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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23개 종목 출전
거창군,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23개 종목 출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주시에서 열리는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 23개 종목, 431명의 선수단을 꾸려 출전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진주시에서 주관하는 ‘제37회 생활체육대축전’은 18개 시·군 선수 및 임원 1만여명이 참가하며 총 31개 종목이 정식종목으로 진행된다.또한 개회식은 10월 30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다.거창군 선수단은 선수 431명과 임원 156명 등 587명으로 구성되어 검도,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댄스스포츠, 바둑, 배구, 배드민턴, 복싱, 볼링, 씨름, 야구, 육상, 정구,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합기도 23개 종목에 참가한다.또한, 대회기간에는 재진주향우회 회원들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 거창군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힘을 보탤 예정이다.경기 일정은 종목별로 다르게 진행된다.일부 종목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사전경기로 열리며 본경기는 10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생활 체육인들의 우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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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CC,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직원 교육 실시
거창CC,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직원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직영골프장인 거창CC는 27일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고객응대 역량 강화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골프장 이용객과 직접 소통하는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고객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보다 친절하고 체계적인 고객응대 요령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도움교육컨설팅 조하림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경기진행·코스관리 분야와 프론트·시설관리·사무 분야 등 2개 조로 나눠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과 고객응대 기본예절 △고객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 △고객 불만 및 민원 발생 시 상황별 응대 요령 등으로 골프장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객응대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상황별 대처 방법을 익히며 이용객에게 맞춤형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등 서비스 마인드와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신승주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골프장은 이용객과 직원이 직접 만나는 순간이 많아 직원의 작은 응대 하나가 골프장 전체의 인상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CC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를 정착시키고 이용객이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서비스 품질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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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밀양시,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차별 없는 직장 문화와 사회적 통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법정의무교육이다.이날 한국장애인개발원 김소형 강사는 ‘영화로 만나는 장애 감수성: 학교 가는 길 속 장애 인권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직원들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장애 학생이 겪는 현실적인 제약과 장벽을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권 중심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올바른 인식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편견 없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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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 실내공기질 측정기 대여 11월 재개
밀양시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 실내공기질 측정기 대여 11월 재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가 운영 체계 재정비와 기기 점검을 마치고 오는 11월부터 ‘실내공기질 간이측정기 무료 대여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시민 112명이 이용하는 등 가정 내 공기질을 직접 확인하려는 시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대여용 측정기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온도, 습도 등 6개 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대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밀양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1회 7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밀양시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센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연휴는 휴관한다.자세한 사항은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손은희 환경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실내공기질을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실천하는 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실내공기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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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요가컬처타운, 가을철 맞춤형 리트릿 명소로 각광
밀양 요가컬처타운, 가을철 맞춤형 리트릿 명소로 각광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에서 단체 맞춤형 리트릿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류형 치유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리트릿은 일상에서 벗어나 요가·명상·치유 체험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소통을 넓히는 프로그램이다.최근 학교와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의 단체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27일부터 30일까지는 함안 호암중학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노동조합, 동남지방데이터청, 경상남도 소방본부 등 여러 기관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요가컬처타운은 기관별 일정과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요가·명상·족욕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가자들은 체험 전후로 테마파크 시설과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인근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 등을 이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실제로 올해 9월 기준 리트릿 프로그램 이용객은 전년 대비 약 21% 늘어났으며 오는 12월까지 1700여명의 단체 예약이 완료되는 등 방문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요가컬처타운이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쉼과 회복을 선물하는 영남권 대표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 단체들이 특별한 치유 체험과 함께 밀양의 다채로운 관광·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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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건강 간식 전달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건강 간식 전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특화사업 ‘제철 한 상, 정담은 밥상’을 추진해 지역 내 취약계층 21가구에 건강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견과류, 호두파이, 쌀빵, 건강음료 등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어려움을 살폈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간식 꾸러미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가까이에서 살피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위원들의 관심과 정성이 지역사회 돌봄의 든든한 바탕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민간과 협력해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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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제1회 대한민국정원대상 ‘대상’ 수상 현판식 개최
거창창포원, 제1회 대한민국정원대상 ‘대상’ 수상 현판식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27일 거창창포원 방문자센터에서 한국정원디자인학회에서 주최하고 산림청에서 후원한 ‘제1회 대한민국정원대상’ 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현판식 개최와 함께 거창창포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핵심 생태관광 거점임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홍광표 제1회 대한민국정원대상 추진위원장, 임상섭 전 산림청장 등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정원대상 현판 제막식을 축하했다.행사 진행은 거창창포원 조성 및 수상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대한민국정원대상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첫발을 내디딘 ‘대한민국정원대상’은 국내 정원 문화 확산과 생태관광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정원 모델을 발굴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거창창포원은 수질 오염 우려가 있던 합천댐 상류 수몰 지구의 농경지를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완벽하게 탈바꿈시킨 수변 생태계 복원의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하는 광범위한 수생식물군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괄목할 만한 관광객 유치 성과를 거둔 점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군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거창창포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이라는 현재의 위상을 넘어 대한민국 중심부의 대표 ‘국가정원’ 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울러 인근 관광 자원 및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등 정원문화 선도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제1회 대한민국정원대상 수상은 버려진 수변 공간을 생명력 넘치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군민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거창창포원의 생태적 가치를 한층 고도화하고 세계인이 즐겨 찾는 국가정원으로 발돋움시켜 거창군의 생태관광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거창창포원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2026년 거창창포원 국화전시회’를 개최해 대상 수상의 벅찬 감동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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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마음이 쉬어가는 곳, 울진 해파랑길
걷다 보면 마음이 쉬어가는 곳, 울진 해파랑길 (울진군 제공)
[knews25] 여행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이름난 관광지를 찾아가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도 여행이지만, 때로는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바람을 느끼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잊었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경북 울진의 해파랑길은 그런 여행을 선물하는 곳이다.지난 10월 23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는 배우 김대명과 박지환이 울진 해파랑길 24코스를 걸으며 여행의 소박한 즐거움을 전했다.두 사람은 푸른 동해를 바라보고 오래된 추억을 나누며 목적지를 향해 서두르기보다 길 위의 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여행을 행복하게 만드는 세 가지가 울진 해파랑길 위에서 하나로 이어진다.바다를 향한 첫걸음, 후포항과 등기산공원 울진 해파랑길 24코스는 후포항에서 출발해 거일리와 직산항, 월송정, 구산해수욕장을 지나 기성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지는 약 18km의 걷기 여행길이다.평탄한 구간이 많아 비교적 걷기 좋으며 풍경을 감상하고 쉬어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6시간 안팎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여행의 시작점인 후포항에는 정박한 어선과 싱싱한 수산물이 오가는 활기찬 풍경이 펼쳐진다.항구 뒤편 등기산공원에 오르면 후포항과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고 인근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는 발아래 부서지는 파도를 감상할 수 있다.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멈추는 순간, 일상의 분주함도 조금씩 멀어진다.걷는 여행의 즐거움은 그렇게 시작된다.대게의 고향 거일리, 바다와 사람이 빚어낸 이야기 후포항에서 북쪽으로 해안길을 따라가면 울진대게 원조마을로 알려진 평해읍 거일리를 만난다.거일리 일대의 황금대게공원과 울진대게 유래비는 울진대게의 역사와 어촌의 삶을 전하는 장소다.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한 대게 조형물은 여행객들이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이곳의 바다는 단순한 관광 풍경이 아니다.오랜 세월 어민들의 삶을 지탱해 온 터전이자 수많은 이야기가 쌓인 공간이다.울진대게 한 마리에도 먼바다에서 조업하는 어민의 수고와 항구에서 손님을 맞는 사람들의 하루가 담겨 있다.여행지에서 음식을 맛본다는 것은 그 지역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함께 만나는 일이기도 하다.직산항,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 거일리를 지나 해파랑길을 따라 북쪽으로 향하면 작은 어촌마을 직산항에 닿는다.직산항은 화려한 관광시설 대신 소박한 어선과 방파제, 잔잔한 파도 소리가 여행객을 맞이하는 곳이다.한적한 항구를 따라 걷다가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잠시 멈춰도 좋다.프로그램의 해파랑상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방송에서 박지환은 젊은 시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약 4개월간 홀로 걸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걷는다는 것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돌아보는 과정이기도 하다.직산항의 고요한 바다는 그런 여행의 의미를 느끼기에 좋은 곳이다.함께 온 사람과 오래된 추억을 나눠도 좋고 혼자라면 평소 미뤄두었던 생각을 정리해 봐도 좋다.빠르게 지나쳤다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풍경들이 걸음을 늦출수록 선명해진다.월송정, 소나무 숲에서 만나는 쉼 직산항에서 북쪽으로 더 걸으면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에 이른다.곧게 뻗은 소나무들이 길을 감싸고 솔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지친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월송정에 올라 바라보는 푸른 동해와 인근 구산해변은 가을 여행의 여유를 더한다.이후 구산항과 대풍헌을 지나 기성버스터미널에 닿으면 해파랑길 24코스의 여정이 마무리된다.모든 구간을 완주할 필요는 없다.후포항에서 거일리와 직산항까지 관심 있는 구간만 걸어도 좋고 차량을 이용해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가벼운 산책을 즐겨도 좋다.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울진에서 만나는 진짜 쉼 방송 속 김대명과 박지환은 ‘해파랑 상회’를 통해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음식과 커피를 건네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다.낯선 길 위에서 만난 사람과 짧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먹는 한 끼가 특별한 추억이 되는 순간이었다.해파랑길을 걸은 뒤에는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신선한 수산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보자.바다를 바라보며 걷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고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울진 해파랑길이 전하는 여행의 매력이다.걷는다는 것은 어쩌면 잠시 느리게 살아보는 일이다.바다가 좋으면 조금 더 바라보고 이야기가 즐거우면 조금 더 머물러도 된다.올가을, 마음이 조금 지쳤다면 울진 해파랑길로 떠나보자.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이 함께하는 길.걷다 보면 마음이 쉬어가고 돌아오는 길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남는 곳.울진 해파랑길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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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27일 오후 2시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청년활력거점 마스터플랜 연구용역과 청년정책 제도개선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청년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청년활력거점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실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2027년~2031년 영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청년활력거점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2026년 영천시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여건과 청년 수요를 고려한 정책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청년활력거점 마스터플랜을 통해 청년들이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 활동 거점 조성의 기본 방향을 모색했다.아울러 올해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향후 계획 수립에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김병기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과 청년 활동 거점 조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정책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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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방재·㈜제이원 나란히, 영천 미래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 동참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대경방재와 제이원이 27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대경방재는 소방공사와 소방안전관리대행, 소방시설점검, 기계설비공사 등 소방방재 분야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로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서비스를 통해 인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2022년부터 매년 영천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김태영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제이원도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제이원은 경비·경호 및 청소 용역관리 분야의 전문업체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2018년부터 9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덕일 전무이사와 손흔익 영천지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했다.두 사람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