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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바닷속 풍경, 대구생활문화센터 시민참여형 전시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쪽수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하반기 프로그램인 ‘함께 만드는 바닷속 풍경, 우리의 바다’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는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기획자와 시민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미술체험 프로젝트이다.하반기 프로젝트 주제는 ‘함께 만드는 바닷속 풍경, 우리의 바다’ 이다.시민들은 자신이 상상하는 바다 생물을 작품으로 만들고 물고기와 해파리, 산호, 조개, 해초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자유롭게 제작해 자신만의 바닷속 풍경을 표현하게 된다.프로그램은 11월 21일과 11월 28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대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총 4회 진행된다.미술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만들기 체험과 전시 참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은 12월 4일부터 12월 27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 설치된다.각자의 작품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은 함께 전시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프로젝트 참여는 6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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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영덕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국립대구과학관, 영덕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0월 21일 경북 영덕군 야성초등학교에서 대구전파관리소 등 전파·통신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2026 찾아가는 과학관’4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3월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영덕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전파관리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동통신사 등이 참여했으며 야성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과학과 전파·통신 기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학생들은 창의과학체험에 참여하고 과학라이브쇼와 댄스로봇 공연을 관람하며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또한 무전기 교신 체험과 전파 측정차량 시연, 이동기지국 차량 견학을 통해 전파·통신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와 일상생활에서의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거창 월성우주창의과학관을 시작으로 영주 콩세계과학관, 칠곡 꿀벌테마과학관, 영덕 야성초등학교를 찾아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과학실험쇼와 로봇 공연, 창의과학체험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과학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대구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영덕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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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가을부터 축제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 풍성 런트립 연계 코스부터 죽변항 수산물축제 연계 코스까지…관광객 취향 저격 특별코스로 울진...
울진의 가을부터 축제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 풍성 런트립 연계 코스부터 죽변항 수산물축제 연계 코스까지…관광객 취향 저격 특별코스로 울진 여행의 재미 더해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이 가을철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의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위해 다양한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선보인다.이번 특별코스는 KBS ‘내맘내런’ 프로그램과 연계한 런트립 코스, 죽변항 수산물축제 방문 인증 코스로 구성되며 각 코스의 특색을 살린 참여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울진군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이 울진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인증하는 관광 이벤트로 여행에 재미를 더하고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계절별 관광자원과 지역 행사,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특별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먼저 KBS ‘내맘내런’ 프로그램과 연계한 ‘내맘내런 런트립’코스는 10월 24일 오후 6시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울진의 산과 계곡, 바다를 고루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며 러닝과 관광을 결합한 이색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참여자에게는 울진 특산품과 함께 울진의 관광자원을 담은 일러스트 손수건을 추가로 증정해 프로그램의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죽변항 수산물축제’연계 코스는 축제 기간인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된다.축제 방문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연계해 관광객들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죽변항의 매력, 울진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울진군은 각 특별코스의 참여자에게 울진 특산품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울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울진의 가을 명소와 자연, 축제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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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발생한 1647필지 대상,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발생한 1647필지 대상,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총 1647필지이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누리집 또는 각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에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누리집 또는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지가 산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12월 말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2026년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을 2025년 수준으로 동결해 적용했다.이에 따라 창원시 전체 지가변동률은 전년 대비 평균 0.5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의창구 1.29% △성산구 0.87% △마산합포구 0.36% △마산회원구 0.19% △진해구 0.11% 순이다.정규용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이 되며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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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양수발전소 유치 의지 전달
거창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양수발전소 유치 의지 전달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27일 세종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정전력전환과를 방문해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군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경제복지국장, 경제기업과장 등 방문단 5명은 청정전력전환과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거창 양수발전소의 뛰어난 입지 경쟁력과 높은 주민 수용성, 그간의 유치 활동 성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거창군 가북면은 한국남부발전 이 전국 22개 지점을 검토한 결과 지리적·기술적 조건과 송전 여건 등에서 최적의 입지를 갖춘 것으로 평가돼 예비후보지 1순위로 선정된 곳이다.이날 면담에서 군은 입지 여건과 경제성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주민 수용성을 적극 강조했다.발전소 인근 가조면과 가북면의 주민 동의율이 모두 94%에 달하고 연말까지 10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수몰 예정지 가구 전원이 이주에 동의하고 편입 토지 면적의 98.4%에 달하는 수용 동의를 확보하는 등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확고히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아울러 거창군은 민관 협력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그간의 발 빠른 행보도 함께 전달했다.지난 7월 22일 한국남부발전 과 ‘양수발전소 유치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발전소 유치·건설은 물론 이주민 이주정착 지원, 양수발전소 관광자원화,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같은 달 군수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찾아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이어 9월에는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및 주변지역 자원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10월에는 군민 한마당대축제와 연계해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범군민적 유치 의지를 한데 모았다.거창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를 바탕으로 향후 예정된 정부의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자 모집 공고 및 심사 일정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유치위원회, 한국남부발전 과 긴밀히 협력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때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이 한국남부발전 과 함께 유치를 추진 중인 양수발전소는 가북면 우혜리와 어인길 일원에 설비용량 600MW 규모로 건립되는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사업이다.2038년까지 한국남부발전 이 전액 투자해 약 1조 79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유치 확정 시 대규모 건설 인력 유입과 세수 증대, 주변 지역의 관광 자원화 등 막대한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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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지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 구성 건의
울진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지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 구성 건의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지원방안 수립을 건의하기 위해 지난 20일 세종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의 면담을 마련했다.이번 면담은 건식저장시설 추진 과정에서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지역 지원방안에 대한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울진군이 주도해 추진했다.이날 황이주 울진군수는 우성빈 기장군수와 함께 원전소재 5개 지방정부의 뜻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에게 전달하고 건식저장시설 시설계획 초안 제출 전에 지역 지원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고준위관리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소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청했다.공동건의문의 핵심은 고준위관리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소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통해 건식저장시설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사전에 협의하자는 것이다.울진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지원에 관한 약속이 실질적인 이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준위관리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밝혔다.또한“사용후핵연료 문제는 원전소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에너지 위기관리 차원에서도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과제”며 “고준위관리위원회가 중심에 서서 한수원과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협의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김현권 위원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울진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지원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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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3000여명의 군민과 선수단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10개 읍·면 선수단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지역을 넘어 단합된 힘을 모으는 희망찬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개막식은 취타대를 선두로 각 지역의 농악대와 전통 민속 행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10개 읍·면 선수단의 독창적인 입장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중들의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어진 신명 나는 라인댄스와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공연 등 알찬 볼거리가 더해지며 장내 열기는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특히 대회 전날까지 이어진 비로 궂은 날씨가 우려되기도 했으나, 사전 안전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행사가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선수단과 군민들은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그 어느 때보다 열성적이고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하며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다.올해 대회는 ‘세대 통합’과 ‘경기 방식의 혁신’ 이 돋보였다.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새롭게 신설되어 정식 점수에 반영된 ‘미니 파크골프’ 와 ‘ 과녁 맞추기’경기는 어르신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세대 간 장벽을 허무는 계기가 됐다.또한, 읍·면 대항 대표 경기에서는 기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연합달리기 외에도 동료 간의 끈끈한 팀워크가 핵심인 ‘협동 공 튕기기’ 가 새롭게 추가되어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치열하고도 훈훈한 협동심 대결이 펼쳐졌다.대회장 일원에 대폭 확대 조성된 이벤트·체험 부스 역시 군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에어바운스 농구, 주사위 게임, 룰렛 돌리기, 추억의 뽑기,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각설이 품바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볼거리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대축제의 장이 완성됐다.대회 결과, 뜨거운 응원전과 치열한 경합 끝에 울진읍이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근남면, 3위는 기성면이 각각 차지했다.또한, 지역의 특색을 담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행사의 포문을 환하게 빛낸 입장상은 금강송면에 돌아갔다.행사 후반에는 김수찬, 김혜연 등 초청 가수의 열정적인 무대로 축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으며 세탁·건조기, 양문형 냉장고 스타일러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기쁨을 선사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육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이라는 슬로건처럼, 4만 6천여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웃고 즐기며 울진의 희망찬 미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 관계자와 직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에 모인 단합된 열정이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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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2026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선정 사례 15건 중 군이 추진한 사업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왕피천 리노베이션 △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사업 △금강송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이다.울진군은 전국 우수사례의 20%를 차지하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을 주민 생활과 지역 여건에 맞게 활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공모는 사업계획의 효과성, 사업운영의 효율성, 지역발전 및 수용성 제고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했다.주민 의견수렴과 참여, 민원 해결 노력, 사업홍보, 지역사회 소득·편익 증대, 시설물 활용과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왕피천 리노베이션’은 노후한 엑스포 행사장 광장을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물결광장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주민 제안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물놀이·휴식·야간 여가 기능을 확충했으며 개장과 연계한 문화행사를 통해 공원 이용 활성화를 도모했다.‘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사업’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노후 농기계 22종 52대를 교체하고 영농현장의 장비 이용 여건을 개선한 사업이다.고가 농기계를 개별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했다.‘금강송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은 국도변 유휴부지를 휴게·편의시설과 지역농산물 판매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사업이다.주민 교육과 운영역량 강화 과정을 거쳐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도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지역 일자리·농산물 판로 확보를 함께 추진했다.울진군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의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발굴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성과가 군민의 생활 속에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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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산림 국부론’ 특별강연 개최
울진군, ‘신산림 국부론’ 특별강연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울진군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울진 신산림 국부론’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숲으로 더 잘살고 더 행복한 울진 발전전략’을 주제로 울진의 핵심 자원인 금강송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관광·산업·치유 분야와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는 임업후계자, 독림가, 산주 및 산림 관계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신산림국부론’의 저자인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주요 강연 내용은 △울진 금강송의 산업·관광자원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산림치유·힐링산업과 지역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AI·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피해지역 재창조 △국가 및 경상북도 정책과 연계한 울진형 미래 산림정책 발굴 등이다.특히 울진 금강송의 체계적인 보전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금강송 클러스터 조성, 산림관광 랜드마크 개발, 산림치유산업 육성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발전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또한 2022년 대형산불 피해지역을 단순한 산림복구 차원을 넘어 새로운 지역발전 자원으로 전환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전략도 함께 모색한다.울진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관광·치유·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국·도비 연계사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의 금강송과 산림자원은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특별강연이 산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울진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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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취·창업교육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
결혼이민자 취·창업교육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한 결혼이민자 취·창업교육 프로그램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종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동행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 한국사회 정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결혼이민자의 전문기술 습득과 경제활동 참여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됐다.교육은 메이크업 자격증반과 조향사 자격증반, 필라테스반으로 진행됐다.교육을 통해 9명이 조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메이크업 자격증반에서는 3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해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다.또한, 필라테스반은 지난해 운영한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반 수료자를 강사로 연계해 교육 참여자의 역량이 실제 사회참여와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울진군가족센터 김진숙 센터장은 “배움을 향한 도전이 자격증 취득과 강사 활동으로 이어져 뜻깊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잠재력 발견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