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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할인마트·가조참그린푸드, 다모이장 행사·취약계층 위해 두유 기탁
가조할인마트·가조참그린푸드, 다모이장 행사·취약계층 위해 두유 기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6일 가조할인마트와 가조참그린푸드가 다모이장 행사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두유 1920개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다모이장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가조할인마트 정영순 대표, 가조참그린푸드 최용관 대표를 비롯해 가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기탁된 두유는 다모이장 행사에 활용하고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가조면 나눔 냉장고 운영에도 활용해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순 가조할인마트 대표와 최용관 가조참그린푸드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다모이장 행사에 힘을 보태고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두유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지역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조할인마트와 가조참그린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두유가 다모이장 행사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다모이장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나눔 냉장고 운영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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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성의 정체성과 역할 모색을 위한 2026년 사임당모현회 연찬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7일 강릉 탑스텐호텔에서 역대 신사임당상 수상자를 회원으로 하는 ‘사임당모현회’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찬회는 도내 각지에서 신사임당상 수상자 17명이 참석했다.이번 연찬회는 신사임당상을 수상한 역대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신사임당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연찬회에서는 몸살림 고인택 사범의 “100세 시대 건강관리-몸살림 운동”특강이 진행됐고 여성의 정체성 확립과 역할 모색을 위한 토론 및 모현회 총회가 병행 개최됐다.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은 “모현회원은 평균 81세가 넘는 고령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에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 오신 소중한 분들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연찬회를 통해 “앞으로도 신사임당의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신사임당상은 1975년부터,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춘 훌륭한 어머니로서 지역사회 향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해 귀감이 된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사임당모현회는 신사임당상 수상자 25명이 현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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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제1지구, 발빠른 후속 행보
망상 제1지구, 발빠른 후속 행보... 심의 통과 직후 협의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27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시행자인 대명건설, 동해시와 함께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 협의체’ 제9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4년 9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19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망상 제1지구 개발계획 변경’ 이 심의를 통과한 지 8일 만에, 후속 절차 추진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조속히 마련됐다.회의는 김양호 청장이 주재했고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동해시, 대명건설 약 2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개발계획 변경 승인·고시 이후 추진할 실시계획 승인 절차의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법정 기한 내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또한 토지 보상 등 후속 절차 추진 계획과 외국교육기관 유치 추진 상황, 투자이민제 대상지역 연장 계획 등을 다뤘다.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연내 산업통상부 승인·고시 절차를 거쳐 2027년 7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추진하고 토지보상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협의체 회의를 통해 동해시·사업시행자와 후속 절차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김양호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심의 통과로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이 실질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든 만큼, 강원경제자유구역청과 동해시, 사업시행자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남은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특히 실시계획 승인과 외국교육기관 유치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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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부부 5쌍 한국 전통혼례 지원
경북도, 외국인 부부 5쌍 한국 전통혼례 지원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부부 5쌍의 한국 전통혼례를 지원했다.인도·스리랑카·가나·베트남 등 4개국 출신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영남대학교 박물관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지원한 ‘2026 경상북도 외국인 대상 전통혼례 시범사업’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주말마다 영남대학교 민속촌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열렸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이 도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민과 어우러지는 사회통합 기반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상반기 공개모집으로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부부 5쌍을 선정했고 지난 8월 전통혼례 예법과 절차를 교육했다.각 혼례식은 신랑과 신부가 웃어른께 예를 올리는 ‘초도’로 시작해 전통혼례의 주요 의식으로 이어졌다.통역사가 의식의 의미와 절차를 설명해 외국인 부부와 하객이 한국 전통혼례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외국인 하객과 지역 주민도 참석해 신랑·신부의 백년가약을 축하했다.혼례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참석자들의 축하로 화기애애하게 이어졌다.신랑으로 참여한 A씨는 “우리 혼례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에서 전통 혼례를 올리게 되어 꿈만 같고 한복을 입고 혼례를 치르니 경상북도가 더욱 친근하고 정겨운 고향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장은 “이번 전통혼례가 외국인 부부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경상북도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경상북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끼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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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공항시대 대비 분야별 정책 대응체계 강화
경북도, 경북공항시대 대비 분야별 정책 대응체계 강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지역 항공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나섰다.변화하는 공항 정책 환경에 대응해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한다.도는 26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항공·산업·물류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전체회의를 열었다.워킹그룹은 항공사업법 개정연구, 공항경제권 지정,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대학과 연구기관, 항공·물류 관련 기업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항공사업법 개정연구 분과는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항공사업 관련 법령·제도 개선방안을 다룬다.공항경제권 지정 분과는 공항 연계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항경제권 조성방안을,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분과는 항공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제물류 거점 조성과 관련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한다.도는 공항 건설과 연계한 산업·물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현행 제도의 적용 가능성과 개선 필요성을 검토한다.분야별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력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대한민국의 반도체·AI등 신산업 성장과 함께 공항 및 항공정책에 대한 중요성과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되는 현시점에 지방공항 활성화와 항공산업 및 연계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며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접목하고 제도 개선과 지역 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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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득 2억 550만원 농촌 일손 해결·소득 창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의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농업인 42명의 평균 농가소득이 2억 550만원으로 나타났다.단위면적당 소득도 전년 대비 28.3% 늘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이 사업을 지원받은 청년농업인 42명의 경영 성과를 조사한 결과다.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은 경상북도가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자율형 공모사업이다.청년농업인의 아이디어와 농업 신기술을 접목해 생산기반 개선, 가공·유통, 체험·관광, 브랜드 개발을 지원한다.영주시의 한 청년농업인은 도라지 세척·절단·건조까지 가능한 가공 설비를 갖추고 포장 디자인과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매출액은 5억 8000만원에서 8억 5000만원으로 늘었다.청년 중심 영농서비스도 성과를 내고 있다.드론 병해충 방제단과 영농대행단은 농촌 일손 부족을 덜어주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드론방제단 25개단 173명은 1만3329ha의 병해충 방제 작업을 맡아 15억 9000만원의 부가소득을 올렸다.영농대행단 15개단 93명은 2006ha의 대행작업을 맡아 13억 5000만원의 부가소득을 올렸다.도는 올해부터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청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이 생산·유통·판매에서 역할을 나누고 공동작업장과 유통·마케팅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다.청년농업인의 자립 역량과 공동 영농서비스를 연계해 청년 정착과 지역농업 성장을 함께 뒷받침할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청년농업인 지원은 단순히 청년 한 사람의 창업을 돕는 것이 아니라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우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지역에 확산시키는 미래농업을 위한 투자”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고령농업인과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성과가 검증된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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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샤인머스캣’, 달콤함으로 대만시장 맛들인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경북 샤인머스캣 홍보행사를 열고 대만 대형 유통기업 풀불룸사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행사는 대만 현지 생활·소비재와 식음료 분야 언론매체, 방송사를 대상으로 열렸다.한국 샤인머스캣의 대표 산지가 경상북도임을 대만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언론 보도와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연계해 경북 샤인머스캣을 홍보했다.행사에서는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주스·빵·잼·와인·발효식초 등 가공식품도 선보였다.‘경상북도의 가장 달콤한 응원’을 주제로 대만에서 활동하는 치어리더 박민서 등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샤인머스캣의 달콤함과 한류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했다.콘텐츠는 SNS와 디지털 광고로 현지 소비자에게 전달됐다.경북 포도 수출액은 2026년 9월 말 기준 43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0.2% 늘었다.전국 포도 수출액의 76.5%를 차지했고 대만은 경북 포도의 주요 수출시장이다.도는 풀불룸사와 공동마케팅 협력방안도 논의했다.현지 협력이 지속 구매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력을 추진한다.도는 주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 KOTRA 타이베이무역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aT 홍콩지사, 대만 현지 주요 수입업체와 수출 확대·한류 연계 홍보 방안을 협의했다.대만 주요 유통 매장도 찾아 식품시장 동향을 살피고 경북 식품의 진출 가능성을 점검했다.구광모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현지 기업과의 협력과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경북 샤인머스캣의 대만시장 확대와 포도 수출 1억 달러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북의 우수 식품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를 넓혀 식품세계화와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경북 샤인머스캣 대만시장 수출확대 홍보 행사 추진 식품한류과 식품세계화팀 대만 소비자에게 ‘한국 샤인머스캣 경상북도’라는 산지 이미지를 구축 하고 경북 샤인머스캣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 제고 글로벌 소비자 및 바이어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경북 샤인머스캣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안정적 수출 기반을 조성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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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군 새마을 담당 공무원과 소통·협력 강화
경상북도, 시군 새마을 담당 공무원과 소통·협력 강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시군 새마을 담당 공무원과 새마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눴다.도는 27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년 경상북도 새마을 담당 시책활성화 연수회’를 열었다.도와 시군 새마을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업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연수회에서는 도의 새마을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사항을 안내했다.시군의 원활한 업무 추진에 필요한 협조 사항도 전달했다.힐링 강의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 예방과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업무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과 건강을 돌아봤다.시군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지역별 새마을 사업 성과와 현장 경험, 아이디어가 소개됐다.참석자들은 이를 향후 사업에 활용할 방안을 논의했다.박문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새마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새마을 사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새마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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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전국 계단오르기 대회 2개 부문 1위
경북소방, 전국 계단오르기 대회 2개 부문 1위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2일 열린 ‘2026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상주소방서 소방위 권순민과 영천소방서 소방교 한도연이 개인전 경쟁부문에서 방화복·간소복 각 1위에 올라 시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의 체력과 도전정신을 높이고 시도 간 우호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높이 411.6m, 101층 규모의 해운대 LCT 랜드마크동에서 총 2372개 계단을 오르는 종목별 경기가 열렸다.전국 소방공무원과 긴급구조지원기관 관계자 등 1128명이 참가했다.도 소방본부에서는 62명이 출전했다.권 소방위는 방화복과 장비를 착용한 채 2372개 계단을 완주해 방화복 부문 1위에 올랐다.올해 4월에는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에도 합격했다.한 소방교는 간소복 부문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같은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순위를 끌어올렸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초고층 건물 화재 현장에서는 대원의 체력이 곧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이번 수상은 평소 꾸준한 체력 단련과 훈련에 매진해 온 대원들의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체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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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수면에 어린고기 160만 마리 방류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붕어 100만 마리, 잉어 45만 마리, 동자개 15만 마리 등 모두 160만 마리의 어린고기를 도내 저수지와 낙동강 수계 지류 하천 등에 방류한다.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올해 5월부터 인공수정과 부화를 거쳐 생산한 종자를 약 5개월간 육성했다.센터는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도내 21개 시·군 28개소에 어린고기를 방류한다.이번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수산자원 조성을 목표로 한다.붕어와 잉어는 하천과 저수지에 널리 분포하는 대표적인 토속어류로 다양한 요리의 식재료로 쓰인다.붕어는 낚시인이 선호하는 어종이기도 하다.동자개는 ‘빠가사리’로도 불리는 담수어종이다.살이 탄탄해 매운탕 재료로 인기가 높은 고부가 어종이다.도는 방류 효과가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방류는 지역 생태계 복원과 어업자원 증대를 위한 종합적인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 생태계 유지·보전 및 어자원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내수면 어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