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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힘찬 스윙으로 우정 다져
창원특례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힘찬 스윙으로 우정 다져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제14회 창원특례시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남지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의 기량을 겨루고 상호 간의 친목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15개 시군에서 500여명이 참가했다.경기는 1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표준코스 8홀을 2라운드로 진행됐다.순위는 2라운드 16홀의 합계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로 결정됐다.그라운드골프는 계절에 관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경기 방법이 비교적 간단해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창원특례시는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한 ‘가족형 스포츠’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을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영철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특례시를 찾아주신 도내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의의 경쟁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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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맞은 고성군 시금치, 본격 출하 시작
해풍맞은 고성군 시금치, 본격 출하 시작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의 대표적인 겨울철 소득작목인 시금치가 10월 27일 고성농협 공판장에서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고성군 시금치는 온화한 기후와 해풍의 영향으로 식감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겨울철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특히 겨울철 농한기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대표 특화작목이다.고성군 시금치는 고성읍·동해면·거류면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은 총 344ha로 고성농협과 고성동부농협 경매장을 통해 출하·거래되고 있다.10월 27일 고성농협 공판장에서 진행된 시금치 경매물량은 600kg이며 경매가격은 kg당 평균단가 4400원을 기록했다.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됨에 따라 시금치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성군은 시금치의 원활한 출하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가와 협력해 수확 및 출하에 힘쓰고 있으며 고품질 시금치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남택명 농업기술과장은 “시금치는 겨울철 고성군 농업을 대표하는 중요한 소득작목”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시금치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농가 지원과 현장 중심의 영농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지역 특화작목인 시금치의 생산 기반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시금치 특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배기술 보급과 현장 영농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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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이름으로 전국의 정상을 밟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획득
‘고성의 이름으로 전국의 정상을 밟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획득’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강창학종합경기장 등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씨름, 태권도, 역도, 합기도,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수영 6개 종목에 9명의 선수가 출전해 각지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고성군 선수단은 씨름과 합기도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씨름 종목에서는 철성고 2학년 강태성 선수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금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같은 학교 3학년 강기민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했다.합기도에서는 철성고등학교 3학년 배현석 선수가 대련 종목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일반부 여자 정서윤 선수는 대련 종목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차지했다.이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씨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합기도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것과 비교해 금메달이 2개 늘어난 성과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자랑스럽고 뜻깊은 일”이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성의 이름을 빛내고 우수한 기량을 입증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체육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고성 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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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개최
통영시,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10월 26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동원고 및 충렬여자고등학교 1학년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대화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를 향한 도전 의식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동원고등학교 댄스동아리 ‘세렌디피티’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스피치, 청년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충렬여자고등학교 댄스팀 ‘비어트리스’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청소년 스피치에는 동원고 1학년 조민우, 충렬여고 1학년 이도영 학생이 ‘통영에서 그리는 나의 이야기’를 멋지게 발표하며 친구들의 응원을 받았다.청년 강연에서는 특히 지역 청년 성공 사례로 마을회관을 새단장해 고양이회관을 운영 중인 김소미 대표와 통영 해산물을 전국 식탁에 올리고 있는 통수산 최준혁 대표가 참여했다.자신의 꿈을 실현하기까지의 도전과 성장 과정, 시행착오와 극복 경험 등을 청소년들과 공유하며 통영에서도 자신의 꿈을 펼치고 성공할 수 있다는 도전의 취지를 전달했다.이어 지능형 농장 분야의 이아름 대표와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이서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각 분야의 경험과 진로 탐색 과정을 소개하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와 진로 선택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의 미래는 청소년이 어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곳에서 실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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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위기청소년 4명에 특별지원 결정…안정적인 성장 돕는다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청도군은 지난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전문가와 민간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4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앞으로 3개월간 생활지원금으로 1인당 월 32만 원에서 65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담과 사례관리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과 정서적 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특별지원 대상자에 대한 관계 기관별 지원 현황과 사례관리 결과 등 주요 추진 실적도 공유했다. 아울러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 협력과 청소년 보호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새롭게 지원 대상자로 의결된 청소년 4명에게는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상담 서비스도 연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특별지원 결정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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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소속 미술관, 문체부 ‘2026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동반 인증
김해문화관광재단 소속 미술관, 문체부 ‘2026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동반 인증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경남 1위·3회 연속 인증… 윤슬미술관 3년 만 재인증 달성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에서 모두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경상남도 공립미술관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윤슬미술관 역시 2023년 미인증 이후 운영 체계를 개선한 끝에 3년 만에 인증을 받으며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미술관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제도다.올해 평가는 전국 73개 미술관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평가했으며 서면평가를 통과한 66개 미술관을 대상으로 현장실사가 이어졌다.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이번 평가에서 경남 공립미술관 가운데 가장 높은 총점을 기록하며 경남도립미술관을 앞질렀다.2023년 평가 때보다 종합 점수가 크게 상승했으며 소장품 수집·관리, 관람객 참여, 법적·정책적 책임 이행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른 개선 성과를 보였다.미술관은 기증 유치 전략과 정기 점검 체계를 통해 소장품 수집·관리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사업별 만족도 조사와 지역 소외계층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공공성을 강화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관람객 통계, 소장품 연구 자료, 지역 연계 교육 실적 등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를 제시한 점이 인증 획득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윤슬미술관은 2023년 평가에서 미인증을 받은 뒤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운영 체계를 개편했다.학예 연구, 소장품 수집·관리, 전시, 교육, 관람객 소통 등 미술관의 핵심 기능을 전반적으로 점검·보완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총점 87.1점을 기록하며 인증에 성공했다.이 점수는 경남 공립미술관 중 세 번째로 높은 성적이다.2023년 미인증 당시보다 20.1점 상승했으며 올해 전국 평균인 76.8점보다 10.3점 높다.윤슬미술관은 설립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 자료 수집·관리, 전시·교육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평가 범주 전체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이는 미술관 운영의 기본 기능과 공공성이 함께 개선됐다는 점을 보여준다.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경남 1위와 3회 연속 인증, 그리고 윤슬미술관의 3년만 재인증은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인 운영과 직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함께 만든 성과이며 이번 평가를 두 미술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양질의 전시와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김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미술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두 미술관의 중장기 운영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전시 기획, 소장품 관리, 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역 연계 사업 등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람객 데이터와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한다.특히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2029년 차기 평가에서도 안정적인 인증을 이어가기 위해 소장품 확충과 관리 예산 확보, 전문 인력 운영 등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방침이다.미술관별 인증 여부와 세부 평가 결과는 관할 지자체에 통보됐으며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뒤 오는 12월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결과가 공지될 예정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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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국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 취임 첫 행보, 20개 팀 사업장 방문·간담회 개최
최치국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 취임 첫 행보, 20개 팀 사업장 방문·간담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최치국 사장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공사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사업장 순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방은 지난 19일 취임한 최치국 제7대 사장의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사업장별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사장은 각 사업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근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일정을 이어갔다.특히 체육시설에서는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한 가지 이상의 운동을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1인 1기 생활체육’활성화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시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설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건강도시 김해’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환경시설에서는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철저한 환경관리를 바탕으로 ‘생태환경 김해’조성에 기여해 줄 것을 주문했다.특히 하수처리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악취 발생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노후 사업장의 시설 개선과 직원 근무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중 시급한 사항은 우선적으로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가축분뇨처리팀과 음폐수처리팀 사무실 내 악취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악취 저감 등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최치국 사장은 “공사의 모든 사업은 현장에서 시작되고 그 성과는 시민의 일상에서 확인되어야 한다”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중심의 경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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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 다문화가족 어울림 캠프 성료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 다문화가족 어울림 캠프 성료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5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캠프’ 2차 활동을 운영하며 총 2회에 걸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 20일 1차 캠프는 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중심으로 이번 2차 캠프는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됐다.2차 캠프에서는 레일바이크 탑승, 와인동굴 체험, 김해가야테마파크 분청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우천에도 불구하고 참가 가족들이 함께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공동운영기관인 영진코리아와 협력해 참가 가족 모집과 인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함께 추진했으며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우천 속에서도 참가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운영기관의 협조로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캠프’는 9월 20일과 10월 25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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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운영
통영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운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현장 소통을 통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당동 2지구, 명정 3지구 내 토지 소유자 50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 재조사 현장 상담실’을 운영했다.지적 재조사 사업은 한국형 지능형 지적의 완성을 위해 일제 강점기 때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 불부합지를 실제 현황대로 조사, 측량해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국책 사업이다.시는 이번 현장 상담실 운영에서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들이 대부분 노령의 교통약자임을 감안해 시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정사 영상 및 3차원 무인기 영상, 재조사 측량 자료를 제공해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합동반을 편성해 지적 관련 민원 상담과 측량도 병행해 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상담실 운영을 통한 적극적인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으로 재조사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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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전기,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태명전기,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10월 27일 관내 조명장치 제조업 전문업체인 태명전기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 육성 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태명전기는 태양광 가로등, 발광 다이오드 경관 조명, 발광 다이오드 보안등 기구 등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이자, 관내 전기 공사 분야에서도 신뢰를 쌓아온 지역 대표 향토 기업이다.태명전기는 그간 인재 육성 기금 기탁뿐만 아니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백미 후원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을 위해 발 벗고 나서며 이웃 사랑을 지속 실천해 오고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태명전기 김인숙 대표는 “지역의 내일을 책임질 관내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통영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태명전기 김인숙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