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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린바이오 국제컨퍼런스 개최…동물용 의약품·헬스케어 글로벌 협력 강화
포항시, 그린바이오 국제컨퍼런스 개최…동물용 의약품·헬스케어 글로벌 협력 강화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2026 그린바이오 산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린바이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올해는 동물용 의약품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럽연합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그린바이오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국내외 초청 연사와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교류를 확대했으며 본행사는 3일 그라운드 포항에서 개막식과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포스텍-경북대 협력’세션에서는 식물 플랫폼 기반 기술과 동물용의약품, 엑소좀, 재생의학,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최신 연구·산업 동향을 공유했다.‘한국-리투아니아 협력’세션에서는 EU 동물용의약품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하고 리투아니아 보건과학대, 라트바이오, 그라스메디,포항테크노파크 등 4개 기관이 EU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마지막 ‘동물용의약품 수출 협력’세션에서는 캐나다와 필리핀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출 전략과 정밀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그린바이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특히 동물용의약품과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며 “한국-리투아니아 협력을 비롯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포항이 글로벌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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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종합사회복지관, 해도동 행복기동대 발굴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포항종합사회복지관, 해도동 행복기동대 발굴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1일까지 해도동 주민과 상가 운영자를 대상으로 ‘해도동 행복기동대’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해도동 행복기동대’는 주민들이 직접 동네를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서로 안부를 확인하는 주민 모임이다.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자발적인 이웃돌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이번 교육은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총 5회 교육과 배움마을 견학 1회로 구성된다.교육에서는 주민들이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시작으로 우리 동네의 특성과 주민을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돌봄 활동이 무엇인지 함께 찾아본다.또한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배움마을 견학을 진행하고 행복기동대의 역할과 운영방식을 함께 정한 뒤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직접 만들어볼 예정이다.수료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행복기동대를 구성해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자원과 연결하는 활동을 펼친다.복지관은 주민 중심의 이웃돌봄 활동이 지속되도록 적극적으로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9월 11일까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개별 상담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한영섭 포항종합사회복지관장은 “행복기동대는 특별한 자격이 필요한 활동이 아니라 우리 동네를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주민 모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종합사회복지관 및 이웃사촌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밀착형 복지관과 숨은이웃행복센터를 운영 중이다.포항종합사회복지관 역시 해도동 체험공방과 연계한 ‘서로이웃연결사업’과 주민 소모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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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 명승부…PBA 팀리그 투어 개최
포항서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 명승부…PBA 팀리그 투어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에서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포항시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에는 하림, 우리금융캐피털, 웰컴저축은행 등 총 10개 프로당구 팀이 참가해 45경기를 치른다.개막식은 10일 낮 12시 30분 열리며 매일 5경기씩 진행된다.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 SPORTS 등을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시민들이 선수들과 직접 만나고 당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10일과 12일에는 프로 선수에게 직접 당구를 배워볼 수 있는 ‘원포인트 레슨’ 이 열리며 12일과 13일에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초구풀이’ 이벤트가 진행된다.경기 중 휴식시간에 장내 아나운서의 안내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선수 사인공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프로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팬사인회도 열린다.12일에는 휴온스 소속 강동궁·서한솔 선수와 하림 소속 김영원·정보윤 선수가, 13일에는 웰컴저축은행 소속 다니엘 산체스·최혜미 선수와 NH농협카드 소속 조재호·정수빈 선수가 팬들과 만난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프로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포항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팬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한편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국내 최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경기를 포항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경기 일정과 관람 관련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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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간 팝업스토어 입점업체 공개 모집…체류형 관광 거점 도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위치한 로컬농업문화관 ‘호미곶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팝업스토어에 참여할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호미곶간’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및 경관농업을 홍보하고 관련 먹거리와 로컬 굿즈, 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아울러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의 농수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하는 업체를 비롯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로컬 굿즈 판매업체, 경관작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판매하는 업체 등이다.선정된 업체는 올 하반기 주말 동안 호미곶간 팝업스토어에서 소비자를 만나고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갖는다.신청 기간은 이달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평일에는 휴식 공간으로 상시 개방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특히 현장에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지역 맥주를 판매하는 로봇이 시범 도입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호미곶간 일원에서 ‘맛으로 보는 경관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경관작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미식 축제로 꾸밀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새로 단장한 호미곶간을 통해 포항 경관농업의 매력과 우수한 로컬상품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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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2회 추경안 810억원 증액 편성…민생 안정·시민 안전 추진 집중
포항시, 제2회 추경안 810억원 증액 편성…민생 안정·시민 안전 추진 집중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1회 추경 3조 2480억원 대비 810억원 증가한 총 3조 3290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난 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집행 가능성을 재검토해 263억원을 감액했다.또 경상경비와 집행잔액, 사업 포기분 등을 조정하고 시책업무추진비를 일괄 5% 삭감하는 등 총 137억원의 자체 재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계속사업과 국·도비 매칭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재원이 부족함에 따라 55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이다.이번 지방채는 신규사업 확대가 아닌 기존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에 우선 투입한다.특히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환호공원 공영주차타워 등 주요 계속사업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재해위험지역 정비, 시설물 안전진단 등 민생과 시민 안전에 필요한 사업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시는 지방채 발행을 계기로 재정 운용 전반도 재정비한다.2027년 본예산부터 법정·의무적 경비와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실제 가용 재원 범위 안에서 신규·투자사업을 결정하는 원칙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아울러 금리가 높은 지방채의 조기상환과 저금리 지방채로의 차환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지방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 안전과 민생을 지키고 이미 시작한 사업의 마무리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집중하겠다”며 “우선순위를 더욱 엄격하게 따져 한정된 재원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우선적으로 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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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차세대 식물 엑소좀 핵심거점 구축 나선다…바이오 신산업 육성 본격화
포항시, 차세대 식물 엑소좀 핵심거점 구축 나선다…바이오 신산업 육성 본격화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지원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거점 구축사업’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지난 7월 30일 최종 선정된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국비 212억원을 포함해 총 26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포스텍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이끌어 연구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경상북도와 5개 시군 포항·경산·영천·고령·예천은 지방비와 현물 등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물 유래 엑소좀의 분리·분석 및 품질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한다.이를 바탕으로 원료의약품 소재를 비롯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개발을 추진한다.특히 글로벌엑소좀연구소를 중심으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그린바이오 인프라와 신약개발 대형장비 등을 활용해 △식물 엑소좀 생산·분석 △실증 연계 핵심거점 구축 △산학연 공동연구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포항시는 그동안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국가연구소 선정 등 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 확충해 왔다.이번 사업을 기존 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해 식물 엑소좀 분야의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포항이 구축해 온 바이오 연구·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식물 엑소좀의 기술개발부터 산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기업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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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9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
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9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의면 체육공원과 안의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연암문화제에서는 ‘연암의 자취, 물레방아의 고장 안의’를 주제로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과 안의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첫날인 12일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업적과 사상을 기리는 현민 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연암 학술대회와 연암 부임행차가 이어진다.연암 부임행차는 안의면 일원을 행진하며 연암 선생이 안의현감으로 부임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볼거리를 선사한다.이어 안의면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이 열리고 연암 전국 가요제와 초청 가수 김혜연, 김양, 최전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첫날 밤을 풍성하게 장식한다.둘째 날인 13일에는 연암 콘홀대회를 비롯해 동아리 공연과 옛 안의현 지역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진행된다.연암 박지원과 안의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OX 퀴즈 대회’도 열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노인 미술 공모전 작품 전시와 경관조명을 비롯해 연암주막, 먹거리·홍보 부스 등도 운영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특히 올해 문화제는 군민과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기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 관계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과 안의의 역사적 가치를 군민과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안의를 찾아 연암의 발자취를 느끼고 축제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축제 기간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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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7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 ‘제17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배고개둔치에서 개최한 ‘제17회 시민건강체험마당’ 이 시민 8천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시민건강체험마당은 시민들이 다양한 건강검진과 상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보건의료단체와 병원, 대학, 유관기관 등 3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장에서는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등이 참여해 △갑상선 초음파 검사 △한방진료 △구강검진 △약물 오남용 상담 △시력검진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진행했다.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건강검진과 전문적인 상담을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각 부스에는 진료와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또한 관내 4개 병원과, 건강보험공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 외 유관기관 등도 함께 참여해 건강검사와 생활 속 건강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건강 체험과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우리·보현·소백·재능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마을 하망동 주민들의 웰빙댄스와 디스코장구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시연도 진행돼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전광판을 활용한 시정홍보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을 알리고 ‘2026 풍기인삼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등 건강정보와 시정 소식을 함께 전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건강 체험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렸다.초가을 저녁 배고개둔치의 풍경과 서천의 밤바람을 만끽하며 가족·이웃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나와 건강검진도 받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건강도 챙기고 가족과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황순희 영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시민건강체험마당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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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제역 추가 발생… 긴급 방역체제 돌입
예천군, 구제역 추가 발생… 긴급 방역체제 돌입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3일 감천면 소재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감천면 한우 농가 2곳에서 사육 중인 소 126두 가운데 32두가 구제역 항원 양성으로 확진됐고 감염항체 검출 농장을 대상으로 한 예찰 검사 과정에서 포착됐다.군은 지난 8월 27일 방역지역 내 농가가 해제검사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이동제한을 해제한 바 있으나, 다시 추가 발생이 확인됐다.양성 확인 직후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해당 농장과 출입 차량·시설에 대한 이동통제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발생 농장 반경 3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 명령을 다시 발령했다.이와 함께 발생지역 주변에 이동통제초소 6개소를 긴급 설치해 집중소독 및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차량·시설의 이동제한, 임상검사, 긴급 백신 접종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동제한 해제 직후 항원이 다시 확인된 엄중한 상황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농장 내외부 소독과 출입 통제, 철저한 백신 접종 등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추가 확산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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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활동부터 문화·스포츠 체험까지…자원봉사자 화합·소통의 장 마련
환경정화 활동부터 문화·스포츠 체험까지…자원봉사자 화합·소통의 장 마련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연수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대구미술관 인근 외환들 공영주차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봉사활동과 문화·스포츠 체험을 함께하며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등 자원봉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힘써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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