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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오감체험 자원순환 환경교육’4월부터 본격 실시
창원특례시, ‘오감체험 자원순환 환경교육’4월부터 본격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 시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오감체험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진해구에 위치한 오감체험 자원순환교육장과 관내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유아·청소년 대상 정기 교육에 더해, 성인과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수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교육 과정은 참여자의 연령과 눈높이에 맞춰 회당 60분으로 진행된다.복잡한 자원순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영상 및 분리배출 이론 교육 △교육용 활동지를 활용한 분리배출 체험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라이브 스케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또한 흥미를 유발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업사이클링 체험’도 한층 다양화했다.유아와 청소년은 버려지는 일회용 페트컵을 활용한 힐링 정원·폐플라스틱 키링 만들기를, 성인과 가족 단위 참여자는 폐양말목과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도어벨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원의 재사용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교육 신청은 창원시 환경교육포털에서 가능하며 포털 우측 상단에서 본인인증 후 ‘교육신청-환경교육프로그램 신청’메뉴에서 원하는 일정을 선택하면 된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는 오감 체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의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성인과 가족 단위 참여가 확대된 만큼, 교육장에서의 배움이 각 가정에서의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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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축제 행사장서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추진
유채축제 행사장서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추진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10일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린 남지 유채단지 행사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지역 건설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설업체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주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재 우선 사용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장영준 운영위원장은 “화사하게 핀 유채꽃처럼 우리 지역의 건설 경기도 다시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군에서도 주요 자재 수급 현황을 살피고 지역 건설업계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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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 문화체험활동 성료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 문화체험활동 성료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주 일대에서 진행된 주말체험프로그램 ‘경주를 느껴“봄”-문화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 간의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경주 엑스포 대공원’체험 이날 오전 청소년들은 먼저 경주 엑스포 대공원을 방문했다.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VR체험을 통해 몰입감 있는 문화 콘텐츠를 즐겼으며 ‘우리놀이터’에서는 팽이치기, 산가지 등 우리나라의 정겨운 전통놀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진 ‘조별 미션 활동’에서 청소년들은 조원들과 협동해 공원 내 다양한 장소를 탐방하고 관람하며 부여된 미션을 수행했다.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를 감상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마지막으로 경주 타워에 올라 탁 트인 경주 시내의 전망을 감상하고 경주의 역사를 다룬 미디어를 시청하며 천년 고도 경주의 가치를 되새겼다.자연 속에서 즐기는 ‘한우리팜’농장 체험 오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한우리팜’ 으로 자리를 옮겨 자연 교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청소년들은 농장 곳곳을 둘러보며 소, 염소, 토끼, 양 등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생생한 체험을 즐겼다.특히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피자 만들기 시간에는 직접 반죽과 토핑을 얹어 나만의 피자를 완성했다.오븐에서 막 구워져 나온 따끈따끈한 피자를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며 청소년들은 요리에 대한 성취감과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했다.소통과 성장의 발판 마련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아이들이 경주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역사와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조별 미션을 수행하고 경주 타워에 올라간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직접 만든 피자가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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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동 상황 극복 위한 국비 확보 민생경제 회복‘본격화’
경북도, 중동 상황 극복 위한 국비 확보.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됨에 따라,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정부 추경은 총 26.2조 원 규모로 △ 고유가 부담 완화 △ 지방재정 보강 △ 민생 안정 지원 △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 재정 건전성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특히 이번 정부 추경에서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580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도민 생활 안정은 물론,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구감소특별지역 : 상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봉화 인구감소지역 : 안동, 영주, 영천, 문경, 고령, 성주, 울진, 울릉 한편 경상북도는 정부 추경안 국회 제출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산업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으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단계마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다.아울러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 분야별 대응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향후 대응 계획을 구체화했다.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정부 추경 편성 방향에 맞춰 물류비 상승과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에너지 비용 경감 대책과 현장 중심의 긴급 지원 방안을 건의했으며 산업 피해 최소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지역 산업의 위기 대응력 강화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을 함께 요청했다.아울러 초대형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인력 확충과 재정 지원 확대를 중점 건의했다.그 결과 △ 어업용 면세유 긴급지원 562억원 △ 농기계 3종 면세경유 유가 연동보조금 한시지원 529억원이 이번 정부 추경 사업에 신규 반영됐으며 △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지원 120억원 △ 지역산업위기대응 70억원 △ 지역콘텐츠산업 균형발전사업 63억원 등은 증액 반영됐다.정부예산 총액기준이 밖에도 △ CCU 메가프로젝트 △ 농어촌 전기공급사업 △ 연안화물선유류비 보조 △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 긴급지원 사업 등이 반영되어 향후 지역 SOC 확충과 민생복지 향상을 견인하는 핵심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국회 의결 전부터 정부 추경안에 대한 집행 계획을 철저히 준비해 온 만큼, 확정된 예산을 신속히 현장에 투입해 중동전쟁 등으로 더욱 가중되고 있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도록 경기 부양 효과를 최대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정부 추경은 경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도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 될 것”이라며”고유가와 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취약 계층에게 예산이 적기에 전달되어 도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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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원안보 위기 대응, 건설공사장 긴급 점검
경북도, 자원안보 위기 대응, 건설공사장 긴급 점검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격상에 맞춰 ‘자원안보 위기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이에 경북도는 지난 10일 도내 도로건설사업 건설사업관리인과 현장소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안보 위기 대응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원자재 공급 불안에 따른 현장별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공기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현재 자원안보 위기로 인해 건설공사의 핵심 자재인 유류, 아스팔트, 철근 등의 수급이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다.특히 도로 포장의 필수 자재인 아스콘은 문경, 영덕 등 일부 시·군을 제외한 20개 시·군에서 생산이 중단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실제로 관내 26개 도로건설 현장을 사전 점검한 결과, 국도 14호선 재해복구사업 현장은 아스콘 생산 중단으로 인해 이미 공사가 일시 정지된 상태다.포항~안동, 내남~외동 구간 등 주요 현장 또한 원자재 수급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공사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나머지 23개 현장은 현재 정상 추진 중이나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이에 경북도는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건설사업 자재 수급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갔다.주요 점검 사항은 △아스팔트·철근·레미콘 등 주요 자재 확보 현황 및 납품 일정 점검 △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장비 운영 효율화 방안 △비상 연락망 및 보고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자재 수급 차질이 예상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사전에 공정을 조정하고 관급자재의 발주 시기 조절 및 납품기한 연장 등을 통해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또한,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주 1회 정기 점검’을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자원안보 위기는 건설 현장의 공기 지연과 공사비 상승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자재 수급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도로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경북도는 조달청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자재 가격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단계 변화에 맞춘 추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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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가 급등에 시설농가 농업용 난방유류비 긴급지원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 악화로 유류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농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류비 일부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유류 공급망이 불안정해지고 있다.4월 초 기준 난방용 면세유 가격이 리터당 1341원으로 한 달 만에 20.8%이상 상승했으며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경북지역 시설원예 농가는 3898호로 오이, 토마토, 딸기, 화훼 등을 재배하고 있다.이들 농가는 1000평당 월 평균 1042리터의 등유를 사용하며 유가 상승 이전 약 116만원이던 월 유류비가 현재 약 140만원으로 늘어 농가당 월 24만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 상황이다.이외 비료 농약, 농사용 필름 등 유가와 관련성이 높은 농자재비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가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난방용 면세유 가격 인상분의 20%를 긴급히 지원하기로 했다.총 지원 규모는 5억원으로 도 예비비를 활용해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면세유 가격 동향’ 구 분 2. 27일 3.2. 3.9. 3.12년 3월 16일 3.22년 4월 1일 4.5. 면세유 경유 1122 1124 1332 1364 1328 1308 1397 1439 등유 1115 1116 1279 1318 1301 1284 1303 1341 휘발유 1022 1023 1135 1157 1133 1123 1193 1231 이번 조치는 농식품부에서 정부추경으로 확정된 유가연동보조금 한시지원에 앞서 봄철 시설농가의 난방시기를 넘기기 이전에 긴급히 지원한다는데 의미가 깊다.아울러 도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용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면세유 가격 상승분에 대한 국비 52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고 최종적으로 정부추경 529억원에 반영됐다.한편 도는 중동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신속대응 TF팀’을 구성하고 4월 9일 관계 유관기관 회의를 통해 농축산업에 미치는 상황을 점검했다.앞으로도 분야별 대응 방안을 신속히 추진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유류비를 비롯한 농자재비 급등 등 악화된 영농 조건속에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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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숲길 트레킹은 동서트레일 경북에서
올봄 숲길 트레킹은 동서트레일 경북에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봄철 백패킹과 숲길 트레킹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 장거리 백패킹 숲길인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산림레저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고유가로 근거리 체류형 여행이 주목받는 가운데, 동서트레일 봉화·울진 구간은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분천역·양원역·승부역·울진역 등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 장거리 운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기차에서 내려 곧바로 낙동강 비경과 봄철 숲길로 진입할 수 있어, 기차 여행의 낭만과 숲속 백패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 망양정에서 충남 태안 안면도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횡단하는 총연장 849km, 55개 구간의 장거리 숲길로 국내 최초의 백패킹 전용 숲길로 조성되고 있다.경북구간은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 울진 등 6개 시·군을 잇는 핵심 구간이다.이 가운데 봉화와 울진은 봄철 대표 트레킹·백패킹 명소로 꼽힌다.봉화 47구간은 춘양목 군락지 숲길을 따라 오전약수터~박달령~국립백두대간수목원~도심리로 이어지는 약 18.2km 코스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울진 52~55구간은 금강소나무숲길과 성류굴, 망양정으로 이어지는 약 60km 구간으로 숲과 해안 경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코스다.동서트레일 봉화·울진은 자율트레킹 형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백패킹장 이용 시에는 대피소 사전 예약이 필수다.예약 및 패스 발급 여부는 산림청 통합예약 플랫폼 숲나들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상북도는 동서트레일을 단순한 걷기 여행길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체류형 산림관광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구간별 거점마을과 연계한 숙박, 먹거리, 지역 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관광객에게는 풍부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봄은 백패킹과 숲길 트레킹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며 “고유가 상황 속에서 가까운 숲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트레킹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간 조성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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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험생 필승 전략 돕는 ‘1:1밀착 컨설팅’ 실시
양산시, 수험생 필승 전략 돕는 ‘1:1밀착 컨설팅’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가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1:1 맞춤형으로 진로·진학정보 및 대입전략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 첫 도입 이후 매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만족도가 95% 이상으로 꾸준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3년차를 맞이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진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에 힘입어 양산시는 올해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특히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이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양산시의 정책 방향을 보여준다.컨설팅은 6월과 8월 중 2회를 실시하며 상담 시간은 1인당 50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 강사로 나서 △대입전형 및 수시지원 전략 △개인별 성적에 맞는 피드백 제공 등 체계적이고 알찬 정보 제공으로 학생들이 목표한 대학 합격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네이버 폼 링크에 접속해 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양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사이버영어스쿨 등 서민자녀를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균형 있는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서민자녀 지원사업 추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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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국전기연구원과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력
창원특례시, 한국전기연구원과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력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와 한국전기연구원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 중기, 장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현재 창원시와 KERI는 △지능 전기·기계 융합 및 전기추진시스템 분야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강소특구’△기업 제품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시뮬레이션센터’△의료기기 핵심 부품·모듈 산업을 육성하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그만큼 이번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이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 기술의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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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 개막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 개막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는 18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강구안 일원에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년 연속 개최, 시민과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아온 통영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다.첫 공연의 주인공은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이 이끄는 ‘문미향 퀸텟’ 이다.보컬 문미향을 중심으로 피아노 곽정민, 기타 나영찬, 베이스 김대호, 드럼 김태선이 함께하며 깊이 있는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주로 강구안의 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달빛처럼 섬세한 음색을 지닌 문미향은 엘라 피츠제랄드, 사라 본으로 이어지는 정통 재즈 보컬의 계보를 잇는 아티스트로 2022년 재즈피플 ‘라이징 스타 보컬’ 선정, 2023년 정규 1집 앨범 발매,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 노미네이트 등으로 한국 재즈계를 이끄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Moon River’, ‘Cheek to Cheek’등 시대를 대표하는 재즈 명곡들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공연 이외에도 청년포차, 로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야간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스마트 관광도시 콘텐츠를 활용한 게임형 미션투어, 포토존 인증 이벤트, 영수증 이벤트, SNS 팔로워 이벤트, 야광페이스 페인팅, 인생두컷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구도심 일원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로컬마켓을 함께 운영해 지역경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음악분수, 강구안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동백이 버블 플레이 등 야간경관 콘텐츠도 어우러져 강구안의 밤을 더욱 화려하고 생동감 있게 연출한다.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오는 5월 2일 ‘첼로가야금’, 6월 13일 ‘팬텀 포 테너스’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매회 색다른 장르의 음악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강구안 일대는 미디어와 예술이 어우러진 ‘미디어미항’ 으로서 통영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강구안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야간 명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