를 위한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동해 뉴동해관광호텔과 동해, 삼척 일원에서 강원 수소특화단지 기업 유치를 위한 수소 저장·운송 기술 교류 세미나 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산·학·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유치와 R D 과제 발굴 등 수소특화단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본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삼척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동서발전이 공동으로 주관·주최하고 수소산업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 및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1일차 세미나에서는 △ 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추진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 강원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육성 방향 △ 액화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 개발 △ 액화수소 설비 및 핵심부품 안전기준 개발현황 △ 수소 경제사회를 위한 액체수소기술 △ 액화수소 운반선 국내 기술개발 동향 등이 발표된다.GS건설,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선급의 전문가가 참여해 액화수소 분야 최신 기술과 안전기준 개발 현황을 공유한다.이어 2일차에는 △ 동해 그린수소 R D 클러스터 △ 삼척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 삼척 수소시범도시 등 도내 수소산업 시설 3개소를 방문한다.이를 통해 수소특화단지와 연계한 미래 사업모델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도는 지난달 29일 동해에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소 저장·운송 기술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도내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우수 기업 유치와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액화수소 등 수소 저장·운송 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과제 발굴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산업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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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원 AI·반도체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AI·반도체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원일보사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AI 대전환, 강원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진행된다.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관련 분야 전문가, 기업인, 대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그동안 축적해 온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존 반도체 중심에서 AI 분야까지 논의 범위를 넓혀 산업 전반의 변화와 확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및 기조강연 △세션별 주제발표 및 토론 △도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된다.28일 개막식에는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구자열 원주시장, 정재웅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이어지는 기조강연에서는 이강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방송 기술정책과장과 황재선 SK디스커버리 DX랩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와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발표한다.2일 차인 29일에는 이용덕 바로AI 대표의 기조강연이 예정되어 있다.또한, 4개의 전문 세션에서는 학계·연구기관·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첨단 의료기기용 반도체 기술부터 지능형 의료기기 실증, 지역특화산업의 AX 전환 등 산업 전반의 핵심 현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이와 함께 도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AI·반도체 아이디어 경진대회’ 가 열려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둘째 날 시상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포럼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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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강릉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포함한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2021년부터 전국 공모방식으로 추진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분뇨 처리와 악취 저감, 경축순환을 위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한도액은 지역당 최대 30억원이다.도는 2021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올해까지 14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이번 공모에는 도내 춘천시·강릉시·철원군을 비롯한 전국 48개 시군이 신청해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두 차례의 사업계획 보완 등을 거쳐 전국 13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으며 강릉시는 선정 시군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릉시 축산농가의 분뇨처리시설 개선과 축산악취 저감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모에 선정되지 않은 춘천시와 철원군도 재도전에 나설 계획이라 밝혔다.김도진 축산과장은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악취 저감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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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원 뮤직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춘천 공지천 및 의암공원 일원에서 ‘2026 강원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9월 우상호 도지사와 강원 거주 청년 뮤지션 간 소통간담회에서 제시된 공연 기회 확대와 창작 지원 등 현장 의 목소리를 실제 공연 무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o 특히 침체된 원도심을 청년과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거리로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o 도는 청년 뮤지션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해 가을철 대표 음악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페스티벌은 공개모집과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강원 청년 뮤지션 30팀이 참여해 밴드,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o 공연은 양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0월30일에는 가수 김기태, 31일에는 가수 치타가 축하공연을 펼쳐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청년 예술인의 지속적인 음악활동을 지원하고 공연과 관광·지역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o 아울러 청년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춘천 원도심을 청년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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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와 함께 신리천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10월 27일 주문진 신리천 일원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대학 교직원 및 학생 등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신리천 하천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한 EM흙공 던지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강원도립대와 강원본부가 함께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공동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강원도립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구성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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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평창·고성’ 선정
11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평창·고성’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평창‘김장축제’ 와 고성‘송지호 바다 하늘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11월은 체험형 관광과 자연·생태 관광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평창에서는 친환경 김장 체험과 산악 관광을, 고성에서는 동해 바다의 절경과 역사·생태 관광을 즐길 수 있다.평창군은‘평창고랭지김장축제’ 와 발왕산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늦가을 여행의 매력을 선보인다.11월 4일부터 16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평창에서 자란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김치를 담가 볼 수 있는 체험형 축제다.이와 함께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 정상에 올라 가을 산악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계방산 아래 청정 자연 속 캠핑과 함께 맑은 계곡에서 자란 송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도 평창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고성군은‘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중심으로 동해안의 자연경관과 역사·생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송지호 바다하늘길은 수려한 동해 바다와 죽도의 울창한 대나무 숲을 잇는 해상길로 육지와 바다,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주변 관광지인 송지호에서는 아름다운 호수 경관과 송림을 감상하고 송지호관망타워와 해변정화 체험을 통해 자연·생태 관광을 즐길 수 있다.또한 통일전망대와 6·25전쟁 체험 전시관에서는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으며 화진포해양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전시와 체험을 통해 해양생태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성의 별미인 막국수도 함께 즐길 만한 먹거리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11월에는 평창과 고성에 방문하시어 산과 바다를 모두 경험하시기를 적극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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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 성황리에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립대학교 캠퍼스와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일원에서 열린 ‘강릉커피축제와 함께하는,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행사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릉커피축제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강릉 북부권인 주문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의 유·무형 관광·문화자원과 대학의 교육·창업 역량을 연계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이 자신의 제품과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선보이고 방문객의 반응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행사장에는 총 20개 창업자 제품홍보 판매 및 홍보부스, 강릉시립도서관과 협력해 독서와 커피를 결합한 문화 콘텐츠, 대학홍보 커피트럭 등이 운영돼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각 부스에서는 지역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제품 및 창업 아이디어를 비롯해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사업 성과, 지역현안 해결과제, 학과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시·홍보했다.방문객들은 커피와 베이커리 체험부터 지역 창업 콘텐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를 즐겼다.도깨비 해변걷기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특히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컵케이크 만들기와 망디앙 초콜릿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제과·제빵 분야의 실습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호텔관광과는 로컬비즈니스 융합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및 관광분야 인재양성 방향을 알렸다.이와 함께 속초·고성·양양 등 영동북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직업교육 강좌와 교육과정을 안내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행사장 내 리빙랩 성과전시존에서는 앵커사업단이 추진한 지역현안 해결과제와 지역사회 협력사례를 소개했다.주민과 상인, 청년, 대학이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활동을 공유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의 실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줬다.아울러 지역 로컬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사례를 소개해 창업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제시했다.지역 창업 우수사례로는 강릉 초당두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콩비지를 활용해 비지쿠키와 비지샌드를 개발한 초당콩작소가 주목받았다.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초당콩작소는 콩비지를 반죽에 활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제품을 선보이고 행사장에서 전시·판매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지역 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강릉의 지역성을 담은 로컬 식품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앵커사업단의 리빙랩 및 지역협력 활동 사례로 속초시 소재 카페욤과 청년 커피상생팀이 소개됐다.특히 카페욤 사례는 지역 창업 현장과 대학의 지원 역량을 연결하고 지역의 수요와 현안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지역협력 모델로 관심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이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현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대학은 축제 현장을 창업 아이디어의 실증과 홍보, 소비자 의견 수렴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했으며 참여 창업자들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제품을 홍보하고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과 창업 지원을 지역의 소비·관광 활동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창업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도깨비커피페스타는 지역 청년과 예비창업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현장에서 선보이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경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와 지역현안 해결 활동을 창업 및 사업화와 연계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의 교육·창업 역량을 지역의 관광자원 및 상권과 연결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