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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회관,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참여
양산시청소년회관,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참여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달 30일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참여기구 및 동아리원 25명이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열린 여수 엑스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전국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 청소년 워터붐 페스티벌, 전라남도 및 여수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 멘토특강 및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활발하게 소통했다.박람회 체험존은 AI 디지털존, 기후에너지존, 진로탐색존, 창의예술존, 힐링건강존, 지역특화존, 독립부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글로벌 무대에서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특히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신정현 의장은 대한민국 청소년 대토론회에 참여해 청소년을 대표하는 목소리로 정책과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이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이와 함께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는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에 앞서 청소년들의 요구와 기대를 반영하고 축제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7월 25일 ‘Rock’을 주제로 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개최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신나고 의미 있는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양산시 청소년들은 다양한 역할과 활동으로 박람회의 다채로운 현장을 제대로 만끽했다.특히 양산시청소년미디어기획단 [와이드앵글]은 디지털 및 AI 기술 부스를 체험하며 홍보 방식을 배우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새로운 미디어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며 청소년 홍보의 새로운 방향을 탐색했다.또 양산시청소년자원봉사단 [P.T.P]와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똑띠]는 체험존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들이 방문한 AI 디지털존, 진로탐색존, 기후에너지존 등 여러 체험존은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청소년활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우는 값진 기회가 됐다.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하면서 자기 주도적 학습과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의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더욱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할 밑거름을 쌓았다”며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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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양산시,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활성화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창출을 위해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양산시청 공무원과 양산시 공공기관 두 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지난해까지 양산시시설관리공단만 참가했으나, 올해부터는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문화재단 등이 참여해 적극행정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상반기 경진대회에는 양산시 분야 27건, 공공기관 분야 6건 총 33건의 다양한 주제의 적극행정 사례들이 접수됐으며 내부 심사와 직원 투표를 통해 본선진출 사례를 선정하고 시민평가단 발표 심사와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통해 양산시 분야 7건, 공공기관 분야 1건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심사결과 양산시 분야 최우수상은 하천과 ‘황산공원 달리며 즐기고 타며 느끼다 러닝코스 개발, 관람차 도입’ 이 선정됐다.우수상은 △보건행정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매칭까지 책임진 적극행정, 6년의 어둠을 뚫고 다시 켠 달빛어린이병원’△대중교통과 ‘양산도시철도 직결환승 도입으로 환승편의성 대폭 개선’ 사례가 선정됐다.장려상은 △도로정비과 ‘매년 반복되던 결빙 물길을 바꿔 해결하다. 지하차도 결빙문제 적극해결’△자원순환과 ‘시민가계부담 완화를 위한 양산시 종량제봉투 요금인하 가격조정정책’△도시계획과 ‘가산리 마애여래입상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행정대집행 실시’△시립박물관 ‘공립박물관 최초 국보 금관총 금관 유치, 삽량 위대한 양산특별기획전’ 이 선정됐다.공공기관 분야 최우수상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 ‘기업과 함께 지키는 물, 폐수배출업체 기술지원으로 수질관리 혁신’ 이 선정됐다.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부서 단위 포상금을 지급하고 공적이 우수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해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희망부서 전보,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인사상 우대조치를 통해 적극행정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발굴과 성과 보상이 선순환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공직사회 내 지속가능한 적극행정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라며 “이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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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상북도서관, 5월 한달간 독서진흥행사 마무리
시립상북도서관, 5월 한달간 독서진흥행사 마무리 (양산시 제공)
[knews25] 지역사회 독서문화 거점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양산시립 상북도서관이 5월 한 달간의 독서진흥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상북도서관은 지난 30일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화연극 공연을 개최하며 5월 독서진흥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극단 ‘두근두근동화나라’ 가 꾸민 이날 무대에는 가족애와 친구 간의 배려를 주제로 두 편의 작품이 차례로 올라, 1시간여에 걸쳐 관객의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이밖에도 행사 기간에는 한유진 생태동화 작가와의 만남, 대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지역민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상북도서관은 활발한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인근 도서관의 장서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생태·인문 주제의 특성화 서가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타 도서관과의 차별성을 높여가고 있다.물리적 규모의 한계를 서비스로 극복하며 지역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상북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와 생태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규모에 관계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풍부한 독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서관의 목표”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상북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든든한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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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구 맞춤 지원 프로젝트 Well-Life
장애가구 맞춤 지원 프로젝트 ‘Well-Life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29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에 생활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언어장애로 인해 의사소통과 자기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을 양육하고 있으며 최근 자녀의 특수학교 진학을 위해 타 지역에서 이주해오면서 지역 내 친인척 및 지지체계가 부족한 상황이다.또한 부모 모두 실직 상태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의료·심리적 문제까지 겹쳐 일상생활 전반에 큰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아동의 성장에 따른 의류 부족과 생활용품 교체의 어려움 등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도 제약이 있는 상황이었다.장유사 사회복지 봉사단체인 ‘좋은 인연’과의 연계를 통해 침구류, 아동 의류, 생필품 등을 지원했으며 아동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AAC 기기 지원 연계와 관련한 공모사업 신청도 추진할 예정이다.앞으로도 해당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자원연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양육과 의료, 정서적 지원이 함께 필요한 복합 위기가정으로 판단되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자원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imhaerc.or.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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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배수문·배수장 관리자 실무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배수시설 담당 공무원과 배수문·배수펌프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배수문·배수장 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자연 재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에서 주택과 공장의 침수 피해가 발생한 이후 배수시설 운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에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배수문 관리자 교육에 이어 올해는 교육 대상을 배수펌프장 관리자까지 확대함으로써 배수문과 배수펌프장을 연계한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읍면동 배수문 담당 공무원과 민간 관리자 110여명을 비롯해 시민안전과·농업정책과 배수펌프장 관리자 40여명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배수시설 관리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배수문의 전동 및 수동 조작 방법 △배수펌프장 상황별 운영 매뉴얼 △비상 상황 발생 시 근무 수칙 및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에 따라 배수시설 관리자들의 운영 숙련도를 높이고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해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급격한 하천의 수위 상승에 따른 침수 위험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배수문과 배수펌프장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담당자와 관리자들의 숙련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시설 점검을 강화해 자연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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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1일 경북 대표 바이오산업 축제인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주최기관인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재)경북 IT 융합산업기술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참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안동 실내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행사의 구성은 △참여기관 컨퍼런스 운영 △80개 이상 바이오 관련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부스 박람회 △10여개 이상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기업 투자 상담회로 진행된다.컨퍼런스는 합성생물학, 첨단재생의료, 백신, 헴프천연물, 세포배양 등 5개 분과별로 진행되며 국내외 석학, 기업대표, 바이오관련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학술교류와 정보공유의 장으로 마련된다.부대행사로는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협력해 도내 바이오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운영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청년 창업 및 중견기업 성장지원 펀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행사는 2022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안동과 포항 지역에서 매년 순환 개최되고 있다.안동과 포항은 2024년도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각각 생산 인프라와 R D역량을 기반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경북도는 양 지역을 중심으로 첨단 백신·제약,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또한 의성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 경산에서 뷰티·의료기기산업을 육성하고 최근 안동에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을 개소해 바이오산업의 영역을 점차 확대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 AI 과학국장은“경상북도는 엑스포를 통해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 경북 바이오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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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특별상 수상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두 팀이 각각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소방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국민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소방본부는 지난 4월 도내 예선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일반부의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팀과 학생·청소년부의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하트온’팀을 경북 대표로 출전시켰다.대학생·일반부 대표로 출전한 구미대학교 ‘하트비트’팀은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무대를 선보였다.객장 내 긴박한 상황을 실감 나는 연출과 탄탄한 구성으로 표현해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능숙하게 수행해 우수상을 수상했다.학생·청소년부 대표로 출전한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하트온’팀은 사극 영화를 패러디한 ‘조선판 응급구조 단종의 부활’을 주제로 독창적인 무대를 펼쳤다.역사적 상상력을 접목한 흥미로운 스토리 구성과 뛰어난 연기력, 안정적인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특별상을 수상했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경북을 대표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지도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경험과 배움이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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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모여라 백세각,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
성주군, ‘모여라 백세각, 문화한마당’ 성황리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지난 5월 30일 백세각에서 열린 모여라 백세각, 문화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국가유산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군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150여명이 참여해 성주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정우락 교수가 ‘성주와 파리장서 운동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성주 유림들이 주도한 파리장서운동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판소리 공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 정순임 명창이 무대에 올라 사철가를 비롯해 안중근가, 유관순가 등을 선보이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나라사랑 정신을 우리 소리로 전했다.공연의 마지막 순서인 아리랑 합창에서는 관객들이 함께 만세운동과 노래를 부르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가 열린 백세각은 1919년 파리장서운동 당시 독립청원서가 인출된 역사적 장소로 참가자들은 강연과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파리장서 인출본 기념품이 제공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성주 백세각에 담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활용사업을 통해 ‘성주 백세각 골든징’, ‘성주 사고 실록 봉안 및 포쇄’, ‘파리장서 인출 및 독립운동 연극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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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9월 경주 글로벌 CEO SUMMIT 개최 준비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5월 29일 경주시, 매일경제신문사, 매경비즈, 리드플렉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주 글로벌 CEO SUMMIT’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리드플렉스 : 경주 글로벌 CEO SUMMIT 의 PCO 로 선정 이번 보고회는 올해 9월로 예정된 경주 글로벌 CEO SUMMIT 의 기본방향과 실행계획, 세부 콘텐츠 구성, 국내외 연사 섭외 등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발전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 글로벌 CEO SUMMIT APEC 으로 세계에 각인된 ‘경주’그리고 ‘경북’을 ‘글로벌 경제협력의 장’ 으로 자리매김 이번 SUMMIT 은 작년 APEC 공식 부대행사였던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의 후속 행사로 국내외 정치·경제 리더가 참석하는 글로벌 경제 협력 및 논의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신라호텔과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경주 글로벌 CEO SUMMIT 2026년 9월 8일 ~ 10. 서울 신라호텔, 국립경주박물관 내 천년미소관 POST APEC, AI 시대 농업의 미래, ‘공간’ 이 변해야 ‘지역’ 이 변한다 등 글로벌 리더 특별대담, CEO 라운드 테이블, 주제별 대담 세션 세계지식포럼 : 2000년에 출범한 매일경제 주관의 국내 최대의 글로벌 지식 포럼, 25년간 6000명이 넘는 글로벌 연사와 6만여명의 청중이 참여 경상북도는 작년 APEC 을 통해 세계 무대에 ‘경주’나아가 ‘경북’ 이 각인된 만큼, 올해 다시 경주를 무대로 CEO SUMMIT 을 전개해 APEC 의 열기가 식기 전에 경주와 경북을 글로벌 경제협력의 장으로 브랜딩하겠다는 구상이다.서울에서는 글로벌 리더의 1:1 대담세션을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경주에서는 POST APEC, AI 시대 농업의 미래, ‘공간’ 이 변해야 ‘지역’ 이 바뀐다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경북도의 관계자는 “세계적인 행사 유치 이후의 레거시 관리 노력, 농업대전환, 지방소멸 시대 지방의 공간경제학 등의 이제는 비단 경북이 아니더라도 모든 지자체가 고민하는 이슈”며 이번 SUMMIT 에서 의미있는 담론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기업인 지식축제의 장이자 글로벌 경제·산업 네트워크의 장 이번 행사에는 세계지식포럼 초청 인사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인, 주한대사 등 정·재계 인사와 지역기업인이 두루 참석할 예정이다.지방에 국내외 석학과 기업인이 모이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CEO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경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지역의 강소기업 CEO 들에게는 글로벌 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는 1:1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 기술 협력, 판로 개척 등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경주, 2025년 ‘세계 정상들의 회의실’에서 2026년 ‘세계 경제리더들의 대화공간’ 으로 의미를 이어간다 작년 APEC 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경제 행사였다.이를 보여주듯 그 파급효과는 경주 외국인 방문객 30% 증가 등 즉각적인 수치로 나타났다.국제 컨퍼런스와 관련된 연구들은 공통적으로 대형 국제 행사의 경제적 효과가 개최 이후 1~2년간의 후속 행사와 브랜딩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대형 국제 행사를 치르기 위해 갖춘 MICE 인프라를 행사 이후에도 적극 활용해, 대형 국제 행사를 ‘단발성 행사’ 가 아닌 ‘글로벌 MICE 도시로의 첫 행보’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경상북도가 이번 행사 경주 세션의 무대를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으로 정한 것도 이러한 고민이 반영된 결과이다.천년미소관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위해 건립된 공간이다.전통 한옥의 지붕선과 현대 건축미가 조화를 이룬이 공간은 지난해 한미,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고 APEC 종합 성과보고 행사가 개최된 장소다.경상북도는이 공간에서 다시 이번 CEO SUMMIT 을 개최 함으로써 세계인들에게 작년에는 ‘세계 정상들의 회의실’ 이었던 경주가 올해는 ‘세계 경제 리더들의 대화 공간’ 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켜가고 있다고 알리는 것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APEC 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APEC 은 생명력을 잃게 된다”며 “APEC 의 유산이 생명력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세계 속에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세계적인 MICE 도시로서의 경주의 브랜드를 관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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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주, 초등 방과후 농촌체험 교사로 변신
농촌교육농장주, 초등 방과후 농촌체험 교사로 변신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월 29일과 6월 5일 총 2회에 걸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연수 교육’을 추진한다.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 학교 정규수업 이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운영되는 교육 활동 이번 교육은 방과후 프로그램 수요 확대에 발맞춰 농촌교육농장주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강사로 활동하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대구교육청 장학사와 늘봄지원실장 등이 강사로 나서 총 오후 1시간에 걸쳐 △방과후 프로그램 정책 및 운영 방향 △초등 저학년 교수법 △방과후 프로그램 설계 △전문가 컨설팅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경북교육청, 대구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농촌교육농장과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협약을 통해 창의과학, 농업 농촌 등 5개 영역의 ‘경북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했으며 4.6점의 높은 만족도로 농촌교육농장과 학교 간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2008년부터 100여 개소의 농촌교육농장을 육성·운영하며 학교 교육과 농촌을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교육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대환 농업테크노파크과장은 “이번 교육이 방과후 강사를 희망하는 농촌교육농장주들이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능력을 배양하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추길 바란다”며 “학교에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